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pard Goes Out With a Bang (기사 링크)
Aviation Week의 Ares 블로그에 올라온 니콜라스 피오렌자 (Nicholas Fiorenza)의 글로 독일 육군 (Heer)
이 운용하던 게파드 (Gepard) 자주대공전차가 지난 10월 6일, 북부 독일의 렌즈버그 (Rendsburg)에 위치한
독일 육군의 대공방어학교에서 마지막 실사격을 실시했다는 소식입니다.

© Heer/Katharina Winkler
이 사격 행사에는 베를린 주재 해외무관들을 포함한 많은 초청객들이 참여했다고 하네요. 독일은 아직도 보
유하고 있는 90여대 이상의 게파드 대공전차들을 다른 나라에 이전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네덜란드도 자
국의 치타 (Cheetah, 게파드의 네덜란드 제식명)를 독일처럼 다른 국가에 팔기를 원한다고 하네요.
벨기에의 게파드 대공전차들도 현역에서 물러났다고 합니다. 현재 루마니아와 칠레가 독일의 게파드 대공전
차를 받아들인 유일한 국가들이라고 하네요. 게파드의 퇴역으로 독일 육군의 유일한 대공방어시스템은 오즐
롯 (Ozelot)이 되었다고 합니다. 위즐 2 (Wiesel 2) 궤도차량에 스팅어 (Stinger) 미사일을 장착한 기종이죠.
독일 공군은 맨티스 (MANTIS) 대 로켓, 포격 및 박격포 (Counter-Rocket, Artillery and Mortar) 시스템을 인
도받을 예정인데 (아래 사진) 이 시스템은 독일 육군도 채택할 것이라고 합니다. 독일을 비롯한 각국은 더 이
상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 퇴역시키겠지만 아직도 게파드는 다른 국가들에서는 쓸만한 무기가 아닐까 합니다.

© Rheinmetall AG
우리나라는 특별히 필요로 할 지 여부는 모르겠는데, '독일제'라니까 괜히 탐나네요... ^^;;;
사진 출처 - Aviation Week (링크) / army-technology.com (링크)
Aviation Week의 Ares 블로그에 올라온 니콜라스 피오렌자 (Nicholas Fiorenza)의 글로 독일 육군 (Heer)
이 운용하던 게파드 (Gepard) 자주대공전차가 지난 10월 6일, 북부 독일의 렌즈버그 (Rendsburg)에 위치한
독일 육군의 대공방어학교에서 마지막 실사격을 실시했다는 소식입니다.

© Heer/Katharina Winkler
이 사격 행사에는 베를린 주재 해외무관들을 포함한 많은 초청객들이 참여했다고 하네요. 독일은 아직도 보
유하고 있는 90여대 이상의 게파드 대공전차들을 다른 나라에 이전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네덜란드도 자
국의 치타 (Cheetah, 게파드의 네덜란드 제식명)를 독일처럼 다른 국가에 팔기를 원한다고 하네요.
벨기에의 게파드 대공전차들도 현역에서 물러났다고 합니다. 현재 루마니아와 칠레가 독일의 게파드 대공전
차를 받아들인 유일한 국가들이라고 하네요. 게파드의 퇴역으로 독일 육군의 유일한 대공방어시스템은 오즐
롯 (Ozelot)이 되었다고 합니다. 위즐 2 (Wiesel 2) 궤도차량에 스팅어 (Stinger) 미사일을 장착한 기종이죠.
독일 공군은 맨티스 (MANTIS) 대 로켓, 포격 및 박격포 (Counter-Rocket, Artillery and Mortar) 시스템을 인
도받을 예정인데 (아래 사진) 이 시스템은 독일 육군도 채택할 것이라고 합니다. 독일을 비롯한 각국은 더 이
상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 퇴역시키겠지만 아직도 게파드는 다른 국가들에서는 쓸만한 무기가 아닐까 합니다.

© Rheinmetall AG
우리나라는 특별히 필요로 할 지 여부는 모르겠는데, '독일제'라니까 괜히 탐나네요... ^^;;;
사진 출처 - Aviation Week (링크) / army-technology.com (링크)







덧글
죽을 것이다.
-퍽!-
장륜장갑차에도 얹어놓은 놈이 이미 개발완료라 돈만 주면 됩니다.
http://pds20.egloos.com/pds/201010/12/25/c0024525_4cb3c7269c2a7.jpg
그리고 이런 무시무시한 놈도 있고요
http://pds20.egloos.com/pds/201010/12/25/c0024525_4cb3c75af3112.jpg
요즘 독일의 과학력(ㅋㅋ) 입장에서 "포탄이나 HARM을 격추 못하고" "고작 헬기나 비행기, 순항미사일 정도에만 대응가능한"
게파트는 잉여.
NOT DiGITAL
우린 안될거야, 아마..
(비호...? 읭?!)
어째 미사일 만능주의...의 지상재림 이랄까...?(대공포가 병진만은 아니고 연구도 계속되고는 있지만... 어째 미사일이 더 많은 지면을 할애 받는 느낌..)
남은 것은 퉁구스카..정도...랄까...
역시나 러시아는 방공(반공이 아님!) 부분에서는 강하다!!!!아름답다!!!!
하지만 지금이라면 게파트는 그리 매력적인 물건이 아닙니다.
당장 게파트의 사격통제장비는 1970년대에 나온 물건입니다. 당연히 2010년의 시점에서는 구식(계속 성능향상을 받았겠지만, 스카이가드 정도는 아닐 겁니다)이죠. 그리고 차체는 1960년대에 나온 것인 데다가 지금에 와서는 생산 그 자체가 안되는 물건입니다. 그런 물건을 우리가 들여올 경우 분명히 사격체계와 주행체계 모두에서 문제가 끝도 없이 날 겁니다.
거기다가 게파트가 운용하는 35mm 대공기관포는 분명히 스위스 욀리콘사의 물건인데, 영세중립국의 군수품을 국제법상으로 전쟁상태인 우리나라가 들여온다? 유럽 외교가가 한바탕 시끄럽게 될 겁니다. 우리나라가 운용하는 욀리콘 35mm 대공 기관포를 들여올 때도 스위스 직수입이 아니라 유대계 무기상이 자기가 아는 연줄을 총동원해서 우회 경로로 간신히 들여온 겁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가 게파트를 도입한다고 한다면 체계 전체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사격통제부분만 면허생산으로 도입하는 것이 그나마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기관포와 차체까지 중고로 들여오는 것은 완전히 돈낭비입니다. 그리고 게파트의 사격부분을 도입하느니 스카이가드를 어떻게든 면허생산을 하는 것이 더 낫죠. 그나마 스카이가드의 지적재산권이 스위스에게 있다면 말짱 꽝이지만 말입니다.
뭐, 어차피 게파드가 들어올 가능성은 별로 없었지만요... 다만 우리가 아닌
(요즘 한창 군비확장에 열이 오른) 중남미나 동남아시아 쪽에서는 아직도 나
쁘지 않은 플랫폼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일단 도입하면 "적어도" 10년을 써먹는걸로 가정하고(그 이하면 도입이 오히려 손해이니..)
일단 차체는 레오파르트1 기반이니 궤도,바퀴,엔진부품,현수장치등의 운용부속 추가도입에,
게파드의 최종개수가 꽤 된걸로 아니 그걸 현재 기준에 맞춰서 추적/탐색 레이더를 업그레이드한다면 드는 추가비용+a
어차피 우리 상대가 북한군이니 업그레이드가 필요없다해도 -그럼 비호하고 차이가?- 전자장비란 것이 꾸준한 정비와 운용이 필요하니 레이더용 운용부속 추가도입
(물론 생산중단되었으니 필요한건 국내에서 소량 재생산)
포탄은 국내에서 생산중이니 비싸도 그거 쓰면 될듯하고...
거기다 국내 방공시스템에 걸맞게 통합인티그레이션 한다면 추가 비용 발생...
그거 다 떠안고 산게 70년대 자주대공포라면??? (우훗~)
아직도 후방사단의 방공중대 방공대급은 견인식 발칸 두세대로 방어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여기에 도시 이름을 언급하면 안되겠지만...몇몇 광역 도시도 해당되니까요...
10년 전이었다면 몰라도 지금은 그다지...
비슷한 비호는 영 맘에 들지 않지만... 차기로 나올 대공포는 괜찮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니 기다려봐야겠죠.
우리야 지상장비는 한번 찍으면 수량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