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미국 NFL 슈퍼볼 경기 중에 방송된 영화 예고편 마지막 분량입니다. ^^
* 저스트 고 위드 잇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흥행가치가 아직도 높은 아담 샌들러를 내세운 코메디로, 제니퍼
애니스톤, 니콜 키드만 등 쟁쟁한 여배우와 미녀들이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 저스트 고 위드 잇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흥행가치가 아직도 높은 아담 샌들러를 내세운 코메디로, 제니퍼
애니스톤, 니콜 키드만 등 쟁쟁한 여배우와 미녀들이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덧글
가장 기대되네요.
그런데.... 미국 대장은 캡슐 들어갈 때는 뼈다귀더니 나올 때는 김종국이군요;;;
(이틀 후 4주 훈련 받으러 논산가거든요 ㄷㄷㄷ)
얄밉고 느물느물하고 지조없으면서 지멋대로 성깔 더러우면서 이기적이고 비열한.....그래도 정이 가는 주인공은 없는거 같아요 ㅎㅎㅎ
전 일단 마블 팬이라 미쿡 대장님이 더 신경 쓰이지만...
임마 그만좀 해(...)
기대는 정말 정말 되는데.. 문제 는.. 감독이 떡밥 투척 전문에 ..
결말이 뭐에요? 먹는거에요? 우걱 우걱 전문 이신지라..
수퍼8은 J.J가 또 뭔 딱밥을 던져댈지 퍽 기대됩니다. 클로버필드는 나름 만족 -재미는 아니고- 했던 영화였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