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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텔스 전투기 J-20 : 진퉁 확정 군사와 컴퓨터

모습을 드러낸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 : 진짜일까?

어제 이어서 전해올리는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 J-20에 대한 소식입니다. 어제 올린 사진들 외에 추가
된 사진들과 여러 소식들이 전하는 정보로 봤을 때 J-20의 존재는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입니
다. 가짜라고 의심했던 Flightglobal의 스티븐 트림블 (Stephen Trimble)도 의견을 수정했다고 하네요.

트림블이 J-20을 진짜라고 보게 된 이유는 두가지로, 하나는 추가로 올라온 J-20의 사진입니다. 아래
올린 이 사진은 J-20 (시제기겠죠.)이 CAC (Chengdu Aircraft Industry Corporation)의 시설에서 고
속 활주 테스트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이 정도라면 가짜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중국항공전문 사이트인 top81 (링크)에서 J-20에 대한 내용을 업데이트했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대개 확실한 정보를 싣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top81의 설명에 따르
면 J-20 시제기는 움직이는 V자형 미익 2개와 배면에 수직안정판 2개를 달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양산형에서 수직안정판은 제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답니다. 그 외에 일체형 캐노피 (canopy)
와 DSI (Diverterless Supersonic Inlet)를 갖춘 F-22 스타일을 공기흡입구를 채택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만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빌 스위트먼 (Bill Sweetman)이 예상한 "람다 (lambda)" 주익은 아닙니다.

재차 올린 글 (링크)에서 빌 스위트먼은 새로 올라온 J-20 전투기 사진들을 통해 이 스텔스기의 주익
은 람다가 아닌 델타형으로 보인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주익의 형태에 대한 부가 설명도 있지만,
제가 워낙 아는 게 없는 나머지 해석이 힘들어서 여기에 따로 옮기지는 않겠습니다.)



빌 스위트먼은 J-20에 대한 의문 중 첫번째로 이 전투기의 체급 (즉 덩치)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보를 얻어야 J-20이 전투기/폭격기 중에서 어느 카테고리에 들어가게 될 지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토네이도 (Tornado)나 MiG-31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따져야 할 것은 이 J-20 프로그램이 얼마나 진전되었는지, 그리고 언제 실전배치될 것이냐는
것이라고 합니다. 빌 스위트먼은 YF-22 (F-22)나 X-35 (F-35)와 단순비교를 통해서 추정하면 작전가
능 시기는 2020년 훨씬 이후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위험하고, 멍청한 추론이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현재 중국의 주요 방산프로그램의 패턴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냉전시절에
소련연방은 서방측 전문가들을 혼동시킬 정도로 자기들만의 개발 패턴이 있었다고 합니다. 전투기를
개발한다면, 순수 시제기로 시작하는 건 마찬가지만, 프로그램 속행이 결정되면 얘기가 달랐답니다.



구소련의 전투기 개발주체인 MiG나 수호이 (Sukhoi)는 실전배치 환경에서 사용시험 (service-test)
하기 위해 소량의 기체를 제작한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거친 다음에야 완전 양산체제로 들어갔다고
하네요. 당연히 외부에서는 활주로에 있는게 시험용인지 실전배치용인지 혼동할 수 밖에 없었다네요.

중국은 그렇게 많은 대규모 전투기 개발프로그램을 가진 나라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가장 복잡했던
프로그램은 1998년 초도비행을 실시한 J-10 전투기였는데, 이 기종은 현재 중국 공군에서 시험 비행
을 통해서 주요 업그레이드를 실시 중이죠.

그리고 파키스탄과 공동개발 중이기도 한 JF-17 프로그램은 더욱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진
짜 중요한 건, CAC사에서 J-10과 JF-17 전투기 개발 및 업그레이드 사업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관
련인력을 J-20 프로그램을 위해 차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미국이나 유럽에서의 개발 프로그램의 패턴에 맞춰서는 안되고, 따라서 J-20은 우리가 예
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공개될 수도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또다른 중요 이슈로는 이전에도 언급된
엔진 문제입니다. 중국은 엔진 분야에서 러시아의 의존을 벗어나는 중이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죠.

핵심은 J-10과 J-11 (중국판 Su-27)에 들어간 러시아제 AL-31 엔진을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엔
진인 WS-10이 언제 대체할 지, 아니면 대체할 수 있을 지라고 빌 스위트먼은 보고 있습니다. 또한
J-20은 러시아와 중국 사이의 협력관계에도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러시아가 중국의 역설계 (즉, 카피) 능력을 우려하고는 있지만, 중국에서 "돈"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중국의 마이크로-전자 기술 (집적회로/대규모직접회로 관련 기술) 기반에 접근할 수 있다
는 점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러시아가 최신 117S 엔진을 J-20 전투기용으로 중국에 수출한다면, 그건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
을 것이라고 하네요. 개인적 추측이지만, 전투기만 아니라 항공기 분야에서 디지털 방식이 대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러시아가 집적회로 (IC) 관련 기술에 관심을 보이는 건 당연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CAC 시설 인근에는 당분간 스토커(?)들이 진을 치고 오랫동안 눈을 부라릴 것 같습니다. ^^;;;


사진 출처 - Aviation Week (링크) / tiexue.net (링크) / 유용원의 군사세계 (링크)



덧글

  • 뚱띠이 2010/12/29 10:16 #

    이거 울나라 공군도 머리 ㅇ프겠군요....

    "F22사 주세요!!!사주세요!!!"

    라고 칭얼거릴 상황 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dunkbear 2010/12/29 10:30 #

    양산형이 나온다면 정말 그렇게 될 지도... (일본은 특히 X랄하겠죠.)
  • Ya펭귄 2010/12/29 10:36 #

    칭얼거리는 게 아니라 '뭔짓을 해서라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될겁니다만....
  • dunkbear 2010/12/29 10:44 #

    육방부 아래에서는 칭얼거리는 게 고작... ㅠ.ㅠ
  • 산중암자 2010/12/29 15:09 #

    육방부네, 포방부네 해도 할건 다하죠. (F-15나 조기경보기가 육군에서 반대해서 늦은건 결코 아니었으니...)

    한국군의 최고위협이 적 지상군이니 육군에 중점적으로 자원이 투자되지만, 공군력이 최우선 위협이 되면 당연히 공군에 투자되는거 아니겠습니까?
  • dunkbear 2010/12/29 17:34 #

    산중암자님 // 말씀하신대로지만... 그 상대가 북한이어야지 중국이라면 솔직히 최우선 위협으로 여겨지기에는 좀...
  • 산중암자 2010/12/29 23:05 #

    덩크베어//그래서 새 국방백서에 "주적"이란 표현이 없어졌죠.(웃음)
  • dunkbear 2010/12/29 23:23 #

    산중암자님 // 아... 그런 트릭(?)이 있었군요!!! (얌마)
  • 계란소년 2010/12/29 10:23 #

    델타익에 카나드인 스텔스라...그나저나 하면 수직안정핀 외에 주익의 붐도 눈에 띄는군요.
  • dunkbear 2010/12/29 10:31 #

    사진 다시보니 말씀대로네요... 흠. 좀 더 화질이 좋은 사진이 있으면...
  • 계원필경 2010/12/29 10:27 #

    J-15 건도 그렇고 중국의 전투기 개발은 갑자기 반짝 노출이 되어 보는 사람들이 혼돈을 일으키게 만드네요...(최근에 중국 항공 관련 서적을 구매했는데 J-20 부분은 수정되어야겠군요... 에구구...)
  • dunkbear 2010/12/29 10:32 #

    그게 중국의 방식(?)이겠죠. ^^
  • 위장효과 2010/12/29 10:27 #

    의외네요. 그런데 중국제도 뭔가 5%정도 부족한 듯 한데 이놈은 과연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 dunkbear 2010/12/29 10:32 #

    아직 시제기 수준이니... 양산형이 나와봐야 그 성능을 가늠할 수 있지 않나 봅니다.
  • Ya펭귄 2010/12/29 10:35 #

    저것도 노즐 쪽은 여전히 약점일 듯 합니다...(제 의견으로는 22 빼고 저 부분을 제대로 처리한 스텔스는 없는 걸로...) 그런데 썩어도 준치라고 4세대급으로 저거 잡으려면 애로사항이 꽃피겠지요....
  • dunkbear 2010/12/29 10:43 #

    Ya펭귄님 // 전방 스텔스만 해줘도 꽤 쓸만한 기종이 될 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
  • 마루 2010/12/29 10:27 #

    카나드에 델타익 스텔스기는 처음 보는군요.
    그런데 일단 저렇게 된다면 역시나 남는 것은 랩터이외에는...
    아무리 저게 허졉하다고 하더라도 4세대기체로는 상대하기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수 있지 않나요.
    라이트닝으로 하겠다고 한다면 중국이 저 녀석들 뽑는 것 이상의 수량을 확보해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그게 가능할리가 없으니 확실하게 비교우위에 있을 랩터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발 미국이 좀 팔아줬으면 하는데요. 저런 상황에서 미 공군은 그냥 랩터를 더 뽑을 수 있는 거리가 생겨서 좋아할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아니 지금 미국 경제도 그렇게 좋지 않은데 저 소식을 가지고 그대로 록마가 상, 하원에 강력하게 로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튼 제발 우리나라에 랩터좀 팔아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 계란소년 2010/12/29 10:34 #

    델타+카나드 스텔스라면 미그 MFI가 있긴 하죠. 정말 스텔스인진 모르겠지만;
  • dunkbear 2010/12/29 10:34 #

    미 공군에 더 추가하는 건 물론 F-22DG (다운그레이드)로 일본과 우리나라 등에 팔아도
    짭짤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수적 우위는 중국에 죽어도 못 따라가니 천상 질적 우
    위라도 유지해야 하는데... F-35도 나쁜 건 아니지만 역시 F-22가 아쉽겠죠.
  • 월광토끼 2010/12/29 10:32 #

    ..이게 정말 레알로 잘 나온다면 미 공군은 또 의회에게 청원할 상당한 기반을 갖게 되는 거군요!
  • dunkbear 2010/12/29 10:35 #

    당근이죠. 특히 저 기체가 장거리 전폭기 스타일이라면 더더욱...
  • 미연시의REAL 2010/12/29 10:33 #

    자기들 개발패턴의 기준이라고 하나 최소한 전력화의 문제에서의 위협전력으로 보는 기점은 2020~2025년이 될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중국이 앞으로 2015년안에 저 J-XX사업의 존재인 J20을 설령 실전배치한다고해도 과연 F22A 아니 최소한 F35A급의 성능이 나오는가의 여부가 관건이겠지요. 중국이 그동안 3세대 전투기 개발까지는 성공해왔고 3.5세대급인 J10기의 능력을 과시한바 있지만.. 저는 4세대 전투기급이 나오지 못하는 국가에서 5세대급 전투기 수준 자체가 나온다는건 자체개발적인 문제로 위협평가를 내릴만한 수준은 서방의 기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중국의 항공우주기술력의 잠재력이나 투자는 무시할수 없는 현실을 감안해야하지만 위협평가의 문제나 전력화의 문제의 최종적인 문제는 저는 서방쪽의 예측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설령 배치된다고해도 말이죠.
  • 미연시의REAL 2010/12/29 10:34 #

    저 것이 저는 결국 미공군의 F22A 추가도입의 영향을 줄것이라 생각은 되긴합니다만.. 그때에 한국과 일본 호주도 연합해서 F22A 구매쪽으로 상호협력을 하는 방안이 검토되었으면 좋겠군요. 물론 저는 그 기준 자체가 4차 FX사업을 통해서의 기준이라는 점이긴 합니다만..
  • dunkbear 2010/12/29 10:38 #

    F-22를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 판다고 해도 다운그레이드 모델을 따로 개발하는 데 드는
    시간 등을 감안하면 말씀처럼 3차 FX에는 맞추지 못하겠네요. J-20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
    라서 말씀대로 미 공군이 F-22 추가도입을 고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저 J-20의 성능이 어떻게 나오건 간에 주변국을 긴장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을까 생
    각되네요. 알면 다행이지만, 오히려 베일에 싸여있어서 더욱 혼란스럽기도 하고...
  • 미연시의REAL 2010/12/29 10:42 #

    굳이 다운그레이드라 할것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차피 3차 FX사업이 KFX사업과도 연계를 보나 최근 연평도 포격등으로의 한국공군의 전력대응문제에서 보나 주변국 대응으로 보나 결과적으로 F15K가 기존의 레이더나 전자장비에서 업그레이드된 기준형태에서 도입되는게 시급할 것이고..(SE는 개인적으로 좀 반대입니다.)

    F22A의 경우에는 현재 블록3가 나왔던가요? 미공군보다 블록즉 개량버젼이 한단계 낮은 단계에서의 도입이 되는 측면에서 봐도 다운그레이드 기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긴장을 고조시킨다고 저는 현재 3차 FX사업에서 F35설레발 치는 문제가 나올까봐 그게 더 염려스럽긴 합니다. 당장 일본의 경우에도 저 문제가 민감하겠지만 자금난등의 문제로 볼때 미공군이 한국과 일본의 전투기 5세대 소요 문제를 극단적인 소요판단을 하기 전에 미공군의 F22A를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에 배치시킴으로서의 일정기간(최대 4년) 대체까지는 보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dunkbear 2010/12/29 10:48 #

    F-15SE는 저도 사실 그다지... 그냥 AESA와 더 향상된 장비를 갖춘 F-15K가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F-22의 경우, 초기 스펙으로 수출해도 되지 않나 싶지만, 미국 입장에서는 (방산업계만 아니라 정치
    계에서도) 무슨 기술을 수출해도 좋을지 아닐지 선별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빠질 수 밖에 없는 장비
    나 기능도 생기지 않을까 보입니다. 그걸 대체하는 개발도 필요할테고...

    지난번에 KFX = 스텔스기 발언 나오면서 느낀 건데, 또 3차 FX를 F-35로 하는 조건으로 록마와 KFX
    하는 거 아닌가 하는 공포심(?)이 들더군요... ㅡ.ㅡ;;;
  • 네비아찌 2010/12/29 10:35 #

    수직미익이 기체 크기에 비해 작다는 느낌이 드네요.
  • dunkbear 2010/12/29 10:39 #

    첫번째 사진은 안그런 것 같은데, 마지막 두번째 사진은 확실히 그렇게 보이긴 하네요.
  • Ya펭귄 2010/12/29 10:40 #

    3D 추력편향 노즐로 Yaw안정을 보조해 주는 것이 제대로 된다면 수직미익 부분은 좀 줄여도 되지요....
  • maxi 2010/12/29 11:10 #

    거꾸로 말해서 당분간(향후 5년 이상) 3D 추력편향 노즐을 달 일이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전가동 수직미익이라고 하면 FBW로 불안정성을 막고 기동성을 얻겠다는 소리인데 그만큼 TVC와는 거리가..
  • dunkbear 2010/12/29 11:12 #

    그러면 빌 아찌의 J-20 엔진 = 117S 설은 근거가 희박한 건가요? 흠...
  • maxi 2010/12/29 11:26 #

    러시아랑 중국이 연합해서 미국을 침공한다는 시나리오가 현실적이면 117S 를 다는게 맞을 겁니다.

    빌 아저씨가 117S를 거론한 이유는 "그게 아니면 저게 제대로 뜰지 의심스러워서" 에 가깝죠.
    저는 저거 최고속도 마하 1.6이라고 봅니다.
  • dunkbear 2010/12/29 11:27 #

    그렇군요...
  • maxi 2010/12/29 11:09 #

    싱글피스 캐노피를 다는 기술력에 저따위 디자인이라니.
  • dunkbear 2010/12/29 11:13 #

    짱깨가 어디 가겠습니까.... ㅡ_ㅡ;;;
  • Ya펭귄 2010/12/29 13:10 #

    디자인 자체는 제대로인 듯 싶음....
  • harpoon 2010/12/29 11:09 #

    엔진이 안습이겠지만 전체적인 실루엣는 제일 멋지군요. 뭐랄까? SF틱 하다고 할까요? 물론 얼마나 스텔스성이나 성능이 나올지는 의문이지만 예네들 대단합니다.
  • dunkbear 2010/12/29 11:13 #

    뭐... J-10을 F-22와 비교하는 그들의 행태부터 SF틱하긴 하지만요... ㅋㅋㅋ
  • 누군가의친구 2010/12/29 11:24 #

    저게 양산되려면 우선 고질적인 엔진부터 어떻게 해결하냐겠지요. 중국의 야심작인 J-10도 자국산 엔진이 계속 문제여서 러시아제로 바꿔야 했으니 말이죠.
    그리고 록마는 이소식을 듣고 F-22 라인 재가동을 위한 로비를 할겁니다.(...)
  • dunkbear 2010/12/29 11:26 #

    그리고 우리나라와 일본 공군은 F-22 사자고 땡깡(?) 피울 준비를... ㅎㅎㅎ
  • 아이지스 2010/12/29 11:38 #

    공산권 무기는 일단 나와 봐야 뭔가 말을 할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러시아 T-50도 그 성능에 대해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데 애는 그야말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격이라 시기상조인 듯합니다
  • dunkbear 2010/12/29 12:29 #

    그렇죠. 제대로 평가하려면 아직은 갈 길이...
  • 책읽는남자 2010/12/29 11:45 #

    이 실루엣을 보면서 MiG-1.44 (MFI)를 떠올리는 건 저 뿐인가요? 수직미익, 벤트럴핀 등 후방동체는 많이 닮아 있군요.
  • dunkbear 2010/12/29 12:29 #

    그런 얘기들도 있더군요. 잘은 모르지만서도...
  • MCtheMad 2010/12/29 11:51 #

    그놈의 별은 빠지지 않네요
  • dunkbear 2010/12/29 12:30 #

    형식상으로도 붙여놓아야겠죠. ^^
  • maxi 2010/12/29 11:52 #

    너무 커요.
  • dunkbear 2010/12/29 12:30 #

    그러게요... 시제기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저런 체급으로 양산하려는 것인지 궁금...
  • Ya펭귄 2010/12/29 13:18 #

    일단은 전투기보다는 전폭기일 가능성이 있을 듯....
  • SKY樂 2010/12/29 11:53 #

    뭐 일단 생각나는것은 미공군이 F22쇼핑 할 기회를 잡게될지도 모른다는..
  • dunkbear 2010/12/29 12:30 #

    추가로 우리나라와 일본도...
  • Ya펭귄 2010/12/29 13:20 #

    어차피 스텔스 형상이 항공기와 매칭될 수 있다는 점은 20년 전에 YF-22로 인해 드러난 터라 무려 20년이 지난 지금 저런 물건이 하나둘 정도 안나온다면 그게 오히려 말이 안되겠죠....

    근데 뭐 (박빠에서도 좀 문제가 된 부분이지만) 저 물건이 기체의 패널 선까지 정확하게 형상을 통제하는데 성공했는지는 더 봐야 할 듯 싶습니다....

    아무튼 저러한 대충스텔스 들의 등장으로 영맨스텔스(셧업이글이라든디 셧업이글이라든지 셧업이글이라든지....)들의 입지는 더더욱 좁아질 듯 싶...
  • dunkbear 2010/12/29 13:31 #

    이제 보잉은 KFX의 스텔스화에 기대는 수 밖에 없는 걸까요... 꺼이꺼이... ㅠ.ㅠ
  • 질러벨 2010/12/29 13:32 #

    앞모습은 '전투요정 유키카제'를 닮아 보이네요.

    저 덩치라면 엔진출력이 엄청나야 할텐데..... 반쪽짜리 전투기가 나올것 같다능!!!( 내 바램이얌+ㅅ+)
  • dunkbear 2010/12/29 13:44 #

    '유키카제'를 얼마나 싫어하시면 저런 거와 비교를... (어이!)

    말씀처럼 엔진이 저 전투기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지 않나 봅니다.
  • 루드라 2010/12/29 14:27 #

    공기흡입구 부분은 확실히 중국산 답네요. 중국애들이 예전부터 저렇게 공기흡입구를 동체와 바로 연결하고 동체에 볼록하게 돌출부를 만들어주는 형상을 무지 좋아하더라고요. 결국 JF-17의 공기흡입구도 저런 모양으로 바꿨죠.
  • dunkbear 2010/12/29 17:24 #

    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 산중암자 2010/12/29 15:14 #

    생각보다 쓸만할지, 아님 그냥 기술실증기로 끝날지는 뭐 저녀석이 제대로 날라디니는거 봐야 알겠죠.

    전문가들이야 머리 싸매고 골치 썩겠지만, 저희 같은 "일반인"이야 제대로 굴러가는거 보고 나서 판단해야 되니....
  • dunkbear 2010/12/29 17:25 #

    중국이라서 전문가들도 분석할 정보를 얼마나 얻을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 Eraser 2010/12/29 15:39 #

    상당히 귀찮은 물건이 등장 했군요


    조기경보기에 연구원들 묻어서 한큐에 보내버린 전적(-_-) 같은 행운 같은건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 dunkbear 2010/12/29 17:25 #

    누가 압니까... 실증기가 갑자기 연구원들이 있는 건물로 다이빙을 할 지... (얌마)
  • 미망인제조기 2010/12/29 16:13 #

    공개된 이미지 자체만으로 섣불리 판단하기는 그렇지만, 외형적 만으로는 상당히 진취적이군요...(?)
    스탤스 라고 확언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4.5 세대 내지는 5세대급 기체라면 그에 상응하는 기체능력이 나와줘야 하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이것저것 흉내는 많이 냈지만, 짱개가 보여준 전통이(자일리톨 노이즈 라던가, 춤추는 포신 이라던가 복제 엘프의 비극이라던가) 좀 있어서 내심 걱정(기대)만발. 뭐 미공군이야 '마담... 여기 양주 추가요...!'를 외치게 될거 같기는 하지만, 'Mig-25' 신드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죠.(냉전시대 동구권이 보여준 무기들의 전통적인 특징이랄까...)

    결국 이런 노이즈에서는 '승리의 미공군' '승리의 록마' '승리의 항공자위대' '승리의 레이시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용도로는 전폭기를 생각해봅니다만, 요즘의 전폭기라는것이 단순 탑재량/항속거리 만으로는 생존해먹기 힘들죠. 결국 전자 장비+엔진이 문제인데, 전자장비는 대강이라고 쳐도 엔진은 아직 믿을 거리가 못되고...사진에 보이는 디자인 만으로는 레이더 반사면적 줄이는데는 성공한거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저넘들이 저 짓거리를 해볼 수 있다는것 그 자체가 심각한 문제...
    (저 짱깨들이 일성이 3대의 뒷배를 봐준다는 것 까지...아 쓰... 바아...)


  • dunkbear 2010/12/29 17:26 #

    '승리의 대한민국 공군'은 없는 걸까요... ㅠ.ㅠ
  • 곰돌군 2010/12/29 23:00 #

    일단 되는대로 부풀리고 또 부풀려서 US 에어포스와 항자대, 공군 이 손에 손잡고 그러니까 젭라 랩터좀 어케점..

    이라고 강강수월래를 추는 영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아무래도 좀 쉬어야겠습니다.
  • dunkbear 2010/12/29 23:22 #

    푹 쉬세요... 내일도 춥고 눈 온다는데... ㅜ.ㅜ
  • 소드피시 2010/12/30 05:14 #

    저같은 막눈이 보기엔 거의 MiG 1.44 (MFI)같은데요. 거기에 스텔스 형상 보태면 저리 되려나? 저거 뜨고 22양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ㅋ
  • dunkbear 2010/12/30 08:59 #

    MiG 1.44를 기반으로 했다면 러시아의 도움이 있었다고 봐야할 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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