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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국가들의 해병대 전력 현황 군사와 컴퓨터

More Countries Invest In Marine Forces (기사 링크)

Aviation Week에서 지난 12월 22일 올라온 기획기사로, 늦은 감은 있지만 올려봅니다. 대부분의 국가들
은 해병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국 정부가 국력을 투사할 때 가장 먼저 투입되는 강습상륙부대죠. 전
장에서의 지휘관들은 해군 지원 및 전용 항공 및 지상무기와 함께 운용되는 해병대의 기동성이 가져다주
는 장점들은 과장될 수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비대칭적 전장과 연안작전의 시대에는 더더욱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이죠.
기동성 높은 경보병집단을 중심으로 하는 이 모델은 너무도 효율적이라서 내륙국인 파라과이조차 해병
부대를 운용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각 국가별 해병대의 규모, 능력 및 지원 수준은 다양합니다. 아이러
니하게도 대부분의 국가들은 해병대 전력을 최적화하는데 필요한 상륙함과 군수지원이 부족하죠.


© U.S. Navy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서방 국가들이 자국 해병대의 구조와 가치를 주기적으
로 평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개발도상국들은 자국 해병대를 더 증강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는 인근 지역에 대한 영향력 확보, 해안 수비, 무역항로 보호 및 (해적과 같은) 범죄활동의 차단이 있습
니다.

무엇보다 더 많은 국가들이 국제 안보 및 평화유지 협력에 참여하면서 효과적인 강습상륙전력을 배치
및 유지하는 건 성공적인 해외파병의 필수조건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강습상륙전력은 해군에 있어서
가장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드는 부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강습상륙부대는 힘을 투사하고 유지하고, 잘 훈련되고 사기가 높은 병력고 전문적이고 비싼 장
비 그리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그 기술을 연마해야하는 전용 해상공격전력이 필요합니다. 그 결과, 오직
몇몇 국가만이 진정한 강습상륙전력을 유지하는 상황이죠.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가들은
자국 해병대의 규모와 능력을 증강시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1) NATO, 러시아 및 동유럽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및 네덜란드 등 몇몇 NATO 국가들이 해병대를 보유하고 있죠. 다른 국가들은
전군에 걸쳐서 해병 임무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강습상륙능력을 보유한 프랑스의 경우, 진정한 해병대
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프랑스 육군이 "해병대"로 불리는 3개 연대를 운용하고 있죠. (아래
사진) 그 외에 프랑스 해군은 강습상륙에 필요한 특수전 부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 Marie-Lan Nguyen / Wikimedia Commons

독일도 해병대가 없습니다. 해병대의 보유는 강습상륙전력으로 힘을 투사하는 것인데,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기가 매우 껄끄럽죠. 자체적인 강습상륙작전
의 교리를 가진 NATO는 상륙전과 아덴만과 그 외 지역에서 해적과 맞서기 위한 강습상륙과 더 큰규모
의 작전을 연구하고 워게임 (wargame)을 진행해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계획은 (NATO 회원국들의) 정치적인 의지의 부족으로 그러한 작전은 실제 실행될 계
획이 없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 NATO 회원국들이 실시한 강습상륙작전은 레바논 평화유지군, 또는
UNIFIL (United Nations Interim Force in Lebanon)의 병력 투입과 재난구호 작전, 그리고 민간이 피
난을 위해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실시한 것이라고 하네요.

아직도 NATO는 스페인-이탈리아 및 영국-네덜란드 합동 강습상륙전력에 기댈 수 있다고 합니다. 영
국은 여단급의 해병대와 (최근 실시된 국방감축 계획에도 불구하고) 해군의 강력한 강습상륙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도 3천명에 달하는 1개 여단의 해병대와 2척의 최신 LPD (Landing Plat-
form Dock) 상륙함을 보유하고 있죠.

네덜란드 해병대 여단 중 1개 대대가 영국의 제3 특공여단과 통합되어 영국/네덜란드 강습상륙전력을
구성하게 된다고 합니다. 스페인은 6천2백명의 병력으로 구성된 1개 여단과 그를 뒷받침하는 해군의 강
습상륙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경우, 좀 독특한 강습상륙여단을 운용 중이라고 하네요.


© Jollyroger

이탈리아 해병대는 산 마르코 (San Marco) 연대로 불리는 해군보병부대와 랑구나리 (Lagunari) 연대
(위 사진)로 불리는 육군의 강습상륙부대가 혼성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1990년대에 두
조직을 합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산 마르코 연대는 브란디시 (Brindisi)에, 랑구나리 연대는 베네치아
(Venice)에 각각 연고가 있는 관계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 외 다른 국가 중에서 포르투갈은 2천명의 병력으로 구성된 2개의 해병대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해군
의 강습상륙전력은 제한적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는 육군에 포함된 1개 해병보병여단을 운영하고 있지
만 마찬가지로 해군의 강습상륙전력은 제한적이라고 하네요. 그리스의 라이벌인 터키는 현재 해군의
강습상륙전력을 증강시키는 중이라고 합니다.

루마니아는 1개 해병대대가 있지만 이 부대를 실어서 외부에 투사할 수 있는 강습상륙전력은 부족하다
고 합니다. 러시아의 경우, (미스트랄 상륙함 도입으로 이미 알려진 내용이지만) 현재 자국 해군의 강
습상륙전력을 재구축하는 중이죠. 러시아 정부는 자국의 정예 강습상륙부대를 지원하는 가장 빠른 방
법 중 하나로 서방으로부터 상륙함을 도입하는 걸 선택했습니다.

러시아의 해병대 (아래 사진)는 1개 사단, 2개 연대 및 몇몇 부대 아래 8천여명의 병력으로 구성되어 있
습니다. 좀 오래된 기사라서 원문에는 협상 중이라고 했지만 이미 며칠 전 러시아와 프랑스는 2척의 미
스트랄 (Mistral)급 상륙함 2척을 도입하는데 합의했었죠.


© U.S. Navy

2)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태평양 지역에서 대규모 강습상륙전력은 낮설지 않습니다. 중국은 5개 연대로 구성된 7천명의 해병대
와 특수부대를 갖추고 있는데, 앞으로 중국 해군이 더 많은 상륙 플랫폼을 건조하고 대양 함대를 강화
한다면 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은 현역 2개 사단 및 예비 1개 사단 등 총 3만5천명의
병력으로 구성된, 현재 중국보다도 더 큰 규모의 해병대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만의 경우, 해병대는 해외파병보다는 중국의 침공을 막기 위한 방어적 작전이 주목적입니다.
만약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려고 시도해서, 해군 및 공군의 공격과 해상봉쇄가 대만을 굴복시키지 못
한다면, 강습상륙작전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그러나 중국은 그 외에도 영토분쟁이 치열
한 지역과 서 태평양의 경제수역 (EEZ)를 보호하기 위한 해군력 투사도 목적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인도는 의외로 고작 1천명에 달하는 해병대 병력을 보유 중입니다. 전문가들은 인도가 장차 아시아에
서 중국과 주도권을 놓고 경쟁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규모는 놀랍다고 봐야겠죠.
인도는 넓은 영토에 삼면이 바다라서 경비해야 할 해안가가 넓습니다. 그리고 항로를 보호해야 하고
몇몇 지역에서 발생하는 테러도 대응해야 하죠.

인도 해군의 강습상륙전력은 (해병대의 규모 덕분에) 적절한 수준이고 현재 보강 중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 해병대를 반영한 듯한 대규모의 우수한 해병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나와있습니
다. 2개 사단과 1개 여단으로 구성된 총 2만5천명의 우리 해병대는 2척의 LHD (Landing Helicopter
Docks)급 상륙함을 포함한, 현재 증강 중인 해군의 최신 강습상륙전력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 U.S. Navy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이는 기사가 잘못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독도급 상륙함 1척이 추가 건
조될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현재 우리가 가진 LHD급 상륙함은 독도함 1척 뿐이죠. 대만과 마찬가지
로 우리 해병대는 북한의 침공시 방어 임무나 후방 상륙을 통한 공세 임무를 맡을 것입니다.

긴 해안선을 포함한 지리적 조건과 수십년의 전쟁을 겪은 경험으로 베트남도 우리나라처럼 2만5천명에
달하는 강력한 해병대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베트남 해군은 이 전력을 투사하고 지원할
수단이 부족하죠. 고로 베트남 해병대는 해안방어 및 강기슭과 삼각주에서의 작전이 주목적입니다.

인도네시아도 지리적 조건 때문에 해병대를 구축했습니다. 자국 영역에 있는 수백개에 달하는 섬을 보
호해야하기 때문이죠. 현재 2개 여단의 1만5천명 병력은 향후 2개 여단을 추가하면서 2만2천명으로 규
모가 증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니 해군은 건조 중인 것까지 포함해서 총 4척의 LPD 상륙함, LST
(Landing Ship, Tank) 18척 및 LCU (Landing Craft Utility) 14척의 전력을 보유 중입니다.

인도네시아처럼 보호해야할 섬이 많은 필리핀은 8천명 이상의 병력을 가진 해병대를 보유 중입니다. 그
러나 최소한의 해상 수송 및 강습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이죠. 필리핀 해병대는 주로 자국 내의 불순분자
들에 대한 대게릴라 임무를 주로 맡고 있습니다.


© U.S. Navy

일본 해상자위대는 휴우가 (Hyūga)급 헬기항모 (위 사진, 해자대에서는 "호위함"으로 분류하고 있죠.)
를 비롯해서 오오스미 (Ōsumi)급 LST 등을 포함한 강습상륙전력을 구축 중이고, 1개 헬리콥터 항공대
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이 일본의 군사전력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해병대를 따로 설립하는 걸 서두르지는 않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호주는 캐나다처럼 3군 통합체제로, 해병대를 따로 가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사에는 대
규모 해병대가 없다고 나와있는데, 제가 틀리면 지적 바랍니다.) 대신 강습상륙전력을 포함한 해상수송
및 투사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스페인의 후안 카를로스 1세 (Juan Carlos I)급 상륙함에 기반
한 캔버라 (Canberra)급 상륙함 2척이 현재 건조 중에 있습니다.

3) 아프리카, 중동 및 중남미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는 주목할만한 강습상륙전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중해 연안의 몇몇
국가들이 그나마 그러한 전력을 갖추고 있죠. 모로코의 경우 2천명의 해병대를 보유 중이지만 단 1척만
의 LST 상륙함을 운용 중입니다. 알제리는 강습상륙능력을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해병대는 없다
고 하네요. 알제리 해군은 최소한 1척의 LPD 상륙함 확보와 헬기 전력의 증강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중동에서 가장 강력한 해병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3천명의 해병대를 보유 중이지
만 해안작전을 위한 LCU급 상륙정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건되고 있는 이라크 군에는 해안과 강
기슭에서 임무를 수행할 1개 해병대대가 있는데 이들의 주임무는 (강습상륙능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란과 접한 국경의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샤트 알-아랍 (Shatt al-Arab) 수로를 방어하는 거랍니다.


© Jumentodonordeste

중남미 지역의 경우, 해안을 가진 국가 거의 모두 다 해병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해병대에
비해 해상 강습상륙능력은 뒤떨어지는 편이라고 합니다. 브라질은 1만5천명의 해병대 (위 사진)를 보유
중으로 브라질 해군은 몇척의 강습상륙함 (2척의 LSD와 3척의 LST)을 보유하고 있는데, 앞으로 상륙함
을 더 확충하길 희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칠레는 4개 연대의 2천7백명 이상으로 구성된 해병대를 보유 중이지만 해상 강습전력은 없습니다. 베
네수엘라는 1만명의 해병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해병대는 5개 여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으로 2개 여단이 더 창설될 것이라고 합니다. 4척의 LST 상륙함이 있지만 충분하다고 할 수는 없다
고 하네요.

페루는 3천5백명의 해병대 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 해군에서 퇴역한 뉴포트 (Newport)급 LST 상
륙함들을 도입하는 등 해상 강습상륙전력을 확장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아르헨티나의 2천여 해병대는
자국의 정예부대지만, 해군의 항공 및 상륙전력은 미약하다고 하네요. 의외로 콜롬비아가 4개 여단,
2만2천여 병역의 강력한 해병대 전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주 임무는 대게릴라전이라고 하네요.

에콰도르는 3개 대대, 1천5백명 규모의 해병대와 소형 상륙함들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볼리비아는
1천명의 해병대 전력이지만 상륙전력은 갖추고 있지 않다고 하네요. 멕시코의 경우, 기존의 1만명에서
1만6천명으로 해병대 병력 (아래 사진)을 늘릴 계획이지만 상륙전력은 소규모라고 합니다. 온두라스는
1개 대대의 해병대에 단 한척의 LCU 상륙정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 U.S. Marine Corps.

과테말라는 1개 해병대대, 2척의 LCU 상륙정 및 1척의 기계화 상륙함을 갖추고 있으며, 쿠바는 긴 해
안선에도 불구하고 해병대 병력이 500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본 바로는, (언급은 없었지만) 미국과 유럽 몇몇 국가들을 제외하고는 해외 멀리서까지 강습
상륙전력을 투사할 수 있는 국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해병대와 그
해병대를 해상으로 기동하게 하는 해상상륙전력을 어느 수준 유지하고 있고, 사실상 방어 및 국내 치안
유지를 위해 (해상 상륙전력이 미약하거나 없는) 해병대를 운용하는 나라들도 적지 않습니다.

대만, 콜롬비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자국의 지리적, 정치적 이유로 대규모의 해병대를 운용하는 국
가도 있지만 인도처럼 의외로 해병대를 운용하지 않다시피 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구미 선진국에서는
해병대의 효용성에 대한 논의가 많지만 아직도 다른 여러 국가에서 해병대는 여전히 중요한 전력으로
남아있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P.S. 이것이 2010년 마지막 군사관련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올 한해 동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년에도 (쉽지는 않겠지만) 군사관련 소식을 꾸준히 올리도록 애쓰겠습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U.S. Marine Corps.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링크 1, 링크 2, 링크 3, 링크 4, 링크 5, 링크 6, 링크 7, 링크 8, 링크 9)



덧글

  • IEATTA 2010/12/31 19:45 #

    중남이 - 오타 나셨네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unkbear 2010/12/31 19:58 #

    수정했습니다. ^^

    IEATT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만슈타인 2010/12/31 19:50 #

    중남미 지역 해병대 숫자가 의외로 많네요
  • dunkbear 2010/12/31 19:59 #

    네, 해안국가끼리 충돌이 있다면 어느 정도의 해상 강습상륙전력으로
    상대방의 허를 찌를 수 있다는 점, 내정 불안으로 불순세력이나 범죄집
    단의 활동을 차단하기 위한 필요성 등으로 해병대를 두는 것 같습니다.
  • 계란소년 2010/12/31 21:24 #

    흠 저 프랑스 군모...볼 때마다 다른 모자보다 편할까 불편할까 궁금하네요
  • 계란소년 2010/12/31 21:28 #

    사실 많은 나라에서 해병대가 강습상륙전의 역할보다는 정예 보병부대 정도 역할만 가진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 dunkbear 2011/01/01 06:06 #

    - 저도 궁금합니다. 베레모도 그렇고...

    -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강습상륙전을 수행하기 위한 전력을 구비하는 게
    비용 드럽게 들어가고, 그렇게 티가 나는 건 아니거든요. 매년 바다건너
    다른 국가에 침공하는 것도 아니고...
  • 산중암자 2011/01/01 12:57 #

    써보면 의외로 편합니다. (중절모하고 착용감이 비슷합니다.)
  • ChristopherK 2011/01/02 00:38 #

    착용감은 좋은데 챙이 없으니.. 햇빛이 매우 잘 내리쬐는 날에는 "미소"를 띄기가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 band 2010/12/31 21:58 #

    볼리비아처럼 해안선을 잃은 경우도 있고 남미의 강은 수평선이 안보이는 폭 & 대호수가 많으니 완전 내륙지역의 파라과이도 해군&해군보병&해병대가 존재할 수 있죠. 뭐 최소의 강안전력을 갖은 나라는 스위스(페스트보트를 이용한 강습전력을 유지하기는 했는대 10년전 자료라 지금도 있을지는....)이갰고요.

    해병/해군보병/육전대의정의도 각국의 전술,전략에 따라 크개 다르니뭐라하기는 그렇지만 친미국가들은 '미국'에게 더 얻어내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해병/해군보병을 운용한다고 할 수도 있죠. 물론 미해병의 살아남기위한 자구책이기도 하니까요.
  • dunkbear 2011/01/01 06:07 #

    하긴... 아마존강 하류는 말이 강이지 사실상 바다나 다름없으니.... ^^;;;
  • 누군가의친구 2011/01/01 09:38 #

    최근 언론 기사나 사진보니까 신형 군복관련 기사에 이어 해병대만의 전투복이 등장했는데 정식채용은 아직 국방부장관의 결제가 남아있다더군요. 파도무늬 형상의 픽셀형태로 미 해병대처럼 곳곳에 해병대 앵커표시가 새겨져 있습니다. 채용되면 우리군은 3가지 형태의 패턴을 가진 셈이지요.
  • dunkbear 2011/01/01 10:19 #

    제발 채택되기를 빌 뿐 입니다... ㅠ.ㅠ
  • rumic71 2011/01/01 11:24 #

    구일본군이나 구소련군처럼 해병대 아닌 해군 육전대를 둔 군대의 경우 양자의 구별이 늘 아릿가릿하더라구요.
  • dunkbear 2011/01/01 13:54 #

    기사에서도 해병대와 해병 육전대 (Naval Infantry)를 구별하긴 했는데...
    그냥 해병대로 통칭했습니다. 애초부터 구별하면서 쓴 기사 같지도 않고... ^^;;;
  • 黒猫 2011/01/01 11:35 #

    일본에서는 호위함급이 아니던가요? 구축함이라는 함명을 못쓰는 걸로..
  • dunkbear 2011/01/01 14:01 #

    다시 찾아보니 일본 해자대에서는 호위함으로 부르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헬기구축함 또는 헬기항모로 부르는 것 같습니다. 솔직
    히 저정도 군함이 "호위함"으로 불리는 게 좀 이상하긴 하죠... ㅡ.ㅡ;;;
  • 2011/01/01 13:0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1/01/01 14:03 #

    1. 이게 다 여친없는 솔로의 운명이랍니다... 꺼이꺼이... ㅠ.ㅠ

    2. 그렇습니다. 명칭만 비스무리, 목적이나 목표는 제각각...

    3. 어떻든 간에 지금까지 입고 있던 위장패턴보다는 훨씬 낫겠죠.
    설마하니 신형 패턴이 이전 것보다 못하겠습니까... ㅡ.ㅡ;;;;
  • 산중암자 2011/01/01 19:58 #

    3. 관련건으로 꽤 재미있는 뒷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언제 한번 풀어보지요.^^
  • 미연시의REAL 2011/01/01 21:06 #

    최근 일본 육상자위대의 경우 프랑스처럼 육군내에 해병대를 만들 예정이더군요.
    도서방위 문제상 15여단하고 8사단의 예하 연대중 하나가 해병대형태의 특화 도서방위와 도서상륙작전을 담당할것 같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4631187

    아셨을것 같은데 빠뜨리신것 같아서 써봅니다요..ㅋㅋ
  • dunkbear 2011/01/01 21:18 #

    어익후, 좀 있으면 일본도 해병대를 보유했다고 나오겠네요. 헐헐...

    근데, 저 이거 전혀 몰랐습니다. 해외 사이트 소식 뒤지느라 정작 국내 소식은 나몰라라... (얌마!!!)
  • m1a1carbine 2011/01/02 10:12 #

    1.마지막 해병은 군복을 보고 육군병이라고 태클걸려고 보니 패치가 눈에 걸려서 위키를 찾아보니 미해병 2사단이었네요.... 라기보다 왜 뜬금없이 ACU를 입고있는걸까요

    2.미국이야 지금의 USMC의 강습상륙 이외에는 실제 활동이 경보병대에 중기갑부대 소수를 합친듯한 느낌이니까요...
  • 산중암자 2011/01/02 10:53 #

    예비역 해병이 육군으로 재입대한 경우입니다. 위 사진의 저 친구는 육군이죠.^^


  • dunkbear 2011/01/02 11:02 #

    퍼온 위키피디아 설명에도 있지만 과거 미 해병 2사단 복무했던 적이 있는 미 육군 병사로 보입니다.
    산중암자님 지적처럼 저렇게 사단표식을 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하네요. 아마 병사 개인이 자의
    적으로 부착한 것 같습니다. ^^
  • 산중암자 2011/01/02 19:56 #

    약간 보충하자면...

    어깨 오른편에 다는게 이전 전시소속부대표식이란건 아실테고...^^, 원래 전시소속부대 표식(사단패치)를 다는 규정은 꽤 까다로웠습니다만, 테러와의 전쟁 이후 사기진작 차원에서 자기 부대에 대한 자긍심 증가등 겸사겸사해서 전시소속부대 표식에 대해 규정이 좀 널럴해졌습니다.

    원래는 금지되던 같은 부대 표식을 양족에 단다거나(이 경우 같은 부대로 이라크-아프간 양대 전선임무수행자), 해병으로 참전후 전역->육군 재입대시 전소속부대였던 해병대 표식을 패용하는게 허용이 되어 육군용 ACU(FG)컬러인 해병 사단패치가 만들어진 겁니다.

    원래 해병대는 어느 시점 이후로 "같은 해병대는 사단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해서 따로 사단이나 연대 표식을 구분해서 다는 경우가 없어졌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사단이나 연대단위로 뭉쳐다니지도 않기 때문에- 일종의 기념이나 상징적 의미의 패치를 제외하면 따로 표준지급하지 않고 기존 사단/연대 표식은 행정적 의미의 사단/연대의 "부대기"로만 남아 있습니다.
  • dunkbear 2011/01/02 22:16 #

    산중암자님 //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 쿠루니르 2011/01/02 13:30 #

    한국군 LCU, LST 전력은 상륙함으로 취급안하는 겁니까 ㅠㅠ

    그래도 LST-2 계획이 있으니 마음에 놓이네요. 1개 여단급 상륙 목표를 한다나? [........]
  • dunkbear 2011/01/02 16:25 #

    뭐, 일일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여겼나 보죠... ^^;;;
  • rumic71 2011/01/02 14:08 #

    그나저나 이태리 해병대 사진에 아줌마가 한 명 끼어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건 제 착각인가요.
  • dunkbear 2011/01/02 16:26 #

    아니요, 제대로 보셨거나 아니면 저도 똑같이 착각하는 거겠죠. ㅎㅎㅎ
  • 잭라이언 2011/01/02 20:46 #

    대만 해병대(그쪽 이름으로는 해군육전대)는 더 이상 3만명-3개 사단체제가 아닙니다. 그건 본토수복을 고수하던 1980~90년대까지의 이야기죠. 이후 본토수복 노선이 폐기된 후 대만은 대만섬 방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군사력 정비 초점을 지상병력 감축, 해/공군력 강화에 두고 있죠.

    이에 따라 해군육전대도 2004년 이후 사단을 여단으로 축소했고, 오늘날에는 절반 수준인 1만 5천명-3개여단 체제로 되어 있습니다. 1개 여단은 수도 타이페이 주변, 1개 여단은 최대 항구도시인 남부의 가오슝, 그리고 나머지 1개 여단은 기타 섬지역에 분산 배치 중입니다.
  • dunkbear 2011/01/02 22:18 #

    그렇군요. 기사를 쓴 필자가 예전 자료를 인용한 것 같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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