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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헬기를 인도받은 태국 육군과 해군 군사와 컴퓨터

Thai army recieves first three Enstrom 480B helicopters (기사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태국 육군이 지난해 발주한 미국 엔스트롬 (Enstrom)사의 480B 헬기 16대
중에서 첫번째 물량 3대를 인도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엔스트롬 480B 헬기는 1.2톤 무게의 터보
섀프트 엔진 1대를 장착한 경헬기로, 태국 육군은 이를 훈련용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 unknown

또다른 기체 3대가 이번달에 태국에 도착할 예정으로, 오는 9월 초에 태국 육군에 인도되기 위해
재조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480B 헬기 16대 모두 2012년 2분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엔스트롬사는 이외에도 태국 육군 조종사 21명과 정비사 28명에 대한 훈련도 제공했다고 합니다.

엔스트롬사는 태국 육군 외에도 일본 육군자위대에 첫번째 480B 헬기를 인도했고 오는 10월에 두
번째 기체를 넘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엔스트롬 측은 현재 일본 정부와 480B 헬기 28대를 추가로
육자대에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하네요.

일본 육자대의 480B 프로그램은 30대의 훈련용 헬기를 도입할 예산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엔
스트롬은 높은 로터 헤드, 튼튼한 블레이드, 우수한 안정성, 편안한 좌석, 좋은 시야 및 튼튼한
랜딩 기어 등 여러 장점이 480B 헬기를 쓸만한 훈련용 플랫폼으로 만든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 unknown

지난해 올렸던 기사 (링크)에 따르면, 480B 헬기는 이미 그 구형 모델이 태국의 민간항공학교에
서 운용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480B 전까지 태국 육군은 벨 (Bell) TH-67 및 시코르스키 (Sikor-
sky)의 슈와이쩌 300 (Schweizer 300)을 훈련용으로 운용해왔다고 하네요.

New Seahawks delivered to Thai navy (기사 링크)

이번에도 Flightglobal 기사로, 시코르스키사가 태국 해군이 발주한 MH-60S 씨호크 (Seahawk)
해상헬기 2대를 인도했다는 소식입니다. 시코르스키 측은 태국 해군이 같은 기종의 헬기를 더 도
입할 수도 있다고 밝혔답니다.

이번에 태국 해군에 인도된 기체들은 S-모델 씨호크로는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된 것으로, 미 뉴
욕주에 위치한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사의 오웨고 (Owego) 공장에서 디지털 조종석을
장착하고 나서, 메릴랜드주의 볼티모어 (Baltimore) 항구로 비행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


© Sikorsky

태국 정부는 이 신형 헬기들을 미 정부의 해외군사판매 (Foreign Military Sales) 프로그램을 통
해서 도입했다고 하네요. 태국 해군이 새로 도입한 MH-60S 헬기들은 1997년에 도입되어 이미
운용 중인 6대의 S-70B 씨호크 전력을 보충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도입에는 조종사와 정비 인력에 대한 훈련, 예비 부품 및 군수지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
다. 시코르스키 측에 따르면, 태국 해군의 MH-60S 헬기는 다목적 수송과 탐색 및 구조 임무 등
을 포함한 여러 작업에 운용될 것이라고 하네요.

지난 8월 8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시코르스키사는 태국 해군이 MH-60S 헬기의 추가 도입에
관심을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에 태국은 6대의 MH-60S 헬기의 도입을 요청했었
다고 합니다. 미화 2억5천만 달러의 규모였지만, 실제 계약은 2대 도입으로 축소되었다네요.


© Sikorsky

Flightglobal의 HeliCAS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씨호크 계열 헬기 외에 태국 해군의 다른 헬기
전력으로는 벨 212/214 (7대), 시코르스키 S-76B (4대), 벨 UH-1 (2대) 및 어거스타웨스트랜드
(AgustaWestland)사의 슈퍼 링스 110 (Super Lynx 110, 2대) 등이 있다고 합니다.

태국 해군은 MH-60 계열 기종을 처음으로 인도받은 해외고객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은 소식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작년 (2010년)에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대잠헬기 도입사
업이 언급되었었지만, 이후 지금까지 별다른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쩝...

아래 영상은 록히드 마틴 측에 제공한 것으로, 태국 해군이 발주한 MH-60S 헬기 2대가 미 뉴
욕주에 위치한 록히드 마틴의 오웨고 공장에서 메릴랜드주의 볼티모어 항구로 비행하는 모습
입니다.




사진 출처 - VTOL Blog (링크) / AOPA Korea (링크) / Defense Industry Daily (링크)



덧글

  • 무명병사 2011/08/14 23:24 #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시 해리어나 해리어GR9를 (중고지만) 들여오는 게 더 급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항모를 왕실 전용 호화요트로 놔둘 셈일까요(...)
  • dunkbear 2011/08/14 23:43 #

    재정적 여건을 생각하면 항모에 돈 처들이는 것보다 저런 프로젝트가 더 나을 지도 모르죠...
  • ttttt 2011/08/15 12:01 #

    쓰나미 대비용이죠. ㅎㅎ
  • 마루 2011/08/14 23:44 #

    차크리 나루벳은...
    우리나라가 어설프게 항모준비해서는 안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었죠.
    뭐, 기동전단의 함정들을 다 사용한다면 항모전단 하나의 호위함은 다 만들 수 있겠지만요.
  • dunkbear 2011/08/14 23:52 #

    항모가 애들 장난은 아닌데 말입니다. 너무 쉽게 여기는 경향이...
  • KittyHawk 2011/08/14 23:54 #

    태국조차도 소수이지만 시호크를 도입한 마당에 우리 해군은...
  • dunkbear 2011/08/14 23:56 #

    한숨만 나오죠... 에휴...
  • KittyHawk 2011/08/14 23:57 #

    항모 도입 관련해서는 계획 논의 자체는 아무리 빨라야 2020년, 그것도 본격적인 정규항모의 도입을 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경항모형 상륙모함 도입을 주장하지만 실제 경항모를 운용해본 영국이 정규항모

    로 노선을 선회한 걸 감안하면 정말 할 거면 제대로 된 형태로 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더군요.
  • 마루 2011/08/15 03:29 #

    개인적 욕심으로는 최소한 쿠즈네초프 이상의 중대형의 항모가 좋겠지만 현실은 샤를 드골급 정도 크기의 중형항모가 되겠죠.
    어차피 항모보다는 항모 항공단히 압도적으로 비싸겠지만요.
    함재기는 F-35C쯤 될까요?
    어떻게 하다보면 KFX의 함재기형이 될 수도 있겠군요.
  • Peuple 2011/08/15 03:55 #

    전 항모반대파입니다. 크고 아름다운 정규항모를 보면
    은전 한닢이 떠올라서요. 20기 정도의 탑재기가 먹힐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게 동북아 퀄리티기도 하고.

    원잠+공중급유기 쪽이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dunkbear 2011/08/15 08:10 #

    저는 현실적으로 항모 도입이 가능할 지부터가 의심스러워서 말이죠...
  • 토텐코프 2011/08/15 09:04 #

    차라리 타와라급이 훨 낫다고 보긴 하는데요. 해병대로서는 독자적인 상륙작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하니(...)
  • ttttt 2011/08/15 12:14 #

    가능하면 제주에 공군기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항모전단에서 발진하는 전투기의 작전 반경은 적어도 T-50 이 폭탄떨구고 오는 작전반경, 그러니까 450km정도는 넘을 겁니다.
    문제는 산동반도까지의 거리 진짜 좁아서 서해는 쓸모가 없고
    동해는 목표물이 안 보이죠... 뭐, 강를기지가 불능화된 상태에서 함경도를 치겠다면 모르겠지만. (설마 몬쥬 폭격하기?)
    남해는 상하이와 제주 사이가 500km정도 되나??
    무엇보다 본진수비는 하고 나서 항모같은 이동기지아녜요? 아니면 우리가 보유가능한 항모전단만으로 상대국에게 전략적 선택을 강요할 수 있을까요? 이태리와 스페인이 왜 그런 배를 가졌는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단지 돈이 없어서 작은 배를 샀을까요.
  • 마루 2011/08/15 21:28 #

    역시 원잠이죠.
    버지니아나 아스튜드, 야센 정도의 성능을 가지는 고성능 원잠 6척 이상과 마지막 한방을 위한 전략원잠이 한국의 고슴도치 전략으로는맞다고 봅니다.
    전략원잠은 가능하면 타이푼을 능가하는 크기로...(이건 욕심이지만요.)
  • 2011/08/15 02: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8/15 08:12 #

    저기... 익명님께는 실례합니다만...

    비둘기와의 연애라니... 제가 뭐 잘못했나요? 아니면 제가 무슨 이상한 짓이라도.... ㅠ.ㅠ
  • 2011/08/15 09: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8/15 15:18 #

    1. 그렇군요... 뭐, 지원을 받아내는 것도 재주가 아닌가 합니다. ㅎㅎㅎㅎ

    2. 말씀대로 1년만 참겠습니다. ㅠ.ㅠ (그건 제발 얘기하지 마세요... 흑흑... ㅠ.ㅠ)
  • Phoenix 2011/08/15 23:30 #

    옛날엔 항모 하나만 들여놨음했는데.
    이젠 항모만 들여놔선 안되는군요...;;
    <우리나란 언제 새로운 무기가 들어올런지..>
  • dunkbear 2011/08/15 23:44 #

    항모 호위를 위한 전단이 필요하죠....
  • 위장효과 2011/08/16 09:50 #

    아스튜드가 좋긴 한데-버지니아는 미 해군 특유의 삽질땜시 가격이 올라서...도대체 범용함을 어떻게 해석하길래 맨날 비용이 그렇게 올라가는 거냐? 줌월트 제독이 환생해야 정신차리려나-생긴 게 영 찐따같아서 불만이긴 합니다. (그래도 특유의 고래형 선체가 로열 네이비의 전통아닌 전통이니 뭐...) 근데 아스튜드도 최근 사고좀 쳤죠?
  • dunkbear 2011/08/16 12:02 #

    아스튜트도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정확히 뭔지는 잊었네요... ㅠ.ㅠ
  • 누군가의친구 2011/08/16 16:20 #

    태국으로써 항공모함은 정말...(...)
  • dunkbear 2011/08/16 17:18 #

    아스트랄하죠... 도입한 이유는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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