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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2020년 전세계 잠수함 시장의 전망 군사와 컴퓨터

FI Projects a $106+ Billion Submarine Market (기사 링크)

미국의 항공우주분야 조사기관인 Forecast International에서 지난 1월 10일 "The Market for Submarines"
즉, "잠수함 시장"이라는 제목으로 내놓은 분석자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분석에 따르면, 미화 1천67억 달
러에 달하는 잠수함 111척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건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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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동안 건조될 잠수함의 1척당 평균 가격은 9억6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최신 잠수
함에 들어가는 복잡한 장비의 증가와 공기불요시스템 (AIP) 사용의 증가로 (핵추진 잠수함에 비해)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 디젤엔진 잠수함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보고서의 저자이자 군함 분석가인 스튜어트 슬레이드 (Stuart Slade)는 장기간으로 보면, 건조비용 구조
의 끊임없는 변화와 핵추진 잠수함에 관심을 가지는 국가들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해마다 잠수함 도
입에 들어가는 평균 비용이 계속 증가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잠수함 시장은 세가지 세부분야 (subsector)로 나눠져있습니다. 첫번쩨 분야는 탄도미사일 잠수함 (SSBN)
시장으로 현재 13척의 SSBN 잠수함이 발주 중이거나 건조 중이라고 합니다. 함선 수로 따지만 전체 시장의
11.7 퍼센트를 차지하지만, 건조비용으로 따지만 전체 시장에서 24.5 퍼센트 (260억 달러)를 차지한다고 하
네요. SSBN 잠수함 1척당 평균 건조비용은 20억 달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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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영국과 미 해군은 현재 각각 운용 중인 뱅가드 (Vanguard)급과 오하이오 (Ohio)급 핵추진 탄도
미사일 잠수함을 대체할 차세대 SSBN을 평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영국 해군의 프로그램은 SSBN(R) 또는
'석세서 (Successor)'로, 미 해군 프로그램은 SSBN(X)로 명명되어 있습니다.

두 국가의 해군 모두 전통적인 SSBN 개념에 충실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다만 SSBN(X)와 SSBN(R) 모
두 뱅가드급과 오하이오급보다 훨씬 더 적은 수의 미사일을 실을 것으로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요. 전체적으
로, 현재 SSBN 분야는 지난 수년 동안에 비해서 안정적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잠수함 시장의 두번째 분야는 핵추진 공격잠수함 (SSN) 시장입니다. 2011년-2020년 사이에 총 27척의 SSN
잠수함이 판매되어, 전체 시장에서 함선 수로는 24 퍼센트, 건조비용으로 따지면 전체 시장에서 45.7 퍼센트
(483억 2천만 달러)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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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서 예측한 SSN 잠수함의 1척당 평균 가격은 17억9천만 달러인데, 흥미로운 점은 SSN과 SSBN 잠
수함 사이의 가격 차이가 지난 수년간 급격하게 좁혀졌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디젤 잠수함 (SSK) 시장
이 있습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71척의 SSK가 생산되어 함선 수로는 전체 시장의 64 퍼센트를, 건조비용에서는 전
체 시장의 30.36 퍼센트 (324억 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올해 주목할만한 점은 SSK 잠수
함의 평균 건조비용이 4억5천6백만 달러로 증가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수적으로는 디젤 잠수함이 단연 비중이 높지만 가격/비용으로는 핵추진 공격잠수함의 비중이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SSN과 SSBN 잠수함의 건조비용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과 올해 들어, 그리고 앞으
로 디젤 잠수함의 건조비용이 상승했고,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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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3천톤급 디젤 잠수함의 건조 계획과 209/214급 도입으로 얻은 기술을 바탕으로 잠수함 시장에
문을 두드릴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과연 향후 수년간 전세계 잠수함 시장에서 얼마나 파이를 
가져갈 수 있을 지 관심이 갑니다...


사진 설명 / 출처 - 영국 해군의 HMS Astute함 / 영국 국방성 데이터베이스 (링크) 



덧글

  • 만슈타인 2011/01/12 23:51 #

    우리나라도 3천톤급 디젤 잠수함의 건조 계획과 독일과의 합작을 통해서 잠수함 시장에 문을 두드릴 계획 흠좀무네요 ㄷㄷㄷ
  • dunkbear 2011/01/12 23:55 #

    이미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우가 문을 두드린 바 있죠...
  • maxi 2011/01/12 23:52 #

    독일과의 협조가 아니라 독고다이입니다. 독일이 마치 중국에게 화내는 러시아같은 반응을..
  • maxi 2011/01/12 23:52 #

    당장 인도에 팔아먹을수 있을거 같은 DSM 1100도 209 랑 생긴건 똑같은데 내장은 프랑스 탈레스사제 소나를 다는 ㅋㅋ
  • dunkbear 2011/01/12 23:56 #

    컥... 독일과 협조할 줄 알았는데 유럽의 짱깨가 만든 장비를 탑재하는 겁니까!!!!
  • maxi 2011/01/12 23:56 #

    물론 중국과 달리 대우의 DSM1100 을 독일이 "특허" 나 법적으로 딴지걸 여지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뿐이죠. (먼산)
  • dunkbear 2011/01/12 23:58 #

    그렇군요... ㅡ.ㅡ;;;
  • StarSeeker 2011/01/12 23:53 #

    관련 사진이 죄다 영국의 아스튜드인걸로 봐서 이거슨 주인장님의 편애 (...)

    그나저나 SSX-3사업도 사업비가 굉장히 높던데, "SSN과 SSBN 잠수함의 건조비용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과 올해 들어, 그리고 앞으로 디젤 잠수함의 건조비용이 상승했고,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체감이 가는군요...
  • dunkbear 2011/01/12 23:56 #

    편애가 아니라 SSBN, SSN, SSK 사진 골고루 싣기 귀찮아서... ㅎㅎㅎ

    요즘 무기가 안그런 게 있겠습니까만... 잠수함도 꾸준히 가격이 오르고 있죠...
  • 미연시의REAL 2011/01/13 00:00 #

    아니 그런데 애스듀트는 SSGN이나 SSBN으로 개조는 가능한겁니까?;
  • maxi 2011/01/13 00:02 #

    애스튜드 자체가 뱅가드의 상당부분을 이용했습니다.
    버지나아급은 아예 시즌2(...) 에서 VLS를 교체하는데, 이 VLS는 토마호크 뿐만 아니라 무인전투기나 특수전 출입구는 물론 트라이던트가 들어갈수 있고요. 오하이오에 달린 7연장 VLS를 다는 거거든요. (두개만 달지만)
  • dunkbear 2011/01/13 00:07 #

    근데 현재 애스튜트에는 VLS가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잘 몰라서...
  • maxi 2011/01/13 00:08 #

    넹 아스튜드는 현재 VLS가 없는데 현재 아스튜드의 원자로와 추진기 출력으로는
    그냥 아스튜드를 반잘라서 SLBM 사일로 8개 정도 넣어도 운용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겁니다.
    일단 원자로랑 추진계통이 뱅가드랑 같은거고.
  • dunkbear 2011/01/13 00:09 #

    그렇군요...

    (수심 깊은 곳까지 들어가는 잠수함을 반 잘라서 개조하는 게 좀 믿겨지지는 않지만서도.. ㅎㅎㅎ)
  • 미연시의REAL 2011/01/13 00:10 #

    결국 마음만 먹는다면 그냥 현재는 SSN이지만.. 언제든지 버지니아와.. 같은 형태가 될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 maxi 2011/01/13 01:15 #

    그거보다는, 아스튜드 개조형 SSGN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이죠.
    개조하는게 건조하는것보다 돈이 더 들수도(못할건 아니지만)
  • 내모선장 2011/01/13 02:57 #

    맥시님 // 커헉, 영국놈들은 진성 변태인겁니콰? 승용차에 탱크 엔진 붙여놓고 쓰다니...
    버지니아는 시즌 2가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수량도 적을 것 같은데 아마도 시즌1 물건까지 걔량해야 할 듯 싶은데요. 한척당 VLS 꼴랑 두발이라니...
  • 위장효과 2011/01/13 08:21 #

    내모선장님//원래 섬나라 신사들의 변태짓이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지 않습니까...

    dunkbear님//최초의 SSBN 조지 워싱턴도 당시 건조중이던 스킵잭급 잠수함 선체를 뎅강내고 거기다가 사일로 부분달아서 만들었으니 뭐 나중에 정 급하면 아스튜드 설계에다가 그짓거리 해서 만들수도 있을 겁니다.
  • dunkbear 2011/01/13 08:24 #

    결론 : 변태짓은 영길리나 천조국이나 동일하다는 것이군요.... ㅡ.ㅡb
  • 루드라 2011/01/13 02:07 #

    SSBN과 SSN은 철저하게 자국내 수요로만 만들어지는 물건이라 수출 시장에서 아예 비벼 볼 여지가 없죠. 디젤 잠수함이라 하더라도 독일, 프랑스, 스웨덴, 일본 , 네덜란드, 러시아, 중국 같은 나라는 자국의 잠수함은 전부 자기네가 만들려고 할 거고요.

    결국 1천억 달러 시장이라고 해도 실제 시장의 크기는 극히 한정된 일부에 불과하네요. 그렇다고 오일머니 넘치는 중동 국가는 그다지 큰 필요성이 없으니 굳이 잠수함에 탐을 낼 거 같지도 않고 말입니다.
  • dunkbear 2011/01/13 08:27 #

    SSBN은 몰라도 SSN의 경우, 기술이전이나 합작의 형태로 수출은 존재합니다. 프랑스가
    브라질의 핵잠수함 건조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죠. 하지만 말씀처럼 실질적인
    "팔고사는" 행위는 디젤잠수함에 국한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동국가들은 그다지 잠수함 전력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죠. 인근 국가 중에 특
    별하게 강력한 잠수함 세력을 가진 나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란이 있지만 자국 연안방
    어가 주목적이니...) 미 해군이 수시로 들락거리고 있으니...
  • 내모선장 2011/01/13 02:53 #

    우선 오타 지적요 "206/214급 도입으로..."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는 206을 도입한 일이 없습니다. 209죠.

    루드라님 말씀대로 이 시장은 상당히 배타적이며, 수요가 자국 것 외에는 은근히 없다는 게 문제죠. 아마도 인니나 인도, 태국 정도가 남은 빅팟이라 볼 수 있는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전략무기급인 원잠을 팔진 않을거고, 결국은 AIP탑재 대형 디젤(호주 콜린스급) 잠수함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발을 들이밀기에는 솔직히 꽤 애매하지 싶은데요...
  • dunkbear 2011/01/13 08:30 #

    큭... 수정한 부분인데 또 틀렸네요. OTL

    디젤 잠수함 중에서 그래도 아직 3천톤급 기종은 무주공산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건들기엔 아직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시다시피 현재 유일한 3천톤급인 호주 콜린스급은 수출하기 좀 거시기할 정도의
    흑역사(?)를 자랑하는 녀석이라서 말이죠...
  • Nine One 2011/01/13 06:12 #

    잠수함의 경우 전략무기이므로 (심지어 연안형 잠수함도 전략무기임)쉽게 수출시장을 만들 여지가 없죠. 그런면에서 독일은 참 운이 좋았던 케이스 입니다.

    솔직히 우리가 그렇게 독일의 기술을 받아 만든 잠수함을 수출한다고 할 경우 독일이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자국용으로 만들라고 기술 주고 피드백 한거지 수출용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보는게 좋죠.
  • dunkbear 2011/01/13 08:31 #

    독일이 정말로 Nine One님 말씀대로 생각했다면 순진했다고 밖에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ㅡ.ㅡ;;;
  • Nine One 2011/01/13 12:53 #

    그런데, 독일도 그런 식으로 자국산 잠수함 개발을 한 거죠. 그리스에게 판 214급을 보면 독일이 그러고 싶어 한 게 아니죠.

    2차대전 전범국의 족쇠가 독일을 그렇게 하도록 몬 거죠. 솔직히 잠수함 판매할 때, 공장 차려줄 정도로 도와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 dunkbear 2011/01/13 15:25 #

    하긴... 이스라엘에도 돌핀급을 거의 삥뜯기다시피 팔았던 독일이니까요... 꺼이꺼이...
  • 마루 2011/01/13 07:55 #

    우리나라도 일단 확실하게 3000t짜리 잠수함 가면서 원잠도 생각을 해 줬으면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영국 상태가 안 좋던데 그냥 아스튜드급 직도입이 가능할 수도 있지 않나요?
  • dunkbear 2011/01/13 08:32 #

    그 아스튜트급의 가격은 장난이 아니겠죠... 무엇보다 영국은 다른 건 몰라도
    잠수함 전력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무수한 예산 삭감 속에서도 비대칭전력
    인 잠수함은 유지할 가치가 있으니까요...
  • 마루 2011/01/13 11:08 #

    아스튜드급의 가격이 극히 비싸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예 못 살 물건은 아니지 않나요?
    애초에 정치권에서 마음만 먹으면 6대 정도 직도입하는데 필요한 액수의 예산을 굴리는 것 정도는 가능한 전 세계 10워권의 경제대국아닙니까.
  • dunkbear 2011/01/13 15:22 #

    말씀대로이긴 하데... 현실은... ㅠ.ㅠ
  • 존다리안 2011/01/13 08:16 #

    한국이 원잠 만들다가 자칫 루비급 꼴 날 수도 있어요. 컨셉부터 잘 잡았으면 좋겠는데...
  • dunkbear 2011/01/13 08:32 #

    그 전에 3천톤급 SSK 만들다가 호주 콜린스급 꼴 나지 말기를 바랄 뿐입니다.... ㅡ.ㅡ;;;
  • 개발부장 2011/01/13 08:30 #

    이런 디젤잠 한 척에 5천억이라니--;
  • dunkbear 2011/01/13 08:33 #

    많이 비싸졌죠... 덩치도 커지고 들어가는 장비도 있으니까요....
  • 위장효과 2011/01/13 09:42 #

    콜린스나 루비나 막상막하의 흑역사니 뭐...(역시나 천조국,아라사,영길리 잠수함 건조 기술이 넘사벽이죠. 바게뜨국은 어째 전열함 시대나 드레드노트 시대나 지금이나 뭔가 삐긋거리는 게 주특기고.)
  • dunkbear 2011/01/13 09:53 #

    그래도 프랑스는 브라질,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등에 그럭저럭 팔고 있는게 용하죠... ㅎㅎㅎ
  • 누군가의친구 2011/01/13 11:56 #

    3천톤급 잠수함은 설계 자체는 있었지만 건조는 없었으니 위험성도 존재하지요. 정말 콜린스급은...ㄱ-
    그러고보니 슬슬 소형 무인잠수함 개발도 들어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 dunkbear 2011/01/13 15:22 #

    할 것 투성이네요... ㅠ.ㅠ
  • 질러벨 2011/01/13 13:14 #

    아스튜드를 볼때마다 거대한 혹등고래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그나저나...육해공 무기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네요. 이제 조단위가 너무 쉽게 다가오네요;;;
  • dunkbear 2011/01/13 15:22 #

    가격이 오르면 도입이 줄고, 도입이 줄면 가격이 또 오르고... 악순환이죠...
  • 공청석유 2011/01/13 14:43 #

    SSN과 SSBN의 격차가 줄어들수는 없겠죠.
    최근에 SSBN이 건조된 실적이 없으니,
    70년대 시작하여 97년 시마이한 오하이오급 가격과,
    최근에 집중적으로 건조하기 시작한 SSN들을 비교하니
    당연히 격차가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날수 밖에요..^^;;
    (이거 보니까,
    예전에 모사이트에서 KD2 가격과 FFX가격을 나란히 비교하면서,
    FFX 대신에 KD2 추가 건조를 강력히 주장했던 것이 생각 납니다.....
    십수년전 짜장면값과 현재 라면값을 비교해서,
    라면 대신에 짜장면 먹자고 주장하면 심하게 곤란...;)

    20년대 후반에 첫배치가 이루어질것으로 예상되는
    오하이오 후계함이,
    얼마전에 베어님이 포스팅하셨듯이,
    초도함130억불에 후속함 척당 60~70억불 소리가 나오는 판국에 말입니다..



  • dunkbear 2011/01/13 15:24 #

    말씀대로입니다... 하지만 있는 수치를 따져야 하니 별 수 없었겠죠.

    오하이오 후계함이 척당 60-70억불 나오면 정말 볼만하겠습니다... ㅡ.ㅡ;;;
  • 미망인제조기 2011/01/13 16:54 #

    SSBN.... 그런건 있는 넘 들이야기고...

    제대로 3Kt 급...이나 이래저래 칼질 안하고 만들어졌으면 하는 생각인데...역시나 칼질 할듯한 느낌.
    정식 SSBN 과 비교하기는 좀 거시기 하지만 장거리 순항 미사일 발사 플렛 폼만 갖춰도, 지금의 대X민국 해군은 매우 강력한 펀치력을 가지게 되는 거시기죠...

    단지 바랄것은...'국내 제작 세계 최고'라는 병만 도지지 않기를 바랄뿐...
    (이번에 다시 국산 장갑차...배치 시작이라는 뉴스를 보면서...한숨중...)
  • dunkbear 2011/01/13 17:33 #

    제대로만 만들어주면 무슨 병에 걸려도 용서할 예정입니다... ㅠ.ㅠ
  • KittyHawk 2011/01/13 18:42 #

    자화자찬은 한국 특유의 고질병이라는 푸념도 있지요~
  • 이네스 2011/01/15 10:21 #

    뭐 독일이 2차대전탓에 대량제제받지 않았으면 우리나란 아직도 잠수함굴리기 많이 골때렸겠군요..
  • dunkbear 2011/01/15 13:02 #

    대만처럼 미국에 기대거나... 더 끔찍하게는 프랑스에 손을 벌릴 수 밖에...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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