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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해군의 두번째 홀랜드급 대양초계함 군사와 컴퓨터

Sea Acceptance Trials of the Second Holland Class Patrol... (기사 링크)

다멘 쉘데 해군조선소 (Damen Schelde Naval Shipbuilding, 이하 DSNS)가 지난 9월 1일 발표한 보
도 자료로, 네덜란드 해군의 홀랜드 (Holland)급 대양초계함 (Ocean-going Patrol Vessel, 이하 OPV)
2번함인 젤란트 (Zeeland)호가 지난 8월 31일에 해상 승인 테스트 (sea acceptance trials, 이하 SAT)
를 위해 플리싱겐 (Vlissingen)에서 출항했다는 소식입니다.


© DSNS

총 4척이 건조될 예정인 홀랜드급 OPV는 DSNS사에 의해 건조되고 있는데, SAT를 실시하는 동안 센
서 무장 및 통신 장비의 일부는 물론 주요 기반 시스템이 방대한 테스트를 거칠 것이라고 합니다. 테스
트는 DSNS의 대표단이 네덜란드 해군 및 주요 하청업체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력 아래 이루어질 거
라고 하네요. (DSNS가 제공한 위 사진을 봐서는 아직 100 퍼센트 완성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네덜란드 해군의 홀랜드급 OPV는 길이 108m, 폭 18m에 약 3,750톤의 배수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
정에는 NH90 헬기나 동급의 모델을 위한 격납고 및 착륙시설이 제공되고, 무장으로는 76mm 함포 1대,
30mm 속사포 1대 및 12.7mm 히트롤 (Hitrole) 기관총이 채택되어 있는데 이들 모두 이탈리아의 오토
멜라라 (Oto-Melara)사의 제품들이라고 합니다.



씨마스터 400 (SeaMaster 400) 대공경보레이더, 씨와처 100 (SeaWatcher 100) 능동위상배열 (active
phased-array) 수상 탐지 및 추적 레이더 등이 포함된 탈레스 (Thales)의 통합형 마스트 (Integrated
Mast Module, 이하 IMM)에 들어간 최첨단 센서 및 통신 기술 덕분에 고고도 및 저고도 항공 목표물,
고속정, 잠망경, 기뢰는 물론 심지어는 수영하는 사람까지 탐지 및 추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홀랜드급 OPV 중 1번함 홀랜드와 2번함 젤란트는 플리싱겐에 위치한 DSNS사의 조선소에서 건조되
었는데, 함선의 몇몇 구획은 루마니아의 갈라츠 (Galati)에 위치한 다멘 (Damen) 조선소에서 공급되
었다고 합니다. 1번함 홀랜드호는 올해 (2011년) 5월에 네덜란드 해군으로 인도되었다고 합니다.



3번함 흐로닝언 (Groningen)과 4번함 프리슬란트 (Friesland)는 DSNS사의 감독 아래 갈라츠의 다멘
조선소에서 건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3번함 "흐로닝언"에 대한 부분적인 SAT의 실시가 오는 9월말에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후 "흐로닝언"호는 몇몇 시스템과 부품을 조립하기 위해 플리싱겐에 위치
한 DSNS 조선소로 항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홀랜드급 OPV는 지난 2007년 4척에 5억 유로의 규모로 계약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네덜란
드 국방부가 발주한 연구용역은 기존의 카렐 도르만 (Karel Doorman)급 호위함 4척을 매각해서 거기
서 얻은 수익과 예산을 합쳐서 4척의 전용초계함 및 쥐더크루스 (Zuiderkruis) 군수보급함을 대체하는
신형 합동지원함을 건조하고 네덜란드 해군에 기뢰제거 전력을 재도입하도록 결론지었다고 합니다.



그 연구의 결과 중 하나가 바로 홀랜드급 OPV인 셈이죠. 3,750톤에 달하는 배수량과 108m에 달하는
함정의 크기는 물론 장착된 레이더와 센서의 수준을 감안하면 초계함이 아니라 코르벳 (corvette)함
이나 소형 호위함으로 분류해도 될 정도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빈약한 무장 때문에 코르벳이나
그 이상의 체급으로 여겨질 수는 없다고 합니다.

홀랜드급 OPV는 연안 초계가 주요 임무지만 북해나 카리브해 등 대양에서의 작전도 가능하다고 알
려져 있습니다. 이 군함은 냉전 이후 줄어든 위협과 군비 축소의 압박에 따른 네덜란드 정부의 고민
을 반영하고 있는 함정이 아닌가 합니다. 과연 네덜란드 해군의 실험이 성공적이었을지, 아니면 카렐
도르만급 호위함의 매각을 땅치고 통곡할 것인지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사진 출처 - defense-aerospace.com (링크) / militaryphotos.net (링크)



덧글

  • 이레아 2011/09/04 17:00 #

    마스트가 없으니 뭔가 쭉 빠진게 예쁘장하네요...
  • dunkbear 2011/09/04 17:04 #

    무슨 요트같죠? 하지만 마스트가 곧 장착될 겁니다. ^^
  • 메이즈 2011/09/04 17:01 #

    요즘 세계 해군의 모토는 '강력한 전투함' 보다는 '다목적 전투함' 입니다. 유럽 해군의 존재 목적은 이제 구소련 해군을 상대로 한 미사일 해전이 아니라 지역분쟁 개입이나 해적퇴치, 밀입국 단속이고 따라서 다목적 함선 위주의 구성을 이룰 수밖에 없죠.

    반면 동아시아의 해군 함대는 개별 전투함의 화력을 갈수록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한국 해군만 해도 초음속 대함미사일 때문에 이지스 체계는 잠정 보류됐지만 KD-2급 이상 개별 방공구축함은 성능을 더 강화해서 9척을 추가로 건조한다고 하는 등 세계 해군의 추세와 동아시아는 차이가 큰 편이죠. 그 이유는 물론 '중국'...
  • dunkbear 2011/09/04 17:06 #

    우리나라야 뭐... 인천급이나 열심히 잘 나와줬으면 합니다. 윤영하급을 대신하는 차기 고속정도...
  • 소드피시 2011/09/04 17:59 #

    멀찌감치서 보면 그냥 크루즈선같이 보일 것 같네요. 요즘 디자인이 미묘하게 제 취향으로부터 멀어지는 듯. 무기란 모름지기 압도적으로 우락부락한 모습을 하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 dunkbear 2011/09/04 18:31 #

    아직 통합 마스트가 세워지지 않은 상태라서 더 그렇게 보일 겁니다.

    뭐... 마스트가 세워져도 소드피시님 취향에 맞지 않기는 매일반이겠지만요. ㅎㅎㅎ
  • 소드피시 2011/09/04 18:58 #

    마스트가 세워져도 으흐흑!
  • 위장효과 2011/09/05 08:53 #

    그런점에서는 역시 구 소련 해군의 순양함과 구축함들이 갑 중 갑이었죠-크레스타, 카신, 크리박, 모스크바, 키에프급. 나중에 나온 키로프, 소브레멘느이, 슬라바, 우달로이 모두 한 덩치에 미사일 발사기도 우락부락.
  • 소드피시 2011/09/05 09:03 #

    구소련의 기백을 닮은 듯 크고 굵은 그거시 잔뜩 달린 모습은 아아 지금 봐도 위압적이죠.
  • KittyHawk 2011/09/04 20:11 #

    씁... 네덜란드는 저러는 반면 대만은 돈이 쌓여 있어도 정작 어느 누구에게서도 살 수가 없으니...
  • dunkbear 2011/09/04 20:25 #

    참으로 불공평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ㅠ.ㅠ
  • 긁적 2011/09/04 21:1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깨알같은 대만디스!!!!
  • dunkbear 2011/09/04 22:22 #

    무기도 못 구입하는 대만에게 남은 건 디스당하는 것 뿐이니까요. ㅋㅋㅋ
  • 2011/09/04 20: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04 21:04 #

    맥케인 의원에게는 당분간 외로운 싸움이 되겠네요. 최근 상원의원 2명이 차기 국방부 차관인 애쉬톤 카터의 신임
    을 물고 늘어지면서 F-35 프로그램에 더욱 매진할 것을 요구하고 더 이상 슈퍼 호넷을 도입하지 말라고 촉구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잠재적인 해외 고객들에 대한 어필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고 하구요...

    얼마 전 미 해군차관이 해군과 해병대에 F-35B나 F-35C 둘 중 하나를 취소해서 전술항공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조사하라고 지시한 일도 겹치면서 그 파장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미 해군 입장에서는 도입해야할 무기가 한
    둘 아닌데 F-35B/C 문제까지 겹치면 아주 머리 아플테니 말이죠...

    근데 맥케인 의원의 싸움은 의외로 유리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심각한 재정적자 때문이죠. 예산을 줄일
    수 있을 때까지 줄여야 하는 마당에 F-35 프로그램은 돈 먹는 하마니까요.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시간은 질질 끌고,
    비용은 더 들어가는 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흠...
  • BigTrain 2011/09/04 21:23 #

    사실 저런 대형 초계함이 소말리아같은 데 보내기엔 딱 좋은 함정인데 말이죠. 모듈 설계로 기뢰부설 능력 같은 것도 갖출 수 있으면 더 좋고.. 솔까 충무공 이순신급은 저 멀리 인도양에 보내기엔 너무 아깝죠.

    근데 저런 OPV를 조달할 수 있을 정도로 국방예산에 여유가 남을 일을 없을 것 같다는 게 안습이라면 안습... ㅜㅜ
  • dunkbear 2011/09/04 22:21 #

    인천급 (FFX)와 차기 고속정 만들기도 바쁠테죠... ㅠ.ㅠ
  • 잭라이언 2011/09/04 22:22 #

    걍 퇴역예정인 3천톤급 이상의 해경 선박에다가 무장을 적당히 개량해서, 소말리아로 보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dunkbear 2011/09/04 22:31 #

    명색이 G20 국가인데 그렇게 하는 건 좀 쪼잔해보이기도 하구 말이죠... 끙... ㅠ.ㅠ

    차라리 그런 선박은 필리핀 같은데 무상으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3천톤급 해경
    함선 정도면 필리핀 해군에서 쓰기에는 딱 좋을 지도 모르니... (얼마 전 미 해안경
    비대의 함선 Cutter를 중고 도입하기도 했죠.)
  • Bastard 2011/09/05 03:10 #

    해경함정은 부식창고가 쪼깨내서 원정항해는 무리
  • ttttt 2011/09/05 16:58 #

    해경함은 신형 1500톤급만 돼도 필리핀해든 아덴만이든 쓸 만 할 겁니다. 파고 5미터에서 임무수행을 할 수 있다고 보도됐죠.
    헬기탑재하는 걸 감안하면 승조원은 윤영하급보다 몇 명 많은 정도일 겁니다. 그리고 가격도 윤영하급 양산형(애초 단가낮추겠다고 국산엔진넣었던)보다 싸죠.
    3천톤급보다 못한 점은 작아서 스태미너가 좀 딸릴 것 같다는 점, 그리고 헬리패드는 있지만 격납고가 없다는 점 정도?

  • 잭라이언 2011/09/04 22:24 #

    근데 OPV의 O가 어디서는 대양(Ocean-going)으로, 딴데서는 연해(Offshore)로 전혀 다른 개념으로 표기하는 통에 헷갈리더군요. 홀랜드급은 전자가 맞겠지만...
  • dunkbear 2011/09/04 22:29 #

    홀랜드급은 당연히 전자입니다. ^^

    외래어 약어나 표현 중에는 헷갈리는 게 한둘 아니죠. ㅠ.ㅠ
  • 가릉빈가 2011/09/04 23:04 #

    순수 초계만 가능 하겠네요.
    무장이 매우 빈약한...
    해적 잡기에는 오버스펙이고...
  • dunkbear 2011/09/05 07:45 #

    연안 초계 + 대양작전 가능한 수준의 군함이죠.
  • 마루 2011/09/04 23:41 #

    우리나라에서는 쓸 수 없는 함정이군요.
    저 시스템에다가 VLS를 왕창 때려박기 전에는 말이죠.
    보기에는 좋은데 무장이 허졉하니....
    인천급 Batch2를 기대해야죠.
  • 잭라이언 2011/09/05 00:10 #

    정규국 사이의 해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소말리아 해적같은 비국가 무장세력과의 해상교전 목적이죠. 우리의 경우에도 이런 함선이 있으면, 전력공백을 감수하면서 이순신급을 소말리아에 보낼 필요가 없을텐데 말입니다...
  • dunkbear 2011/09/05 07:46 #

    현실은 인천급과 차기 고속정이나 제대로 나오길 기도해야 하는 실정이죠. ㅠ.ㅠ
  • ttttt 2011/09/05 17:01 #

    용도나 포단 걸 봐선 기껏해야 해양경찰선 정도 규격으로 싸게 지었을 것 같네요.
  • 마루 2011/09/05 21:02 #

    그렇게 쌀 것 같지는 않지만요.
  • dunkbear 2011/09/05 21:31 #

    겉모습은 그래도 규격은 군용으로 건조했을 겁니다... ^^
  • 누군가의친구 2011/09/05 06:36 #

    생김세는 참으로 스텔스 합니다.ㄲ
  • dunkbear 2011/09/05 07:46 #

    네, 그 점은 확실하죠. ^^
  • ttttt 2011/09/05 17:02 #

    연돌이 루빈급하고도 비슷하고, 네덜란드 왕실 요트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
  • dunkbear 2011/09/05 20:25 #

    마스트와 함포만 제거하면 완전 요트죠. ㅎㅎㅎ
  • 위장효과 2011/09/05 08:56 #

    진짜 카렐 도어맨 팔고서 온 게 저거라면 네덜란드 해군-이친구들도 나름 로열 네이비...-장교들이 땅을 칠 수도 있겠군요. 덴마크의 압살롬급은 모듈화해서 컨테이너 방식-얼마전 포스팅하신 러시아제 물건 비슷한 거-으로 미사일을 탑재할 수도 있다던데 저건 덩치나 자리때문에 불가능해보이네요.

    미국은 LCS나오기 전까지 OHP에서 Mk13발사대 떼고 20mm체인건 달아준다음 비슷한 용도로 쓴다지만...
  • dunkbear 2011/09/05 20:22 #

    미 해군의 OHP야 다른 전력도 넘쳐나니 그러려니 하지만...

    네덜란드 해군의 OPV는 미사일이고 나발이고 들어설 여지조차...
  • 2011/09/05 22:2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06 00:47 #

    - 저런저런... 저렇게 요트처럼 잘생긴 군함이 평가가 안좋다니... ㅠ.ㅠ

    - 근데 윤영하급은 좀 뭔가 어긋난 것 같더군요. 시험적인 성격이 지나치게 강했던 건지...

    - 저도 잘 모르는 분야라서... 그 변화가 해군전력의 강화로 이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 북한같은 깡패국가를 상대로 하니 연안경비전력이 그 정도 수준인 것이겠죠. ㅋㅋㅋ
  • 2011/09/06 20: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06 22:55 #

    - 같은 이유 때문에 F-35도 포기 못하는 것이겠죠. 아무리 비싸고 아무리 늦어도 도입할
    나라들은 다 도입할 겁니다. 자국 방산업체 먹여살리기 위해서... 근데 카렐 도르만급 후
    속 함정 치고는 좀 거시기한데 말이죠... 기왕이면 제대로 내놓지... 어중간하게 나와서...

    - 하지만 현실은 윤영하급 도입 물량을 줄이고 차기 고속정을 대폭 늘리는 쪽으로 결정난
    상황이죠. 오해라고 하기에는 역시 뭔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중간에 끊는게 아닐지? 가격
    이나 다른 이유 때문에 16척이던 계획을 10척으로 줄였을 것 같지는 않습니만... 흠.

    - 확실히 500톤을 훌쩍 넘는 고속"함"을 40노트로 가게 만드는 건 쉬울 리 없지만, (이건
    해군 측의 잘못이 크다고 해도) 무리한 계획으로 굳이 없어도 되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오, 일본도 이기는 겁니까!!! 만쉐이~~ (얌마)
  • 2011/09/06 23:0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06 23:13 #

    - 말씀대로이긴 한데... 그래도 불안해서 말이죠... ㅠ.ㅠ

    - 10척이라면 결국 서해5도 지역에서만 운용될 것 같네요. 애초부터 그런 목적으로
    설계된 함정이긴 하지만서도... 워터제트 채택도 서해 5도 지역에서 어민들이 풀어
    놓은 어망이 자주 스크류에 걸려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고...

    - 근데 차기 고속정은... 워터제트는 아니겠죠? ^^;;;

    - 까짓거 나머지 해경함정들도 76km 함포를 채택해주지... (어딘가 안드로메다급 표
    현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착시현상일 뿐입니다. ㅋㅋㅋㅋㅋ)
  • 2011/09/06 23: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06 23:33 #

    - 저도 윤영하급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기술력도 들어간 함정이니까요.
    근데 언론 등에서 너무 네거티브하게 다뤄서...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차례... ㅠ.ㅠ

    - 57mm는 해군의 차기 고속정에 들였으면 싶기도 합니다. 분당 발사속도는 최고 수준으
    로 알고 있는데... 근데 해경에서 이 녀석을 채택한다니... ㅎㄷㄷ;;;
  • 2011/09/06 23:3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07 07:29 #

    - 뭐... 언론의 설레발이야 어제오늘일은 아니겠습니다만... 허허.. ^^;;;

    - 아, 그렇군요. 근데 차기 고속정에도 올리기 힘들다면 좀 아쉽네요. 북한 함정들의 전차포
    (파괴력 외에 다른 스펙은 후지지만 한방 맞으면 안되는)에 대응할만한 한방 있는 무장이 필
    요하지 않나 생각되는데... 노봉이나 20-30mm도 나쁜 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차기 고속정에서는 유리 한장만 빼고 사수를 완전 무방비 상태로 노출시키는 20mm
    포대를 구경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안심이지만요... ㅡ.ㅡ;;;
  • 2011/09/24 12:1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25 09:48 #

    - 요즘 위아와 오토멜라라에서 한창 분쟁 중인 (해외에서) 그 무장이군요. 뭐... 2인치급을 따로
    하느니 3인치 급으로 가는 게 여러모로 좋겠죠. 화력이나 군수지원 측면에서...

    - 제발 이번에는 250톤 정도로 간략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정도만 해도 북한 아그들 초계정과 공
    기부양정은 아작낼 수 있을테니...

    - 근데 북한은 전차포를 주포로 쓰고 우리는 대전차미사일을 탑재하는군요... 흠.

    - 무인포탑은 대환영입니다. 참수리급의 그 뜨악한 20인가 30mm포는 제발 사라져줘... ㅠ.ㅠ

    - 국방위 주장이 일리는 있겠지만, 현실은 깡그리 무시한 셈이군요... ㅎㄷㄷ;;;

    - 그 NOM의 전력개선비 삭감이 여럿 잡네요... ㅠ.ㅠ
  • 2011/09/25 20: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25 21:37 #

    - 그래도 오토멜라라사는 일단 찔러본다 이거군요. ㅋㅋ

    - 말씀대로 지금이야 포항급의 대체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사업 시작은 엄연히 참수리급 대체였으니까요.
    그 때문에 크기 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되었던 것이고... 애초부터 포항급 대체사업이었다고 했다면 이해하
    거나 왜 작아졌나고 난리들쳤겠죠... ㅡ.ㅡ;;;

    - 윤영하급이 나쁜 군함이라는 의미는 아니구요... 다만 처음 기대했던 것과는 좀 다르달까... 많은 분들은
    스웨덴의 비스비급을 연상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물론 그 역할이나 구성에 대한 게 아니라 군함의 이미지
    를 말이죠... 본격적으로 처음 우리 기술이 들어가는 군함이라서 험난한 개발이었겠지만... 아쉽긴 하죠...

    - 오히려 대전차 미사일 등이 해상버전으로 더 많이 채택되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입니다... 흠.
  • 2011/09/26 11:4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9/26 13:13 #

    - ㅋㅋㅋㅋㅋ

    - 확실히 일반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습니다. 윤영하급으로 명칭이 주어졌을 때부터 주목을 받았죠..

    - 꼭 비스비급이 아니더라도 고속"정"처럼 뭔가 날렵한 이미지를 생각했던 것이거든요.. 근데 결과물은 살짝
    어딘가 아니었죠. 물론 나쁘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만... ㅠ.ㅠ

    - 하긴... 대공무장은커녕 대함무장도 안갖춘 군함이 어디 한둘인가... 영국 해군의 Type 45만 해도... ㅎㄷㄷ;;;

    - 북유럽의 경우, 지형적인 측면에서 언급하신 무기들이 상당히 효력을 발휘할만 하겠죠... 말씀대로 한정된
    지역의 무기라서 널리 알려져지 않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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