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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군, 2020년까지 신형 항모는 없다. 군사와 컴퓨터

No New Russian Aircraft Carriers Until 2020 (기사 링크)

AFP (AGENCE FRANCE-PRESSE)를 일부 인용한 Defense News 기사로 지난 12월 10일, 러시아 군이
강력한 신형 항공모함 편대를 건조해서 배치할 예산이 부족하며, 앞으로 최소 10년간은 신형 항모의 건조
는 없을 것이라고 실토했다는 내용입니다.



인테르팍스 (Interfax) 뉴스통신에 따르면 익명의 러시아 국방부 고위관계자가 2011-2020년 국방 프로그
램에서 항공모함의 건조 계획은 들어가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현재 주어진 예산으로는 새로운 설
계안까지는 내놓을 수 있지만 실제 건조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최신 설계를 완료한 뒤에야 러시아 군은 항공모함 건조의 형편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인터뷰는 메드데예프 (Dmitry Medvedev) 대통령이 대양 주도권을 상실한 구소련 시대의 해군전력을
현대화하겠다는 계획 수행에 러시아 군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걸 인정하는 흔하지 않은 사례입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의 보도가 처음에는 러시아의 수뇌부에 혼선을 빚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다른 익명의
군 관계자는 이 보도를 부인했지만, 정작 러시아 국방부는 대응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나중에 세듀코프 (Anatoly Serdyukov) 국방장관이 이 보도가 사실임을 시인했다고 합니다.

국영 RIA NOVOSTI 뉴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세듀코프 장관은 2020년까지 항공모함 건조계획이 없음을
밝혔다고 합니다. 전성기에 구소련은 5척의 항공모함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현재 러시아는 쿠츠네초프 제
독 (Admiral Kuznetsov)호 1척만을 운용하고 있는 상태죠.



반면 미 의회조사국 (U.S.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에 따르면 미국은 11척의 항모를 운용 중이
고 그 외 6척을 예비로 보관 중인데다 현재 3척의 신형 항모를 건조 중이죠. 메드데예프 대통령은 2008년
10월, 자국의 해군전력 부활을 새로운 국방정책의 강령 중 하나로 내세웠었습니다.

당시 바렌츠해 (Barents Sea)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메드데예프 대통령은 이 목표를 위해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고 비쇼스키 (Vladimir Vysotsky) 해군합참의장도 같은 해에 자국이 태평양 및 북해 함
대에 3척씩, 총 6척의 항모를 건조할 계획이라고 밝혔었습니다.

또한 여러 군 수뇌부들이 같은 시기에 러시아가 홍해 (Red Sea) 뿐만 아니라 리비야의 새 해군기지까지
그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제안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러시아 해군의 야심은 미국과의 핵무기 군축
협상이 미국의 유럽 미사일 방어망 구축 계획과 연계되면서 난항에 빠지자 후퇴한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는 미국이 유럽에 세우려는 새로운 미사일 방어망 구축 계획이 공세적인 무기로 전환되거나 자국
의 현 핵전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고, 이 때문에 러시아 군은 무기 개발의 초점을
새로운 미사일 프로그램과 차세대 대륙간탄도탄 (ICBM) 시험에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메드데예프 대통령은 지난달 뜻밖에도 러시아가 해외 군사기지의 수가 적은 관계로 미국-유럽에 비해 상
당한 열세에 놓여있음을 시인하면서 이 이슈를 거론했다고 합니다. 또한 자국이 모든 주요 해상 작전을
급유함 전력으로 지원하는, 매우 비싸고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따르도록 만들고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한 익명의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12월 10일, RIA NOVOSTI에 러시아 해군이 대양에서 진정으로 기능하는
전력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4척의 항공모함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현재 상황이 여의치는 않지만 러시
아 국방부가 신형 항모 계획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구소련 붕괴 직후 90년대와는 달리 요즘 러시아는 오일머니 덕분에 예전의 세력을 되찾는 데 적극적이지
만, 십수년간 벌어진 미국-유럽과의 격차를 줄이기는 결코 쉽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예산도 그렇지만
상륙함, 무인기 등의 장비는 다른 나라에 손을 벌릴 정도로 생산력과 기술력도 부족한 상태인 것 같구요.

무엇보다 이미 구소련 시절부터 비효율적이던 군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와 방대한 영토를 수호하는데 필
요한 최소한의 전력도 다른 나라보다 수적으로 더 많이 확보해야 하는데 거기에 무기 자체의 퀄리티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등 태생적인 문제도 적지 않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지 않나 봅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링크 1, 링크 2, 링크 3, 링크 4)



덧글

  • 행인1 2010/12/13 09:13 #

    문자 그대로 '아, *발 쿰...'이 되어버렸군요.
  • dunkbear 2010/12/13 11:23 #

    그런 셈이죠... 큰소리만 뻥뻥 치고... ㅡ.ㅡ;;;
  • 제너럴마스터 2010/12/13 09:18 #

    뭐 싸다고 건조한 고르쉬코프급 호위함조차 비싸다고 징징댈때부터 알아봤습니다.
  • dunkbear 2010/12/13 11:23 #

    그런 것이죠... 사실 예상된 수순이었지만...
  • BigTrain 2010/12/13 09:29 #

    항공모함 전력이 하루아침에 구축되는 게 아닌지라.. 당장 흑해함대에 긴급한 보강 없이는 10년 뒤에 전투함이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러시아가 자국 영향력 안에 둬야 되는 나라들 중에 항모가 있어야만 공중지원이 가능한 나라도 없고. 표트르 대제의 꿈은 300년을 지나 400년이 되도 이뤄지기 힘들 것 같습니다.
  • dunkbear 2010/12/13 11:24 #

    러시아의 문제는 결국 손 대야 할 건 지천으로 널렸는데 어디서부터 해야 할 지를 모른다는 것일지도...
  • 월광토끼 2010/12/13 09:30 #

    영국도 그렇고 (퀸 엘리자베스급), 미국도 그렇고 (줌왈트급), 한국도 그렇고 (대양해군 백지화), 러시아도 그렇고, 모두 Recession의 구렁텅이 속에서 사이 좋게 군축하고 이대로 가다간 아예 이렇게 경제가 완전 망가져서 전세계 군대가 사라지고 인류는 평화 속에 통합되는 그런 밝은 미래가 다가오는 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쿨럭.
  • dunkbear 2010/12/13 11:25 #

    사실 저도 그런 미래를 상상했습니다.... 뭐, 비스무리하게 말이죠...

    하도 첨단무기들이 비싸지니까 몇몇 선진국만 빼고는 대부분 나라의 무기가 1차대전 수준으로 회귀한다는... (어이)
  • 미망인제조기 2010/12/13 09:46 #

    함정 세력의 부족함을 항공세력으로 매꾸는 정책이 그나마 냉전시대에 이루어졌다고는 해도, 지금은 항공세력도 눈물의 쓰나미 상황이니, 당분간 전략로켓군으로....(읭?)도 안되겠죠.

    당분간 미쿡의 항모세력이 최강의 해군세력으로 잔존해 있을 확률이 높아졌습니다...(2차 대전이후 줄곳 그래왔지만)

    중국이 따라가겠다고 했으니 몇년만에 이루어 낼지(?) 구경해 보는것도 재미있을듯...

    역시 기존에 가지고 있는 놈을 따라 간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도 어려운 일...
  • dunkbear 2010/12/13 11:25 #

    특히 그 NOM이 다른 누구도 아닌 쇼미더머니 미쿡이라는 게 참.... ^^;;;
  • 위장효과 2010/12/13 09:57 #

    다른 무기 체계도 아니고 항모만큼 건조기술-운용기술-예산이 삼위일체로 딱딱 맞지 않으면 안되는 게 없으니...(게다가 추가로 항공기 제작 기술또한)

    키에프급과 희대의 괴작 포저라도 만들수밖에 없었던 구소련의 심정이야 이해가 갑니다만...
  • dunkbear 2010/12/13 11:26 #

    그나마 팍팍 밀어붙이던 구소련 시절에도 그 모양이었는데, 요즘이야 뭐... ㅠ.ㅠ
  • 곰돌군 2010/12/13 10:15 #

    처음부터 딸리는 전력을 괴작이라고 밖에 부를수 없는 대형 함대함 미사일 전력과 핵잠 전력으로 극복해 보려던

    기본 전략 자체가 어긋나 버리고 사실상 바닥부터 다시 쌓아 올려야 하는 상황인지라..

    거기다 땅덩어리가 너무 크다 보니 기본적으로 돈들어갈 구석도 많고 골치 아프겠네요

    뭐 그래도 러시아 being 러시아.
  • dunkbear 2010/12/13 11:27 #

    기갑 웨이브는 고사하고 영토를 방어할 기본적인 최소한의 육상 전력을 최신식으로 갖추는 것도 힘겨운데 말이죠...
  • 소드피시 2010/12/13 10:30 #

    자, 이제 중국 가랑이 찢어지는 모습을 감상하실 차례입니다!
  • dunkbear 2010/12/13 11:27 #

    오~ 예~~~
  • 네비아찌 2010/12/13 10:42 #

    항모를 1~2척도 아니고 6척 운운할때 알아봤어야 하는건데요 OTL
  • dunkbear 2010/12/13 11:27 #

    그러게 말입니다.... ㅜ.ㅜ
  • 계란소년 2010/12/13 10:47 #

    2020년에 등장하는 모델도 그게 대량 생산되서 전력화될 모델인진 의심스럽네요. 구소련 시절 밟았던 모스크바-키예프-쿠츠네초프의 단계를 다시 밟아야 하지 않을런지...물론 이번에는 헬기항모부터 시작하진 않겠지만, 니미츠 급 수준은 어림도 없고 드골 급이나 되면 천만 다행이겠죠. 현실적으론 인빈시블 급 정도가...
  • dunkbear 2010/12/13 11:28 #

    미스트랄 도입하면서 나름대로 노하우를 쌓을 것 같지만서도...

    말씀처럼 내놓는다고 해도 대형 항모는 꿈도 못꾸겠죠...
  • 내모선장 2010/12/13 18:43 #

    드골급 정도만 돼도 문제죠. 덩크베어님 포스팅에서도 드골급 트러블이 얼마나 속출했었나요. 그런데 루뎅님 블로그에서 본 사건은 제게 그야말로 흠좀무, 충공깽이었습니다.

    http://whitebase.egloos.com/4495917

    아놔 아무리 핵동력 선박 운용 경험이 없다지만 이건 좀...
  • 계란소년 2010/12/13 20:23 #

    뭐 동력계란 의미보단 크기와 운용이란 측면에서...
  • 내모선장 2010/12/13 23:25 #

    제 답글에서 말한 게 핵동력 "설계 및 운용"인데요. 전함에서 동력계 구동 바이패스가 없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거기다 원자로 문제를 그 시점까지 몰랐단 건 운용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거니까요.
  • 계란소년 2010/12/13 23:26 #

    전술적인 의미입니다. 제 요점은 드골이 병신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드골 급 크기와 함재기란 겁니다;
  • 계란소년 2010/12/13 23:29 #

    기본적으로 설계와 기능에는 문제가 없다는 전제 하에 얘기를 하는 겁니다./
  • 내모선장 2010/12/14 00:41 #

    아, 전 드골급 하면 딱 떠오르는 게 유구한 뻘짓의 역사라서요. 의미를 잘못 파악하고 있었네요.
  • 냥이 2010/12/13 10:47 #

    인도한테 해준데로 키예프급을 항모로 개장하거나 아님 키예프급을 현대화하면 될것 같은데...
  • 제너럴마스터 2010/12/13 11:29 #

    그 키예프급이 죄다 팔려서 말이죠. 인도에서 사간 1척 빼고는 고철로 말입니다.(1척는 중국에서 해상공원노릇.)
  • dunkbear 2010/12/13 11:30 #

    키예프급은 모두 중국과 인도에 팔렸거나 퇴역한 상황이라서... 사실상 어렵죠.

    게다가 낡은 항모를 개장해봐야 결국 언젠가는 새로 항모를 건조해야하는 상황은 마찬가지겠구요...
  • 질러벨 2010/12/13 11:13 #

    땅떵이가 커서 그런지 공군도 그렇고 꿈이 컸었네요;;;

    역시 러샤에게 필요한건 'cheat key'....인가? =ㅅ=
  • dunkbear 2010/12/13 11:31 #

    무한미네랄이나 쇼미더머니도 필요하지만...

    지난 20년간 서방과 그 격차가 크게 벌어진 기술력도 문제죠.
  • 산중암자 2010/12/13 12:10 #

    1. 러시아 해군의 핵심이야 어차피 장거리 폭격기이니 항모따위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2. 미국은 현재 11척의 항모를 운용중이고 6척이 예비함대에 있고, 3척의 신형 항모를 건조중.....(.....)

  • dunkbear 2010/12/13 12:16 #

    1. 돈도 없으면서 장식에 치중하다니... 된장국(國)?!

    2. 그러면서도 돈 없다고 X랄 중이죠... (뭐, 실제 돈이 궁하기는 하지만.)
  • kasatka 2010/12/13 20:37 #

    러시아 해군의 핵심은 합동을 중시하는 쓰리웨이 조인트 액션입니다
    함대의 생존성을 보장케하고 시간차 미사일 타격 작전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항공모함은 장식이 아닌 러시아 해군에 필수 OF 필수죠
  • 산중암자 2010/12/13 20:46 #

    구소련 시절부터 현재의 러시아 해군까지 과연 제대로된 3-WAY 합동 작전이 가능할지 여부와

    구소련-러시아 항모가 어떠한 위치를 점하고 있었는지를 감안하신다면, 대수상전투에서 항모는 그동안 '미해군이 있으니까 우리도 가져야 한다'는 수준이었다는거 이해하실 텐데요?
  • dunkbear 2010/12/13 22:25 #

    kasatka님 말씀이야 구소련/러시아 해군의 목표였겠죠. 문제는 실제로
    그게 따라주질 않았다는 거지만...

    아, 시간차 미사일 타격 전법은 미사일 고속정 운용으로 어느 정도 실현
    된 측면이 있기는 하네요... 그것도 실크웜 미사일 자체의 한계 때문에
    선택한 전법이었지만...
  • 누군가의친구 2010/12/13 12:44 #

    고기는 고기를 많이 먹어본 사람이 잘 아는 것처럼 항모도 항모를 오래 많이 운영한 천조국이 전문이죠...ㄱ-
    러시아가 항모를 운영한다 해도 기술과 노하우 부족을 마땅히 매꿀 방법도 없는데 말입니다.
  • 내모선장 2010/12/13 18:44 #

    프랑스의 드골급 보면서 진짜 천조국의 항모는 세계제일 소리를 안 할 수가 없더라는.
  • dunkbear 2010/12/13 22:10 #

    말씀하신 기술과 노하우 부족이 러시아 항모 개발의 진정한 걸림돌이 아닌가 합니다.
  • 존다리안 2010/12/13 12:46 #

    아라사에게 항모라는 건 결국 안되는 물건이였던 건지도 모릅니다.
  • dunkbear 2010/12/13 22:11 #

    아라사짱에게는 장거리 폭격기와 타이푼이 제격이라는... (어이)
  • harpoon 2010/12/13 15:10 #

    gas머니의 한계인가요? 아무튼 투박한 러샤 항공모함에 요정이 뜨고 내리는거 참 좋아라 하는데 말입니다.
  • dunkbear 2010/12/13 22:11 #

    가스머니의 한계도 있겠지만 역시 기술력과 노하우의 한계가 가장 큰 요인이 아닌가 봅니다.
  • StarSeeker 2010/12/13 18:36 #

    중형항모 6척 건조하겠다는 아라사는 "아시발 꿈" 라면서 뒷목 잡고 쓰러지고, 영길리는 "엘리자베스 하앍"거리다가 인빈시블 다 퇴역하고 있고. 법국은 드골에 얼마 있지도 않는 라팔이라... OTL

    그러므로 에드미럴 고르시코프를 개장 시켜서 중형항모 만들고, 자국에서 2척 더 건조하는 뚫훍햏들을 예찬 해야합니다?
  • dunkbear 2010/12/13 22:12 #

    짱개들도 건조 중이죠... (하지만 예찬하고 싶지 않다능... ㅡ.ㅡ;;;)
  • 내모선장 2010/12/13 18:52 #

    안 그래도 유닛당 자원(돈 & 인력 & 노하우 등)이 젤 많이 들어가는 해군에서 제일 덩치가 큰 항모를 생산, 운용한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는군요. 뭐 유럽짱깨 프랑스도 이 점은 만만찮게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중국이 미국 항모에 몇 번 데이고 나서 항모 만든다고 설치는 건 아는데 한번 만들고 나서 뭔 일이 벌어지는지 구경하는 것도 진짜 재미있을듯? 얘들 삽질도 진짜 만만찮을겁니다.
  • dunkbear 2010/12/13 22:12 #

    마데 중국산 항모의 위엄(?)이 어떻게 드러날 지 기대가 될 정도죠. ㅎㅎㅎ
  • 무명병사 2010/12/13 19:00 #

    아, 안돼. 나의 불곰쨔응이! 자본 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불곰쨔응이 고자라니! 나 이렇게 있을 수가 없소. 전화 주시오, 전화아!

    아니 내가 고자라고?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고자라니이 이제 좀 기를 편다 했는데 고자라니이~

    ...육군은 간만에 쌩쌩한 미군 장비로 잔치를 벌였고 공군도 미친듯이 쇼미더머니를 받는데 왜 해군만. 꺼이꺼이~
  • dunkbear 2010/12/13 22:13 #

    말이 그렇지 사실 러시아 육군이나 공군이나 해군 모두 쪼달리기는 매한가지죠... ㅠ.ㅠ
  • 쿠루니르 2010/12/13 19:42 #

    승리의 천조국
  • dunkbear 2010/12/13 22:13 #

    항모는 역시 천조국입니다. ㅡ.ㅡb
  • 마루 2010/12/13 20:32 #

    저기는 그냥 키로프의 후속이나 내 놓으라고 하죠.
    야혼트 120발쯤 넣고 다니는 거의 핵추진 전함을... (엥?)
  • dunkbear 2010/12/13 22:14 #

    차라리 우주정복병기 개발이 더 빠를 것 같습니다. (어이)
  • kasatka 2010/12/13 20:40 #

    네브스키 PKB/크리로프 해양 연구소가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는 항공모함 설계는 아직 예비 설계안일뿐이니 러시아 특성상 당장에 건조 계획 잡는건 무리수죠

    뭐 처음부터 2005년에 쿠로에도프 해군 사령관/올해 초 뷔소스키 해군 사령관의 희망사항적인 멘트빼고는 구체적인 건조 계획 자체가 없었으니 지금 이런 뉴스가 떠도 이상할건 없고 되려 영어권 소식이나 리아 노보스티에서 올라온 소식 자체가 뒷북치는 감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 dunkbear 2010/12/13 22:15 #

    네, 말씀대로 뒤늦게 보도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나 중국 쪽 소식은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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