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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발악하는 카다피 外 리비아 소식 군사와 컴퓨터

Gadhafi's Forces Fired 3 Scuds at Misrata: NATO (기사 링크)

AFP (AGENCE FRANCE-PRESSE)를 인용한 Defense News 기사로, 궁지에 몰린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를 지지하는 군 세력이 지난 8월 22일 치뤄진 전투 도중 스커드 (Scud) 미사일 3대를 시민군의
주요 거점인 미스라타 (Misrata)를 향해 발사했다고 23일 NATO 측 대변인이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 U.S. Navy

NATO 수석대변인인 오아나 룬게스쿠 (Oana Lungescu)는 지난 21일에 시민군이 리비아의 수도 트
리폴리로 진입했음에도 여전히 카다피 측의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시르테 (Sirte) 인근
에서 3대의 스커드 지대지 미사일이 발사되었다는 내용을 확인해줬다고 합니다.

이 미사일들은 미스라타의 해안 지역에 떨어졌는데, 그 지점은 바다나 해변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
다. NATO 측은 이 미사일 때문에 발생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네요. 지난
8월 15일에 카다피군이 다국적군 공습 후 처음으로 스커드를 발사한 바 있습니다.

룬게스쿠 대변인은 스커드와 같은 종류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일반인들에 대한 위협이라고 언급
하면서, 이 미사일은 테러 무기이며, 그 사용은 매우 무책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비아는 스커드
미사일 240대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역시 카다피는 곱게 물러날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ㅡ.ㅡ;;;;


© Davric

Poland Sold Arms to Libyan Rebels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폴란드가 카다피에 저항하는 시민군 측에 대전차 미사일과 군용차량을 지원
했다고 폴란드의 뉴스통신사인 PAP가 보도했다는 내용입니다. 이 소식은 리비아 시민군이 수도인 트
리폴리의 상당부분을 장악했다는 소식이 지난 8월 22일 나오면서 보도되었다고 하네요.

익명의 폴란드 정부관계자는 PAP에 이 지원이 폴란드 정부의 완전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그
외의 자세한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 3월에 NATO가 리비아 공습과 비행금지구역 제
재를 시작했을 때 폴란드는 자국의 F-16C/D 블록 52 전투기 전력의 지원을 거부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5월 11일, 폴란드 외무장관인 라데크 시코르스키 (Radek Sikorski)가 리비아 시민군의
수도나 다름없는 벵가지 (Benghazi)시를 방문하면서 (아래 사진) 폴란드 정부는 공개적으로 리비아
시민군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 unknown

그리고 지난 6월말에 폴란드 정부는 공식적으로 시민군 임시정부, 즉 NTC (National Transitional
Council)를 리비아의 합법적인 정부로 인정했고, 리비아 주재 폴란드 대사관을 벵가지시로 임시 이
전했다고 합니다.

폴란드 외무부 대변인인 마르신 보사츠키 (Marcin Bosacki)는 오랫동안 수많은 무고한 희생을 낳았
던 테러그룹들을 지원해왔던 카다피 체제의 종식으로 리비아인들과 NTC에 축하를 보낸다면서 유럽
연합과 폴란드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리비아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습니다.

France, U.S. Dominate Libya Air Strikes (기사 링크)

Aviation Week의 Ares 블로그에 올라온 로버트 월 (Robert Wall)의 글로, 리비아 전투의 중심이 트리
폴리로 옮겨지면서 미 워싱턴 DC에 소재한 씽크탱크 (think tank)인 대서양위원회 (Atlantic Council)
가 어느 국가의 공군전력이 이번 NATO의 리비아 공습작전에 가장 기여했는 지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대서양위원회의 블로그 (링크)에서 볼 수 있는데, 이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 공군과
해군이 NATO의 공습 횟수 중 가장 많은 33 퍼센트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 뒤를 미국 (16 퍼센트),
덴마크 (11 퍼센트),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노르웨이 (각각 10 퍼센트 수준)가 따르고 있습니다.

이 중 영국은 자국이 쏟아부은 노력의 수준에 매우 방어적인 태도를 보여왔었습니다. 영국 공군이 실
시한 공습의 효과가 평균 이상이었다고 주장하면서, 프랑스가 더 많은 역할을 했다는 주장을 자주 반
박해왔었다고 하네요.

실제로 리비아 공습 초기에 영국 공군의 토네이도 GR4 (Tornado GR4) 전폭기 및 그 토네이도가 운
용한 순항미사일 스톰쉐도우 (Stormshadow)와 개전 초기 해상에서 발사된 토마호크 (Tomahawk)
순항미사일은 리비아의 주요 군사거점을 효과적으로 타격한 전과를 가지고 있죠.


© Ministère de la Défense 2011

아무튼 대서양위원회가 내놓은 수치는 여러가지 부분에서 미완성입니다. 지난 3월 이후 실시된 공
습에서 실제로 어떤 성과가 있었는 지에 대한 세부사항을 정리하려면 자세한 분석이 들어간 작전 후
보고서를 요구해야할 것이라고 하네요.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어직 완전한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이제 전황은 사실상 시민군의
승리로 굳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개월은 더 갈 줄 알았는데, 결국 이렇게 끝나는 것 같네요. 카
다피 체제가 무너진 이후 어떻게 리비아를 재건할 지가 정말로 중요한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위키 (링크) / teakdoor (링크) / 영국 Defense Images (링크) / 프랑스 국방부 (링크)



덧글

  • Nine One 2011/08/24 10:36 #

    암튼 라팔을 팔기위한 프랑스의 눈물겨운 노력의 현장이군요. 저렇게라도 해야지...
  • dunkbear 2011/08/24 17:00 #

    그렇습니다. ㅎㅎㅎ
  • 계란소년 2011/08/24 10:37 #

    아직 움직일 수족이 있는 게 신기하군요.
  • dunkbear 2011/08/24 17:01 #

    독재자에 대한 광신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 법이죠.
  • Falmehawk 2011/08/24 10:37 #

    프랑스가 그래도 자존심 챙기긴 했군요.
  • dunkbear 2011/08/24 17:01 #

    항모까지 동원했는데 저정도는 했어야죠. ^^
  • 디쟈너훈 2011/08/24 10:47 #

    라팔아...
    팔려야겠지?
  • dunkbear 2011/08/24 17:01 #

    팔려야겠죠. ㅎㅎㅎ
  • 누군가의친구 2011/08/24 11:04 #

    하지만 라팔은 팔려선 안됩니다. 절대로!!
  • dunkbear 2011/08/24 17:02 #

    음허허허.... 누군가는 콩댄스를 춰야하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
  • 2011/08/24 11:5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8/24 17:02 #

    현 리비아 상황을 봐서는 언급하신 정도로만 팔아도 대단한 성과일 것 같습니다.
  • 존다리안 2011/08/24 13:07 #

    카다피는 이제 어디로 갈까요?
  • dunkbear 2011/08/24 17:03 #

    망명할 타이밍을 놓쳤으니 이제 이슈는 어디가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일 것 같습니다.
  • 알루미나 2011/08/24 13:14 #

    대세가 굳혀져 가네요.
  • dunkbear 2011/08/24 17:03 #

    그렇습니다. 카다피 측은 좀 더 오래 버티겠지만 대세는 거스를 수 없어 보여요.
  • 무명병사 2011/08/24 13:17 #

    애시당초 그 짓을 한 거 부터 돌+아이 였죠. ...우리도 군대를 파병해서 두들겼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봅니다.
  • dunkbear 2011/08/24 17:04 #

    공군 전력을 보냈다면 꽤 경험치를 쌓았을 지도 모르죠...
    해군은 청해부대만으로도 버거워서 어려웠겠지만서도....
  • ttttt 2011/08/24 18:27 #

    상상입니다.
    몰타에 전개해서 3월말부터 8월말까지 5개월이면, 20주.
    KF-16 8대를 보내서 1회 작전시간 3시간 잡고 기체당 1주일에 평균 1회 떴다면,
    수명주기비용 시간당 1만 달러 잡고 x 3 시간 x 20주 x 8대 = 480만 달러. 기체당 비행 시간은 60시간.
    유도폭탄이.. 발당 4만 달러짜리를 1회 비행에 평균 2발 달았다셈 치면,
    20주 x 8대 x 2개 = 320개. 1280만 달러.
    그 외 멍텅구리 폭탄 발당 2천달러짜라고 가정하고 1회 비행에 평균 2발 달았다셈 치면 320개.. 64만 달러.

    이것만 생각하면 어? 이백억 원이면 되는 거야? 싶지만 그럴 리가.. 수송비에 주둔비에 병참보급비용에 조종사 수당에 관계국 교섭 비용에.. 모르는 것들 여러 가지에..
    청해부대 고작 한 척 보내는 데 천억 원 가까이 든다던데요. KD2구축함의 국내 운용비는 300억 원도 안 든다죠?


    ps. NATO나 다국적군 일원으로 참전할 일이 생기면 그 때 소모하는 미제 폭탄, 미사일은 미군 납품가로 공급받아야겠군요..;; 유럽국가들 정밀유도무기가 비싸서 못 쓸 만 합니다.
  • dunkbear 2011/08/24 19:15 #

    굳이 공습작전에 참여할 필요도 없습니다. 비행금지구역 제제를 위한 초계비행에 동참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경험이 아닌가 싶어요. 해외의 기지에 파견되서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의
    정비와 군수지원 공급을 경험하는 것도 무형의 이득이 될 것 같고 말이죠...

    무엇보다 저런 작전에 참여하는 경험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 ttttt 2011/08/24 23:57 #

    그런 경험이긴 하죠. 저도 보내는 거 반대는 안 합니다.
    다만, 안 보냈기 때문에 카다피 세력권에 있던 공사장이 무사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인력이 철수한 곳은 지금 무사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지만.
  • dunkbear 2011/08/25 08:37 #

    다행히도 주택건설이나 발전소 등 국가기간시설에는 우리 인력이 계속 남아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대한 현지인들의 평가는 의외로 좋은 편이라고 하네요. ^^
  • 가릉빈가 2011/08/24 13:20 #

    다국적군이 개입한 순간 사실 끝은 예정 되었지요.
    이제 사후정리가 문제
  • dunkbear 2011/08/24 17:04 #

    네. 앞으로가 진짜 가시밭길이 아닐까 합니다.
  • wasp 2011/08/24 13:37 #

    이제 카다피의 운명은 결정난거고 이제 중요한 것은 리비아의 행방이겠죠.

    아마 각국에서 시민군에 의해 세워질 신정부에 연줄을 대기위한 노력이 이미 시작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P.S 그리고 이번공습의 영향으로 안팔리는 우주전투기는 팔릴수 있을까요?
  • dunkbear 2011/08/24 17:05 #

    그 새로운 정부가 제대로 기능을 해야할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P.S. 뭐... 점수는 좀 땄겠죠? 근데 도입후보로 오른 고객들이 보통 까탈스러운게 아니라서... ㅎㅎㅎ
  • 네비아찌 2011/08/24 15:53 #

    이라크의 경험을 보면 이제 리비아의 지옥이 시작된거 같은데요?
  • dunkbear 2011/08/24 17:05 #

    그런 예측도 있죠. 별로 맞아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은 없지만요... 에휴...
  • 잭라이언 2011/08/24 16:46 #

    아, 빈라덴도 없고~ 카다피도 가고~ (모 감독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 dunkbear 2011/08/24 17:05 #

    정일이는 언제 가나~~~
  • ttttt 2011/08/24 18:06 #

    지리하게 끌다 어느 순간 카다피쪽이 발리는 걸 보고
    퍼컬레이션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웃동네도 가능성이 없지는 않겠는걸 하고 희망도 가져보고..
  • Phoenix 2011/08/24 17:21 #

    하나둘씩가는거 보니 이제 가겟죠뭐 ㅎㅎ

    라팔은 평생 저러다가 녹슬어서 분해되는게 아닐지 ..
  • dunkbear 2011/08/24 19:10 #

    언제 갈 지 몰라도 카다피보다는 얌전히(?) 갔으면 합니다. ㅎㅎㅎ
  • Phoenix 2011/08/24 23:07 #

    그러게 말 입니다ㅎㅎ
    괜히 간다고 땡깡부리면 ..ㅋ
  • ttttt 2011/08/24 18:03 #

    잔치는 이제 끝이 보이는데
    청구서는?
    무기는 퍼부었는데 누구도 지불을 안 해요..
    석유퍼가라고 곱게 놔둘 지.
  • dunkbear 2011/08/24 19:11 #

    나중에 곱절로 받아내려고 하겠죠. ^^;;;
  • 메이즈 2011/08/24 18:50 #

    dunkbear님 // 김정일은 좀 힘들 겁니다. 김정일이 처벌을 받는다면 그건 지옥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김정일이 죽고 나서 지옥에서 '네놈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처벌을 내리겠다' 고 할 때나 가능하겠죠. 살아서는 처벌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리비아와 달리 북한의 경우에는 시위를 벌인다거나 무기를 탈취하는 것 자체가 힘들고, 감시도 카다피 채제에 비해 훨씬 철저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모이기는 커녕 말조차 함부로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동네에서 내부적으로 뭔가를 일으킨다면 대량학살에 가담자 가족들은 전원 '완전통제구역' 직행입니다. 여기에 군대가 사고를 치는 것도 어려운데, 이는 김정일이 군 수뇌부를 철저하게 자신의 손아귀에 넣은 상태인데다 감시체제가 겹으로 갖춰져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로, 전방의 어떤 군단이 평양으로 진격하려 해도 뭔가 일을 추진하기 전에 목이 떨어져 있을 겁니다. 북한 군부에 대한 감시는 의외로 철저한 편이고, 주력군단들을 통제하는 김격식 등 핵심 인사들의 대부분은 평양 정권과 자신의 생명을 동일시하는 자들입니다.

    게다가 대외적으로도 공격받을 가능성이 없는 게, 중국이 철저하게 북한을 비호하고 있고 미국은 한반도에서 뭔가 사고가 터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연평도 포격 사건 등 한국이 그렇게 얻어맞고 있는데도 미국 측에서는 조금 편들어 주는 척하다가 곧 '화해하라' 고만 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과 미국이 북한에 대해 갖는 인식의 차이를 잘 말해줍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높으신 분들도 북한에게 그냥 맞고 말지 응징하는 데는 별 관심이 없죠(솔직히 돌아가는 꼴로 봐서 북한군 포격으로 강릉이 쑥밭이 되거나 백령도 주민과 해병대가 몰살당해도 정부는 확전방지 운운하며 가만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북한이 전면전이라도 먼저 걸어오지 않는 이상 북한 정권이 무너질 일은 없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북한의 핵보유량이 상당하고 남측에 투사도 가능한 것으로 판명날 경우(현재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전면전을 걸어 와도 정권의 존속이 가능할지도 모르죠.
  • dunkbear 2011/08/24 19:12 #

    카다피와 김정일 독재체제의 환경이 같지 않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냥 해본 소린데... ^^;;;

    말씀대로 리비아와 북한은 완전히 다른 레벨의 게임이죠. 리비아와 같은 사태는 우리에게 좋을
    것도 없구요.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근데 저렇게 개방도 안하면서 중국에 기대서 해보려는 폼
    이 정말 불안해 보이기는 합니다...
  • 단쿠가 2011/08/24 20:13 #

    프랑스가 징징은 댔어도 할만큼은 했네요;;
  • dunkbear 2011/08/25 07:48 #

    최소한 그 정도는 해줘야죠... ㅎㅎㅎ
  • 2011/08/24 22:0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8/25 08:30 #

    - 차라리 잘 된 일이죠. 게릴라전 한답시고 사방에 흩어져서 몸을 숨기고 때를 기다린다거나 그러다가
    테러질이나 하는 것보다야 훨씬 나은 시나리오 아니겠습니까. 적이 알아서 파악하기 쉽게 한 곳에 뭉쳐
    주니 리비아의 새로운 정부는 그래도 운이 따를 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 아나운서 멘트 써준 PD나 누가 머리 좀 굴리겠다고 애쓴 것 같습니다.... ㅡ.ㅡ;;;

    - 폴란드 : 특수부대라... 나중에 올리겠지만 스웨덴도 비스무리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죠.

    - 백만불이 사실 작은 돈은 아닌데... 왜 우리 정부가 원조한다고 들으면 구두쇠처럼 보이는 걸까요. ^^;;;

    - 다행입니다. 역시 진정한 외교는 민간-기업이 제대로 해줘야 해요. 정부 쪽은 도대체... ㅡ.ㅡ;;;

    - 파병 : 가능 기본적인 한계를 까먹고 있었군요. 거기까지 어떻게 도달하느냐... OTL

    F-15K는 저도 반대입니다. 숫자가 충분해도 별로 마음에 안들고, 무엇보다 너무 '튀어보여'요... 미 공군
    외에는 F-15 굴리는 나라가 없는데, 괜히 F-15K 가지고 나갔다가 언론에 주목이라도 받으면 앞에서 언급
    하신 '눈도장'이 모두 허사로 돌아갈 위험도 있지 않겠습니까...

    공중초계만 하는 한이 있어도 KF-16을 보내는 게 가장 좋은 방안이었을 겁니다. FA-50이 완성되서 실전
    배치되었더라면 그쪽도 괜찮았을테죠. 물론 언급하신대로 자체적인 공중급유 전력이 없기 때문에 이탈리
    아까지 어떻게 가느냐가 골 때리는 문제였겠지만서도....

    미 공군의 도움을 받아서 어찌어찌해서 이탈리아까지 전투기를 보내도... 나머지 지원 및 운용인력과 장비
    를 보낼 수 있는 수송전력도 걸림돌로 작용하겠죠. C-130H로 이탈리아까지 가는 것도 쉽지 않을테니..흠.
    역시 현실적인 방안은 재건팀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ㅜ.ㅜ
  • 무펜 2011/08/24 22:16 #

    이젠 자기들끼리 공치사하고 보고서 난무하겠네요 ㅎㅎㅎ 이번 전쟁덕분에 현용전투기들의 운용비용이 알려진것도 어느정도 성과는 성과? 랄까요 ㅎㅎ
  • dunkbear 2011/08/25 08:32 #

    그렇습니다. 유파와 라팔의 진정학 마각(?)이 드러났죠. ㅋㅋㅋ
  • 마루 2011/08/25 06:31 #

    자국민을 향해서 미사일. 이것도 참 개그죠.
  • dunkbear 2011/08/25 08:32 #

    그렇습니다. 후세인을 뛰어넘는 또라이가 있었을 줄은... ㅎㅎㅎ
  • ttttt 2011/08/25 10:25 #

    세습 왕정이 그렇죠, 뭐.
  • 누군가의친구 2011/08/26 01:41 #

    이제 유럽에서도 전공 논쟁과 뒷수습이...(...)
  • dunkbear 2011/08/26 08:01 #

    논공행상 가지고 난리칠 것도 없죠. 이제는 누가 빨리 리비아에 진출하느냐가.... ㅡ.ㅡ;;;
  • 2011/08/26 05:4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8/26 08:02 #

    공습은 과거 리비아와의 관계를 생각하면 좀 부담스럽지만, 말씀처럼 대단한 활약을 보여줬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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