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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받는 대만의 F-CK-1 칭쿠오 전투기 군사와 컴퓨터

Taiwan to upgrade 71 Ching Kuo fighters (기사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대만이 자국의 AIDC (Aerospace 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에
서 개발한 전투기 F-CK-1 칭쿠오 (Ching Kuo) 71대를 뉴타이완 달러(NT$) 기준으로 170억 달러
(미화 5억8천9백만 달러)를 들여서 업그레이드한다는 소식입니다.


© Aerospace 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

IDF (Indigenous Defence Fighter)로도 알려진 F-CK-1 전투기의 업그레이드 기념식은 AIDC의
타이중 (Taichung) 공장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는 마잉주 (Ma Ying-jeou) 대만 총통
도 참석해서 새로 업그레이드된 F-CK-1 전투기를 둘러보고 조종석에 앉아봤다고 하네요.

마잉주 총통은 IDF라는 약어가 '나는 싸울 것이다 (I Do Fight)'와 '나는 실패하지 않는다 (I Don't
Fail)'를 의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답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6대의 전투기가 이미 업그레
이드를 마쳤으며, 향후 3년간 나머지 65대가 개량될 것이라고 합니다.

대만 공군은 130대의 칭쿠오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아직 나머지 기체들도 업그레이드를 시
킬 지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F-CK-1의 항전장비 업그레이드는 주로 조종석의 컬러
디스플레이와 연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 Aerospace 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

그 외에 칭쿠오 전투기의 기계식 레이더도 전자방해기술 (Electronic CounterMeasures, 또는
ECM)에 더 잘 대응하도록 성능이 향상될 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된 칭쿠오 전투기는
AESA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즉 능동주사형 센서를 채택하지 않을 거랍니다.

이러한 F-CK-1 전투기의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대만 공군의 전력은 중국 공군과 비교해서
축소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국은 청두 (Chengdu) J-10, 선양 (Shenyang) J-11 및 러시아제
수호이 (Sukhoi) Su-30 전투기와 같은 최신형 기종으로 꾸준하게 전력을 강화하고 있죠.

대만은 2006년 이래 미국으로부터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F-16C/D 전투기 66대를 도
입하려고 애써왓지만, 부시 및 오바마 정권 모두 중국과의 관계 때문에 대만에 대한 전투기 판
매를 차일피일 미뤄왔었습니다.


© Aerospace 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

지난 5월에 미국을 방문한 중국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인 천빙더 (Chen Bingde)는 미국 측에 대
만에 대한 무기판매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미 정부가 1979년 제정된 대만
관계법 (Taiwan Relations Act)을 재검토해 줄 것도 요구했다고 하네요.

대만관계법은 미국이 대만에 방어적 성격의 무기를 판매할 것을 요하는 내용입니다. 천빙더
총참모장은 미국 방문 당시 대만관계법이 미국 국내법을 이용해서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심
한 '횡포'라고 주장하면서, 미국의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를 거칠게 비판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중국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대만은 여전히 F-16 전투기 도입을 원하고 있고, 이에 호응
해서 몇몇 미 의회의원들이 대만에 대한 F-16 전투기 판매를 진행시킬 것을 주장했었다고 합
니다. 하지만 대만이 F-16 전투기를 도입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 Aerospace 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

F-16 전투기에 들어가는 GE (General Electric)사의 F110-GE-100 엔진의 애프터버너 추력
은 28,000 파운드중량 (lbf) 이상입니다. 그러나 허니웰 (Honeywell) F-125-70 엔진 2대를 갖
춘 F-CK-1 전투기의 애프터버너 추력은 19,000 파운드중량에 불과하죠.

이 때문에 업글한다고 거창하게 발표했지만 전투기 성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을 더
좋은 것으로 교체하지 않는 이상, 칭쿠오의 성능개량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사진 출처 - AIDC 홈페이지 (링크)



핑백

  • dunkbear의 블로그 3.0 : 올해 10월에 결정될 대만의 F-16 도입여부 2011-07-25 10:39:14 #

    ... (Tiger)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죠. 하지만 F-5E/F 전력은 심각한 정비 문제를 겪고 있어서,앞으로 몇년 내에 퇴역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얼마 전에 전했던 소식 (링크)이지만, 대만의 AIDC (Aerospace Industrial Development Corp)는IDF 또는 F-CK-1 칭쿠오 (Ching Kuo) 전투기 7 ... more

덧글

  • KittyHawk 2011/07/02 22:03 #

    엔진만이라도 좋은 게 확보된다면 대만이 최후의 수단으로 칭쿠오의 확대개량을 택할 여지가 있는 셈이군요?

    생각해보면 대만의 비운은 도와줄 수 있는 국가가 미국 뿐이라는 것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냉전이 끝난 직후

    어수선한 상황을 틈타 대만이 러시아와의 관계 성립과 개선에도 성공해 러시아도 대만을 부분적으로나마 변호하는

    입장을 취했다면 상황이 무척 흥미롭게 돌아갔을 텐데 말입니다.
  • dunkbear 2011/07/02 23:13 #

    문제는 그 엔진을 어느 나라가 감히(?) 대만에 제공하겠느냐는 것이죠... ^^;;;;

    러시아-대만이라... 말씀하신 상황이 일어났다면 꽤 흥미로웠을 것 같습니다.
  • ttttt 2011/07/03 00:34 #

    그러게요, 러시아-대만 짝짓기도 그럴 듯 한데. 러시아-대만-베트남으로 중국을 둘러싸니.
    에휴. 미국이 나쁜 놈이죠...
  • 미망인제조기 2011/07/03 03:31 #

    러시아 라고 하면 대번에 미국이 태클을 걸수도 있는 상황이겠지만, 미국의 눈 밖에 버어나지 않기 위해서도 대만이 그런수를 쓰기는 좀 어렵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지금의 대만 미국에 있어서 닭갈비 정도의 위치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하지만 버리기는 매우 아깝겠죠)

    지난번 dunkbear 님의 포스팅에서 나왔듯이 64이야기를 보면, 아직 까지 나몰라라 하지는 않을 듯해 보이지만, 그렇다고 전력강화에 노력할거 같지는 않아보이죠. 대만도 그런것을 인지 하고 있을것이고, 그렇다면 미국의 비위를 긁어 가면서 무리하게 러시아와 군사적 접촉에 목멜거 같아 보이지는 않죠. 그리고 대만의 무기 운영을 보면 갑자기 러시아 장비로 도배 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대만도 상당기간 서방제 무기에 녹아 있는 상태니).

    세계의 공장을 자처하는 중국의 심기를 건드릴 만한 나라가 아직은 없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중국이 이렇게 커지기 전에 미라쥬를 구입했던것을 위안 삼아야 할듯 하고...

    그런데 중요한거는 대만이 PC 발전과 시장에는 매우 큰 위치를 차지 하고 있다는 점...(요즘은 뒹국에서 만들겠지만, 제조사들은...)

    하여간 (WOT)판져2는 좋습니다.

    써놓고 보니 뭔소리래...?!
  • 메이즈 2011/07/02 22:39 #

    미국이 대만을 외면하는 건 지정학적으로 가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정학적으로 볼 때 대만은 중국의 심장부로부터 다소 떨어져 있는데다 인구도 적습니다(한국의 절반 이하. 그나마 감소추세입니다). 한반도의 경우 중국의 심장부와 바로 연결되어 있는데다 일본이라는 배후 지원이 가능한 반면 대만은 말 그대로 홀로 떨어져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라도 한반도는 지상에서의 방어전과 일본의 지원을 통해 어떻게든 지켜낼 수 있으나 대만은 지켜내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더욱이 한반도와 대만의 주권 문제도 있는데 한반도의 경우는 확실한 주권국가로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실제로 한국과 대만을 대하는 것을 보면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는 어쨌든 '이해관계가 있는 주권국가' 와 '대만성' 으로 보는 거라 완전히 다릅니다) 대만은 주권국가로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즉 중국 입장에서는 실질적으로는 독립국가라 해도 명목상으로는 '중국의 일부' 라는 명분을 내세울 수 있는 셈이죠. 이 경우 내정간섭이 되기 때문에(그리고 중국은 그걸 관철시킬 '국력' 이 있는 관계로) 이것도 미국이 대만을 돕기 어렵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 dunkbear 2011/07/02 23:16 #

    미국이 대만을 외면하는 건 냉전 이후 미-중의 경제관계 증진으로 대중관계를 더 중시하는
    미국의 태도변화 때문이라고 봐야겠죠.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제어하는 측면에서는 지리적
    으로 아직 대만은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직도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겠구요.

    아무튼 대만의 현 상황은 안습 그 자체입니다... ㅜ.ㅜ
  • ttttt 2011/07/03 00:37 #

    대만을 중국이 가져가면 필리핀해는 완전히 공해가 되는데요..
  • 잭라이언 2011/07/03 01:54 #

    대만이 '지정학적으로 가치가 없다'고요? 정말 그랬다면 미국이 단교 후 '대만관계법'같은 걸 굳이 만들 것 없이, 1세기 전 우리한테 했던 것처럼 아듀했겠죠.

    대만은 동중국해-남중국해를 연결하는 아주 기가 막힌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이 해양세력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차지해야 하는 곳입니다. 대만의 존재 때문에 중국의 해공군력이 동중국해, 남중국해를 경계로 분산되고 있는 것이죠. 그동안 대만이 중국의 정치/군사적 지배권 밖에서 자주를 유지해 온 덕분에, 중국이 지금껏 동아시아의 제해권을 차지하지 못해온 겁니다.

    반대로 대만이 중국의 손아귀에 들어가거나, 중국에 대한 견제능력을 상실하면 중국은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 지금보다 2배 정도의 전력을 집중시킬 여유가 생기죠. 그만큼 유사시 중국의 우위가 강화된다는 겁니다.

    미국이 중국의 존재 때문에 대만을 돕는 데 한계가 있을 뿐이지(예를 들어 공격용 무기의 제공은 자제하는 식으로), 대만을 포기할 생각은 없다고 봅니다. 정말 그렇다면, 미국은 동아시아를 포기해야 할 날이 머지 않을 겁니다.
  • 미망인제조기 2011/07/03 03:36 #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하셨으니 패스...

    현재 중국 해군이 대양해군으로 발전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대만/대한민국 일겁니다. 일본 해군은 현재 세계2위의 위치니 해군으로만 비교하면 중국과 일본은 비교 대상이 못되죠. 그말은 뒤집어 이야기 하면 중국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조치만 취하면 된다 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북한을 빌미 삼아 지원해 주는것에 중국이 격하게 반발할수 없으니 지원이 비교적 쉽겠지만, 대만은 그게 아니니 쉽게 지원을 못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동남아 국가들의 해군은 뭐 볼것도 없는 상황이고, 호주는 너무 멀고...

  • 안경소녀교단 2011/07/02 23:15 #

    뭐 칭쿠오 엔진이 안습이라 쌍발인데도 단발보다 출력이 딸리긴 했죠.
  • dunkbear 2011/07/02 23:16 #

    민수용 엔진에 애프터버너만 보탰으니 뻔한 결과였지만요... ㅡ.ㅡ;;;
  • 信念의鳥人 2011/07/02 23:18 #

    어느정도 개량을 할지 궁금합니다. 제가 대만공군이라면, 레이더는 물론이고 당장 엔진부터 갈아치울것 같군요.
  • dunkbear 2011/07/02 23:20 #

    위에서 언급했듯이 조종석의 컬러 디스플레이 및 레이더 성능향상 정도라고 합니다.

    엔진을 어떻게 할 수 없으니 개량도 뭔가 크게 할 여유가 있을 것 같지 않으니까요.
  • 미망인제조기 2011/07/03 03:37 #

    문제는 그러한 군용 엔진을 어느 나라가 팔것인가...? 라는 부분 아닐까요
  • dunkbear 2011/07/03 09:00 #

    대만에 엔진을 파는 나라가 있다면 미쳤거나 용자겠죠. ㅎㅎㅎ
  • 信念의鳥人 2011/07/02 23:29 #

    만약 엔진을 교체한다면, 아마 F-404 계열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 dunkbear 2011/07/03 00:36 #

    중국이 입에 dog거품물고 X랄할 것 같습니다. F-404 엔진 2개 들어가면 뭐... ㅎㄷㄷ;;;
  • Grelot 2011/07/02 23:33 #

    F-CK..

    뭐..뭔가 매우 의미심장한 작명이군요.
  • dunkbear 2011/07/03 00:37 #

    Grelot님의 상상력(?)에는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안경소녀교단 2011/07/02 23:49 #

    F-16 블록20처럼 쌀나라에서 편법을 쓴다면?
  • dunkbear 2011/07/03 00:37 #

    중국이 바보도 아니고 그게 통하겠습니까... 차라리 대놓고 파는 게 낫지...
  • ttttt 2011/07/03 00:38 #

    엔진빼고 개량이라니..
  • dunkbear 2011/07/03 00:45 #

    말만 개량이죠.... ㅜ.ㅜ
  • 한뫼 2011/07/03 00:46 #

    심장이 고자인데, 라식수술하면 뭐합니까?
  • dunkbear 2011/07/03 08:56 #

    오오... 아주 적절한 비유이십니다. ^^b
  • 미망인제조기 2011/07/03 03:39 #

    그냥 천검에 맞는 적절한 엔진을 개발을 해...! 그게 지금으로서는 훨씬 빠를거야...
    (물론 개발에 성공하면 베네주엘라도 스탤스를 가지고 있을거 같지만...????)

    아 답없어요... 캐리어 가야 해요!!!!! (읭?)
  • dunkbear 2011/07/03 08:57 #

    엔진 개발이 그렇게 쉬웠으면 우리나라도 벌써... ㅠ.ㅠ
  • 2011/07/03 09:2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7/03 09:36 #

    언급하신 그 극단적 처방을 써도 최신 전투기 도입은 힘들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와 이스라엘 등에서 엔진 도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최신 무기 관리가 더 강화되고 있을 테니...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의 형식으로 밀수를 해도 66대는 너무 많아서...
  • 시그마 2011/07/03 09:59 #

    글쎄요?그 동유럽 나라는 MI-24도 MI-8도 MIG-21도 AK-47 소총도 남 모르게 들여오지 않았나요??

    당시 구 유고 지역에 내려져 있던 무기 금수 조치를 감쪽같이 속였었지요.

    어쨌거나 대만은 밀수를 통한 무기 거래라는 선택을 강행할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 dunkbear 2011/07/03 10:37 #

    언급하신 무기 모두 당시 러시아나 구 바르뱌사조약기구 국가들의 느슨한 무기 통제로
    흘러들어간 것일텐데... 물론 언급하신 무기들이 유효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당시 기준으로 봐도 MiG-21이나 AK-47은 "최신"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좀... ^^;;;

    대만이 애초부터 그 정도 수준의 무기를 원했다면 말씀처럼 오래 전에 밀수라는 방법을
    동원했겠죠. 하지만 중국에 대항하는 최신 무기를 30-40년간의 군수지원 및 운용까지 감
    안해서 굴리려고 한다면 그 방법은 썩 좋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그 동유럽 나라가 도입한 무기들은 냉전 시절 워낙 많이 전세계에 풀려서 부품수
    급은 어느 정도 '밀수'틱하게 충족시킬 수 있었겠죠. 하지만 대만이 원하는 무기가 그렇
    게 만만할 지는... 흠.

    미국이 밀수에 가까울 정도로 대만에 몰래 수출할 수도 있지만... 냉전 시절에도 거의 불
    가능에 가까울 일을 지금 해낼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구요. 대만에게는 정식 수입이나 자
    체 개발 외에는 현재로서는 다른 대안이 없어 보입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1/07/03 09:49 #

    어찌보면 안습이랄까요?...ㄱ-
  • dunkbear 2011/07/03 10:29 #

    안습이죠... ㅜ.ㅜ
  • 단쿠가 2011/07/03 11:25 #

    이게 경국 전투기 맞죠?
  • dunkbear 2011/07/03 17:41 #

    맞습니다... ^^
  • 信念의鳥人 2011/07/03 12:48 #

    편법을 생각해보면 퇴역하는 FA-18A/B에서 엔진만 떼서 중고로 팔아도 될것 같아요. 아니면 중고라 사기치고 새걸 판다던지....
  • dunkbear 2011/07/03 17:42 #

    중고만 팔아도 어디겠습니까... 에휴... ㅠ.ㅠ
  • 마루 2011/07/03 13:55 #

    대만으로는 F414 최신형만 얻을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하겠죠. 물론 중국은 극렬반대구요.
    그러고보니 그렇게 하면 슈퍼 크루즈가 가능하겠군요.
  • dunkbear 2011/07/03 17:42 #

    F414는커녕 F404만 되도 대만은 감지덕지할 것 같습니다... ㅡ.ㅡ;;;
  • 마루 2011/07/03 17:44 #

    그냥 찔러본겁니다.
    어떻게 된것이 쌍발이면서 단발의 T-50보다 않좋은, 최강의 안습 전투기니까요.
  • RuBisCO 2011/07/03 16:17 #

    차선책으로 공돌이와 샘플, 설계도들을 밀수시켜주는 방법을 택하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2차대전때 독일이 일본에 해준 전례가 있기도 하니까요. 다만 당시의 일본이 그 흉내도 내기 벅찰정도로 수준이 시망이라 약빨이 별로 안서서 문제였지만요.
  • dunkbear 2011/07/03 17:43 #

    대만도 마찬가지죠. 설계도나 샘플은 둘째치고 인력은 밀수(?)나 관리도 쉽지 않을텐데...
  • ttttt 2011/07/03 18:00 #

    대만은 중국을 막는 방파제기도 하지만 한편 정보와 기술을 중국에 빨리는 것 같단 생각을 하면
    미,일에 있어서 대만은 한국과는 다른 의미로 기술을 주기엔 못미더운 상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술을 주고자 했다면 설계도까지 안 줘도 대만 인력을 관계사에 유학을 받는 방법도 있죠.
  • 알루미나 2011/07/03 19:32 #

    이번에 인도 재규어가 저 엔진을 골랐더라죠.
    재규어도 항전장치 개량이라던지 하푼사용같은 것을 새로이 업그레이드 하는거 같던데, 여러모로 비슷해지게 생겼습니다..
  • dunkbear 2011/07/03 19:56 #

    골랐다기 보다는 애초에 저 엔진 밖에 참여 기종이 없었죠. ㅎㅎㅎ
  • Phoenix 2011/07/03 20:28 #

    원하면서 도입은 희박이라 ㅋㅋ..
    이건 뭐죠..? ㅋㅋㅋ
  • dunkbear 2011/07/03 21:11 #

    대만의 숙명(?)이죠. 사고 싶지만 파는 사람이 없는... ㅠ.ㅠ
  • harpoon 2011/07/04 11:24 #

    큰 틀에서 보면 모니터 교체가 전부인 업글인가요?
  • dunkbear 2011/07/04 12:52 #

    그렇게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말이죠.

    사실 엔진을 대체해야 뭔가 다른 것도 손을 대는데... 그게 불가능하니 말입니다.
  • 책읽는남자 2011/07/04 12:13 #

    미라지2000의 엔진을 경국이에게 이식해 보겠단 생각은 못 했던 것일까요?

    이렇게 된 마당에, 제작사가 뭐라던 감항성은 운영자 자신의 몫인 것이고,,,
    뭐 첨엔 그저 '마개조'로 시작되겠지만 어차피 기계란 그런 것(Input-output, 0 & 1, Go-Nogo. 크고 작음, 덧셈과 뺄셈 --- 아는게 이것밖에 없음)
  • dunkbear 2011/07/04 12:54 #

    미라지 2000 엔진을 생산할 수 있느냐부터 생각해봐야겠죠. 그런 짓하면
    프랑스로부터 군수지원 못 받는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200대 정도는 양산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전투기 개발이 그렇게 만만한 일도 아니고...
  • deokbusin 2012/01/20 18:43 #

    미라지2000의 엔진은 덩치가 너무 큽니다. 거의 F100/F110 사이즈라서 이 엔진을 사용하겠다고 나설 경우엔 신규개발을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F404/414도 경국의 엔진룸에는 덩치가 조금 커서 이 역시 신규개발을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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