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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타셈 싱 감독의 액션판타지, "Immortals" 영상과 음악



"더 셀"에서 돋보이는 비쥬얼로 인상을 남긴 인도 출신의 타셈 싱 (Tarsem Singh)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액션시대극 "Immortals"의 예고편입니다. 포스터에서도 나와있듯이 잭 스나이더 감독을 스타덤
에 올린 영화 "300"의 제작자들이 참여하고 있죠.

헨리 카빌, 프리다 핀토, 미키 루크, 이사벨 루카스, 스티븐 도프, 존 허트 등이 출연하고 음악은 한스
짐머의 보조를 맡은 경력이 있는 캐나다 출신의 트레버 모리스가 맡고 있습니다. 모리스는 TV 시리즈
인 '튜더스 (The Tudors)'와 '대지의 기둥 (The Pillars of the Earth)' 음악을 담당한 바 있죠.

줄거리는 잔인하고 피에 굶주린 왕 하이페리온 (루크)와 그의 살인적인 헤라클리온 군단이 오래 전에
사라진 활 '에피루스'를 찾기 위해 그리스 전역을 휘젓고 다닌다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이 무적의
활만 있으면 하이페리온은 올림푸스의 신들을 몰아내고 세상의 최강자로 군림할 수 있게 됩니다.

무자비한 능률로 하이페리온과 그의 군단은 지나가는 곳마다 철저하게 파괴하고, 이러한 폭군의 앞을
가로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때 하이페리온 군대에 의해 어머니를 잃은 석공 테
세우스 (카빌)가 복수를 다짐하게 됩니다.

테세우스는 시빌레 무녀인 패드라 (핀토)를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패드라는 테세우스가 하이페리온
의 폭거를 멈출 수 있는 열쇠임을 알게됩니다. 패드라의 도움으로 테세우스는 일단의 무리와 함께 그
의 운명을 받아들여, 인류의 미래를 건 최후의 전쟁에 뛰어든다는 내용입니다.

예고편만 보면 딱 "300"의 아류작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실제로 얼마나 차별화될 지, 또한 얼마나 재미
를 줄 지는 두고봐야 알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감독이 타셈 싱이라
서 희망을 버리지는 않게 되네요... ^^;;;

참고로 영화 제목인 "Immortals"는 불멸의 인물들이라는 의미로, 비슷한 제목의 영화를 "불사신"으로
해석한 경우가 있는데, 영원히 산다는 의미보다는 역사 속에 영원히 이름을 남긴다는 뜻으로 봐야 정
확할 겁니다. 북미 개봉은 오는 11월 11일이라고 합니다. (빼빼로 데이에 개봉하네요. 미국은... ㅋ)












덧글

  • 잠본이 2011/05/07 11:28 #

    300 + 타이탄 + 슈퍼히어로 영화가 될듯한 느낌.
    카빌씨는 내년에는 슈퍼맨으로 뛸텐데 요즘 바쁘겠네요.
  • dunkbear 2011/05/07 11:34 #

    타이탄의 갑옷 제우스를 보다가 이 영화를 보니 좀 빈약해 보이네요. ㅋ
  • ttttt 2011/05/07 13:58 #

    저 역을 인도배우들이 맡으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
  • dunkbear 2011/05/07 15:31 #

    아랍계 배우들이 맡아도 괜찮겠죠. ㅎㅎㅎ
  • ttttt 2011/05/07 18:38 #

    아뇨, 웃기는 쪽으로요. 그 "모든 장르가 다 혼합된다"는 인도영화가 되면.. ㅋㅋ
    인도사람 특유의 표정이 들어간 포스터를 상상했더랬습니다.
  • dunkbear 2011/05/07 19:14 #

    노래와 댄스도 기본이겠네요. ㅋㅋㅋ
  • 잠본이 2011/05/07 21:25 #

    그리고 엔딩에선 죽은 사람까지 다들 몰려나와서 춤을 추는거죠!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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