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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아파치 공격헬기 도입이 갖는 의미 군사와 컴퓨터

아래는 Flightglobal의 Asian Skies 블로그에 그레그 왈드론 (Greg Waldron)이 지난 6월 13일
에 올린 사설로 얼마 전 대만이 AH-64 아파치 (Apache) 블록 III 공격헬기 30대를 도입하기로
한 소식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사설'이라고 했지만, 기자의 개인적 의견이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대만의
최신형 아파치 공격헬기 도입이 가지는 (특히 양안관계에서) 군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어서 올려봅니다. 국제정치나 군사 분야의 고수님들에게는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요. ^^;;;


-----------------------------------------------------------------------------


ⓒ U.S. Army

Taiwan's AH-64 deal: a knife for a gunfight (기사 링크)

몇년전 내가 USS 니미츠 (USS Nimitz) 항공모함을 관람했었을 때, 관광하던 그룹 중에서 어느
누가 항모를 구경시켜주던 장교에게 RIM-7 씨 스패로우 (Sea Sparrow) 발사대에 대해서 물어
봤었다.

그 장교는 "이것을 우리가 사용할 필요가 생긴 시점에 도달한다면 우리는 이미 죽은 겁니다."
고 답했다.

같은 표현은 대만이 30대의 보잉 (Boeing) AH-64 블록 III 공격헬기를 미국으로부터 도입할 것
이라는 뉴스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 헬기를 운용하고 있는 서방 군대가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
는 환경 아래, 지난 20년간 치른 전투에서 보여준 아파치의 유효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대만에 더 많은 아파치 헬기를 제공하는 것은 소총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칼을 쥐어
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하려고 한다는 (매우 가상적인) 시나리오에서 상륙전력이 대만해
협을 건너려는 작전을 시작하기 전에 중국은 제공권 장악을 위해 분투할 것이다. 제공권의 완
전 장악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는 최근 '하늘이 흔들리고 땅이 갈라진다'는 제목으로 발표된
랜드 보고서 (Rand Report)에 요약되어 있다.

중국 전투기로 가득한 영공에서 아파치 공격헬기가 얼마나 지상공격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
을 지는 의구심이 든다. 효과적일 것이다? 아마도. 전황을 바꿀 것이다? 그럴 리 없다.


ⓒ U.S. Army

미국으로부터 대만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은 (그리고 기다리는 것은) 2006년 이래 도입하려
고 애써온 66대의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F-16 C/D 전투기다. 이는 많은 미 의회 의
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음에도 미 정부는 단지 너무 중국을 경계하느라 실행을 못하고 있다.

몇몇 방산업계 관측가들에 따르면 미 정부는 중국이 아파치 헬기에 들어간 기술에 접하는 것
도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중국은 J-10 전투기 - 최근 AESA 레이더로 보이는 장비를 탑재한 J-10B의 사진이 등장
했다 - 와 J-11 전투기 전력을 계속해서 증강하고 있다. 지난주 중국은 신형 항공모함인 "스랑
(Shi-Lang)"의 존재를 확인해줬다.

또한 중국은 대만의 활주로를 강타할 수 있는 미사일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장거리 공
격전투기로 여겨지고 있는 개발단계 기종인 청두 (Chengdu) J-20도 있다.

이러한 중국에 대항하는 대만의 전력은 구형 F-16A/B, 미라지 2000 (Mirage 2000), F-CK-1
칭쿠오 (經國) 그리고 F-5 E/F 등이다. 이는 너무도 개선이 필요한 전력이다, 그러나 어느 해
외 국가가 중국의 분노를 감수할 것인가?


ⓒ U.S. Army

지난 주말의 뉴스를 빨리 간추려보면, 중국은 아직도 이번 아파치 공격헬기 도입에 대해 탁상
에 주먹을 내리치지는 않고 있다. 만약 중국이 예상대로 나온다면, 격한 반응과 미국과의 군사
관계를 당분간 중단할 것이다.

그러나 그 엄포 뒤에서 중국의 군 수뇌부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대만의 아파치 도입은 대만해
협을 사이에 둔 양국의 군사적 균형에 있어 거의 아무 변화도 가져다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사진 출처 - 미 육군 홈페이지 (링크)



덧글

  • 공청석유 2011/06/17 10:03 #

    아파치가 공격헬기중 지존이래도,
    제공권이 보장 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단순한 고가격 목표물일 뿐이겠죠..
    뭐..그냥 초큼 안타깝네요..ㅎ
  • dunkbear 2011/06/17 10:10 #

    그러게 말입니다. 제공권 없는 공격헬기는 그저 전투기의 좋은 먹잇감일 뿐인데.... ㅠ.ㅠ
  • 한뫼 2011/06/17 10:28 #

    불씽한 대만, 돈이 있어도 마음대로 쓰지 못하고.... 경국기는 심장병(엔진출력부족)이 심하다면서요?
  • dunkbear 2011/06/17 11:14 #

    민수용 엔진을 썼거든요... 허니웰 F125 엔진 2개를 채택했는데 그 출력이 GE F404 엔진 1대에
    겨우 맞먹는 수준이죠. 참고로 F404 엔진은 우리나라의 T-50 고등훈련기 엔진이기도 합니다... ㅡ.ㅡ;;;
  • harpoon 2011/06/17 11:26 #

    중국 때문에 머리 아픈 나라들 수두룩이죠......
    그나저나 베트남 아이들의 강단은 좋더군요. 중국이 우리를 공격한다면 우리는 육로로 베이징을 공격할테다......왠지 땅굴 생각이 납니다.
  • dunkbear 2011/06/17 11:33 #

    다만 중월전쟁 당시하고 지금과는 사정이 많이 달라져서.... 어떨 지...
  • 아이지스 2011/06/17 11:38 #

    맞는 말이네요. 육지와 가까운 섬나라에게 필요한건 전폭기죠
  • 미망인제조기 2011/06/17 12:03 #

    섬나라에 필요한것은 전폭기 라고 단언 하기는 힘들죠. 제공권 싸움에서 조차 밀리게 된 상황인데, 전폭기가 뜨면 바로 고철 신세 되게 생겼는데...
  • dunkbear 2011/06/17 13:38 #

    제공권 싸움이 일어나지 못하게 전쟁억지력을 위해서 필요한 게 전투기죠.

    이 시점에서 대만이 뭘 들여와도 중국의 개떼러쉬에는 못 당합니다. 미국
    의 항모전단이 없으면 말이죠.
  • 스카이호크 2011/06/17 16:04 #

    현 시점에서 대만에 가장 절실한 것은 이동식 발사대 및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중단거리 탄도탄 및 순항유도탄 등의 보복수단, 그리고 탄도탄 방어체계라고 봅니다. (개발이 취소되지 않는다면 F-35B도 유용할 겁니다. 아마.) 전면전 상황이라면 대륙의 탄도탄들이 섬에 날아드는 걸로 모든 것이 시작될테니까요.
  • 미망인제조기 2011/06/17 12:01 #

    어느 전투(쟁)이던 최종 결전 어쩌구 저쩌구 가 나올 상황이면 승패는 어느정도 예견되는 상황입니다.
    (적어도 실제 상황에서는 만화나 영화에서처럼 최종 결전 병기 라던가 뭐 그런 것들이 전세를 180도 뒤집어 놓지는 못하는게 진리인지라...하지만 만화/아니메 덕분에 최종 결전 병기가 뜨면 가능성 있다...를 믿으시는 분들이 쫌 되는 듯)
    져글링 7부대 이상이 어택 땅 모드로 좁은 다리앞에 지어져있는 테란 건축물을 몽조리 깨부순 다음에 본진 난입 중이면 배틀크루져 한두대가 남아 있다고 해서 이기기는 힘든 상황이라는 거죠. 더군다나 뒹국 져글링들은 기본 업글에 지원 받을 수 있는 것은 다 받고 있는 상황일테고...

    그렇다고 아파치가 최종 결전 병기는 더더욱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지금 미국으로서 해주는 것도 점점 때국 눈치 보는 상황이니, 대만으로서는 눈물날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자신들이 좋아하고 따르는 일본이 그렇게 중국과의 대결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대한민국도 저렇게 안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니 보고있으면 응근히 침울해지는 이야기
  • dunkbear 2011/06/17 13:39 #

    그래서 외교가 중요한 것이겠죠. 우리나라도 저렇게 안되기 위해서 말입니다.... ㅠ.ㅠ
  • 5thsun 2011/06/18 19:07 #

    하지만 마도카라면 어떨까?
  • 미망인제조기 2011/06/18 19:43 #

    요즘 마마마 의 마도카 면 잘 몰라도...오랜지XX 의 마도카는 익히 압니다만...
    (읭?)
  • dunkbear 2011/06/18 20:35 #

    저는 호무호무한 호무라짱을 지지합니다!!! (의미불명)
  • 계원필경 2011/06/17 12:15 #

    팔아먹은 방산 업체들만 해피엔딩이 되는 시나리오군요 ㅜㅜ
  • dunkbear 2011/06/17 13:39 #

    항상 그랬듯이 말이죠.... ㅠ.ㅠ
  • lunic 2011/06/17 12:30 #

    저글링이면 다행이죠. 바퀴와 타락귀가 난입하는데 밴쉬 한 줌 갖다준격......
  • dunkbear 2011/06/17 13:40 #

    그 밴쉬도 없어서 아쉬운게 대만이니까요... ㅠ.ㅠ
  • 마즈 2011/06/17 12:43 #

    그저 안습 ㅠㅡ
  • dunkbear 2011/06/17 13:40 #

    으헝헝.... ㅠ.ㅠ
  • 2011/06/17 13:0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6/17 13:41 #

    그렇게 하려면 미국의 무기 관리 체계 자체가 소련 붕괴
    직후 수준으로 망가져야 하는데... 그럴 수 있겠습니까...
  • 잭라이언 2011/06/17 14:38 #

    마잉주 현 총통을 비롯해서 중국과의 관계개선에 신경쓰는 국민당 정부에게는 저 정도로도 좋아라 할겁니다. 군사적 효용성은 둘째치고, F-16 도입이 뜻대로 안되는 판국에 저거라도 들여와야 "중국과의 교류, 협력뿐만 아니라 국방에도 신경쓴다"는 알리바이가 될거니까요.

    게다가 아파치 공격헬기는 성능을 고려할 때 중국본토 공세용은 아니고, 중국의 대만상륙 시도에 맞서기 위한 '내부 방어용'으로 국한되니까, F-16만큼 중국의 심기도 건드리지 않을테고요... (실제로 2008년 '대만의 제해/제공권 포기', '고수방어 집중'론을 주장해서 논란을 일으켰던 미 해군대학의 윌리엄 머레이 교수도 공격헬기 도입을 지지한 바 있죠)

    대만은 대형 군함, 전투기 도입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자기들 장기인 전자통신 기술을 잘 활용해서 정밀유도무기 전력이나 확대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대함 슝펑, 공대공 톈첸, 지대공 톈궁... 좋은 거 많던데 말이죠.
  • dunkbear 2011/06/18 08:45 #

    안타깝게도 정밀유도무기만으로는 방어에는 한계가 있죠. 전투기가 필요하긴 합니다. 대만에도...
  • 마루 2011/06/17 16:11 #

    대만에게는 그저 자기 위안일 뿐이죠.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투기를 얻지 못했으니 그 대신에 제공권이 없는 상황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공격헬기를 도입한다는 것은요.
  • dunkbear 2011/06/18 08:46 #

    네. 그렇다고 봐야겠죠.
  • 꼬대로 2011/06/17 16:24 #

    대만은 진짜... 아파치가 부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안습인건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우리와 대만은 입장이 다르니까요. 우리에게 아파치는 천군만마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대만에게는 낭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ttttt 2011/06/17 17:33 #

    국군에게 천군만마가 될 지는 글쎄요.. 국군은 코브라 대체 이상으로는 생각지도 않고 상상력도 없는 것 같습니다.
    밀매취미를 갖고부터 "국군이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있는가"에 회의적이 돼서요. 동원예비군아닌 게 참 다행이란 생각만.. 제가 총쥘 차례가 되면 수많은 희생을 바탕으로 정신을 차릴 테니까요. 6.25때 그랬듯이.
  • 잭라이언 2011/06/17 22:38 #

    그럼 '코브라 대체' 이상의, 어떤 역할까지 할 수 있을까요? 장사정포 포대도 때려잡고, 해상침투도 막아내는 만능무기요? 아파치 종심타격론은 꽤 한물간 얘기로 알고 있는데요.
  • 미망인제조기 2011/06/18 02:45 #

    아파치 종심타격론은 아직도 유효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단지... 아파치 만의 종심타격이 아니라, 주변 상황(정보/지원화력/제공권장악/대공무기 무력화 등등)을 마련해 줘야 하는 것이 앵간한 나라는 할 엄두를 못낸다는 사항이 문제 아닐까요? 이미 이렇게 되는 시점에선 아파치'만'의 종심타격이 아닌 상황이라...국방부에서 아파치 종심타격 이야기하면서 하는 것을 보면 '환상속의 그대'를 보는 기분입니다.

  • dunkbear 2011/06/18 08:47 #

    육군의 종심타격론이나 서해 5도 배치 모두 아파치 끌어들이려고 대국민 홍보하는 것일 뿐이죠...
  • fatman1000 2011/06/18 09:21 #

    1. 한국군이 아파치 도입하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지금까지 주한미군 아파치가 하던 임무를 인수인계 받는 걸 겁니다. 거기에 종심타격이 있으면 종심타격 하는 것이고, 없으면 없는 것이겠지요.
    2. 밀덕 취미 몇년 가진 제가 봤을 때, 한국군 수준이 빵 살 돈이 없어서 바닥만 긁고 쫄쫄 굶고 있어요 수준이면, 한국 밀매 수준은 빵이 없으면 케익 먹으면 되지 딱 그 수준 같은지라.
  • dunkbear 2011/06/18 10:13 #

    fatman1000님 // 2. 모든 밀덕이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케이크 먹으면 되지가 아니라 케이크를 먹고 싶어도 못
    먹는 현실을 한탄할 뿐이죠. 비용과 현실을 이해 못하거나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는 밀덕은 자격도 없다고 봅니다.
  • ttttt 2011/06/18 16:56 #

    밀덕은 원래 꿈을 먹고 살지만
    빵못먹으면 케익먹지.. 주제파악을 못하는 건 군이 심각한 것 같던데요.
    공격헬기, 기동헬기 사업이 이십 년을 넘게 끌어온 걸 봐도 말입니다. 정부가 돈안줘서 그랬다!지만 군내 의견도 지멋대로 아녔나요.
  • KittyHawk 2011/06/17 17:43 #

    이전에 톰 클랜시의 작품들을 접하면서 든 생각이 '그루지아 전쟁을 고스트리콘1으로 예측했다는 그라면 양안에서의 분쟁 양상을

    어떻게 그려낼까?'였지요. 현재 중국이 엄청나게 엄포를 늘어놓고는 있지만 실제 전쟁 발발시 대만이 그간 준비해둔 독사 계획 등을

    전부 발동해 싼샤 댐 등을 모조리 폭파한다면 그 피해를 중공 지도부가 얼마나 감당할 수 있을까 궁금해지곤 합니다.
  • dunkbear 2011/06/18 08:47 #

    싼샤 댐 무너졌다고 중국 지도부가 움찔할 지조차 의문입니다만.... ㅡ.ㅡ;;;
  • 루드라 2011/06/17 19:53 #

    중국의 전면적 대만침공이 이루어진다면 윗 글처럼 될 가능성이 높지만 현대에는 오히려 국지적 충돌로 한정될 가능성이 높고 그럴 경우에는 아파치 도입이 결코 돈낭비가 아니게 되겠죠.
  • 공손연 2011/06/17 21:47 #

    해협을 사이에 둔 대륙과 섬의 국지전은 보통 해상전이거나 공중전이라고 보는게 옳지 않을까요?
    대만의 아파치는 본문에서 언급한 항공모함에 탑재된 시스페로우와 다를게 없습니다. 중국이 상륙을 시도하는것 자체가 대만에게는 이미 사망선고일수밖에 없는게 이미 제공권을 장악한뒤에 할것인데다가 규모도 국지전정도로 끝낼수준으로 상륙을 시도할리는 없습니다. 상륙을 한다는것 자체가 전면전 상황이니 말입니다.

    국지전에 대응하려면 잠수함과 전투기 이거외엔 답이 없습니다.
  • 루드라 2011/06/17 22:11 #

    국지전이 아니라 국지적 충돌이라고 했습니다. 공중전이 벌어진다면 그건 이미 충돌 수준이 아닙니다.
  • 잭라이언 2011/06/17 22:23 #

    국지적 충돌이 중국의 상륙시도에 대한 대만의 응전으로 나오려면, 대만본도가 아니라 대만의 점유하에 있는 중국주변 도서(예: 진먼다오)겠죠. 중국-대만 분쟁에서 '중국의 상륙'이면 곧 전면전입니다.

    근데 대만이 아파치를 진먼다오에 배치할까요? 아니면 아파치가 무모하게 중국 전투기와 공중전을?

    대만 입장에서 아파치는 '탱크보다 빠르고 중무장된 방어무기'일 뿐입니다. 그것도 전면전에서 중국의 대만 상륙을 저지하기 위한.
  • 미망인제조기 2011/06/18 02:49 #

    공중전이 국지적 충돌이 될수 있습니다만...
    예를 시드라만 사태에서 미국/리비아 의 전투기가 공중전을 벌였지만, 전면전은 아니었죠..
    대만과 중공도 공중전을 벌였던 기록도 있고...(덕분에 사이드 와인더가 공산권으로 넘어갔다는 이야기도...)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 dunkbear 2011/06/18 08:49 #

    아파치가 국지전에 나올 가능성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 전에 양국의 전투기들이 먼저 충돌할 것 같은데요... 흠.
  • 가릉빈가 2011/06/17 22:08 #

    대만이라면 C급이 아닌 IN급도 가능할텐데 아쉽네요. IN급 실물 보고싶네요...
    그건 그렇고 라팔이라면? 미그라면? 망하기 직전이니 팔지도...
  • dunkbear 2011/06/18 08:50 #

    한때 러시아 무기 도입'썰'도 나온 적이 있었죠. 즉시 부인되었지만.
  • 열혈 2011/06/17 22:29 #

    가장 극단적인 선택으로 핵과 탄도탄을 얻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실현될 일은 아니겠지만요...
  • 잭라이언 2011/06/17 22:34 #

    대만은 1970~80년대에 핵개발을 추진했는데 미국한테 들켜서 80년대 말 중단했습니다. 다만 관련 인프라는 보존되어 있다고 하네요. 독립성향이 강한 민진당 쪽에서는 독자 핵개발을 지지하는 발언이 간혹 나오고, 그 경우 인도와의 제휴 떡밥이 나오곤 합니다.

    탄도미사일은 중국의 미사일 위협이 가해졌던 90년대 중반 이후 자국산 지대공미사일을 모체로 개발하는 계획이 진행 중이고, 역시 자국산인 슝펑 대함미사일을 개량한 순항미사일의 개발은 꽤 진전되어 양산 단계라는 평가입니다.

    다만 친중국 성향의 마잉주 총통이 집권한 이후 사거리를 중국 내륙까지 포함하느냐, 아니면 중국 연안지역까지로 제한해서 중국의 반발을 최소화하느냐를 놓고 논쟁 중이랍니다.
  • dunkbear 2011/06/18 08:51 #

    두번 다시 대만은 다른 무기를 수입할 수 없게 되겠죠... ㅡ.ㅡ;;;
  • 누군가의친구 2011/06/18 18:31 #

    대만에게 필요한건 설렁탕이지 깍두기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이 아무리 깍두기를 줘도 근본적 문제는 해결될 턱이...
  • dunkbear 2011/06/18 18:45 #

    갑자기 설렁탕이 먹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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