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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쉽으로 개량될 계획인 C-27J 수송기 군사와 컴퓨터

Alenia launches gunship variant of C-27J (기사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이탈리아의 항공제조사인 알레냐 아에로노티카 (Alenia Aeronautica)가 자국 공
군의 C-27J 스파르탄 (Spartan) 수송기의 특수부대용 건쉽 모델을 내놓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개량 프
로그램에 착수했다는 소식입니다.

프레토리안 프로그램 (Pretorian Programme)으로 명명된 C-27 건쉽 개량 프로젝트는 현재의 C-27J
플랫폼에 무장 시스템과 신형 센서 장비를 추가하는 것이 실행 가능한 지 여부를 연구하는데 전력할
것이라고 하네요.


© K. Tokunaga / Alenia Aeronautica

알레냐 아에로노티카사의 CEO인 주제페 조르도 (Giuseppe Giordo)는 C-27의 특수부대용 모델이
"건쉽 임무 (gunship missions)"를 수행하는 능력을 추가해서 "전형적인 특공대 임무 (typical com-
mando missions)"에 쓰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알레냐사는 가능한한 가장 유연한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라고 조르도 CEO는 덧붙였다고 합니
다. 그러나 무장 시스템은 "완전히 통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프로그램 개발
에 "상당한 위험과 상당한 비경상손실 (non-recurring cost)"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한편, 조르도 CEO에 따르면 알레냐 측은 일반형 C-27J 수송기를 도입하는 국가 3곳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국가는 밝히지 않았지만 아프리카와 남미에 위치한 나라라고 하네요. 이 국가들의
발주로 C-27J 수송기의 수주 잔량 (backlog)은 12대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USAF Prepares To Deploy C-27s To Afghanistan (기사 링크)

위 기사처럼 파리 에어쇼 기간 중 올라온 Aviation Week 기사로, 미 공군이 도입한 C-27 수송기가 처
음으로 아프가니스탄에 도입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조르도 알레냐 아에로노티카 CEO가 밝혔다는 내
용입니다. 미 공군 C-27J의 아프간 파병은 7월에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 Alenia Aeronautica

2대가 파견될 예정인데, 알레냐 측은 이번 파병을 통해 C-27J도 수송기 전력에 한 자리를 차지할 자
격이 있음을 미 공군에 납득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몇몇 미 공군 관계자들은 C-27J가
수행할 임무는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C-130을 통해서도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네요.

조르도 CEO에 따르면 이미 아프간에서 리투아니아와 이탈리아 군이 C-27J 수송기를 운용하고 있고,
특히 이탈리아 군의 C-27J 기체는 98 퍼센트의 신뢰도 (reliability rates)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프간 군에도 C-27J의 기반이 된 G.222 수송기가 도입 및 운용 중입니다.

현재 알레냐 아에로노티카는 아프간 군이 운용 중인 G.222 수송기의 군수지원 계약을 협상 중이라고
하네요. 총 20대의 G.222 수송기가 아프간 군에 인도될 예정인데, 이미 11대가 아프간에 들어갔고 이
중 8대가 실전 배치되어 운용 중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알레냐 측은 아프간 군에서 경공격기 수요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계열사인 알레냐 아
에르마키 (Alenia Aermacchi)사의 M-346 마스터 (Master) 고등훈련기를 홍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프간 정부는 더 강력한 전투기 전력을 원하고 있지만 미 정부는 이에 부정적이라고 하네요.


© Alenia Aeronautica

그 이유는 창설된 지 얼마 안된 아프간의 공군이 경공격기 이상의 전력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고
로우급 (low-end) 시스템이 현재 진행 중인 대게릴라 전투에 더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아프간 정부나 군의 상태를 감안하면 현재 항공 전력도 유지하기 버겁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요..

---------------------------------------------------------------------------------

여기에서 소개한 2개 뉴스는 꽤 흥미롭습니다. C-130/C-130J 계열 수송기를 AC-130이나 MC-130
계열 특수전용 기체로 개량하는 프로그램 외에는 사실 이렇다할 유사한 프로젝트는 찾기 힘들었기
때문에, 이번에 C-27J 수송기를 특수전용 건쉽으로 개발한다는 건 의미가 결코 적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미국에서 제조되는 특수전용 C-130 계열 모델들은 수출도 안하고 있어서 특수전용 수송기를
원하는 다른 나라들에 C-27J 기반의 건쉽은 상당한 관심거리가 되지 않을까 봅니다. 또한 미 공군
이 도입한 C-27J 수송기의 아프간 파병도 다른 의미에서 중요한 소식이 아닌가 합니다.

원래 미군의 C-27J은 미 육군과 공군의 합동 수송기 사업, 또는 JCA (Joint Cargo Aircraft)에 의해
78대가 도입될 예정이었지만, 2009년에 미 육군에 배정된 2010년도 JCA 예산이 삭감 당하면서 미
육군은 C-27J 운용을 미 공군에 넘겨줘야 했다고 합니다. 전체 도입물량도 38대로 대폭 축소되죠.


© Alenia Aeronautica

사실 2008년에 미 공군 특수작전사령부 (Air Force Special Operations Command)도 AC-27J라
는 제식명으로 C-27J의 건쉽 모델 16대를 수명연한이 다 되어가는 AC-130 전력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하려고 애써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C-27J 도입의 축소로 그 계획에는 차질이 빚어졌고 미 특수작전사령부
는 아직도 C-130 계열을 특수전용기로 계속 써야하는 신세죠. 이 외에 C-27J를 운용하는 실질적인
주체인 미 주방위육군과 주방위공군도 C-27J의 78대 도입을 강하게 주장해 왔었다고 하네요.

여기에는 군사적인 이유 외에 주방위군 기지가 있는 지역의 이해관계도 얽혀있었습니다. 2005년에
기지 폐쇄 및 재조정 위원회의 결정에 위해 주방위육군 기지가 폐쇄될 위기에 놓인 지역에 상당수
의 C-27J가 배치될 계획이었는 데 미 육군에 배당된 40대 기체의 예산이 삭감된 것이니까요.

JCA 사업은 근본적으로 미 주방위군이 운용하던 C-23 쉐르파 (Sherpa)를 비롯한 여러 군 수송기
를 대체하는 게 주목적이었고 그래서 C-27J가 차세대 기종으로 꼽힌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C-27J
의 도입 축소로 현재 C-23과 C-27이 혼용되어 운용되는 상태라고 하네요.


© Alenia Aeronautica

긴급한 수송을 스케쥴에 차질없이 수행하는 것이 주 임무인 주방위육군의 C-23 쉐르파 수송기는
이라크에서는 운용이 가능하지만 높은 산악지대가 많은 아프간에서는 운용되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프간에서 병력수송을 CH-47 헬기에 크게 의존해야 하는 미 육군 입장에서 C-27J의 파
견은 적지 않은 의미가 있을 겁니다.

지금으로서는 미 공군이 AC-27J 건쉽을 도입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만, 만약에 이 프로그
램이 실현되었다면, 우리는 지금쯤 AC-130 건쉽의 동생뻘 되는 AC-27J 건쉽을 볼 수 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점은 좀 아쉽기도 합니다.


추가 기사 - AFSOC plan for C-27s takes nosedive (Air Force Times 기사)

사진 출처 - 알레냐 아에로노티카 홈페이지 (링크)



핑백

  • Mad Gear : 건쉽이야기가 나왔으니까.... 2011-06-24 13:08:42 #

    ... 간만에 뻘 포스팅...Drunkbear 님의 건쉽관련 포스팅에 쯔음해서...GunShip.. 그냥 떨렁 이름만 적어놓으면 포함... 이라고 이해 하기 쉽고, 덩달아 포함외교까지 이어지는데, 많은 분들이 아시다 시 ... more

덧글

  • maxi 2011/06/23 16:15 #

    AC-27 프로젝트는 꽤나 오래전부터 이야기 되었습니당..^^
    개인적으로는 cn-235 건쉽(ATK가 담당)이랑 경쟁관계 같은데..어느쪽이 더 좋을까나요.
  • dunkbear 2011/06/23 16:34 #

    그렇군요. 제가 찾은 자료 (뭐 그래봐야 위키피디아지만)에는 2008년이라고 나와서... ㅎㅎㅎ

    CN-235와 C-27J라... 힘드네요. 둘 다 같은 체급에 잘나가는 기종이라서... CN-235가 건쉽화
    된다면 우리군 기체에도 어느 정도 적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쓸 데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ㅋ
  • harpoon 2011/06/23 16:29 #

    스파르탄 건쉽이라 확 땡기네요......이런거 모형으로 좀 나와야함......허귤리스 건쉽은 정말 구하기 어렵습니다. ^^;
  • dunkbear 2011/06/23 16:35 #

    의외네요... C-130 계열 특수전 기체는 프라로도 꽤 나와있을 줄 알았는데... ^^;;;
  • harpoon 2011/06/23 17:28 #

    이탈레리라는 업체에서 나온 모델이 있는데요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 마루 2011/06/23 17:10 #

    건쉽이라...
    우리나라에 주면 고지 점령전에서 유용하게 써먹겠죠?
  • dunkbear 2011/06/23 19:34 #

    어느 전투에서도 쓸모는 많겠죠. 물론 제공권 장악이 선결조건이지만요.
  • 마루 2011/06/23 20:00 #

    북한상대로 제공권 장악은 하루 이내에 끝날테니까요.
  • 미망인제조기 2011/06/23 20:28 #

    제공권 장악 하루 라는 것에는 회의적입니다. 꾸졌네, 비루먹네 해도 북한은 제공권 장악을 당하면 어떤 꼴을 당한다 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격하게 온몸으로 채험한 놈들이라서...나름 이래저래 많이 준비 했을 겁니다.

    그리고 건쉽이라는 물건이 중저 고도를 비행하면서 작전하기 때문에 개인 휴대용 대공 미사일이나, 소구경 대공 화기에도 취약한 면이 상당히 큽니다.
    80년대였던가 북한 제공권을 1주일 이내 무력화 시킨 다 라는 이야기는 미국쪽에서 공공연히 이야기 했던 부분으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태평양 주둔 미군이 발동 걸고 들어 갔을때 라는 전제가 붙었던거로 기억합니다.
  • dunkbear 2011/06/23 20:39 #

    하루는 좀 무리 같습니다. ㅎㅎㅎ
  • 가릉빈가 2011/06/23 20:51 #

    SAM도 있으니까 그렇게 쉽지는 않을겁니다.
  • 마루 2011/06/23 21:53 #

    하긴, 북한애들도 바보는 아니죠...
    그래도 일단 제공 우세 자체는 가능할테니 건쉽이 있다면 어느 정도 공중의 위협은 없다고 봐도 좋으려나요.
  • 2011/06/23 19:4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6/23 20:33 #

    미국 애들만 가지고 있어서 그랬지 다른 나라들도 필요로 하기는 했었죠. ㅎㅎㅎ
  • 단쿠가 2011/06/23 19:43 #

    리비아 쪽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나토가 계속 공습중이던데 영,프는 탄약 재고 있나요..?
  • 마루 2011/06/23 20:01 #

    아마 거의 남지 않지 않았을까요?
  • dunkbear 2011/06/23 20:34 #

    아직은 충분하다고 큰소리 치고 있습니다만... ㅋㅋㅋ
  • 마루 2011/06/23 22:17 #

    설마요.
    걔네가 냉전당시도 아니고 아직도 충분할리가...
  • 누군가의친구 2011/06/23 19:59 #

    역시나 건쉽은 제공권 장악이 필수죠. 뭐 저런 개념이 나온 것도, 운영하는 곳도 그 요건을 충족하는 천조국이란게 중요합니다.ㄲㄲ(비행기 발명때부터 건쉽이 이미 구상 들어갔었지 뭡니까?ㄲㄲ)
  • 미망인제조기 2011/06/23 20:23 #

    자비심 없는 양키는 아마 물산장려 운동을 벌일 거 같습니다 ㅎㅎ
  • dunkbear 2011/06/23 20:34 #

    전쟁하면 일단 공군부터 콜하는 천조국이니... ㅎㅎㅎ
  • 미망인제조기 2011/06/23 20:19 #

    건쉽은 좋아하지만, 저거를 운영해 먹는 다는 것 자체에 대한 생각은 매우 회의적이라서...

    솔까말 건쉽이라는 것 자체를 상시 대기 시켜놓고 굴려먹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나라는 다섯 손가락 정도로 꼽을 수 있는 상황이(아 세손가락인가?)지만, 주변 여건과 이것 저것을 비교해 보면....

    대한민국 에서는 저얼대로 굴려먹을 수 없는 상황이고, 앞에서 어느분이 언급 하셨던, 고지 점령전에서의 건쉽의 효용성은 매우 부정적 입니다. 적어도 졍글 지대에서의 전투와 고지 전투는 상황이 매우 다른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적의 위치가 부정확한 상황에서 적이 노출 되는 순간 화력집중을 위해 공중 대기 하는 것과 적이 어디 있을지 뻔히 보여지는 상황의 고지 전투라면 건쉽의 도입 보다는 보다 많은 정밀 곡사 화기의 배치 쪽이 이득일거 같아 보입니다(참호와 유개호문제는 별도로 치고), 또한 별개의 문제로 윗동네 방공망이 지금 대한민국 만의 전투력으로 쉽사리 무력화 시킬 거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130 이후 별다른 건쉽을 운영할만한 국가로 아프리카와 남미의 국가라면...남아공 과 브라질 정도 일려나요?
    (남아공은 주변에 쉽사리 맞짱 까고 뎀벼 할 만한 국가가 잘 보이질 않는 상황에서 별로 주변국과 매끄러운 관계가 아닌 걸로 알고 있고, 브라질은 졍글의 크기 때문에...?)


    결론은 건쉽은 좋아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에 건쉽 배치는 자폭행동이라고 보는 1인 입니다
  • dunkbear 2011/06/23 20:38 #

    저도 북한의 방공망을 생각하면 건쉽은 좀 무리가 아닐까 봅니다. 차라리 무인정찰기가 더 유용할 듯...

    마찬가지로 아프리카나 남미 국가들도 정찰기 플랫폼을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적대 세력을 발견하면
    무인기 무장으로 타격하거나 병력을 실은 헬기로 급습하거나 말이죠...
  • 미망인제조기 2011/06/23 20:57 #

    반란군이나 마약 세력 게릴라 등에게는 가볍게 무장한 건쉽만 떠도 재앙이죠.

    문제는 건쉽이 날려먹는 탄환(이라고 쓰고 돈)을 충분히 공급할 만한 세력인가 하는 점이죠.
    가끔가다 보인는 건쉽에서 탄피 회수하는 사진을 보면, 아직 까지는 건쉽을 유지/운용 할 수 있는 국가는 딱 한 나라 밖에 없다는 생각...
    (탄피를 삽으로 뜹니다... 삽질을 해요...!)

    (여기서 언급하는 건쉽은 고정익 건쉽입니다. 회전익 건쉽 따위는 아님)
  • dunkbear 2011/06/23 21:16 #

    하긴 브라질은 슈퍼 투카노도 있으니까요... ㅎㅎㅎ

    AC-130 같은 괴물이야말로 천조국다운 물건이 아닌가... ^^
  • 마루 2011/06/23 21:54 #

    우리나라에는 솔직히 건쉽보다는 전폭기가 낫죠.
    스펙터 한대의 가격이...
  • 네비아찌 2011/06/23 20:19 #

    그런데 무장을 어떻게 배치할까 궁금해지네요. 105밀리 야포는 못넣겠죠?
  • 미망인제조기 2011/06/23 20:23 #

    105 미리 1문을 집어넣는거는 가능 할겁니다만, 105 미리를 무리해서 넣는 것보다 75mm 계열이나 40mm 계열을 한문 더 넣는게 낳지 않을까 합니다
    (건쉽이 써대는 포탄 양도 장난 아니니, 건쉽은 그 포탄도 가지고 날아야 하는 문제가 있죠)
  • dunkbear 2011/06/23 20:38 #

    야포를 넣었다가 발사시 그 진동과 후폭풍을 견딜 항공기가 있을 지 의문입니다만... 흠.
  • 미망인제조기 2011/06/23 21:12 #

    105mm는 130이 이미 사용했었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송기에 105 mm 쯤 쑤셔넣고 쏘는거는 오래전에(읭?) 했었던 기록이 있으니...
  • 가릉빈가 2011/06/23 21:14 #

    ac130에 달리는 105mm가 후속기에 달지 못하면 골룸
  • dunkbear 2011/06/23 21:17 #

    근데 그렇게 쑤셔놓고 제대로 명중이나 시킬 수 있나요... 허허... 참... ^^;;;
  • 미망인제조기 2011/06/23 21:25 #

    의외로 명중률은 양호 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중에서 사격하는 특성상 (그 무슨 효과라고 하는데 기억이 잘 안나므로 귀차니즘 발동) 매우 위협적이죠.

    그리고 건쉽의 주된 공격 대상이 일반 알보병이나, 화력 거점, 소프트 스킨 차량 등이니 거기에 105mm를 거의 직사로 갈기면서 헬게이트를 열어줍니다만...
  • 마루 2011/06/23 21:56 #

    문제는 C-27의 크기 아닐까요?
    허큘리스에는 넣었지만 저거에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런지는 조금 회의적이라서요.
    A400을 건쉽화 한다면 105mm가 아니라 155mm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요.
  • 가릉빈가 2011/06/23 21:25 #

    최신형 130 무장이 5연장 25미리 개틀링포 1문 40미리 보포스포 1문 105미리 M102 포1문 이네요
  • dunkbear 2011/06/23 22:24 #

    C-27J에 그 정도 무장은 안되겠지만 그 일부만 해도 대단할 듯 싶습니다... ^^
  • 2011/06/23 22:5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6/23 23:56 #

    1. 개발에 같이 참여했던 록마가 계속 붙어있었다면 C-27J가 유력했을텐데... 자사의 C-130J로 해먹
    려고 발 빼면서 많이 어그러진 듯 합니다. 미국 현지에 공장만 있었어도 그렇게 C-27J 관련 예산이
    후려쳐졌을 지가 의문입니다만...

    2. 말씀대로라면... 글쎄요. 그냥 C-130J에 언급하신 무장을 장착하는 형태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합
    니다. 자국제 항공기를 선호하는 것도 있겠지만 기존 건쉽과의 호환성 및 운용유지 등을 감안하면, 이
    제 더 이상 다른 기종이 들어설 기회가 있을 지.... 흠.

    3. 105mm가 주력이라니... 허허... 참으로 무서운 무기입니다... ㅎㄷㄷ;;;

    4. 어느 쪽도 결론은 헬게이트인 것입니까!!!!

    5. 뭐...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건쉽보다는 포병 전력이나 다연장 로켓이 더 나은 방안이겠죠...
  • Phoenix 2011/06/24 02:20 #

    미군은 공중 지원을 많이하는 국가니.. 건쉽 얘기가없으면 누가 믿으리오 ㅋㅋㅋ..
    사실상 말씀한 것처럼 우리나라는 공중 지원보단 지상 지원을 더 많이 받으니
    공중보단 지상에 힘쓰는게 더 효율적이지 모르죠..
  • dunkbear 2011/06/24 08:22 #

    저도 동의합니다. 지상 전력만 좋아도 차고 넘칠테니....
  • ttttt 2011/06/24 04:25 #

    우리야, 뭐,, 1. 운영비 정비비짤라쓴다는 판에 육군 소부대 지원용 공중'지원기' 전력화에 쓸 예산을 염출할 만 하냐.. 2. 베이스 기체가 될 CN-235가 남아 도냐.. 3. 이북애들 화승총은 확실히 발라놓고 하는 겨?
    뭐, 미군이 저런 기체를 처음 도입할 때는 퇴역 수송기를 개조해 미니건만 달아 쏴보고 시작했다니까.. 시도해보면 좋기는 하겠어요. 퇴역대상 수송기가 있느냐가 문제지만..
  • dunkbear 2011/06/24 08:23 #

    퇴역대상 수송기도 못 쓸 때까지 쥐어짜서 쓰는 형편이니... 뭐.... ㅠ.ㅠ
  • ttttt 2011/06/24 19:04 #

    그죠, 못 쓸 때까지 쥐어짜기.. 이게 수명 연장을 해가며 쥐어짜던 거면 퇴역시킨 뒤에 여러 용도로 전용할 수 있을 텐데. 미국같으면 테스트베드로 제공한다든가, NASA에서 인수해 사용한다든가, 민간에 불하한다든가..
    그런데, 우리는 '곧 버릴 기체(차량)'으로 취급하기 시작하면 그거 모는 인력들은 점증하는 리스크를 그대로 지고 살죠. 돈을 안 써서 확실히 고물을 만들어버리거든요. 그러니 퇴역하면 전시장행 아니면 고물상행..
  • dunkbear 2011/06/24 19:53 #

    그래도 우리나라 공군은 C-130H 개량하는 등 나름대로 잘 아껴쓰고 있으니 다행이랄까요. ^^
  • 책읽는남자 2011/06/24 11:11 #

    이참에 747 cargo 한 대 영구 리스 하자구요.... (근데, 어느 업체가??)
  • dunkbear 2011/06/24 11:45 #

    대한항공에서 하나 뺏어야... (어이)
  • 존다리안 2011/06/24 14:03 #

    간이형 건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일반 수송기에 몇 가지 장비를 부가해 건쉽 용도로 쓰다가 장비 제거하고
    다시 일반 수송기로도 쓴다는 발상이 실용화되었더군요.
  • dunkbear 2011/06/24 14:09 #

    우리군 (특히 특수부대)이 어떤 요구사항을 제시하느냐에 따라서 간이형 건쉽의
    수요도 결정되지 않을까 봅니다. 우리군은 수송기 전력이 빠듯한 것으로 알고 있
    는데 언급하신 발상이라면 나쁘지 않을 지도 모르겠네요.
  • 2011/06/24 23:0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6/25 07:59 #

    그렇군요. 저는 C-27 건쉽이 구형 AC-130 대체라는 미 공군측의 얘기를 들어서 말이죠.

    보완의 성격이라면 대체가 아닌 신규 전력인 셈인데 말입니다... AC-130을 대체해도...
  • 2011/06/25 22: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6/26 08:57 #

    - 체급 말씀하시니 왜 제가 툭하면 C-130을 중형인지 대형인지 헷갈렸는 지 알겠네요... ㅋㅋㅋ

    - 말씀처럼 임무에 따라서 중형 수송기도 필요하겠군요. 무인기는 아직도 갈 길이 좀 머니...

    - 특히 산다는 수송기가 국산 (미제)도 아니고 외제 (이태리)라서 더 좋아하지 않겠죠... ㅡ.ㅡ;;;

    - 플래툰 컨벤션에 가시는 군요. 누군가의친구님 등 여러 이글루스 회원님들도 스쳐지나가실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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