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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3차 FX 사업에 도전하는 전투기들 군사와 컴퓨터

아래 기사는 Aviation Week에 올라온 브래들리 페렛 (Bradley Perrett) 기자의 기사로, 얼마 전 우리나
라를 방문해서 3차 FX 사업에 대한 KODEF 세미나에도 참석했었다고 합니다. 고로 세미나에서 3차 FX
사업에 도전하려는 각 업체들의 입장과 언급도 이 기사에 포함되어 있다고 봐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직접 현지에서 취재를 한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공군의 전투기 사업에 대한 내용이라서 올려봅
니다. 발번역이지만 기사 내용을 최대한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어체를 쓴 점은 양해를 구합니다.
페렛 기자는 AP 통신을 시작으로 수십년간 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라네요.


© U.S. Air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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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ees Growing Need For Fighters (기사 링크)

언덕 사이에 숨겨진, 대부분 동굴 안에 있는 북한군의 장사정포 수백문이 서울에 분당 수천발의 포탄
을 비처럼 쏟아붓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수십년간 거대한 포들은 대한민국이 직면해야 했던 가장 큰
위협이 되어왔었다.

최근에는 새로운 위협이 대한민국의 전략계산에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불확실한 성능과 신뢰성
을 가진 불확실한 숫자의 핵탄두들로, 한반도 최북단에서 강력하게 보호되고 있는 기지로부터 발사되
는 탄도미사일에 장착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다.

그러므로 60대의 기체를 도입하는 대한민국의 3차 FX 사업에서 공격 및 생존성이 핵심적인 요구사항
이라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앞날을 더 내다보자. 만약 북한이 붕괴한다고 해도, 대한민국은 권위주의적이고 민족주의적이
며 갈수록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있으며, 2017-2019년 사이에 최신 신형 전투기를 배치할 것이라고 주
장하는 중국과 이웃으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통일한국은 슈퍼크루즈 (supercruise)가 가능한 스텔스
기종인 PAK FA 전투기를 개발하는 러시아와도 국경을 접하게 될 것이다.


© 2011 Eurofighter Typhoon

이는 왜 대한민국 공군이 국회에서 3차 FX 프로그램의 예산을 따내려고 하면서, (공대지) 공격과 함
께 공대공 성능을 요구하는 지를 설명하고 있다. 3차 FX 사업은 내년 (2012년)에 보잉 (Boeing) F-
15SE 사일런트 이글 (Silent Eagle), 유러파이터 타이푼 (Eurofighter Typhoon)이나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F-35 JSF (Joint Strike Fighter) 중 하나를 선택하는 계획이다.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기 때문에, 한 3차 FX 프로그램 관계자는 뛰어난 (공대지) 공격능력이 뛰어난
공대공 능력보다 더 높은 가치를 받을 것이라고 언급한다. 빠르게 북한의 장사정포들을 격파하고 북
한 깊숙이 들어가서 탄도미사일 발사대, 핵시설 및 지휘망을 타격하는 건 전쟁발발 시 매우 중요하다.

이것이 스텔스 기종인 F-35가 발주될 강력한 후보로 꼽히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JSF 프로그램의
계속되는 지연은 F-35의 경쟁기종의 기회를 강하게 하고 있다.

3차 FX 사업은 현재 첫번째 물량의 인도를 2016년으로, 초기작전능력 (IOC)를 2018년에 획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난달 KODEF (Korea Defense and Security Forum)에서 주최한 3차 FX 사업에
대한 세미나에서 연설한 송태환 대한민국 공군대령이 언급했다. 요구된 날짜는 보잉과 유러파이터에
게는 충족시키기 쉬울 것이지만 록히드 마틴에게는 그렇지 않다.


© Lockheed Martin

록히드 마틴에 있어 2016년에 기체를 인도하는 건 문제가 아니다. 록히드 마틴 측은 2016년에 미 공
군과 프로그램 파트너 국가들에 135대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발주한 한줌의 물량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보다는, 첫 구매 고객과 거의 같은 시기에 신형 전투기를 실전배치 시키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고
한다. "작전가능 (operational)"이라는 정의 (definition)가 대한민국보다는 미국이 더 까다롭지만, F-
35의 스케쥴이 현재 2010년대 말 즈음에 수명연한이 다하는 구형 전투기들을 가진 고객들에게 너무
빡빡하다는 것이 분명해진 것이다.

2020년을 지나서 F-35가 대체하려는 전투기들을 - F-4 팬텀 (Phantom)과 F-5 타이거 (Tiger) - 계
속 운용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라고 송대령은 언급했다. F-35 도입을 약속한 호주도 대한민
국과 거의 같은 입장이다.

그러나 3차 FX 사업은 쉽게 연기될 수도 있고 이는 F-35의 채택기회를 높일 것이다. FX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88년이었고 국회가 1차 FX 사업에 따라서 전투기를 발주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
한 예산을 승인한 것은 2002년에서였다. 대한민국 국회는 올해에 3차 FX사업에 대한 예산을 승인하
지 않을 수도 있다.


© U.S. Air Force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하려는 KFX 전투기 사업을 돕기 위한 기
술 이전을 3차 FX 사업의 승자에게 요구하는 거다. 이 요구는 이전까지 대한민국 국방부의 최신 과
학기술 전문가들의 값비싼 욕심이라고 의구심을 가졌던 대한민국 공군의 지지를 현재 받고 있다.

이 시점에서 EADS가 홍보하고 있는 유러파이터는 미국 경쟁업체들에 비해 분명한 이점을 가지고 있
다. 왜냐하면 이 업체는 기술 이전에 있어 미국 정부의 엄격한 규정에 구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유러
파이터 측은 타이푼 전투기가 KFX의 기반이 될 것을 제안하고 있는데, 이는 KFX가 야심찬 계획이지
만 아직도 현지 방산업계의 경험이 불충분하다는 위험을 줄여줄 것이라는 것이다.

아직도, 미국 업체가 아닌 관계로, 유러파이터 측은 자사가 보잉과 록히드 마틴의 위장마 (stalking
horse: 더 나은 조건을 끌어내기 위한 수단)로만 이용되는 것이 아닌가 의문을 가질 것이 확실하다.
현지 군대가 미제 장비를 구입하는 경향과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미국이 들이는 많은 노력은 간과할
수 없는 요소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이 너무 강조되서도 안된다. EADS의 계열사인 유로콥터 (Eurocopter)가 대한
민국의 수리온 (Surion) 다목적 군용헬기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 이전 이슈와 관련해서, 타이푼 전투기도 현지 생산으로 도입될 수 있고 이는 현지 업계에 중요
한 이슈다. 왜냐하면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T-50 초음속 훈련기로부터 파생된 FA-50 공격기의
생산라인을 2010년대 안에 (다른 기종의 생산으로) 대체할 필요가 아마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2011 Eurofighter Typhoon

FX 1차 및 2차 사업에서 승리해서 각각 40대와 21대를 발주받았기 때문에,F-15K 전투기의 주요 부
품은 이미 현지에서 생산 중이다. 보잉의 기술이전 제안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사일런트 이글 개발
에 협력하고 있는 점에서 부분적으로 기반을 두고 있다.

플라이-바이-와이어 (fly-by-wire) 비행제어, 내부무장창 및 비스듬한 수직 미익을 선보일 F-15SE
의 현재 개발 싸이클은 후반 단계에 들어가 있다고 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모든 고객을 위해 주
익 및 전방 동체를 만들고 있고, 3차 FX 사업이 보잉에 돌아가면 기체 구조의 더 많은 부분을 담당
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일런트 이글 프로그램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무장, 장비 및 연료를 탑재하기 위해 기체 양쪽
에 컨포멀 팩 (conformal pack)의 개발과 제조에 도움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만이 이 컨포멀 팩을
장착하는데 관심있는 나라가 아니라고 보잉의 미 공군 F-15 개발 프로그램의 총책임자인 브래드
존스 (Brad Jones)는 언급하고 있다.

이 컨포멀 팩들은 아마도 1차 및 2차 FX 사업으로 도입한 F-15K 전투기의 옵션이 될 것이라고 한
다. 사일런트 이글의 비스듬한 수직 미익은 2016년 인도 시기를 위협할 정도로 큰 구조적 변화가
아니라고 보잉 측은 말하고 있다. 새로운 설치 구조가 이용될 것이지만, 수직 미익 그 자체는 이전
의 F-15 모델들의 것들과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 Lockheed Martin

한국항공우주산업이 F-15 전투기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공장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한편, 대한
민국 공군은 지난 1-2차 FX 사업 덕분에 F-15 전투기들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장비와 기술을 가지
고 있다. 그런 이유로 보잉 측은 자사의 입찰이 가장 저렴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다른 경쟁사업에서 보잉은 고객이 5세대 전투기로 즉각 이행하려는 유혹에 빠져 어찌되었든 결국
F-35를 도입할 것이라는 추정을 안고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계획은 - 만약 대한민국
이 예산의 위험과 개발의 도전에서 살아남는다면 - 3차 FX 사업이 록히드 마틴에서 서방제 전투기
의 가장 큰 구입국 중 하나에 전투기를 팔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여기게 만들고 있다.

FX 사업이 끝나고 나서 대힌민국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 (F-XX)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KFX로 채워
질 예정이다. 그리고 KFX 이후에 도입할 전투기는 조종사가 없는, 즉 무인기 플랫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3차 FX 사업은 대한민국 공군에 하이엔드급 전투기 전력을 F-15 계열 120대로 채우면서
미디엄급 전투기 전력을 없애버릴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3차 FX 사업 이후
시작될 2개의 자체개발 프로그램이 성공한다는데 대한민국 공군이 걸었을 때만 유효하다.

F-35 전투기는 대한민국이 숙고하고 있는 (공대지) 공격 임무 감안하면, 당연한 이점을 누리고 있
다. 다만 보잉과 유러파이터 측은 전면적인 낮은 RCS (Radar Cross Section)가 스텔스의 전부가
아니며, 스텔스가 생존성의 모든 것도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 U.S. Air Force

대한민국은 아직 RCS나 비행 성능과 같은 특징들의 효과들을 견본으로 만들지 않았다. 대한민국
이 (RCS나 비행성능의 효과 등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확신하는 유러파이터 측은 대한민국이 이
러한 효과들을 모델화할 것을 재촉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러한 테스트를 직접 해보라는 의미)

지난 2008년 대한민국 공군은 비행성능에 대한 양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었다. 이러한 태도
는 낮은 날개 (low wing)과 추력축 (thrust loading)에서 타이푼과 사일런트 이글을 유리하게 만
들 것이다. 강력한 비행속도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일본이 유사한 (그리고 혼란스럽게도 F-X로 불리는) 전투기 사업을 진행 중인 와중에, 록히드 마
틴은 F-35 프로그램의 외부에서 노하우 (know-how)를 가져오게 되는 오프셋 (offset) 일거리를
분담하는 방식으로 대한민국의 기술이전 요구를 충족시키려고 할 것이다. 몇몇 F-35의 제조 또한
분담이 가능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F-35를 제조하도록 허락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제조 자체가 스텔스 기술
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에서처럼 최종 조립라인은 가능할 것이지만, 이는 최소 10억 달
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고, 전투기 제조 과정에서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 최종 조립기술만 얻
게 될 것이다.


© 2011 Eurofighter Typ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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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요약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3차 FX 사업에 임하는 각 업체의 입장만
이 아니라 우리나라 공군의 요구 및 자체적인 전투기 개발사업인 KFX까지 끼어들어서 매우 복잡
한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유러파이터 측은 우리나라의 미제 선호에도 불구하고 기술 이전의 자유로움과 타이푼 플랫
폼의 (최소한 공대공에서는) 강력한 성능을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보잉은 1-2차 사업에서 F-15K
를 판매한 걸 기반으로 F-15SE 운용의 유리함과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우리 업계와의 연계를 강
조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록히드 마틴 측은 2016년 인도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
지만) 이와 별개로 IOC 획득시기의 어려움을 일부러 흘리면서 JSF 프로그램의 지연으로 전투기
인도가 늦어졌을 때의 변명할 구실을 위한 포석을 미리 깔아놓는 듯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록히드 마틴은 기술 이전과 현지 업체에 떨어지는 일감이라는 측면에서는 분명히 유러파이터나
보잉에 비해 뒤쳐질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F-35가 확실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라는
점을 우리 공군에 인식시켜줄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반면에 유러파이터와 보잉은 5
세대 스텔스라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려고 애쓸 것이 분명하겠죠.


© Lockheed Martin

분명한 점은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는 최대한 빨리 3차 FX 사업을 통해서 현재 운용 중인 남은 구
형 전투기들을 교체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지금까지 획득한 기술과 해외 업체의 협력을 통해서
KFX 프로그램을 통한 국산 전투기 개발로 부족한 공군 전력을 채워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나 사실관계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사진 출처 - 유러파이터 홈피 (링크) / 록히드 마틴 Flickr 페이지 (링크) / 미 공군 홈피 (링크)



덧글

  • 희야♡ 2011/06/07 15:58 #

    벙어리독수리로 가자니... JSF가 눈에 밟히고..

    JSF로 가자니 이건 머 꿈은 있는데 현실적이지 못한거 같고...

    정말 머리아프겠네요. 1,2년쓰고 바꿀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ㅋㅋ
  • dunkbear 2011/06/07 16:07 #

    고민할 거리가 한둘이 아니죠... 공군 입장에서는... ㅡ.ㅡ;;;
  • 뚱뚜둥 2011/06/07 16:36 #

    90년대 F-15K, 120대 도입계획이 완성되는 것일까요?
    타이푼이야 그냥 끼워넣기인것 같고, F-35가 실질적인 경쟁상대라고 보았을때 어떻게 결정될지 궁금하네요.

    P.S 저는 개인적으로 독수리에 한표입니다. 운용하는 기종이 많아져서 좋을게 없지요. 게다가 F-35는 도입이 빨리되도(초기버전 아행행說), 도입이 늦어져도 문제이니 말입니다.
  • dunkbear 2011/06/07 17:12 #

    잘하면 F-15 120대 완편이 이루어질지도 모르죠... 실제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 식빵스러움 2011/06/07 17:15 #

    우리군의 유구한 전통인 "삘꼿치면 무슨일(예산증가, 사업지연 등)이 있어도 반드시 지르고야 만다"라는 것을 생각해보건데, F-X 3차는 F-35입니다.

    그들에게는 냉철한 논리나 이성따위가 통하지 않습니다.(그런건 바깥사람들이나 하는것) ㅋㅋ

    중요한건 공군은 이미 번개돌이에 삘이꼿쳤다는 사실뿐.....
  • dunkbear 2011/06/07 18:28 #

    그런 "삘"을 보이는 공군 장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어떨 지...
  • 곰돌군 2011/06/07 17:35 #

    일단 국회는 공넘기기 수순에 들어간 상태로 보이고..(올해는 고사하고 내년에도 의결까지 가기나 할런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렇게 되면 최저 2013년은 되어야 예산이 승인 가능할걸로 보이는데, 결국 청와대 주인이 누가 되느냐가

    상당히 중요해 지겠지요. 공군이야 성능상의 유불리도 골머리지만 일단 예산의 타당성을 설득하는 게

    더 골치 아픈 일입니다. 국방위 의원들 정도 제외하면 이 사안의 심각성을 모르는 의원이 태반이고,

    본래 예산 심의 과정에서는 국회던, 정부던 만만한게 국방 예산입니다.
  • dunkbear 2011/06/07 18:29 #

    답답하네요. 또 전투기 몇 대 떨어지거나 공군판 천안함 사건이 터져야 움직이려나요... ㅠ.ㅠ
  • fatman1000 2011/06/07 18:54 #

    FX 3차에서 유러파이터나 F-15SE를 선택할 경우 한국공군은 최소한 2040년까지 스텔스기는 KFX 하나 바라보고 지내야 하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F-35 선택하자니 너무 성숙도가 낮다는 문제가 있지요. 제가 봤을 때, 최악의 선택은 FX 3차를 2020년 이후로 미루는 것입니다. 2020년 이후에는 FX 3차 사업 자체가 사라질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으니.
  • dunkbear 2011/06/07 19:09 #

    KFX가 스텔스기라는 보장마저 없으니 더 암울하죠. 말씀처럼 3차 FX 사업을 연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FX 사업 자체를 (1-3차까지 다 합해서) 2000년대 초에 끝냈어야 하는 건데... 참... 쩝.
  • 메이즈 2011/06/07 18:54 #

    F-35가 제시간에 온다면야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어쨌든 한국 공군이 '구매 가능한' 전술기 중에서는 가장 나은 수준이니까요.

    하지만 제시간에 오지 않는 게 분명한 상황이라면 답은 하나죠. 임시방편으로 다른 전투기를 구매하고 F-35를 그 다음으로 넘겨버리는 겁니다. FA-50은 워낙 성능이 낮아 대량으로 구입한다고 해도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을 상대로는 의미가 거의 없으니 다른 걸 선택해야 하는데 일부 사이트에선 F-16의 추가구매나 F-18의 구매 혹은 F-15 업그레이드 버전 구매 등을 제안하더군요. FX사업을 하나 더 하면 좋겠지만 그건 무리니 결국 좀 더 저렴한 대안이 계속 나오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 중에 어떤 기체를, 얼마나 구입할지는 모르겠지만 F-35가 제시간에 도입될 가능성이 없는 게 분명해진 이상 지금보다 공군 예산이 늘어날 가능성은 거의 100%라고 봅니다.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 dunkbear 2011/06/07 19:11 #

    F-16 추가구매는 공군이 원하지 않아서 일단 아웃이고... (F-16PB와 KF-16 업그레이드 사업이 대신 진행 중이죠.)

    임시방편이라고 해도 마땅한 대안이 없습니다. 중고 구매는 비현실적이고 (미 공군 기체들도 그렇게 좋은 상태라고
    할 처지가 아니니) F-35는 지금 시점에서 보면 리스크가 크고... 유파나 사일런트 이글로 하자니 5세대 전투기 도입
    이 영영 힘들 지도 모르고 말이죠... 참....
  • Real 2011/06/07 18:56 #

    집에 와서 이글루스 처음 접속해서 댓글써보는군요..ㅋㅋ

    결국엔 저는 보잉이 답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지금와서 3차 FX사업에 유러파이터를 집어넣어서 추가군수부담등을 지워야할 의무도 없고.. 동시에 저런 베이스라면 당장의 한국공군이 F15SE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결국엔 KFX의 기술이전이 4.5세대는 확보가 될테니까요.(이미 보잉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FA-18E 슈퍼호넷 관련 기술을 넘기겠다고 한점에서도 ADD에서 기준을 잡은 4.5세대급 확보는 된다고 봅니다. 좀 커서 문제지만요.)

    더욱이 어차피 저는 당장의 5세대 전투기 실전배치능력이 한국공군이 3차 FX사업에서 F35 Block3를 도입해도 안된다고 봅니다. 이번호 디펜스 타임즈에서 신선규님의 중국공군 전투기 소개에서의 한국공군 대응문제 부분이 잠깐나오는데 결과적으로 한국공군이 기존의 F15K에 레이더와 전자장비를 추가개량한 것을 확보하고 기존 도입분도 개량해서 데이터링크와 AESA레이더의 소프트웨어를 소화해내는 시점에 5세대 전투기를 도입해야한다는 주장은 저도 매우 동감합니다. 이는 주변국을 신경쓰지 않아서가 아니라 주변국조차도 결국엔 4.5세대 전투기를 주력화가 2030년내까지도 지속될뿐만 아니라 5세대 전투기 운용은 결국 미국이나 러시아정도가 정말 완전한 실전배치와 운용능력을 갖추는데 2025년정도가 확보될 것이지 그이전에는 일본이나 중국이 스텔스전투기 확보한다고해도 기체만 운용하는 수준에 불과하게 될것이라는 점입니다. 아닌말로 현재 아시아경제등 언론에서 J20 배치두고 떠들어 댄다하지만 F22A의 사례를 볼때 중국이 실전배치와 제대로된 운용능력 확보를 기체배치가 된 시점까지 완료할리는 없다고 보니까요.
  • Real 2011/06/07 18:59 #

    결과적으로 한국 정치권이 더이상의 고립주의인식 즉 공군력을 북괴를 상대로만 본다라는 것을 공군이 이해시키는게 중요할 것이라고 봅니다. 미공군의 1개 전략공군보다 완전히 우세할수는 없지만.. 최소한 전력확보와 그 전력을 완전히 운용해내는 소화능력을 확보해내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니까요. 고로 2019년 혹은 2020년부터 시작할수 있는(필요하다면 중복사업으로 더 빠르게 시행해야하는 사업인) 4차 FX사업에 대한 준비를 공군이 얼마나 국회와 여론에 설득력을 확보하는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왜 하이급이 200대가 필요한지 아니 냉정하게 말한다면 240대가 왜 필요한지 설득을 할 이유가 말이죠.
  • dunkbear 2011/06/07 19:16 #

    KODEF 후기 내용 중에는 유러파이터 측이 제시한 타이푼 운용 방안에 대해 어느 공군 장교가 우리 공군에게
    유파 측에서 제시한 대로 타이푼을 운용할 능력이 없다는 언급을 했더라는 부분이 있더군요. 4.5세대도 그런
    마당에 5세대 첨단 전투기 운용은 어떨 지는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그 NOM의 스텔스만 아니면 사실 F-15K와 AESA 조합의 도입이 최상의 선택인데 말이죠. 저는 F-15SE도 그
    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터라... KFX에 대한 협조와 기술이전을 받아내는 데 있어서도 보잉 쪽이 더 유리하긴
    하고 말이죠... 흠...

    정치권이야 뭐... 얼마나 설득시킬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중국도 중국이지만 일본이 F-35를 선택하는 날이
    면.... 3차 FX도 보나마나 F-35로 갈 것 같은데...
  • KittyHawk 2011/06/07 19:53 #

    그런데 어느 정도 돈 지X을 할 여유가 있는 일보조차 가뜩이나 오를대로 오른 F-35의 국내생산을 했다간 가뜩이나 오른 가격이

    더 폭발할 수 있다고 하니 쉽게 할 수 있을 선택이 아닐 듯 합니다.
  • dunkbear 2011/06/07 23:10 #

    KittyHawk님 // 록마와 미국이 F-35 현지 생산을 허가한다고 가정했을 때죠...

    일본조차 그 가능성은 매우 불투명할 정도니... ㅡ.ㅡ;;;
  • KittyHawk 2011/06/07 19:22 #

    상황이 이럴진대 그루먼 철공소 떨어져도 좋으니 톰캣을 들고 와라! 보잉이 4세대 체급에서 독주하게 놔둘 거냐?!
  • dunkbear 2011/06/07 23:02 #

    으헝헝.... ㅠ.ㅠ
  • Albion 2011/06/07 19:42 #

    또 다시 유파는 들러리가 되는 것인가?(..)
  • dunkbear 2011/06/07 23:02 #

    아마도 그럴 가능성이 99.9 퍼센트가 아닐지...
  • 존다리안 2011/06/07 20:19 #

    벙어리독수리도 좋은데 그라울러와 같은 전자전기의 도입도 생각해 봤음 좋겠습니다.
    -그라울러가 의외로 먼치킨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리...-
  • dunkbear 2011/06/07 23:02 #

    그라울러도 좋지만 일단 기본적인 전력부터 들여와야겠죠. ㅎㅎㅎ
  • 자유로운 2011/06/07 21:09 #

    그리펜은 열외라서 슬프다는건 일단 제낀다 치더라도...
    다좋은데 f-35는 너무 늦게 나오는게 문제입니다. 사실 유파 살바엔 f-15se를 사고 마는게 낫다고 보는 입장에서(유지비가 더럽지요) f-35를 사는게 베스트이긴 한데 이거 제때 나올지가 심각하게 의문이거든요. 제떄만 나오면 비싸도 상관없으니까 그냥 f-35 지르는게 참 좋은데 말입니다. 어차피 f-15se야 굳이 안사더라도 f-15k 개량할 때 그 기술을 응용해서 써먹을 구석은 있거든요.
  • dunkbear 2011/06/07 23:03 #

    F-35의 불안정한 일정이 여러가지로 선택을 애먹이고 있죠. 저는 F-15K 지지파이긴 하지만서도...
  • 미망인제조기 2011/06/07 21:24 #

    개인적인 생각으로 역시나 최고의 선택은 35 가 되겠지만, 35는 일단 문제가 너무 많은 기체 인 상황이라...
    1. 가격
    기체 만 비싸면 한번 꾹 참고 지르겠지만, 예하 통사들 가격도 무시 못할 수준일 상황. 그럼 60 대 구입할 돈으로 30대? 45대 구입...?그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60대분 역활을 30/45 대가 한다면 조금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아 지겠죠. 그리고 지금 구입할려는 가장 큰 이유가 2세대 퇴역기들로 인한 공백이 문제 인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인데...
    2. 성능
    성능 좋은거는 인정하겠지만, 그게 과연 눈물 흘릴만큼 비싼가격을 들여서 사올 이유가 있는가... 라는 점이 인증이 안됐죠. 더욱이 그 좋은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술을 제대로 이전해 준다면 비싸도 질러야 할 이유가 있겠지만, 록히드 마틴이 록하드 미친 이 되기 전에는 힘들듯..

    주변 국가와 전력상에서 우위 혹은 동등을 점해야 할 필요성은 분명히 있지만, 큰 무리를 해서 목을 메도 달려드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때국의 스탤스 나 일본 러시아의 스탤스를 언급하게 되는데, 그 국가들과 전투중인 것도 아닌 상황이고, 일차적인 적은 '북한'이죠.
    (주변 3국 모두 스탤스 전투기를 실전 배치 못한 것은 여러 분들도 아실 상황이니...)
    경제적 여유가 안될 때는 1차 목표에 대해서 우위나 도발을 저지 할 능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지, 절대적 우위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은 피했으면 합니다.
    (솔까말로... 35가 들어 온다고 해서 북한에 대해 절대적 우위에 서는 것도 아니니...)

    그리고 이야기 하기 좀 부끄럽지만, 주한미군의 능력도 슬적 생각해 보면서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죠.
    우리가 가장 어떤 부분에 미군에게 기대고 있는지...를 따져서 우리의 약점을 보완할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화력/전투력이 쵝오' 이러면 매우 애로사항이 꽃필듯...

    횔설수설...
  • dunkbear 2011/06/07 23:05 #

    1. 가격도 가격이지만 운용 비용이 더 걱정입니다... ㅜ.ㅜ

    2. 그 성능을 우리 공군이 십분 활용 가능한 지도 의구심이 들죠.

    공군도 나름대로 생각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겠지만서도... 공군만
    연관된 게 아니니 말입니다. 예산은 국회와 행정부도 관여하고 있으니...
  • 마루 2011/06/07 21:41 #

    솔직히 라이트닝을 들여오면서 중국을 상대로 어느 정도 이상의 전력지수를 가지고 싶다면 블록3 이상으로 120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라이트닝으로는 곤란하겠죠.
    일단 무장 장착능력도 그렇고 정비시 문제점, 그리고 관리의 문제점등이 실질적인 가동 기체의 숫자를 매우 줄여버릴테니까요.
    그리고 그 정도의 댓수가 되어야 중국의 저 막강한 양을 상대할 수 있겠구요.
    물론 그래도 우리나라 상공의 제공권을 방공망까지 해서 근근히 지키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만...
    오히려 공군이 실제로 제공권을 원한다면 전자전기와 조기 경보기, 그리고 적국의 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스탠드 오프 병기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적기와 공중전을 벌여서 제공 우세를 보일 수 있는 적국의 기종보다 상위의 기종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요.
  • 마루 2011/06/07 21:43 #

    이 동북아라는 동네가 워낙 살벌해서는 이렇게 되어가는군요.
    물론 다운그레이드라도 랩터를 들여온다면 조금 낫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대한민국 공군만으로 중국에 대한 확실한 제공권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그렇다면 최소한 영공에서의 제공권과 적 기지의 무력화를 통한 적기의 댓수를 줄여서 공세 역량을 날려버리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겠지요.
  • dunkbear 2011/06/07 23:05 #

    중국을 진짜로 "상대할" 생각으로 전투기 도입을 하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도 모자를 겁니다... ㅠ.ㅠ
  • 마루 2011/06/08 07:07 #

    상대가 아니라 시간끌기에 초점을 맞춰야죠.
    최소한 우리 영공에서의 제공권 정도는 어떻게 해서든지 확보해야죠.
    서울시내에 중국에 폭탄이 떨어지는 꼴은...
  • 가릉빈가 2011/06/07 22:29 #

    가장 현실성을 갖춘 후보는 보잉이고, EADS는 자기들의 걱정대로 들러리, 록마는 약장수. 저도 그냥 F15K 나 더 들여오는 선에서 차 넘기는것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통일 후를 생각하면 가장 필요한건 공계 원잠일듯합니다. 그리고 이지스함 3척더. 방어 면이라면 일단 해군이 가장 약한것 같습니다. 이 동네에서 공격 원잠 없이 어떻게 삽니까;;;
  • dunkbear 2011/06/07 23:06 #

    F-15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긴 하죠. 가격이나 운용 등에서는...
  • Grelot 2011/06/07 22:45 #

    오오.. 다른 무언가 무섭고도 복잡한 말들은 잘 모르겠지만,(에이.. 제가 여기 오는건 여..여..여체의 신비 떄문이잖아요..)

    유로빠이터 조차도 철십자를 박아 넣으니, 음층나게 멋짐다..;;;
  • dunkbear 2011/06/07 23:06 #

    독일 공군 소속의 타이푼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ㅎㅎㅎ
  • 산중암자 2011/06/07 22:59 #

    한줄요약 시도 : "It's Show Time~!!" ^^
  • dunkbear 2011/06/07 23:06 #

    오~ 예~~~~
  • 2011/06/07 23:0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6/07 23:09 #

    1. 그럴 것 같습니다. 아직은 안개 속이라는 느낌이...

    2. 꼭 그렇지는 않은 듯 합니다. Aviation Week에서 3차 FX 외에 KFX 및
    자체 무인기 개발 사업 등도 취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꽤 구체적으로
    계획이 잡혀있는 것 같더군요. 뭐 아직은 장기 계획 수준이겠지만요.

    3. 당근이죠. KFX와 연계되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뭐, 록마 입장에서
    는 40-60대의 F-35 판매도 한탕(?) 거하게 하는 셈이니.... ㅡ.ㅡ;;;;

    4. 1차 FX 사업에서 라팔로 F-15K를 낚은 그 실력을 다시 한번!!!!
  • 단쿠가 2011/06/07 23:10 #

    유럽애들이 설마.. 들이대려나;; 이거 뻔해보이는데. 니들은 미끼야~
  • dunkbear 2011/06/07 23:13 #

    그래도 달려들 수 밖에 없는 슬픈 현실이죠... 흑흑... ㅠ.ㅠ
  • 해색주 2011/06/07 23:17 #

    왠지 F-15 SE로 귀결지어질 느낌입니다. 가장 강력한 상태이고 한국과의 유대도 강하고 가장 빠르게 도입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금 상황에서 F35를 기다리기에는 너무 잃을게 많다는 생각입니다.
  • dunkbear 2011/06/07 23:35 #

    그럴 가능성도 높죠. F-35 프로그램이 지연되지 않았다면 모르겠는데... 흠.
  • 2011/06/07 23: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6/07 23:39 #

    http://blog.daum.net/trent/8212879

    위가 TRENT님이 올려주신 기사입니다. 그냥 참고로 일단...

    말씀처럼 아직은 탐색단계이긴 하죠. 다만 둘 다 필요성이 높은 사업이라서 실행될
    가능성은 높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뭐 어떻게 진행할 지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 정호찬 2011/06/08 00:23 #

    에, 에라 모르겠다! 라팔을 지릅시다!(도주)
  • KittyHawk 2011/06/08 01:12 #

    으헉? 정호찬님, 그런 무서운 소리를?;;;
  • dunkbear 2011/06/08 07:15 #

    ㅋㅋㅋㅋㅋ

    근데 질러야 했다면 1차 FX에서 했어야 했겠죠. ^^;;;
  • 책읽는남자 2011/06/08 09:46 #

    중국, 일본을 다 상대하려면 한반도를 전투기로 죄다 깔아도 부족할 듯 합니다.
    우리에게 여전히 중요한 건 "전쟁 억지력"이겠지요.
    '좀 열세지만 큰 거 한 방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령, F-15K(SE) + 싸이언스베쓸(풀업) 조합이랄까요 -.- (뭐여~~)
  • dunkbear 2011/06/08 10:40 #

    큰 거 한방이라면... 핵이 있지만... 그럴 수는 없겠죠. ^^;;;
  • 디쟈너훈 2011/06/08 11:22 #

    한줌의 물량 -_-..........
  • dunkbear 2011/06/08 12:04 #

    자기네 공군이야 2천대 이상을 도입하니까요.... ㅎㅎㅎ
  • RuBisCO 2011/06/08 11:40 #

    사실 전쟁억지력이라고 해도 "큰거 한방"을 가지고 있어도 될지 안될지 위태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야말로 인구도 수십배에 영토도 안드로메다에 경제력 차이까지 커서.

    마오쩌둥께서 하신 말대로 그 "큰거" 좀 맞아도 다시 낳으면 될 지경이니 ㄷㄷㄷ
  • dunkbear 2011/06/08 12:05 #

    그래도 마오쩌뚱 시절에 비하면 중국도 전쟁나면 잃을 게 많죠. 그만큼 발전했으니...
  • harpoon 2011/06/08 12:04 #

    올해 서울에어쇼가 기대됩니다. 분명 홍보를 위한 물량 공세가 대단할듯......그나저나 라팔도 올려나......
  • dunkbear 2011/06/08 12:05 #

    라팔은 더 이상 오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도 팽 당했고...
  • 누군가의친구 2011/06/08 12:48 #

    예산도 예산이고 전투기 문제도 문제고, 참 난감한 상황이죠. F-35가 예정대로 진행되어 생산들어갔으면 이럴 일은...ㄱ-
  • dunkbear 2011/06/08 13:47 #

    아마도 그렇겠죠. 여러가지로 복잡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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