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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에 결정될 대만의 F-16 도입여부 군사와 컴퓨터

U.S. To Decide on Taiwan F-16s Oct. 1 (기사 링크)

Defense News 기사로, 오바마 행정부가 대만에 대한 F-16C/D 전투기 66대의 판매여부를 오는 10
월 1일에 최종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 7월 21일에 힐러리 클린턴 (Hillary Clinton) 미 국무장관이
텍사스주 공화당 상원의원인 존 코르닌 (John Cornyn)에게 언급했다는 내용입니다.


© Taiwanairpower.org

2006년 이래 미 정부는 신형 F-16C/D 전투기를 요청하는 대만의 요구서 (Letter Of Request, LOR)
를 반복적으로 거부해왔었고 미화 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이 판매를 중국은 절대 좌시하
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왔었습니다.

코르닌 의원은 클린턴 국무장관이 대만에 대한 F-16C/D 전투기 판매를 승인하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해 신임 미 국무차관으로 지명된 윌리엄 번즈 (William Burns)에 대한 미 상원의 인준을 가로막아
왔었답니다. 번즈는 러시아 주재 미국대사 (2005-2008)였고, 현재 미 국무부 정무국장입니다.

하지만 클린턴 국무장관이 대만에 신형 전투기를 판매해서, 최근 미국과 중국 사이의 좋은 무드를
엎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합니다. 다만 대만 공군이 현재 운용 중인 146대의 F-16A/B 전력에 대한
업그레이드 사업, 즉 MLU (Mid-Life Upgrade)는 허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 Hans Rolink

지난해 미국은 미화 45억 달러 규모의 F-16A/B 전투기에 대한 업그레이드 사업에 대한 대만의 요
구를 받아들였었지만, 중국의 압력으로 사업의 시행을 중단해왔었습니다. 고로 미 국무부의 대만
F-16A/B MLU 승인은 이미 1년전에 내려진 결정의 반복일 뿐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2007년 이래 미국은 160억 달러 어치의 무기를 대만에 공급해왔었습니다. 대만에 무기를 판매할 때
마다 중국의 비난과 보복조치는 늘어났었습니다. 지난 2010년 1월에 미국이 대만에 64억 달러 어치
의 무기를 판매하자, 중국은 경제적 제재로 위협하면서 군사교류를 중단했었습니다.

이후 중국과 군사회담을 재개하는 건 어려웠다고 합니다. 마이크 뮬렌 (Mike Mullen) 미 합참의장
이 최근 중국과의 군사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었죠. 이후 뮬렌 합참의장이 중국군의 현
대화에 우려를 표명했었지만, 미 정부는 중국과의 전략적인 대화를 계속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 RoCAF

흥미롭게도 클린턴 국무장관이 제시한 날짜인 10월 1일은 중국에서는 국경절(國慶節)로 불리는 기
념일로 중국공산당이 국민당과의 내전에서 승리하고 정식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운 날입니다.
한마디로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나 우리나라의 광복절에 준하는 셈이죠.

그러나 10월 1일이라는 날짜는 다른 이유 때문에 신형 F-16C/D 전투기의 판매승인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는 오는 8월로 예정된 조셉 바이든 (Joseph Biden) 미 부통령의 중
국방문과 오는 11월 후진타오 (胡錦濤) 국가주석의 하와이 방문 일정 사이에 끼어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후계자인 시진핑 (習近平) 부주석이 오는 겨울 미국을 방문할 예
정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현 최고 지도자와 그 후계자가 차례로 미국 방문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오바마 행정부가 대만에 대한 전투기 판매를 내세우는 건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죠.


© U.S. Air Force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발표는 환영할 일이지만, 그 결과는 이미 정해진 결정을 반복하는 것이고,
따라서 중국으로부터 날로 늘어나는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신형 전투기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대
만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할 것이라고 미국 내 대만 지지층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대만의 국방차관인 앤드류 양 (Andrew Yang)은 신형 F-16 전투기의 판매가 세상의 종말은 아니
라면서, 중국은 지난 30년간 모든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주장해왔다고 언급
했습니다. 중국은 매우 불쾌하게 나오겠지만, 극단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F-16C/D 전투기의 판매가 성사되지 않는다면, 이는 대만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능력
이 손상될 것이라고 양 국방차관은 밝혔습니다. 요구하는 전투기가 없고 구형 전투기를 대체하지
못하면, (대만의 방어를 위한) 유효한 수단을 잃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Taiwanairpower.org

양 차관은 자국이 외부의 위협에서 스스로를 지킬 권리가 있다면서, 현재 자국군은 전자자기펄스,
즉 EMP (ElectroMagnetic Pulse) 무기를 연구 중에 있고, 신형 미사일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
지만 슝펑 2E (Hsiung Feng 2E) 순항미사일의 실전배치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네요.

양 차관은 중국에 의해 대만을 잃는다면,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미 군사력에 재난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만약 중국이 대만에 군사기지들을 건설한다면 이는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에서의 미 군사력의 우위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대만의 상실로, 미 정부는 (중국에 대한) 중요한 정보수집 루트도 잃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
다. 자신들은 좋은 정보를 수집해서 미국과 공유하고 있다면서요. (다만 대만이 보유한 미제 무기
의 군사기술과 정보도 중국에 솔솔 흘러들어가는 게 문제지만 말입니다.... ㅡ.ㅡ;;;)



© Taiwanairpower.org

대만의 전투기 전력은 노후화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지난해 12월, J-20 스텔스 전투기의 시제기
를 공개했고, 올해 말까지 자국의 첫번째 항공모함에 해상 시험을 실시할 준비 중에 있습니다. 대
만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126대의 IDF (Indigenous Defense Fighter) 전투기 전력을 보유 중이죠.

또한 56대의 프랑스제 미라지 2000 (Mirage 2000) 전투기와 146대의 F-16A/B 및 60대의 F-5E/F
타이거 (Tiger)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죠. 하지만 F-5E/F 전력은 심각한 정비 문제를 겪고 있어서,
앞으로 몇년 내에 퇴역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전했던 소식 (링크)이지만, 대만의 AIDC (Aerospace Industrial Development Corp)는
IDF 또는 F-CK-1 칭쿠오 (Ching Kuo) 전투기 71대를 2014년 인도를 목표로 개량 중에 있습니다.
만약 F-16C/D 도입을 승인받지 못하면, 나머지 55대의 F-CK-1도 개량될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대만은 F-CK-1 칭쿠오 전투기의 새로운 모델인 C/D를 개발 및 제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지
만, 그렇다고 해도 중국과의 전투기 전력의 격차를 좁히지는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빈약한 엔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소용없는 일이죠.)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 Taiwanairpower.org

미 국무장관이 날짜를 못박았지만, 대만에 대한 F-16C/D 전투기 판매는 성사될 가능성이 많지 않
다고 봅니다. 미국이 현재 겪고 있는 여러가지 상황 (재정악화 및 이라크-아프간 문제 등)을 감한
하면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악화시킬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F-16.net (링크)



덧글

  • StarSeeker 2011/07/25 10:52 #

    역시나 갈길이 멀군요...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대만해협에서 군사적 우위는 대만이 가지고 있었건만, 이제는 단독으로, 나라를 보전하는것 조차 버겁고..ㅠ_ㅠ

    웬만한 나라라면, 146대의 F-16A/B와 56대의 미라지2000 그리고 126대의 IDF면 그다지 부족한 전력은 아닌데, 중국의 급격한 전력증강에는 부족해보이는 상황이니...ㅠ_ㅠ
  • dunkbear 2011/07/25 11:06 #

    업글도 못한 F-16A/B, 운용문제를 작년에 겨우 해결한 미라지 2000, Goja 엔진의 IDF...

    그렇게 근사한 전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쪽수가 얼마나 되었든 간에요... ㅠ.ㅠ
  • 5thsun 2011/07/25 12:08 #

    Goja 엔진의 IDF는 좀 사실과 다르네요.

    IDF는 처음부터 F404 단발엔진과 F125 쌍발엔진을 후보로 두고 엔진을 결정한거고

    당시 16000파운드 였던 F404 단발엔진에 비해서 9000*2로 18000파운드인 F125 쌍발엔진이 추력면에서 보다 우세한 엔진입니다.
  • StarSeeker 2011/07/25 12:17 #

    한때, 그리펜도 IDF의 F125쌍발을 검토했던걸 감안했던 적이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의 T/A-50도 F125쌍발을 검토한적이 있다고 한적이 있었고....
  • dunkbear 2011/07/25 13:40 #

    5thsun님 // F404는 애초부터 대만수출도 허락되지 않았던 엔진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StarSeeker님 // T/A-50이야 전술입문기니 다른 훈련기에서 채택된 F125 엔진을 검토하는 건 당연
    한 수순이었겠죠. 그리펜도 스웨덴 공군의 운용철학상 마찬가지로 검토했겠구요..

  • 5thsun 2011/07/25 14:29 #

    엔진 선정 검토단계부터 수출을 허가하고 안하고가 결정되지는 않죠.
  • dunkbear 2011/07/25 14:41 #

    5thsun님 //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염두에 두고 고려하는 거 아닌가요? 최소한 대만 입장에서는 말입니다... 흠.
  • 5thsun 2011/07/25 14:48 #

    수출이 허가 되었든 안되었든 현재 경국의 엔진은 검토되었던 F404 단발엔진보다 추력이 높습니다^^:
  • dunkbear 2011/07/25 15:39 #

    5thsun님 //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국 엔진에 대한 평은 안좋더군요. 그저 편견인 걸까요?
  • Nine One 2011/07/25 11:26 #

    대만이 스스로 나라 지키려면 하루빨리 슈퍼로봇 만드는게....
  • dunkbear 2011/07/25 13:40 #

    태권 V를 수출하는 건 어떨지... (그 전에 일본이 마징가를 먼저... ㅡ.ㅡ;;;)
  • 한뫼 2011/07/25 11:52 #

    어이 대만 일단 적합한 엔진확보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어떤가? 방첩망도 좀 확보하고 말이지. 안그러면 답이 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dunkbear 2011/07/25 13:41 #

    누가 팔아줘야 말이죠... ㅜ.ㅜ
  • 책읽는남자 2011/07/25 12:08 #

    다른 얘기입니다만, 스패로를 발사하는 미공군의 F-16의 사진은 생소합니다. YF-16 시절에나 그런 줄 알았었는데...
    F-16 전 블록을 통틀어 스패로 운용능력이 있었던 것입니까? (지금에야 뭐, 암람이 있으니까...) 우리 공군에서 스패로 운용은 F-4만 하고 있지...요?
  • 5thsun 2011/07/25 12:11 #

    대만제 F-16하고 F-16에 암람이 장착되기 이전에 양산된 미본토 방공용 F-16에는 스패로가 달려있습니다.
  • StarSeeker 2011/07/25 12:27 #

    대만의 F-16A/B는 일반적인 A/B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BVR능력뿐만 아니라...HARM이라던가 하푼도 운영이 가능하며, 랜턴도 장비되어 있어서,한국의 KF-16의 옵션하고도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 dunkbear 2011/07/25 13:49 #

    책읽는남자님 // 위에 올린 F-16A/B 사진은 모두 대만 공군 소속입니다. 스패로 미사일 발사 사진은
    미국에서 합동훈련인가 뭔가 했을 때 미 공군 측이 찍은 거라서 카피라이트가 미 공군에 있는 거구요. ^^;;;

    5thsun님 // 그렇군요. 저도 배웠습니다.

    StarSeeker님 // 그 성능 하나하나를 전부 미국과 투닥거린 끝에 받아낸 걸로... ㅡ.ㅡ;;;
  • 信念의鳥人 2011/07/25 13:56 #

    미군의 F-16중에 본토방공용기체는 스페로가 인티되어 소련의 폭격기를 요격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었지요
  • 책읽는남자 2011/07/25 14:41 #

    5thsun님, Starseeker님//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Dunkbear님// 스패로 발사 사진 중 테일넘버 LF 21FS 기체는 미공군 마킹이 있어서. ^^
  • ttttt 2011/07/25 13:50 #

    전력의 반을 차지하는 경국이나 F-16에 준하도록 개량하는 데 손써주면 도움이 되겠네요.
    핑계는 2선급 전투기, 대만에서 이미 하고 있으니까, 음으로 이것 저것..
  • dunkbear 2011/07/25 13:51 #

    음으로 해줘도 중국의 X랄은 마찬가지라서... ㅠ.ㅠ
  • 마루 2011/07/25 13:55 #

    저러다가 중국이 우리나라도 저렇게 통제하려도 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북한을 중국에 뺏겼다가는 아마 그렇게 되겠죠.
  • dunkbear 2011/07/25 14:00 #

    그전에 자기집 내부 단속이나 먼저.... ㅡ.ㅡ;;;
  • 마루 2011/07/25 14:47 #

    중국의 영토 욕심과 팽창주의는 정말...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걱정됩니다.
    물론 한민족 성격에 다른 나라의 지배를 그렇게 순순히 감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 ttttt 2011/07/25 15:47 #

    70년대 초에 중국이 서사군도를 공격했을 때,
    베트남이 발악해서라도 어떻게 막아냈다면
    그 10년 뒤에 남사군도에서 포격전이 벌어지지는 않았겠죠.
    중꿔는 욕심이 끝이 없어요. 히틀러때처럼, "이번만 먹고 떨어져라"해서는 안 통하는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 dunkbear 2011/07/25 16:48 #

    히틀러도 이번만 먹고 떨어져라 해서 떨어지지도 않았었죠... ㅡ.ㅡ;;;
  • ttttt 2011/07/25 17:24 #

    네, 적으면서 좀 찜찜했는데 그렇게 읽혔군요. ^^a
    히틀러나 짱틀러나죠.. ;;
  • dunkbear 2011/07/25 18:48 #

    이런.. 제가 잘못 읽은 것이군요... 실례했습니다... ㅜ.ㅜ
  • ttttt 2011/07/26 12:47 #

    아뇨, 제가 그렇게 적은 거니까요. ^^
  • 信念의鳥人 2011/07/25 13:57 #

    민약 대만이 도입한다면 이것으로 F-16의 생산라인은 또 다시 생명을 연장(...)
  • dunkbear 2011/07/25 14:01 #

    그렇겠죠... 이런저런 식으로 계속 연장하다가 22세기까지... (어이)
  • vibis 2011/07/25 14:08 #

    대만은 돈 줄테니 팔라고 하고,
    미국은 마침 돈 없는데 팔고 싶고,
    중국은 거슬린다며 팔지 말라고 하고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 참 골치 아프겠습니다.

    그나저나 F-16은 최소 21세기 중반까지는 꾸준히 날아댕길 듯 합니다.
  • dunkbear 2011/07/25 14:39 #

    그래도 결론은 하나죠... 그런 거 없다... ㅠ.ㅠ
  • ttttt 2011/07/25 15:49 #

    저는 F-35가 진정한 보급형 스텔스기가 될 줄 알았는데, 미군이 너무 눈이 높은 것 같습니다.
    보급형 스텔스기는 앞으로 한 20년은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 dunkbear 2011/07/25 16:48 #

    처음에는 보급형으로 출발했는데... 지금 와서는 그게 환상이었던 것이죠...
  • 2011/07/25 14:1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7/25 14:39 #

    그냥 생산라인 접고 F-35에 매진하는 것도 좋겠죠. ㅎㅎㅎ
  • KittyHawk 2011/07/25 16:24 #

    어째 독일 앞에 풍전등화나 다름 없는 채로 고난과 역경의 한 시절을 보낸 영국이 떠오르는군요...

    그때의 영국은 기적적으로 독일의 공세를 이겨내고 끝에 가선 이겼다지만...
  • dunkbear 2011/07/25 16:49 #

    그 당시에 영국이야 정치외교적으로 미국의 지원을 받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죠. ㅎㅎㅎ
  • Real 2011/07/25 16:42 #

    정도 당분간은 대만에 무기판매하는 문제 더욱이 F16C/D면 Block50~52 판매일텐데.. 중국입장에 민감한 형태는 당분간은미국이 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MLU까지가 한계라고 생각해볼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dunkbear 2011/07/25 16:49 #

    저도 MLU가 사실상 미국이 대만에 선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꾸러미가 아닐까 봅니다.
  • 2011/07/25 19: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7/25 21:29 #

    1. 2100년 10월이 될 수도 있죠. ㅋㅋㅋㅋㅋ

    2. 처음 F-35 선전할 때는 F-16보다 쌀 것이라고 주장했으니 나름대로 "보급형"을 기대한 것이죠.

    물론 지금 그 얘기 해봐야 별 의미도 없지만서도... ㅡ.ㅡ;;;;
  • 루드라 2011/07/25 20:49 #

    5thsun님의 말씀처럼 IDF의 엔진 이야기는 한국 밀매들 사이에서 과장된 측면이 많습니다. 실제로 IDF의 크기에 비해 추력이 크게 부족하지도 않죠. 진짜 문제는 성능에 비해 상당히 비싼 가격과 운용비 아닐까 싶습니다. 전자장비와 무장은 업그레이드하면서 상당히 해소될 거고요.
  • dunkbear 2011/07/25 21:30 #

    그렇군요. 근데 대만은 죽으나 사나 바가지 쓰는 건 피하지 못하나 봅니다... ㅜ.ㅜ
  • 5thsun 2011/07/25 22:50 #

    음...

    대만 공군에서는 입에 거품을 물고 [이런 미친 새끼]들이라고 하는 대만 국방부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경국의 성능은 미라지의 1.2배 수준입니다.

    왜 대만 공군에서 입에 거품을 물고 미친 새끼들이라고 했냐면은 미라지2000의 미카의 경우 사거리 60km, f-16의 암람, 경국의 천검2, j-10/su-30의 pl-12의 경우 공히 사정거리 100km를 조건으로 장입했고, 미라지의 전자전능력은 아예 무시했습니다.

    ㅋㅋㅋㅋ

    근대 대만 국방부의 미라지 경멸을 어느정도 이해할 만 한게

    유지비가 f-16의 5배 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그에 비해서 경국은 f-16의 1.56배 수준 ㅋㅋㅋ
  • dunkbear 2011/07/26 07:43 #

    5배... 허허허허헣~~~~~
  • KittyHawk 2011/07/26 08:03 #

    프랑스 친구들, 그런 조건의 전투기를 잘만 팔아 먹고 다녔던 거군요...(지금의 라팔은 죽 쑤고 있지만)
  • 누군가의친구 2011/07/25 23:03 #

    돈을 주겠다는데 왜 안파니!!!...
  • dunkbear 2011/07/26 07:47 #

    방산시장이 그렇게 단순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꺼이꺼이... ㅠ.ㅠ
  • 알루미나 2011/07/26 02:08 #

    업그레이드 할때 CFT박고, 레이더 갈아주면 힘쎄고 강한 팰콘탄생!
    이러다 대만전용으로 사일런트 팰콘이 나온다던가(...)
  • dunkbear 2011/07/26 08:04 #

    사일런트 팰콘이라... F-16의 생명이 지속되는 한 계속 언급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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