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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게 진행 중인 링스 와일드캣 헬기 계획 군사와 컴퓨터

DSEi: Lynx Wildcat aces operating trials (기사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어거스타웨스트랜드 (AgustaWestland)사가 개발해서 현재 시험비행 프로그램
을 진행 중인 링스 와일드캣 (Lynx Wildcat) 헬리콥터가 지난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방산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7월말 요빌톤 영국해군항공기지에서 시험비행 중인 링스 와일드캣 헬기 © Karismat)

영국 런던에서 열렸던 국방 및 보안장비 국제전시회 (UK Defence and Security Equipment Inter-
national exhibition, 이라 DSEi)에서 어거스타웨스트랜드는 링스 와일드캣 헬기의 양산기체 중 3호
기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총 62대가 만들어질 예정인 링스 와일드캣 헬기는 내년 (2012년) 초부터 영국 육군과 해군에 인도되
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8대의 기체가 영국 서머싯 (Somerset)주의 요빌 (Yeovil)에 위치
한 어거스타웨스트랜드의 생산라인에서 조립 중이라고 합니다.

링스 와일드캣의 시험비행은 현재까지 350 비행시간에 도달했으며, 3대의 시제헬기 중 2대를 이용해
서 38 비행시간만 더 추가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거스타웨스트랜드의 프로그램 총책임자인 데이비드
힐콧 (David Hillcoat)은 시험비행이 매우 잘 진행되었고, 헬기를 매우 자신있어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DESi 2011 전시회에서 전시 중인 와일드캣 헬기의 모습. © Slider)

링스 와일드캣 헬기의 시험비행 프로그램에서 최근 이루어진 활동 중에는 미국 콜로라도주로 첫번째
시제기를 가져가서 "고온 및 고고도 (hot and high)" 운용 시험을 실시한 것도 있다고 합니다. 이 시험
에서 약 45 비행시간을 달성했고, 기체는 계획했던 성능을 보여줬다고 힐콧은 밝혔습니다.

또다른 링스 와일드캣 시제헬기는 영국에서 탈레스 (Thales)사의 경량급 다목적 미사일의 모조품을
8가지의 다른 무장구성으로 싣고 시험비행을 해왔다고 합니다. 오는 10월에는 영국보조함대 (Royal
Fleet Auxiliary) 소속 보조함인 RFA 아르거스 (RFA Argus)호를 통해서 첫 군함/헬기 운용제한 시험
을 실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힐콧은 링스 와일드캣 프로그램의 주요 이정표가 내년 (2012년) 2월에 영국군에게 기체를 초기 공개
(initial release) 하는 것이 될 거라고 언급하면서, 내년 3월에는 실전 비행을 시작할 것이고, 4월에는
첫번째 헬기가 영국 육군에 인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0년 판보로 국제에어쇼에 나온 링스 와일드캣 시제헬기의 내부 및 테스트 장비. © apgphoto)

2012년에 영국군에 인도되는 와일드캣 헬기는 6대 가량이 될 것이며, 이 헬기를 조종하게될 첫 조종
사들은 내년 3월부터 훈련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신형 링스 와일드캣 전력은 서머싯에 위치한
요빌턴 영국해군항공기지 (RNAS Yeovilton)를 중심으로 운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영국 해군은 2013년 중에 첫번째 링스 와일드캣 헬기를 인도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거스타웨스
트랜드사는 해외수출을 위해 링스 와일드캣을 AW159라는 제식명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잠
재적인 구매고객 중에는 덴마크를 꼽고 있다고 하네요.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무지막지만 국방감축의 회오리 바람이 불어닥쳤어도 거의 상처입지 않고 빠져나왔던 링스 와일드캣
또는 퓨처 링크 (Future Lynx) 프로그램이 순항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도입으로 결정된 우리의
차기 대잠헬기 사업에서 씨호크 (Seahawk) 등 다른 기종과 경쟁할 가능성도 높은 기종이기도 하죠.



(2010년 판보로 국제에어쇼에서 전시 중인 링스 와일드캣 헬기의 모습. © apgphoto)


사진 출처 - Flightglobal (링크)



덧글

  • KittyHawk 2011/09/18 19:27 #

    늘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해군의 건함 계획이 균형잡힌 중형함선을 각 체급당 12척 체제로 가되 1척당 2대씩 실어줄

    링스급 이상의 대잠헬기를 어떻게든 확보해 실어준다는 방향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어지더군요. 입장이 갈릴 일이지만

    현재 추진 중인 FFX 계획이 차후 진행이 예상되는 이순신급 개량형 건조에 흡수되어 최대12척까지 건조하는 방향도 낫

    지 않았을까 싶어지곤 합니다.
  • dunkbear 2011/09/18 19:39 #

    1척당 2대의 헬기라면 그만큼 대잠작전 능력도 향상되겠죠. 링스 수준의 헬기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로 보이기도 하구요. 체급당 함선은 넉넉 잡아 13-14척 정도로 해서 운용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 존다리안 2011/09/18 19:27 #

    국내 차기 대잠헬기 유력후보군요. 게다가 북한 고속정이나 공기부양정에 대한 유효한 대처수단이기도 하고요.
  • dunkbear 2011/09/18 19:39 #

    개인적으로는 씨호크가 유력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만... 와일드캣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잭라이언 2011/09/18 20:56 #

    따지고보면 북한 고속정, 공기부양정 잡는데 아파치씩이나 동원할 필요는 없죠. 당장 해군이 보유한 링스 갖다놔도 됩니다. 종심타격 임무론이 먹혀들지 않으니까, 억지로 갖다붙인 성격이 짙죠.(해군 임무에 왜 육군을 붙여? 전력분산인데...)

    AH-X는 낡을대로 낡은 500D 대전차형 30여대를 조기에 대체할, 대전차무장 좀 더 달수있는, 경제적인 기종이면 충분합니다.
  • 엑스트라 1 2011/09/18 21:41 #

    500MD 대전차형을 대체하는건 AH-X가 아니라 KAH사업입니다.
  • ttttt 2011/09/18 22:12 #

    하긴 해상작전하는 헬기가 장갑을 꼭 가질 이유는 없죠. <람보3>라도 찍을 것도 아니면서.. 무슨 2차대전식 프롭전투기도 아니고 말이죠.
  • 누군가의친구 2011/09/18 20:35 #

    과연 한국은 차기 대잠 및 소해헬기로 뭘 도입할런지...
  • dunkbear 2011/09/19 07:44 #

    MH-60 계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실적으로는...
  • 잭라이언 2011/09/18 20:53 #

    바로 저겁니다, 저거~!!! 쓸데없이 덩치만 큰 돈먹는 하마 아파치보다, AH-X에 더욱 잘 어울리는 기종이 저 링스란 말이에요!
  • 엑스트라 1 2011/09/18 21:39 #

    AH-X는 항작사 직할의 코브라들을 대체하는 하이급 공격헬기 도입 사업이고, 말씀하신 퓨처링스는 차기 대잠헬기 사업에나 명함을 들이밀어볼 기종입니다.
  • 잭라이언 2011/09/19 00:19 #

    엑스트라급// AH-X가 30여대 들여오는 사업인데, 이건 500MD 대전차형과 동수입니다. 게다가 코브라는 몇년 정도 더 기다릴 수 있지만, 500MD 대전차형 한시라도 빨리 대체해야 하는 기종이고요.

    그러므로 AH-X는 500MD, K-AH는 코브라 대체 목적이 되는 성격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K-AH가 수리온 무장형이 되길 희망합니다.
  • dunkbear 2011/09/19 07:48 #

    잭라이언님 // 일단 AH-X 사업의 성격과 다목적 헬기의 무장형이 서로 일치하는 게 아니라서... (^^;;;)
    하지만 500MD 무장형의 시급한 대체에 대해서는 십분공감합니다...

    엑스트라1님 // 말씀대로 와일드캣은 그 정도 참여가 적절하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 곰돌군 2011/09/18 21:03 #

    개인적으론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기종입니다. 아파치 이야기야 어차피 용도가 그거 하나뿐이 아니니 별개로

    한다고 쳐도.. 일단은 기존에 도입한 슈퍼링스 들도 생각만큼 평가가 좋지 못한것도 있고 해서 이번에는

    씨호크로 갔으면 하네요.
  • dunkbear 2011/09/19 07:48 #

    우리나라에서는 추락 사고도 있었고 해서 좀 이미지가 안좋지만, 나쁜 기종은 아니라고 압니다.
  • 곰돌군 2011/09/19 10:23 #

    가격이나 몇가지 이점 (일단 기존에 운용하던걸 꾸준히 개량해 온 점 이라던지) 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상대적으로 적은수의 대 잠수함 플랫폼으로 넓은 전역을 커버해야 하는 한국해군의

    입장상 더 대형의 헬기를 도입하는게 맞다고 봐요, 거기다 운용유지의 에로사항이 많아서

    기존의 링스들도 부품 돌려 막기 식으로 운용했던 현실을 생각해 보면, 단순히 싸고 좋다고

    써도 될런지는 좀 생각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일단 예산이 딸리는 현실은 둘째치고;
  • ttttt 2011/09/18 22:08 #

    마치 FA-50하고 비슷한 위치같네요. 농협헬기보단 싸니까..
    KAH와 비슷한 체급인데, 그래서 맘에 걸리는 게 하나 있습니다. 해군이 대잠헬기를 직수입해도 그것 그렇게 많은 댓수는 아닐 겁니다. 지금 90년대부터 전력화한 링스의 대체분은 아무래도 국내생산품이 될 것인데, 그것이 (싸고 소형이라 운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수리온기반이 아니라 KAH기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KAH가 초도비행할 때까지 수리온기반 대잠헬기사업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링스헬기 운용 30년을 앞둘 때쯤 두 기체는 똑같은 출발선에 있는 셈이니까요.
  • dunkbear 2011/09/19 07:50 #

    다만 KAH 플랫폼이 대잠/해상작전을 수행할 시스템을 내장할 정도의 체급이 될 지가 관건이겠죠...
  • 2011/09/18 23: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19 07:57 #

    - 아... 그런 거였습니까... 나름대로 와일드캣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는데... (ㅠ.ㅠ)

    - NH90은 아직도 그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없죠. 호주에서도 유사계열의 MRH90
    프로그램이 여전히 불안정하고 유럽에서도 최근에서야 해상형이 인도되고 있으니....

    - 멀린과 농협 헬기의 운용유지비라... 도대체 유럽제는 왜 이렇게 운용유지비에서 헬게
    이트를 여는 것인지... 쩝.

    - 수리온의 대잠버전은 솔직히 링스 와일드캣과 비슷한 시기에 나올 수 없다고 봅니다.
    기체 자체를 해상형으로 제조하는 건 둘째치고 거기에 들어가는 각종 장비의 개발 및 수
    입 그리고 통합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말이죠...

    - 어거스타웨스트랜드라면 그렇게 나오는 게 당연하겠죠. 현재 우리가 링스를 운용 중이
    니 나름대로 기회가 있다고 여기겠구요. 말씀대로 다목적 헬기로는 씨호크와 견줄 수 있고...

    - 익명님의 댓글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ㅎㅎㅎ
  • 마루 2011/09/19 00:05 #

    우리는 제발 그냥 새로 사죠. 좀 더 크고 나은 것으로요.
    링스는... 너무 작지 않나요.
  • dunkbear 2011/09/19 07:58 #

    대잠헬기 사업이 내년까지 기종을 정한다니 기대해보셔도 될 듯 합니다. (^^)
  • 마루 2011/09/19 15:52 #

    예산 문제라고 링스 업그레이드나 하고 말것 같은 불안감도 들거든요.
  • dunkbear 2011/09/19 18:37 #

    그런 건 아닐 겁니다. ㅎㅎㅎ
  • 잡음맨Plus 2011/09/19 00:09 #

    예산만 충실하게 썻더라면 뭐라도 하나더 좋은걸로 도입했을거늘.. 에흉..
    세금을 엉뚱한 곳들에다가 퍼부으니..
  • dunkbear 2011/09/19 07:58 #

    한숨만 나오죠... (ㅜ.ㅜ)
  • 알루미나 2011/09/19 08:33 #

    덴마크에도 팔릴까 싶던데..
  • dunkbear 2011/09/19 08:38 #

    유럽에서는 꽤 유리하겠죠...
  • BigTrain 2011/09/19 11:15 #

    걸프전쟁 당시에 링스가 시스쿠아로 이라크 고속정들을 사냥한 전례도 있고, 서북도서 침투 고속정/호버크래프트 사냥용도로는 링스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KAH, AH-X야 별도의 얘기일 테고. 개인적으론 이것저것 다 지르다 하다못해 105mm 자주화사업까지 진행하는 육군의 욕심이 너무 과도하다고 봅니다만.

    다만, 당연히 도입할 수만 있다면 함재헬기로 시호크를 대량 도입해서 광개토대왕급, 최소한 기동전단 소속 함정의 대잠헬기는 시호크로 채우는 게 좋겠지요. 겸사겸사 독도함에도 헬기전력 좀 채워주고.. 언제까지 빈갑판으로 돌아다닐 건지.
  • dunkbear 2011/09/19 13:46 #

    - 말씀대로 해상헬기 + 대함미사일 조합은 강력하죠.

    - 105mm 탄의 재고가 워낙 많아서 그만한 가치는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흠.

    - 20대 정도 도입한다고 하니 어느 정도 채울 수 있을 것 같네요. 독도함에는 씨호크 + 상륙전용 수리온 조합으로...
  • ttttt 2011/09/20 10:46 #

    105미리 자주화는.. 하는 이유야 이해하는데,
    최근 30년간 견인포 자주화한(할) 나라 중에 우리빼고 사거리 12km짜리 대포를 얹은 나라가 없죠?
  • 2011/09/19 11: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19 14:02 #

    - 아, 그렇게 되는 거였군요. 이원화 운용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다만 인천급이 광개토대왕급이나 그 이상
    의 체급은 아니지만 격납고와 착륙패드를 더 넓혀서 씨호크 정도의 헬기를 수용할 여력은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흠. 물론 해군에서 그렇게 여긴다면 당연히 그 판단이 옮겠지만, 이원화에 따르는 군수지원의 부담이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 근데 말씀대로 하이급 16대 정도가 먼저 도입된 이후라면, 수리온의 대잠형이 나올만한 시기도 될 것 같은데,
    정작 개발 및 생산주체가 저러고 있으니 결국 국산 대잠헬기의 꿈(?)은 굿바이네요. 유로콥터와 어거스타웨스
    트랜드 사이의 2파전이 되려나요... 흠.

    - 아, 그런데 유로콥터와 우리나라 사이의 관계... 좋은 거 아니었나요? 네거티브한 의미로 언급하신 것 같은데,
    저는 이런 쪽은 무지해서 말이죠. (익명님께서는 저의 무식함을 애써 배려해주시는데, 그러실 필요 절대 없습니
    다... ㅎㅎㅎ)

    - 말씀대로 수도권 북서부 지역을 방어하기 위한 헬기 전력은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다만 저도 그렇지만 많은 밀
    리터리 매니아 분들에게는 십수년 이상 질질 끌어온 관련 헬기전력 사업이 답답하실 겁니다. 아파치 270대 도입
    론이야 당연히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말도 안된다는 건 알지만 그렇다고 경헬기에 무장 붙여서 대량으로 찍
    어내는 것은 (물론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지만) 마땅치 않고... 쩝.

    - 수리온의 무장형을 기대했는데, 결국 해외도입으로 가는 것 같더군요... KAH 사업말이죠... 비밀의 모 회원님의
    예언(?)대로 결국 흘러가는 분위기입니다. 대잠헬기 사업처럼 공격헬기 쪽도 손해보는 장사라고 생각했던건가요.

    - 오랫동안 육방부라고 까댄 탓에 육군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은 여전히 익숙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 Peuple 2011/09/19 16:09 #

    링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건이 "정비비리사건"
    정비비는 죄다 받아먹고, 실정비를 하지 않은 탓에
    추락사고가 잇따랐죠.
  • dunkbear 2011/09/19 18:39 #

    저도 기억합니다... 한숨나오는 일이었죠... ㅠ.ㅠ
  • 2011/09/19 17: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19 18:47 #

    - 음.. 그렇군요. 조금만 더 키웠으면 했는데... (^^)

    - 물론 저도 그 말씀에는 동의합니다만... 위에 Peuple님 지적처럼 정비 등에서 꼭 사고가 나서... 노파심에... ㅠ.ㅠ

    - 말씀대로 헬기 자체보다는 관련 시스템과 센서 개발이나 도입, 그리고 통합이 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자체 개발
    한다면 좀 낫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관련 사업자 선정해야 하고, 시스템 통합에 수리온 개발 협력사인 유로콥터까지
    가세할테니 진짜로 사공이 많은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일을 볼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ㅎㄷㄷ;;;

    - 아, 끝났군요... (ㅡ.ㅡ;;;)

    - 아, 물론 KAH를 아파치급이나 그와 유사한 전문공격기종으로 생각한 건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렇게 할 거였으면 애
    초부터 그렇게 정하고 사업을 시작했어야지 통합한답시고 KMH니 하면서 시간을 낭비한 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진작에 그렇게 해서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 즈음에 500MD 전력을 대체했더라면... 뭐, 부질없는 IF입니다만...

    - 그런데 KAH 후보로 어느 비밀 회원께서 주장하신 페넥은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제발 아니길... ㅠ.ㅠ

    - 저도 육군이 우선시 될 수 밖에 없다는 건 이해합니다. 다만 사방에 군부대가 깔린 지역에 살면서 도대체 육군이 가져
    가는 예산은 어디에 드는 건지 의문일 때가 많거든요. 그나마 최근 몇년 사이에 제대로 된 막사가 지어진 게 거의 유일하
    게 목격한 가시적인 효과라고 할까요.... (아직도 사방에는 닷지와 육공트럭 천지... 군복도 그대로구요... ㅠ.ㅠ)
  • 2011/09/19 20:2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19 22:50 #

    - 덩치 자체를 키우자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1-2천톤급 수준이라도 헬기 격납고를 좀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허허... 말씀대로 연안전투함의 체급은 적절해야죠. (^^)

    - 수천수백억원 규모가 예사인 방산 계약에서 법을 어기면 추징금이 고작 수천만원대라니... 허허허...
    정말 우리나라는 비지니스 후렌들리 국가군요... 허허...

    - 수리온 대잠형은 이제 잊어야 겠네요. ㅜ.ㅜ

    - 역시 유럽의 짱깨라고 불리는 나라가 포함된 회사답군요!!!!

    - 언급하신 그 진흙탕의 시기에는 제가 잠시 해외에 체류하고 있었던 터라... 거의 모릅니다. ^^;;;
    그러고 보니 KMH도 일종의 통합무기사업이었던 셈이네요... JLTV와 F-35처럼... (응?)

    - 아, 그런가요... 페넥이 그런 식으로 여겨진다면 천만다행입니다. ㅎㅎㅎ

    - 4대 강국에 둘러싸인 나라인데도 군대에 돈 쓰는 걸 싫어하는 정부와 국민이라니... ㅠ.ㅠ

    - 마지막 줄에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당근이죠!!!!
  • ttttt 2011/09/20 01:29 #

    연말마다 뜬금없이 추가되는 지역구 관리용 예산만 잘라도 조단위는 나올 텐데.. 형님예산만 천 몇백 억이니 그걸 최대값으로 잡고 평균은 적다 해도 국회의원 250명 잡으면..
  • 책읽는남자 2011/09/20 01:32 #

    어떤 규모로나 제법 여유있고 힘있는 항공방산업체는 정말 누구나 다 아는 몇 곳으로 압축되구요. 또 이런 업체는 수요군에 더 빨아 먹을게 없나하고 혈안이 되어 있는게 보통현실아니겠습니까...나머지 중소 업체야 남은 콩고물 나눠 먹기죠. 애국이라는 미명하에 울며 격자먹는 방산업체도 있던걸요. 계약금액 대부분은 정비 자재비와 인건비로 대부분 쓰이게 되니, 수천만원의 추징금은 중소기업에겐 치명적일수도 있습니다. 업체 발주의 자재비는 계약성격에 따라 1년 가량 뒤에 지급해 주니, 업체로선 큰 부담이구요. 수십년째 운용중인 항공기를, 보다 저렴하고, 보다 우수하게 정비, 유지하라는게 그들-정확히는 매 임기때마다 새로 부임하는 지휘관-의 요구사항이니까요. 그럼 비행기가 점점 더 좋아지게? 자재도 구할수 없는 마당에...
  • dunkbear 2011/09/20 08:28 #

    성실한 업체야 말씀대로 그럴 지는 몰라도, 계약도 제대로 안지키는 불량업체라면야...
  • 2011/09/20 21: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20 21:59 #

    - 네, 그 정도면 충분하겠죠. (^^)

    - 시기가 그렇게 잘 맞아떨어지면 어거스타웨스트랜드 입장에서도 호기로 보겠네요. ㅎㅎㅎ

    - 어디든 존재하는 먹튀들... 에휴... (ㅠ.ㅠ)

    - 그리고 귀한 시간도 줄창 낭비했죠... 쩝...

    - 위정자들과 기득권들이 북한 아그들의 포탄이라도 맞아야 정신을 차릴까요... 쩝... (ㅠ.ㅠ)

    - 동감입니다. 지금 해봐야 입만 아프죠. ㅋㅋㅋ
  • 가릉빈가 2011/09/23 14:37 #

    링스 빨리 도입하고 독도함에 얹을 녀석들도....
  • dunkbear 2011/09/23 15:43 #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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