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올리기 앞서 어제 비겁하고 잔인한 테러로 숨진 90여명의 노르웨이 시민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도심에서의 폭탄 테러도 모자라서 수십명의 청소년들에게 총질을 한 테러범에게 정의
의 철퇴가 하루 속히 내려지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Boeing, US Navy Mark Harpoon Missile System's 40th Anniversary (기사 링크)
보잉 (Boeing)사의 보도자료로, 보잉과 미 해군이 지난 7월 21일에 보잉사의 세인트 찰스 (St. Charles)
공장 인근에서 AGM-84 하푼 (Harpoon) 미사일 시스템의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는 내
용입니다.
보잉의 미사일 및 무인항공시스템 (Missiles and Unmanned Airborne Systems) 부문을 총괄하고 있
는 데비 럽 (Debbie Rub) 부사장은 40년간 여러 국가의 해군과 협력관계를 맻어온 보잉의 하푼 개발팀
은 요즘 변화하는 전장환경에서 군의 요구에 부응하는 창조적인 방안을 계속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오래된 프로그램의 기간 동안 보잉은 하푼 미사일의 사거리와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시
스템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면서, 오늘 (7월 21일)은 하푼 프로그램의 또다른 중요한 이
정표를 기록하게 되었다고 럽 사장은 언급했습니다.
미 해군의 무인항공 및 공격 무기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윌리엄 E. 샤논 (William E. Shannon) 해
군소장은 미 해군-보잉팀은 미 해군 전력과 수십개 국가에 성능좋고 신뢰높은 무기를 꾸준하게 공급하
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하푼 미사일은 미 해군 항공시스템사령부 (Naval Air System Command)의 가장 큰 국제 프로그
램 중 하나로서 지난 40년간 그 성공을 입증하고 있음을 덧붙였습니다. 최초의 하푼 미사일 계약은 미
해군 항공시스템사령부에 의해 1971년 6월 21일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후 보잉은 7,200대 이상의 하푼 및 하푼 블록 II (Block II) 미사일을 미 해군과 30개 이상의 해외 고객
에게 공급해왔다고 하네요. 보잉이 하푼 블록 II 계약을 체결한 건 1998년 11월 16일로 600척 이상의 수
상함, 180대의 잠수함 및 12개 종류의 군용기 및 지상발사형 차량이 하푼을 운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1979년 7월에 처음 문을 연 세인트 찰스 공장에서 300명에 가까운 보잉사의 인력이 하푼 미사일을 개발,
제조, 유지 및 작전지원을 공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푼 블록 II 미사일은 전자동, 전천후, 수평선 너머
운용 능력을 갖추고 해상과 지상의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제 엑조세 (Exocet) 미사일과 함께 대함미사일의 대명사인 하푼은 사거리 120km 정도로 우리나
라를 비롯해서 미 우방국을 포함한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널리 운용되고 있습니다. 성능과 신뢰성에서
모두 우수한 무기라서 아마 이 미사일 시스템도 꽤 오래 운용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 올린 사진은 지난 20110년 10월 27일, 미 해군 알레이 버크 (Arleigh Burke)급 구축함 USS 미처
(Mitscher, DDG-57)와 타이콘데로가 (Ticonderoga)급 구축함 USS 게티스버그 (Gettysburg, CG-
64)가 하푼 미사일로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U.S. 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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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미 해군 홈페이지 (링크)
뜻을 표합니다. 도심에서의 폭탄 테러도 모자라서 수십명의 청소년들에게 총질을 한 테러범에게 정의
의 철퇴가 하루 속히 내려지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Boeing, US Navy Mark Harpoon Missile System's 40th Anniversary (기사 링크)
보잉 (Boeing)사의 보도자료로, 보잉과 미 해군이 지난 7월 21일에 보잉사의 세인트 찰스 (St. Charles)
공장 인근에서 AGM-84 하푼 (Harpoon) 미사일 시스템의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는 내
용입니다.
보잉의 미사일 및 무인항공시스템 (Missiles and Unmanned Airborne Systems) 부문을 총괄하고 있
는 데비 럽 (Debbie Rub) 부사장은 40년간 여러 국가의 해군과 협력관계를 맻어온 보잉의 하푼 개발팀
은 요즘 변화하는 전장환경에서 군의 요구에 부응하는 창조적인 방안을 계속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오래된 프로그램의 기간 동안 보잉은 하푼 미사일의 사거리와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시
스템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면서, 오늘 (7월 21일)은 하푼 프로그램의 또다른 중요한 이
정표를 기록하게 되었다고 럽 사장은 언급했습니다.
미 해군의 무인항공 및 공격 무기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윌리엄 E. 샤논 (William E. Shannon) 해
군소장은 미 해군-보잉팀은 미 해군 전력과 수십개 국가에 성능좋고 신뢰높은 무기를 꾸준하게 공급하
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하푼 미사일은 미 해군 항공시스템사령부 (Naval Air System Command)의 가장 큰 국제 프로그
램 중 하나로서 지난 40년간 그 성공을 입증하고 있음을 덧붙였습니다. 최초의 하푼 미사일 계약은 미
해군 항공시스템사령부에 의해 1971년 6월 21일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후 보잉은 7,200대 이상의 하푼 및 하푼 블록 II (Block II) 미사일을 미 해군과 30개 이상의 해외 고객
에게 공급해왔다고 하네요. 보잉이 하푼 블록 II 계약을 체결한 건 1998년 11월 16일로 600척 이상의 수
상함, 180대의 잠수함 및 12개 종류의 군용기 및 지상발사형 차량이 하푼을 운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1979년 7월에 처음 문을 연 세인트 찰스 공장에서 300명에 가까운 보잉사의 인력이 하푼 미사일을 개발,
제조, 유지 및 작전지원을 공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푼 블록 II 미사일은 전자동, 전천후, 수평선 너머
운용 능력을 갖추고 해상과 지상의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제 엑조세 (Exocet) 미사일과 함께 대함미사일의 대명사인 하푼은 사거리 120km 정도로 우리나
라를 비롯해서 미 우방국을 포함한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널리 운용되고 있습니다. 성능과 신뢰성에서
모두 우수한 무기라서 아마 이 미사일 시스템도 꽤 오래 운용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 올린 사진은 지난 20110년 10월 27일, 미 해군 알레이 버크 (Arleigh Burke)급 구축함 USS 미처
(Mitscher, DDG-57)와 타이콘데로가 (Ticonderoga)급 구축함 USS 게티스버그 (Gettysburg, CG-
64)가 하푼 미사일로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U.S. Navy
© U.S. Navy
© U.S. 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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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미 해군 홈페이지 (링크)







덧글
그나저나 한국군의 하푼은..... 음.... 어....
그러고보니 한국해군도 하푼을 운용하기 시작한게 벌써 30년을 훌쩍 넘겼죠
초음속 미사일 하니까 어디 영화 2탄의 강철미사일 생각납니다. 멋진 레일건..
공대함(해군의 P-3C외에 공군의 KF-16C/D와 F-15K) 잠대함버전을 전부 운용하는 몇 안되는 아니 세계 유이의 국가일지도 모르겠네요
(본가인 미국이 지대함하푼을 안쓰고 한국과 노르웨이만 지대함하푼을 씁니다)
미국이야.. 해군과 공군이 넘사벽이니 지대함 미사일을 쓸 일이 별로 없겠죠... ㅎㅎㅎ
백령도 하푼은 본인이 직접 본적이 있습니다만....참 뭐랄까....그냥 배에서 꺼내온거 같다는......-_-
그나저나 지금은 없어졌군요. 해성으로 대체한건가, 아니면 그냥 지대함체계가 필요없다고 없앤건가... 궁금하네요
스텔스성, 비행경로의 유연한 수정 등을 구사하면 치명성을 늘리기 용이하다는 언급을 접한 적이 있었지요.
일리가 있다고 보는 게 초음속 대함 미사일은 고속 비행을 위해서 필연적으로 제트 엔진 등이 내뿜을 열이
클 수밖에 없으니 미사일 경보 시스템을 물샐틈 없이 구축한 국가의 해군을 상대로는 일장일단이 너무 명확
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1발당 가격도 지갑을 열기 쉽지 않은 군대의 입장에선 결코 싸지 않게 될
것도 장애물이 되겠지요. 미국이야 구형 함대공 미사일을 갖고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 모사형 표적을 만들어
실험을 할 정도의 나라이니 논외로 해야겠지만 말입니다.
구축한 해군을 상대로는 가격대비 효율이 떨어질 것 같아서... 적 전투기나 무인기를 겨냥한다
면 상대적으로 더 유리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특히 근거리에서...
솔직히 지구상에 초음속 대함미사일(최소 한화 20억 이상)을 마구잡이로 날릴 수 있는 국가가 얼마나 되나요.
문제는 여기는 우리나라 포함해서 모든 국가가 그런 것을 수백에서 천단위로 사용할 능력이 된다는 것이지만요.
윗동네는 아직도 굴릴텐데요.
2011/07/25 20:04 #
비공개 덧글입니다.2. 그런데도 은근히 잘 팔린단 말입니다... 고 NOM의 엑조세... 포클랜드 전쟁의 후광을 받아서인지...
3. 전쟁나면 볼만하겠네요. 2차 대전 장비 수준의 군대 VS 19세기 마인드의 군대... (응?)
P.S. 어익후... 저런... ㅠ.ㅠ 안타깝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하심이... ㅠ.ㅠ
2011/07/26 12:12 #
비공개 덧글입니다.2. 그렇군요. 불쌍한 나라들... 프랑스가 얼마나 엑조세 팔면서 바가지를 씌웠을 지...
(근데 우리나라도 도입했었잖아!!!)
3. 그런 "높으신 분들"을 움직일 수 있는 집단이 국방부와 각군 장성급들 아닐까요. 거
기에 더해서 퇴역군인 이익단체들 (재향군인회 등등)도 충분한 힘이 있을테고... 근데
이 세력들도 말씀하신 것처럼 노력을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쩝....
분명 우리나라 "고유"의 특징이나 문제점은 아니지만 이 정도 성장한 사회에서 아직도
그런 마인드가 판치는 건 한국군이 우리나라에서 가지는 (그리고 다른 나라와는 같을
수 없는) 위치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흠...
2011/07/26 18:34 #
비공개 덧글입니다.2. ㅋㅋㅋㅋㅋ
F-15K 도입할 때 라팔로 낚은 것도 다 오래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로군요!!!
3. 말씀대로 문민통제가 강한게 훨씬 낫죠. 아무리 강해도 고삐풀린 군대는 무법자
들에 불과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필요에 따라서는 자기 목소리도 좀 냈으면 싶기도...
안심발언 : 중국이 말씀대로 거시기한 건 좋은데... 일본은 조큼 안습이네요. 그정도
수준의 무기 체계와 시스템을 들이고도 말입니다.. 으헐헐... ^^;;;
- 아, 그리고 그 말씀하신 책은 "넥스트 디케이드"인가요? 조언 감사합니다. 한번 읽
어봐야겠네요. (제목 작명의 센스는 괘랄하지만서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