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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발트 3국을 지킬 독일 공군의 F-4F 팬텀 군사와 컴퓨터

F-4F Makes Last Bow in Baltics (기사 링크)

Aviation Week의 Ares 블로그에 니콜라스 피오렌자 (Nicholas Fiorenza)가 올린 소식으로 독일 공군
(Luftwaffe)의 제71 전투비행중대 (Jagdgeschwader)에 소속된 F-4F 팬텀 (Phantom) 전투기 6대가
발트 3국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의 항공초계 임무에 다시 한번 참여한다는 내용입니다.


© Luftwaffe/Presseinformationsstelle Air Policing Baltikum

2004년부터 NATO 회원국 공군이 차례로 24시간 대기조 (Quick Reaction Alert 또는 QRA) 형식으로
발트 3국의 영공을 초계하는 Air Policing 프로그램으로 이들 F-4F 전투기들은 내년 1월 5일, 독일 북
서부에 위치한 비트문트 (Wittmund)에서 리투아니아의 샤울라이 (Siauliai)로 이동할 거라고 하네요.

에이스 파일럿의 대명사인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 (Manfred von Richthofen), 일명 붉은 남작의 이
름을 부여받은 제71 전투비행중대는 이번으로 발트 3국의 항공초계 임무가 4번째가 됩니다. 2005년,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맡았었고, 모두 F-4F 팬텀 전투기로 임무를 수행했었습니다.

독일 공군의 제71 전투비행중대는 지난 4개월간 F-15C 전투기로 발트 3국의 영공을 수호하던 미 공군
의 제493 원정전투비행중대와 교대하게 됩니다. 이번주에 독일 공군의 인력 42명과 관련 장비가 슐레
이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이번 임무에는 총 100명의 인력과 90개의 컨테이너가 배치될 것이라네요.


© Luftwaffe/Alexander Feja

슐레이에 배치될 인력 중에는 독일 공군 보안중대 "프리슬란트 (Friesland)" 소속 소방관들도 포함된
다고 합니다. 이번 임무는 그 의미가 적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이 독일 공군의 F-4F 팬텀의 마지
막 발트 3국 항공초계가 될 것이기 때문이죠.

머지않아 독일 공군의 F-4F 전투기는 신형 유러파이터 타이푼 (Eurofighter Typhoon) 전투기로 대체
될 예정입니다. 2012년이면 타이푼으로 기종을 전환하는 계획이 완료될 것이라고 하네요. 2011년에
임무를 수행했으니 2012년에 다시 참여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번이 독일 공군 F-4F 전투기의 해외에서의 마지막 임무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 제71
전투비행중대의 발트 3국 항공초계 임무는 2011년 4월 28일까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 Luftwaffe/Alexander Feja


사진 출처 - 독일 공군 홈페이지 (링크 1링크 2)



핑백

덧글

  • vermin 2010/12/30 00:30 #

    프라이즈랜드보다 프리슬란트가 맞을 것 같습니다
  • dunkbear 2010/12/30 00:40 #

    아, 그런가요... 독일어를 배운지 너무 오래되서... ^^;;;
  • Zannah 2010/12/30 00:43 #

    Wittmund는 비트문트라고 읽습니다.
    근데 독일에서는 지금까지도 팬텀을 굴렸었군요. 조금 의외인데..
  • dunkbear 2010/12/30 00:46 #

    수정했습니다. ㅠ.ㅠ

    독일은 F-4F 팬텀에 ICE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2012년까지 운용하기로
    계획을 세웠었고, 결국 그 계획은 그대로 수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 산중암자 2010/12/30 00:45 #

    예전에 퇴역한 영국군용 팬텀과 더불어 팬텀 계열중 엉덩이 큰걸로 유명한(?) 독일 팬텀도 결국은 퇴역하네요.~^^
  • dunkbear 2010/12/30 00:47 #

    그래서 그런지 첫번째 사진의 뒷태가 아주 푸짐(?)하네요. ㅎㅎㅎ
  • 위장효과 2010/12/30 08:18 #

    독일 팬텀의 뒷태는 푸짐하게 보였는데 그게 저 혼자만의 착시가 아니었군요.

    영국해군용 팬텀이야 뭐...엔진을 J79에서 출력더 강한 롤스로이스 엔진으로 바꾼 건 좋은데 그거 노즐땜시 공기역학적 변경이 와서 오히려 속도는 떨어졌다는...
  • 산중암자 2010/12/30 13:02 #

    위장효과님// ICE 프로그램이었었나.... 원래 독일공군에서 팬텀의 역활이 한국이나 터키처럼 다목적 전폭기가 아니라, "제공요격기"라서, 긴급출동을 위해 빵빵한 엔진이 필수적인지라...;;;;
  • KittyHawk 2010/12/30 01:02 #

    독일 팬텀을 보면 우리 팬텀들은 참 안쓰럽다는...
  • dunkbear 2010/12/30 08:47 #

    에휴... ㅠ.ㅠ
  • 미망인제조기 2010/12/30 02:44 #

    아....

    노장은 죽지않고 다만 사라질 뿐이다...

    DM...MD...읭?
  • dunkbear 2010/12/30 08:48 #

    어딘가 모르게 씽크로 100%의 삘이... ㅎㅎㅎ
  • 알루미나 2010/12/30 02:49 #

    팬텀옹도 이제 안녕이군요
  • dunkbear 2010/12/30 08:49 #

    뭐, 아직도 이스라엘과 터키에서는 개량되어 더 오래 쓸 예정입니다. (쿠나스 & 터미네이터)

    근데 우리나라로 말할 것 같으면 뭐... ㅠ.ㅠ
  • dunkbear 2010/12/30 10:21 #

    아, 실수했네요. 이스라엘의 쿠나스는 모두 퇴역했다고 합니다.

    뭐, 그 외에 이집트, 그리스, 이란, 일본 등에서도 아직 쓰이고 있구요. ^^;;;
  • 위장효과 2010/12/30 08:24 #

    이제 미 공군의 공중표적비행대 82nd ATRS 조차도 QF-16으로 교체할 예정이라니...OTL
  • dunkbear 2010/12/30 08:49 #

    네... 미군 팬텀이야 오래 전에 현역에서 물러났지만... 그래도 참... ㅠ.ㅠ
  • Nine One 2010/12/30 08:33 #

    팬텀2의 개념이나 전투능력 및 폭장 능력은 지금시대에도 상당한 매리트가 있죠.

    이렇게 오래가는 전투기는 미라지스리즈 이후 간만에 봅니다.

    한국형 전투기도 좀 팬텀2급을 목표로 삼는 방안도 필요하다 봅니다. 한국의 조건에서 팬텀2는 정말 딱 맞거든요
  • dunkbear 2010/12/30 08:50 #

    그냥 팬텀 2 재생산하는 방안은 어떨까 싶어요...
    물론 레이더나 엔진 등 내부 장비는 다 최신형으로 하고... ^^;;;
  • Nine One 2010/12/30 08:54 #

    그건 안 됩니다. 팬텀2의 군수지원 및 정비방식은 1970년대의 것입니다.

    한국군에게는 익숙할 지 몰라도 KF-16과 비교하면 작업량이 천지 차이입니다.

    물론 쌍발기와 단발기의 정비 작업량을 비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지만 말입니다. 팬텀2의 개념을 이어받은 신형 쌍발기를 만들어야죠.

    미국은 물론 F/A-18 E.F로 그 개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dunkbear 2010/12/30 09:00 #

    구형 기종을 부활시키지 않는 건 다 이유가 있었군요... 아쉽네요. ㅠ.ㅠ
  • 내모선장 2010/12/30 12:33 #

    지금 와서 팬텀에 기대할 만한 능력은 무장 탑재량 정도겠죠. 다른 건 개량 안 하고 쓰면 곤란합니다. F-16 MLU보다도 떨어지는 레이더인데요. 기체 설계 개념도 딱 70년대 껀데. 그러니까 15에 자리를 내주고 물러나야죠.
  • 시그마 2010/12/30 09:54 #

    mig-21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전투기이기도 했었죠..물론 지금 다시 생산해도 컨셉은 꽤 좋고요.
  • dunkbear 2010/12/30 10:18 #

    무엇보다 대한민국 남자의 로망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 내모선장 2010/12/30 12:44 #

    그 기록을 F-16이 바짝 쫓아오고 있다죠. ㅎㅎ (서방제 전투기 중 최다 생산기록)
  • 마루 2010/12/30 10:06 #

    유럽의 팬텀옹은 다 가는데 우리나라의 팬텀옹은 연세가 몇이 되 때까지 현역에서 움직이게 될까요?
    나중에는 KGGB배달부 이외의 어떤 일도 못하겠지만
  • 시그마 2010/12/30 10:16 #

    이집트,터키,이란,그리스도 굴리고 있습니다.
  • dunkbear 2010/12/30 10:21 #

    이란은 솔직히 굴리고 싶어서 굴리는 것은 아니겠지만... ^^;;;
  • 내모선장 2010/12/30 12:43 #

    마루님 // 그래도 다른 나라 팬텀은 노인장 힘 좀 쓰시라고 지팡이라도 사다 줬지, 우리나라 팬텀은 젤 마지막것까지 있다고 그딴 거 없지 말입니다? 기골보강 같은 것도 없이 써대는 거 보면 이걸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미쳤다고 해야 하나...

    덩크베어님 // 이란은 굴리고 싶어서 굴리는 게 아니라기보단 "다른 거 굴리고 싶어도 맘에 드는 게 없어서" 굴린다고 봐야 할 걸요? 이란은 팔레비의 영향 때문에 서방 세계 무기가 잔뜩 넘쳐나는, 당시 중동 국가들 중에서는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에 속했기 때문에 그나마 이란 - 이라크 전쟁에서 지지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그 때 당시 이란은 시아파 국가라서 주변 중동 국가들이 불안해 했기 때문에 무기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든요. 그 때 소련이 무기좀 팔아서 써 보긴 했는데 성능이 영 꽝이라 다시 서방제 시스템으로 복귀, 서방제 무기를 파는 Lord of war 들에게 많이 기댔던 것으로 압니다. 저 때 이란이 F-14를 간이 조기경보기로 써서 이라크가 그 레이더파를 파악하는 바람에 걸프전 때 써먹었다는 소리도 있으니까요. 오죽하면 이란에서 새로 만든 전투기가 미그기 쪽 디자인이 아니고 F-5 개량형이겠습니까. ^^ (그런 의미에서 호메이니는 팔레비한테 빚 많이 진 겁니다 ㅋ)
  • dunkbear 2010/12/30 14:32 #

    내모선장님 // 한마디로 이란은 팔레비(라고쓰고 밀덕후 왕) 덕분에 눈이 높아졌다 이거군요. ㅎㅎㅎ
  • BigTrain 2010/12/30 10:31 #

    리투아니아의 Siauliai는 '샤울랴이'로 읽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지역 언어는 까막눈이지만 언론 등에선 주로 이 표기를 쓰는 것 같네요. ( http://www.google.com/search?sourceid=navclient&q=%EC%83%A4%EC%9A%B8%EB%9E%B4%EC%9D%B4&gfns=1&client=ie9-lb#q=%EC%83%A4%EC%9A%B8%EB%9E%B4%EC%9D%B4&hl=ko&client=ie9-lb&prmd=ivns&ei=xN8bTeyTApS2sAON4LyWCg&start=0&sa=N&fp=978e789ec738b0db )

    그나저나 왜 항공초계를 나토에서 대신 해주나 싶었는데, 리투아니아의 공군 전력이 안습이긴 안습이네요. 제트 항공기가 L-39 알바트로스뿐이고, 전투기는 한 대도 없군요. ㄷㄷ ( http://en.wikipedia.org/wiki/Lithuanian_Air_Force#Aircraft ) 에스토니아나 라트비아도 거기서 거길 듯 하고..

    근데 러시아 입장에선 꽤나 껄끄러울 것 같긴 합니다.
  • dunkbear 2010/12/30 10:48 #

    검색에서 '샤울라이'라는 표기도 나와있었는데 그걸 쓸 걸 그랬네요. 아, 헷갈려... ㅠ.ㅠ

    발트 3국에서 (전투, 수송, 훈련 상관없이) 제트기 있는 나라가 리투아니아 뿐입니다...

    에스토니아는 소형 헬기인 Robinson R44 2대가 전부. 라트비아는 Mi-17 헬기 4대와
    체코제 터보프롭 수송기인 L-44 1대가 전부죠. 리투아니아는 L-39 외에 C-27J 스파르
    탄 수송기 3대, L-410 2대, 그리고 Mi-8 헬기 4대 전부랍니다... ㅡ.ㅡ;;;
  • harpoon 2010/12/30 10:56 #

    당분간 팬톰은 안 만들어야지 하면서.....매번 끌려서 만들곤 합니다.
  • 시그마 2010/12/30 11:08 #

    저도 f-4 좋아합니다..물론 f-16이나 f-14,라팔,미라쥬 f-1,mig-21,mig-29같은 다른 전투기들도 좋아하고요.
  • dunkbear 2010/12/30 11:19 #

    어릴 적에 팬텀이야 뭐... 진리였죠. ㅎㅎㅎ
  • 만슈타인 2010/12/30 12:09 #

    흠... 발트 3국은 전력이 안습이라..
  • dunkbear 2010/12/30 12:09 #

    Big Train님 덧글에 답했듯이... 뭐... 안습이죠... 꺼이꺼이...
  • 산중암자 2010/12/30 13:06 #

    독일공군의 팬텀 현대화 계획은 부러워할만한게 아닌게, 당초 독일공군에서 팬텀이 수행하는 제공요격임무를 물려받을 유로파이터의 전력화가 늦어진지라 , 울며겨자먹기로 팬텀을 제공요격임무로 계속굴리려다보니 뜯어고쳐야 했습니다.;;;
    (독일에서 팬텀은 한국이나 터키처럼 '다목적 전폭기'가 아니라 '요격용 전투기'입니다.그래서 발트3국 초계지원에 토네이도가 아니라 팬텀이 파견된거구요.)

    한국공군과 비교하자면 동일 임무에서 암람쓰는 KF-16과 비교가능할겁니다. (암람쓰는 KF-16 v. 스패로우 쓰는 독일 팬텀)
    한국에서 팝아이 셔틀하는 팬텀이야 어차피 F-15K에 밀리는 2선급 기체지요. -굴리는때까지 굴리다 퇴역하는...

  • dunkbear 2010/12/30 14:33 #

    하지만 우리나라도 늦어진 건 마찬가지인데 어디는 개량하고 어디는 아슬아슬하게 유지하고... 쩝... ㅠ.ㅠ
  • 산중암자 2010/12/30 14:46 #

    쟤네는 유로파이터 도입이 늦어져서 팬텀을 개량한거지만, 우린 F-15K라는 후속타가 들어와서 개량을 '제한적'으로 하는거니까요.
    (숫적유지를 위해 유지하는거지, 독일처럼 무지막지하게 군전력을 감축했으면야 퇴역했겠죠. 기본적인 전략환경이 다른데 개개 장비의 개량 하나에 일일히 목멜건 없다고 봅니다.)

    쿠나스라던가, 프랑스의 미라지 계열 유지를 위한 삽질과 비교해보면 "할말없음"이지요.^^
  • dunkbear 2010/12/30 14:51 #

    모두 다 개량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남아있는 수는 해줘야지... 다른 건 둘째치고
    노후기종을 조종하는 조종사들의 안전이 걱정이라서... IMF만 안왔으면 F-15K를 약
    100-120대는 들여올 수 있었을테고 그렇게 되면 팬텀은 모두 은퇴시켜줄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산중암자 2010/12/30 15:37 #

    뭐, 어차피 도입이 뻔하게 예측되는 F-15K계열 도입되면 다 퇴역할꺼니까요.
    일단 노후화된 RF-4 계열들은 개발진들 쥐어짜내서 RKF-16 도입되니 개량소요 필요없을테고, F-15K 추가타 도입/전력화도 10년안에는 결정될테니 10년정도 더 쓰자고 비싼 돈들여 개량할순 없는 노릇이고 말입니다.
    (쿠나스처럼 팬텀 3대 15년 더쓰자고, 30년 더 쓸수 있는 F-16I 2대 도입이용 깎아먹었어요...징징징~ 할순 없는 노릇이니..)

    예전에 합참에 근무하셨던 분이 하셨던 이야기가(예비역 중장),
    "기계화 학교 시절 T-80U 대대장이었고, M-48K계열의 개량사업에도 참여했을땐, T-80이 나름 좋은 녀석이니 한 1개 여단 정도 장비하는게 좋을것 같았고, 기왕이면 M-48도 K-1 기술을 응용해서 개량하는게 좋을것 같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위로 올라와보니, 그랬다간 신장비 도입비용 무지하게 깎아먹고 군사지원도 개판되더라...."
    라고 회고하시더군요.
  • 산중암자 2010/12/30 16:31 #

    아, 그리고 제가 약간 틀린 자료를 인용했네요.

    독일공군의 F-4F는 어디까지나 "방공용"으로 한국공군도 운용중인 E형의 다운그레이드로 수출된 녀석이라, 스패로우 운용능력이 없었다고 하는군요. 방공용 요격기로 운용되다보니 중거리 저투능력이 떨어지는 문제 때문에 ICE 개량사업에 의해 암람운용이 가능하게 개조되긴 했지만, 공대공 전투능력 자체는 F-4E와 동일하고 공대지능력은 삭제되었습니다.

    쿠나스는 둘째치고, 한국공군의 F-4E보다 종합전투력은 좀 떨어지는 녀석이라 보시면 됩니다.^^
  • dunkbear 2010/12/30 18:05 #

    개량하다간 신장비 도입 예산을 까먹는다라... 흑흑... 돈 없는 나라의 비애입니까!!!

    독일 공군 팬텀이 객관적 성능은 크게 좋은 게 아니었군요. ICE 개량으로 더 수명은 연장되었지만서도...
  • 산중암자 2010/12/30 18:50 #

    핵심은 신장비 도입이 아니라 "군수지원"입니다.^^

    F-104의 사례에서도 보듯, 현재의 독일연방공군은.....흠.....워낙 국가별로 파트를 나누는 나토교리에 묶여있었던지라 아직도 거기에 묶여서 헤메이는 중이지요.
    사실, F-4F도 이미 2000년대 초반에 퇴역했었어야하는데, 그놈의 타이푼들이 말썽을 부렸던지라...;;
  • dunkbear 2010/12/30 19:09 #

    프랑스가 꼬장만 안부렸다면 더 일찍 나왔을 지도 모르겠네요, 타이푼...

    물론 그랬다면...

    라팔아
    팔렸니
    아니오

    이 불멸의 삼행시는 절대 세상에 나올 수 없었겠지만!!! (라팔리언도 추가... ㅎㅎㅎ)
  • 산중암자 2010/12/30 19:31 #

    오오~~~걸작 삼행시 탄생을 위해 위대한 희생을 감내한 독일연방공군은 진정으로 문학을 사랑한......(응?)
  • 미친과학자 2010/12/30 15:21 #

    ...얼핏봐도 기체가 누덕누덕한게 팬텀의 연륜을 느낄수 있군요.
  • dunkbear 2010/12/30 18:02 #

    그렇습니다. 노장이죠. ^^
  • 카더라통신 2011/01/16 15:01 #

    F-4F는 당초 스패로우 운용능력이 없었으나 ICE 개량으로 AIM-120A 암람 미사일 운용능력을 추가했습니다.(F/A-18A의 항전장비를 이식했던가...뭐 F-4EJ/Kai는 F-16A의 항전장비를 이식했죠.)
  • dunkbear 2011/01/16 18:33 #

    네, 그렇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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