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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독일군의 올빼미 탈출 훈련 (Extricate Owl) 군사와 컴퓨터

아래 사진들은 세면세족님께서 유용원의 군사세계 자유사진게시판에 올리신 것들입니다. 원래 다른
분께서 찾아서 올리신 사진들을 그냥 퍼오는 건 제 취미가 아닙니다만... C-160 트랜잘 (Transall) 수
송기의 외부는 물론 조종석과 화물칸까지 잘 나온 사진은 극히 드물어서 염치불구하고 올려봅니다.

독일 연방군의 올빼미 탈출 훈련 (Extricate Owl) 2010은 지난 4월 29일에 실시되었습니다. 훈련 목적
은 한 국가의 급변상황에 대처하여 그 국가에 주재중인 독일 국민들과 주둔 군인들을 수송기 등에 실
어서 빠져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주로 해외 주재 대사관 직원들과 가족들, 그리고 주재 무관과 경비병력을 염두에 둔 훈련으로 보입니
다. 이번 훈련에는 C-160 트랜잘l 수송기와 UH-1D 헬기가 참가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독일군의
UH-1D 헬기도 사진으로 자주 접할 수 있는 기종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사진 출처 - 세면세족님 / 유용원의 군사세계 (링크)

덧글

  • 미연시의REAL 2010/09/20 00:04 #

    우리 한국도 재외국민 관련해서의 해외군사활동의 적극성을 보여야할텐데 그러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아쉽더군요. 사실상 이러한 부분의 투자문제도 해외군사활동의 일환적 목적에서 재외국민 보호라는 문제가 있음에도 말이죠. 독일의 이러한 모습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가까운 일본도 하고 있는데..
  • dunkbear 2010/09/20 00:11 #

    재외국민 보호의 1차적인 의무가 있는 외교부 꼬라지를 감안하면 뭐... 할 말이 없다고 봅니다... ㅡ.ㅡ;;;
  • 미연시의REAL 2010/09/20 00:22 #

    뭐 워낙 수송기 전력자체도 부족할뿐더러.. 해외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신속대응군 편제가 없다시피 했으니.. 어휴.. 해병대야 그동안 거의 사실상 말뿐인 국가전략기동군이었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문제를 포함하여 이번 C-X사업에서 C17의 대량도입을 포함한 준비적 문제를 해야하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dunkbear 2010/09/20 09:53 #

    하지만 예산이 없으니 뭐... C-130J로도 감지덕지 해야 한다고 할까요...

    그러면서 대통령 전용기는 747급을 들여오려고 하지만... 쩝.
  • 존다리안 2010/09/20 00:12 #

    C-130 신형 도입 좀 빨리 이뤄졌으면 합니다. 그래야 조금은 저런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듯....
  • dunkbear 2010/09/20 00:16 #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 harpoon 2010/09/20 14:47 #

    울나라는 글삼이를 사야해요. C-103도 좋은 수종기지만 장거리 수송엔 좀 무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울나라는 재외 국민을 보호하는 법과 관계된 메뉴얼이라도 존재할까요?
  • dunkbear 2010/09/20 15:09 #

    그런 메뉴얼이 있다면 어디 구석에서 먼지 쌓인 채 방치 중일 듯... ㅡ.ㅡ;;;
  • Initial D 2010/09/20 18:31 #

    저 마크 굉장히 오랜만에보네요 ㅎㅎ.

    독일군 훈련쪽은 잘 안봐서 그런가 ㅎㅎ

    (저 마크를 보다가 문득 세계 1차 대전의 독일이 생각나는군요..)
  • dunkbear 2010/09/20 19:33 #

    독일 연방군 사이트 가면 사진들도 있을텐데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
  • 산중암자 2010/09/21 01:29 #

    재외국민 탈출계획 주관하는 곳이 외교담당부서죠. 국방부나 정보기관은 그곳에서 총론계획을 세우면 운송수단등의 각론을 제공하는 곳이고....


    독일 외무부와 한국의 외교통상부를 비교한다면? (재너머 긴 사래밭~~~)
  • dunkbear 2010/09/21 09:52 #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도 수단이 부족하면... 쩝...
  • 산중암자 2010/09/21 21:07 #

    전략목표 수립->계획설정->소요자산 설정 단계이니 외교부에서 "우린 이러이러한 계획을 실행하는데 국방부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어필 없으면 국방부가 백날 먼저 떠들어봐야 "저 새퀴들 또 돈달라고 징징대네"입니다.

    현재 그동안 전술수송소요가 130급에서 충족되는 상황에서 우리가 호주나 캐나다처럼 전면적인 국지전급 상황에 파병된게 아닌 상황에서는 대형수송기의 도입자체+항공수송세력 확대가 불필요하고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고 사실 그게 합리적입니다.

    구체적인 작계가 세워지고 나서 그뒤로 그에 맞는 수단을 설정하고 소요를 결정해야지, 그게 아니라면 오히려 낭비겠죠.
  • dunkbear 2010/09/21 21:17 #

    말씀대로입니다만.... 우리나라는 가끔씩 보면 구체적인 작계 - 수단을 설정해놓고는
    그 수단을 위해 예산을 맞추는게 아니라 예산에 따라 수단을 맞추는 일도 있는 것 같
    아서 말이죠... ㅡ.ㅡ;;;
  • 산중암자 2010/09/21 22:32 #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죠. (바보짓은 원래 만국공통입니다. 독일군의 저 재외국민 탈출훈련도 실상 보면 바보짓 참 많거든요.^^)

    하지만 한국에서 언급되는 많은 문제점들이 "뚜렷한 목표의식이나 구체적 계획없이 무조건 하면 된다"식이라는게 문제입니다. 국방도 결국 외교/안보의 하위그룹인데 이미 위에서부터 엉망진창이니 국방분야가 올곧게 표표히 나가길 바라는게 힘들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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