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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에서 교훈을 얻은 영국과 프랑스 공군 군사와 컴퓨터

U.K., France Fine-tune Libyan Air Ops (기사 링크)

지난 7월 1일에 올라온 Aviation Week의 기획 기사로, 리비아에서 실행한 항공 작전으로부터 영국과
프랑스 공군이 배운 첫 교훈들은 긍정적이면서도 창피한 것이었다는 내용입니다. 영국 공군은 자국
정부가 취소하려던 전력에 의존하고 말았고, 프랑스 공군은 무기에서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1) 영국 공군



영국 공군이 현재 진행 중인 리비아 작전에서 배운 교훈에 대해 언급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보고 있지
만, 공군참모총장인 스티븐 달튼 경 (Sir Stephen Dalton)과 참모차장인 배리 노스 (Barry North) 소
장이 지난 4월 퇴역시키기로 예정되어 있던 플랫폼들이 (리비아 작전에서) 매우 중요했다고 연설한
것만으로 봐도 그 교훈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합니다.

달튼 참모총장은 영국왕립항공학회 (Royal Aeronautical Society)에서 가진 연설에서 자국 국방성
에 의해 엘라미 작전 (Operation Ellamy)으로 명명된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제재 작전이 전투 ISTAR,
즉 전장에서의 정보, 탐색, 목표물 포착 및 정찰 (intelligence, surveillance, target acquisition and
reconnaissance) 개념의 유효성을 더욱 증명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개념은 정보, 탐색 및 정찰을 전담하는 자원과 전투 ISTAR 전력을 겹겹이 쌓고 상호 연계시켜서,
각각의 전력을 단순하게 합친 것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달튼 경은 밝히면서 이 시너
지는 3가지 ISTAR 플랫폼 - E-3D 센트리 (Sentry) 조기경보통제기, ASTOR (Airborne STand-Off
Radar) / 센티넬 R1 (Sentinel R1) 및 님로드 R1 (Nimrod R1)이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영국 공군의 장기간 계획에는 E-3D 센트리만이 들어가 있죠. 전자정보수집기인 님로드 R1
은 원래 지난 3월말 퇴역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님로드 R1 전력은 RC-135W 리벳 조인트 (Rivet
Joint) 정찰기 3대가 대체할 예정입니다. 영국 공군은 에어 씨커 (Air Seeker)로 부른다고 하네요.



RC-135W 1호기는 아직 미국에서 개량 중으로, 2014년까지는 실전배치되지 않습니다. 님로드의 퇴
역시기는 리비아 작전에서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에 연기되었었죠. 제 블로그에서도 이전에 올렸던
소식이지만 지난 6월 28일 퇴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님로드 R1의 퇴역으로 발생하는
전력상의 공백은 짧을 거라고 하네요.

영국의 리벳 조인트 기체가 들어오기 전에 영-미 공군이 공동으로 미 공군이 보유한 리벳 조인트기
를 운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올해 초부터 영국 공군 승무원들은 미 공군 승무원들과 함께 미 네브라
스카주에 위치한 오푸트 공군기지 (Offutt AFB)에서 훈련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영-미 공군의 공동
운용은 이번 여름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님로드 R1이 제공하던 전력과는 달리, 센티넬 R1이 제공하던 전력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합성개
구레이더 또는 SAR (Synthetic Aperture Radar)과 이동표적 지시모드 또는 GMTI (Ground-Mov-
ing Target Indicator) 사이를 번갈아 가면서 운용할 수 있는 센티넬 R1의 능력은"탐색, 신호, 집중
(scan, cue, focus)"으로 대표되는 영국 공군의 방법론에 지렛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연설에서 달튼 경과 노스 소장은 가상의 "전형적" 엘라미 임무에서 어떻게 센티넬 플랫폼이 GMTI
모드에서 잠재적인 목표물을 가리키는 것은 물론, 다른 플랫폼에 추가 조사를 지시하기 위해 관심
의 대상이 되는 지역을 넓게 또는 특정해서 초기 평가를 실시하는 지를 설명했다고 합니다.



지난 2010년에 실시한 영국 정부의 전략 국방 및 안보 평가 (Strategic Defense and Security Re-
view, 이하 SDSR)는 (레이시온에서 개량한 봄바디어 글로벌 익스프레스 상용제트기 5대 및 관련
시스템으로 구성된) 센티넬 R1 전력을 아프간 작전이 끝나면 퇴역시키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센티넬 R1이 퇴역하는 정확한 시기나 어느 플랫폼이 이를 대체할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영국 국방성은 센티넬 플랫폼의 핵심적인 요소를 포함할 것으로 기대되는 스캐벤저 (Scavenger)
무인기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2012년까지는 어떤 솔루션이 선정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따
라서 센티넬을 대체하는 작전 시스템은 아직 몇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리퍼 (Reaper)와 곧 실전배치될 영국 육군의 워치키퍼 (Watchkeeper) 무인기가 SAR을 제공하고,
리퍼 무인기와 씨킹 Mk7 (Sea King Mk7) 조기경보헬기가 GMTI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러나
이 전력 중 어느 것도 리비아 작전에는 투입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예상하지 못했던 리비아 사태는 영국 공군의 제트군용기 전력을 담당하는 조종사 관리에 어려움을
안겨줬다고 합니다. 지상공격이 가능한 유러파이터 타이푼 (Eurofighter Typhoon) 전투기 및 그 임
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종사에 대한 필요성은 해당 전력의 작전상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게 만들었다
고 합니다.



영국 공군은 자국의 방공을 담당하는 기종을 파나비아 토네이도 F3 (Panavia Tornado F3) 전폭기
에서 타이푼으로 교체하는 데 집중해왔다고 합니다. (마지막 토네이도 F3가 지난 3월 31일 퇴역했
었죠.) 그 결과, 리비아 작전이 수립되었을 때, 영국 공군에는 - 당시 계획했던 데로 - 지상공격 임
무를 수행할 수 있거나 훈련된 조종사가 고작 8명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상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종사들 중 몇몇은 작전전환부대 또는 OCU (Operational
Conversion Unit)에서 근무하는 교관들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는 검증된 조종
사들이 이탈리아로 발령받은 기간 동안에는 OCU의 활동 (전투기 조종사의 전환훈련)에 차질이 생
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OCU 활동은 달라진 작전상의 필요성에 따라 훈련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면서 재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영국 공군은 현재 지상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실전투입이 가능한 타이푼 전투기
조종사를 20명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조종사 수급상황을 고려해서 부분적으로 도입한 초기 전술이 최선의 실전경험을 낳았다고 합니다.
단좌형 전투기의 작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레이저로 목표물을 조준하는 것인데, 타이푼 전투
기의 첫번째 전투 임무에 참가한 기체들은 레이저 조준을 대신해 줄 토네이도 GR4와 함께 비행했
다고 합니다.



리비아에 투입된 타이푼 조종사들은 이제 자체적으로 목표물 조준이 가능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임무들은 타이푼/토네이도 편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지휘관들이 가장 적합한 무
장을 운용하도록 만든다고 합니다. 부차적인 피해가 적은 공급이 요구되는 임무에서 높은 비용이
들어가는 정밀 무기를 아껴둘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조종사들의 파견 기간도 비교적 짧게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영국 조종사들
은 이탈리아에서 6-8주 정도 머무는데, 이는 조종사의 기량이 시들해지는 걸 줄여주기 위한 것이
라고 합니다.

이는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해리어 (Harrier) 공격기 운용에서 터득한 것이라고 하네요. 영국 공
군은 임무가 요구하는 데 따라서 야간 비행이나 공중급유와 같은 기술이 전장에서 쓰이지 않았다
고 합니다. 따라서 조종사들이 6개월 간의 아프간 파견에서 자국으로 돌아오면 아프간에서 쓰이
지 않았던 기술들을 다시 연마해야 했다고 하네요.

2) 프랑스 공군

프랑스 공군에 있어서 리비아 작전으로부터 얻은 주된 교훈은 자신들이 더 작고 더 정밀한 타격
이 가능한 공대지 무기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었답니다. 프랑스 공군이 전력화한 Sagem AASM
(Armement Air-Sol Modulaire) 공대지 미사일의 250 킬로그램 (550 파운드)급 모델은 너무 크
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창문에 붙은 파리를 파리채가 아닌 벽돌로 죽이려는 것과 같았다네요.


© Ministère de la Défense

익명을 요구한 프랑스 측 전문가들은 모두가 무거운 군용탄두를 실은, 정밀타격이 가능하고 비
싸면서 정교한 무기를 원한다고 언급하면서, 프랑스는 자국 공군을 낮은 가치의 목표물을 매우
정밀하게 폭격하도록 운용할 수 있어야 하지만 이를 위한 소형 무장이 결여되어 있다고 말했습
니다.

아무도 - 심지어 미 공군도 - 가지지 않았지만, 프랑스 공군이 필요로 하는 건 다련장 미사일 시
스템과 같은 훨씬 더 작은 무기체계라는 겁니다. 모두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무기를 원하고 있
지만 그 결과는 임무를 위해 그 규모가 지나치게 비대해진 무기체계였다는 것이죠.

AASM보다 더 작고 더 정교해서 거주구역에 있는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는 영국 공군의 브림스
톤 (Brimstone) 미사일의 부재로, 프랑스 공군은 몇몇 상황에서 비활성 AASM (즉 공구리탄)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폭탄은 폭약이 들어간 AASM과 무게가 같지만 폭약 대신 고무나 공구
리가 들어간 것이죠.

영국 공군의 토네이도가 2003년에 이런 공구리탄으로 이라크 군의 전차를 격파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비활성 폭탄도 똑같은 GPS 항법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1 미터 (3.3 피트)의 오차범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라팔 (Rafale) 전투기에서 투하되면 이 비활성 폭탄은 초속 300 미터의 속
도로 목표물에 명중된다고 하네요.


© Ministère de la Défense

이런 식으로 전차를 격파하면, 투하 지점에서 200 미터 반경 이내에 부차적인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탄이 들어간 AASM은 2가지 모드가 있다고 합니다. 1) 예를 들어 목표물이
건물이나 탄약창고라면, 임무에 앞서서 프로그램 해두는 모드, 2) 임무 중에 전투기 조종사가 직
접 프로그램을 넣는 시간 민감형 목표조준 또는 TST (Time Sensitive Targeting) 모드.

AASM의 레이저와 적외선 (IR) 유도 모델은 현재 개발 중으로, 리비아에서는 운용되지 않고 있다
고 제조사인 Sagem 측의 대변인이 밝혔다고 합니다. 프랑스 공군은 지난 3월 19일에 국제연합에
서 결의안 1973이 통과된 이후 가장 먼저 리비아에 공습을 가했었습니다. 그 때 AASM 미사일이
러시아제 S-125 (SA-3 Goa) 지대공 미사일 기지를 사정거리 밖에서 파괴하는 데 쓰였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인 3월 24일에는 비행금지제한을 어긴 리비아 공군의 구 유고슬라비아제 소코 갈
레브 (Soko Galeb) 제트훈련기를 조기경보기가 탐지하고 마찬가지로 AASM 미사일이 격파했다
고 합니다. 이 훈련기가 착륙하자마자 공격해서 파괴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하네요.

리비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제 작전 외에 또다른 이슈가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달 높은
주목을 받았던 이슈이기도 하죠. 바로 해외 수출입니다. 인도는 차세대 다목적 전투기 사업, 또는
MMRCA에서 미제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F-16IN과 보잉 (Boeing) F/A-18E/F 슈퍼 호
넷 (Super Horner), 러시아제 RSK MiG-35 및 스웨덴제 그리펜 (Gripen)을 탈락시켰습니다.


© Ministère de la Défense

MMRCA 사업의 최종 후보로 타이푼과 다쏘 (Dassault)사의 라팔이 선정되었는데, 이는 두 기종
이 사상 처음으로 수출시장에서 격돌하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 양측이 판매를 성사시키기 위해
시도할 방법 중 하나는 자신들이 내세운 전투기가 진정하게 전투에서 검증되었다는 걸 보여줘서
경쟁 기종과 차별하려는 것이 될 거라고 하네요.

항전장비를 맡은 탈레스 (Thales)사와 엔진을 맡은 스네크마 (Snecma)사의 지원을 받는 다쏘
사는 자동적으로 라팔 전투기가 이미 전투에서 검증을 받았다고 나올 겁니다. 라팔 전투기는 지
난 2002년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첫 비행임무를 실시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초기에는 지상공격 임무를 수행하는 자국 공군의 슈페르 에뗑따르 (Super Etendard) 공격
기의 공중급유와 전투 항공초계 임무로 그 역할이 제한되어 있었기는 하지만요. 그러나 NATO의
공대지 공격 기반에 완전히 통합되자 라팔은 아프간에서 근접항공지원 (CAS) 임무에 포함되었
습니다.

타지키스탄의 두샨베 (Dushanbe) 그리고 자국 해군의 항모 샤를 드골 (Charles de Gaulle)에
서 출격하는 라팔 전투기의 첫 CAS 임무는 2007년에 이뤄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러한 임무 중 알려진 것은 많지 않았고, 관련 뉴스는 마케팅 목적으로 활용되기보다는 기자회
견 문서와 인터넷으로 흘러나오는 경향이 짙었다고 합니다.


© Ministère de la Défense

마치 삼투현상 (osmosis)처럼 대중에게 전달되는 작전 중인 라팔 전투기에 대한 정보의 추세는
리비아 작전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전 첫날, 프랑스 공군의 라팔 전투기는 INS/GPS/이미
지-적외선 시스템을 포함한 새프란/MBDA (Safran/MBDA)사의 AASM 다중 추적유도 폭탄으로
무장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무장한 것이 이 때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러나 일반대중이 열의도 없는 프
랑스 국방부 보도자료에서 이를 인지하기는 쉽지 않았답니다. (한마디로 실컷 홍보해도 모자란
시기에 프랑스 국방부는 귀차니즘(?)을 실천했다는 것이죠. ㅡ.ㅡ;;;)

이런 프랑스와는 달리 영국은 리비아 작전을 위해 이탈리아의 글로리아 델 콜레 (Gioia del Colle)
기지에 배치된 타이푼의 다목적 성능을 앞장서서 홍보하는 등 훨씬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
다. 지난 4월 13일 보도자료에는 영국 공군의 타이푼 전투기가 1천 파운드급 최신형 페이브웨이 II
(Enhanced Paveway II) 레이저/GPS 유도폭탄을 처음으로 실전 투하했다고 발표했었죠.

하지만 이런 발표는 안타깝게도 영국 공군이 지상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타이푼 전투기 조종
사를 충분하게 확보하고 있는 지에 대한 논쟁으로 그 효과가 묻히고 말았답니다. 기사에서는 다루
지 않았지만 사실 영국 공군의 리비아 작전 중 지상공격 소식이 거의 대부분 토네이도 전폭기에
치중되어 있었던 것도 타이푼을 뒤로 밀리게 한 요인 중 하나였죠.


© Ministère de la Défense

여기까지가 기사 내용입니다. 여러 얘기가 나왔지만, 결국 영국과 프랑스 공군 모두 리비아 사태
와 같은 일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건 명확해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영국은 하필이면 국방
감축이 시행되고 있을 때 걸려들었고, 프랑스는 호기좋게 앞장섰지만 공구리탄을 동원해야 할 정
도로 정밀타격 능력에 허점을 드러냈으니 말입니다...

기사 자체가 분량이 많아서 긴 글이 되고 말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 출처 - 영국 Defense Image Flickr 페이지 (링크) / 프랑스 국방부 홈페이지 (링크)



덧글

  • harpoon 2011/07/04 16:38 #

    주먹질도 해 본 녀석이 요령것 한다고 할까요?
  • dunkbear 2011/07/04 16:53 #

    그런 셈이죠. 미국처럼 수십년간 이런저런 전투를 겪은 나라는 거의 없으니...
  • 계란소년 2011/07/04 16:48 #

    미국은 그래도 SDB이 개발 중이니...
  • dunkbear 2011/07/04 16:53 #

    그러게요... 흠...
  • ttttt 2011/07/05 14:02 #

    JAGM도요..
    우리도 헬2급 개발능력만 되면 지금이 괜찮을 타이밍같은데..
  • 한뫼 2011/07/04 17:33 #

    라팔아
    팔렸니
    아니오
    는 다 이유가 았었습니다. 바게트 놈들 죽어라 홍보해도 될까말까한 판에 귀차니즘 발동이라니!
  • dunkbear 2011/07/04 18:08 #

    프랑스 국방부가 그렇다는 건데 다쏘에서 사과상자(?)를 덜 줬나 봅니다. ㅋㅋㅋ
  • 2011/07/04 17:4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7/04 18:09 #

    여담이지만 위 글에 올릴 리비아 작전 관련 사진을 찾는데 프랑스 국방부
    홈피에는 어찌된 게 라팔보다 미라지 2000 사진이 더 좋은 게 많더군요. ^^;;;;
  • Real 2011/07/04 18:04 #

    문제는 저 논리대로간다면 지금 유럽 특히 유럽군사강국이라는 영국과 프랑스의 공군분야 군비통제부분을 상당부분을 조정해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과연 지금 유럽의 재정악화문제의 지속문제로서 저둘이 과연 그것을 극복하지 않는이상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dunkbear 2011/07/04 18:14 #

    말씀대로 그게 걸리는 부분이죠. 리비아 사태를 계기로 최소한 유럽 국가들의 공군전력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게 드러났는데, 문제는 국방예산의 대규모 감축이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는 마당에 그게 가능할 까가 아닌가 봅니다.
    미국은 미국대로 답답하겠죠. (게이츠 국방장관이 퇴임 전에 이에 대해서 한마디했죠. 그걸 가지고 사르코지 대통
    령은 미국 공중급유기 없으면 작전도 제대로 못하는 공군의 수장 주제에 씹어댔고...)
  • 무명병사 2011/07/04 18:08 #

    ...영국은 예전에도 비슷한 일을 겪지 않았나요? 잠깐만, 그러면 영국이 군비에 손을 댈 때마다 무력사태가 일어난다는 건데(...) 아무튼 이겨라 타이푼!
  • dunkbear 2011/07/04 18:15 #

    대영제국의 유구한 전통(?)이죠. ㅎㅎㅎ
  • 유월 2011/07/04 18:34 #

    콘크리트 탄두로 전차를 격파? 우이이잉? 라고 했다가 초속 300미터라는 대목에서 대충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도 놀랍긴 하네요. @_@
  • dunkbear 2011/07/04 21:44 #

    공구리의 위력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ㅎㄷㄷ;;;
  • hyjoon 2011/07/04 19:08 #

    이래서 군대는 실전이 중요합니다.
  • dunkbear 2011/07/04 21:44 #

    그러게 말입니다. 해본 NOM이 잘해요...
  • 위장효과 2011/07/04 20:46 #

    영길리나 바게뜨나 정줄놓은 건 확실합니다.
  • dunkbear 2011/07/04 21:44 #

    남은 건 누가 더 잘 팔아먹느냐일 뿐... ㅎㅎㅎ
  • 마루 2011/07/04 20:59 #

    역시나 해본 놈이 잘 하는거죠.
    우리나라는 저런 일에 대해서 얼마나 대비가 되어있나요?
  • dunkbear 2011/07/04 21:45 #

    많은 분들께서 우리 공군을 까는 데 인색(?)하지 않으시지만...

    의외로 우리 공군은 전투 태세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400대 이상의 전투기를 갖춘 나라치고는 운용이 좋다고 하더군요.
  • 단쿠가 2011/07/04 21:02 #

    영길리 여기서 한 방 먹고 다시 군 전력 키우나요? 보통 군축하다 한 방 먹고 다시 키우던데
  • dunkbear 2011/07/04 21:46 #

    이번 경우에는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어려울 듯 합니다.

    애초에 잡아놓았던 2015년 이후 전력을 증강한다는 계획을 계속 고수할 것 같네요.
  • deokbusin 2011/07/04 21:30 #

    확실히 우리나라 공군이 보유하고 있을 정밀타격용 무기들도 위력이 큰 것들 뿐이었군요. 작아봤자 매버릭 정도일려나?
  • dunkbear 2011/07/04 21:47 #

    북한의 벙커나 다른 목표물들을 감안하면 위력은 확실해야겠죠...

    그거 쓸 일이 발생한다면 북한주민이 휩쓸리는 건 신경쓸 겨를도 없을테니...
  • 누군가의친구 2011/07/04 21:42 #

    영국의 경우, 외양간 뜯어놓고 소를 잃으니까 외양간을 고치자는 격이군요.ㄱ-
  • dunkbear 2011/07/04 21:47 #

    기가막힌 타이밍이죠... 영국 국방부 관계자들... 카다피 쥑이고 싶은 심정일 것 같습니다. ㅋㅋㅋ
  • 알루미나 2011/07/04 22:06 #

    공구리탄에도 이유가 있었군요. 파편이야기만 할때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 dunkbear 2011/07/04 23:53 #

    나름대로 정밀 폭격을 위한 방안이었던 셈이죠. 좀 공구리스럽긴(?) 하지만... ^^;;
  • ttttt 2011/07/05 13:59 #

    차라리 빈 라덴 목에 10억달러 현상금을 걸었다면..
  • KittyHawk 2011/07/05 00:48 #

    영국의 고민은 언제 끝날지... 2차 대전, 냉전 이후 본격적인 시대상황 변화를 선언한 사건은 역시 9.11이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드네요... 세계적인 경제 문제와 더불어 여러 나라를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는 전쟁으로

    끌어들였으니 말입니다.
  • dunkbear 2011/07/05 07:27 #

    그래도 빈 라덴은 죽였죠.... 그나마 성과는 있었다는....
  • 책읽는남자 2011/07/05 09:39 #

    그러고 보니, 우리 회사에도 공구리탄이 필요한 사무실이 있군요.
  • dunkbear 2011/07/05 12:08 #

    어익후... ^^;;;
  • ttttt 2011/07/05 13:57 #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게 제일 나쁘다'는 말이 있지만 영국군은 그게 답일 지도. 도입도 하지 말고 퇴역도 시키지 말고 일단 리비아전 전훈을 모은 다음에.. ;;
    공구리탄은 불발탄 처리염려도 없으니 재고를 마음껏 쌓아도 되겠군요. ㅋㅋ
    그건 그렇고, SDB가 그렇게 유용하다면 FA-50 센터라인 파일런에 유도포드, 첫 번째 날개파일런에 300갤런 탱크, 두 번째 파일런에 250lbs SDB 8개(양쪽에 4개씩), 날개끝에 사이드와인더.. 이렇게 달면 쓸모가 많겠군요.
    끝으로, 저렴한 관성항법장치는 반드시 개발해야겠습니다. 포탄부터 유인기까지 이건 뭐 안 쓰는 데가 없으니.
  • dunkbear 2011/07/05 16:51 #

    앞으로 우리나라도 필요한 장비 계속 개발하리라 믿습니다. ^^
  • 2011/07/05 14:2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7/05 16:52 #

    으억... 실수했네요. ^^

    수정했습니다. ㅎㅎㅎ
  • 2011/07/05 21:3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7/05 22:03 #

    리비아 자체가 혼신의 파이트를 뛸 무대는 아니라고 판단했을테니까요... ㅎㅎㅎ

    그렇다고 쓸데없이 오버질 할 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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