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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 갤럭시 수송기에 투자하는 미 공군 군사와 컴퓨터

USAF invests in C-5 upgrade (기사 링크)

지난번 올린 영국 공군의 수송기 재편 (링크)에 이은 Flightglobal의 스티븐 트림블 (Stephen Trimble)이
쓴 기획 기사로 미 공군이 추진 중인 대형 수송기 C-5 갤럭시 (Galaxy)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상세한 내용
을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 미 공군은 모두 111대의 C-5 수송기를 운용 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초 터키에 위치한 인설리크 (Incirlik)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C-5 수
송기의 엔진 1개에 날개 크기만 1.9m에 달하는 황새 4마리가 휩쓸려 들어가고 말았었다고 합니다. C-5
는 4개의 엔진을 가진만큼 나머지 3개 엔진을 사용해서 어렵지 않게 기지로 귀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06년 6월 19일 초도비행을 실시하는 C-5M 수송기의 모습. ⓒ U.S. Air Force)

일반적으로 이 사고 자체는 그렇게 특별한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이 사고로 인해 '일어나지 않은'
일이 특별했다고 하네요. 이 사고는 C-5 수송기의 성능을 급격하게 끌어올리는데 들어간 117억 달러 투
자의 결과를 우연치 않게 보여준 것이라고 합니다.


* 진동 (VIBRATION)

황새들이 C-5 엔진으로 빨려들어갔을 때 조종사 및 승무원들은 "약간의 진동 (slight vibration)"을 감지
했었다고 합니다. 엔진의 스로틀 (throttle)은 재빨리 공회전 상태가 되었지만 조종사와 승무원들은 연소
정지를 예상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손상된 상태였는데도 엔진은 절대 멈추지 않았다고 하네요.

델라웨어주의 도버 (Dover) 공군기지에 배속된 C-5 평가조종사인 코리 데이먼 (Cory Damom) 대위는
그 손상된 엔진이 (기지로 되돌아가는 동안에도) 계속 추력을 내고 있었다면서 감탄해마지 않았습니다.
사실 위와 같은 일은 오늘날 대형 터보팬 엔진을 쓰는 항공기에서는 비교적 일반적인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작년까지만해도 미 공군의 C-5 갤럭시 관계자들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하네요. 12개월 전, 즉
2009년 9월부터 미 공군은 엔진을 새로 교체하고 업그레이드를 마친 C-5M 수송기 3대를 작전 임무에
투입시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된 황새와의 충돌도 바로 이 C-5M에서 일어난 일이었죠.



(2006년 6월 19일 초도비행을 실시하는 C-5M 수송기의 모습. ⓒ U.S. Air Force)

C-5M의 4대 엔진은 모두 GE (General Electric)사의 CF6-80C2로 기존의 C-5 수송기들에 채택된 엔
진인 GE TF39 계열보다 최소한 한 세대 이상 앞서는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C-5M 통합사무국
장인 마이클 세모 (Michael Semo) 중령은 엔진이 C-5의 성능을 제한했었다고 지적합니다.

세모 중령은 자신들이 항상 훨씬 더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는 동체를 가지고 있었지만 엔진에 의해 제약
을 받아왔었다고 하면서 이제 동체의 성능에 걸맞는 엔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C-5M 3대는 데뷔한 이래 조종사와 정비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C-5M은 미래의 전략 수송기에 필요한 크기와 기능을 결정하려는 미 공군의 계산이 들어간 복잡한 구
성이 새로 들어갔기 때문에 사실 정비사나 조종사들에게 환영받지 못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C-5M이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그만큼 성능과 안정성이 상승했다는 걸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몇몇 신형 군용기들은 작전 운용이 가능하다고 판정났음에도 실제 전장에 투입되는데 몇년을 기다린
고 합니다. 그러나 C-5M은 그런 여유(?)를 누리지 못했다고 하네요. 임무에 투입된 첫해에 C-5M은
단 한번의 비행으로 41개의 항공기록을 갈아치웠고 아프간에 급증하는 장비와 병력을 수송했답니다.



(2006년 5월 17일 열린 C-5M 수송기의 롤아웃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C-5M의 향상된 디지털 방식의
조종석을 체험하는 모습입니다. ⓒ U.S. Air Force)


41년전 처음으로 비행을 시작한 C-5는 이제 제2의 인생을 누리고 있죠. C-5의 가장 오래된 모델은
C-5A로 현재 59대가 운용 중이지만 정비하고 고치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그렇지 않은 시간보다 더 많
아서 임무수행에는 나설 수 없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25년전 제조된 C-5B는 49대가 운용 중인데 C-5A보다는 더 신뢰할 수 있지만 평균 35%의 비율로 고
장이 나서 비행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하네요. 이런 C-5의 낮은 신뢰성은 바로 TF39 엔진에 기인합니
다. TF39는 제1세대 터보팬 엔진으로 1960년대 말에는 추진체 기술에서 중요한 성과였다고 하네요.

그러나 요즘 기준으로는 한참 떨어지는 게 현실입니다. 미 공군 관계자들은 매 1천시간의 비행시간마
다 TF39 엔진을 C-5에서 떼어내서 정비해야 할 정도라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터보팬 엔진의
신뢰성은 최소한 이보다는 나아야 하는데 말이죠.

가장 최근에 실시한 1개월 간의 임무에서 C-5M 2대가 스페인의 로타 (Rota)에서 아프가니스탄의 기
지 3곳까지 새로 배치된 전투부대의 장비 절반 가량을 총 22회의 비행으로 수송했는데, 향상된 신뢰성
이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22회의 비행 중에서 단 한번만 정비문제로 출발이 지연되었다고 하네요.



(2006년 5월 12일, 독일 램스타인 기지에서 C-5 수송기의 엔진을 교체하는 모습. ⓒ U.S. Air Force)

같은 임무가 C-5A/B 8대에게도 내려졌는데 C-5M보다 4배 많은 대수에도 불구하고 C-5A/B는 C-5M
보다 적은 양의 물자를 실어날랐다고 합니다. C-5M보다 1회 더 비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무
엇보다 애초부터 미 공군 수송 계획자들이 2대의 C-5M이 완수할 수 있는 임무에 8대의 C-5A/B를 투
입하는 것이 필요했음을 느꼈다는 것만으로도 그 차이는 더욱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어떻게 C-5 전력이 인식되어야 할 지 재정의될 지 모른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C-5는
미 공군의 가장 큰 수송기로 보잉 (Boeing) C-17 글로브마스터 III (Globemaster III)보다 50톤 더 많
이 적재할 수 있고 미 육군의 74톤짜리 M60A1 교량전차를 실을 수 있는 유일한 기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1969년 전력화된 이래, C-5 수송기들은 신뢰성 문제로 애를 먹어야 했었습니다. 향상된 C-5M
은 지금까지 경미한 정비상의 문제와 함께 더 좋은 적재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 많은
TF39 엔진의 대체는 큰 발전이지만 그 외에 70가지의 다른 신뢰성 향상 부문에도 투자가 되었답니다.

다만 엔진 교체 등을 제외한 C-5M의 업그레이드 목록 대부분은 정비사들만 알아차린다고 합니다.


* 정비진단 (HEALTH DIAGNOSTICS)

이 '정비사들만 알아차리는' 업그레이드 목록에서 세모 중령이 언급하는 핵심적인 예가 바로 향상된
정비진단시스템 (health diagnostic system) 입니다. 이는 이보다 더 중요한 업그레이드인 아날로그
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C-5의 전자 시스템을 전환함에 따라서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06년 5월 11일, 독일 램스타인 기지에서 C-5 수송기의 손상된 엔진을 교체하는 동안 엔진의
고정대를 교체하고 있는 미 공군 정비사들의 모습. ⓒ U.S. Air Force)


C-5A/B에 있어서 랜딩 기어의 브레이크를 고치는 것과 같은 단순한 문제가 기체를 몇시간 동안 지
상에 붙잡아둘 수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때때로 정비사들은 어느 브레이크가 고장났는지 찾아내기
위해서 모든 24개의 브레이크 중심들을 떼어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작업 자체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그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자주 "정비사들이 휴게실에 가야만 할"
정도로 힘든 일이라고 세모 중령은 언급하면서 이 때문에 더욱 기체가 계류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
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어디가 고장났는 지를 찾기 위해 시간을 허비한다는 얘기죠.

그러나 C-5M의 디지털 방식의 진단시스템은 정비사들에게 어느 브레이크가 고장났는지 정확하게 알
려준다고 합니다. 데이먼 대위는 C-5B라면 최소 6시간이 걸릴 작업이지만 C-5M에서는 처음 찾은 부
분이 곧 고장난 부분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한번에 고장 부위를 찾아낸다는 것이죠.

아마도 C-5M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화물칸에 적용된 새로운 형광등 시스템
일 것이라고 합니다. C-5B의 화물칸에 배치된 조명들만 가지고는 애로사항이 좀 있다고 하네요. (여
기 올린 C-5 모델의 화물칸 사진들을 비교하면 그 차이를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습니다. ^^)



(2008년 1월, 이라크의 발라드 기지에서 C-5의 화물칸에 실린 물자를 내리고 있는 모습. 아래에
올린 C-5M의 화물칸 사진과 비교해주세요. ⓒ U.S. Air Force)


C-5M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는 나머지 C-5B 49대에 대한 개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C-5M의 첫번째
양산형은 오는 10월 1일 이전까지 미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서 언급한 C-5M 3대는
pre-production, 즉 양산 전에 시제기의 성격으로 생산한 모델들입니다.)


* 과다한 항공수송전력 (EXCESS CAPACITY)

한편, 미 공군은 전략 항공수송 전력의 과다 현상을 감안해서 이를 조정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미 공군은 록히드 (Lockheed) C-141 스타리프터 (Starlifter) 270대를 대체하기 위해 C-17을 도입 중
인데 2007년 이래 미 의회는 43대의 C-17을 추가해서 총 222대가 미 공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원래 223대지만 지난 8월초 알래스카에서 C-17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죠. C-17 전력은 C-141
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대신 C-17은 C-141보다 2배 이상의 화물을 실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미 공군
은 안토노프 (Antonov) An-124 러슬란 (Ruslan)을 계속해서 임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A-124는 지뢰방호장갑차량 또는 MRAP (Mine-Resistant Ambush Protection) 차량을 8대 실을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C-5는 5대를 실을 수 있다고 하네요. 미 공군 통계에 따르면 C-5 111대와 C-17
222대가 1일/1마일 당 3천6백톤의 물자를 실어나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9년 9월 13일, 'The Spirit of Normandy'라는 작전명으로 단일 비행에서 비공식적으로 41개의
항공 기록을 경신한 비행을 위해 C-5M 수송기의 화물칸 내부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바로 앞에 올린
C-5 수송기와 화물칸 조명의 차이를 주목해주세요. ⓒ U.S. Air Force)


그러나 미 공군은 1일/1마일 당 최대 3천2백7십톤의 물자를 실어나를 능력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수
송기 전력을 재편하기 위해 미 공군은 의회에 C-5A 기체의 퇴역을 금지하는 법안을 폐지해줄 것을 요
청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2011년에 C-5A 17대를, 2012년에 5대를 추가로 퇴역시키길 원하고 있답니다.

미 공군의 계획대로라면 현재의 C-5A 전력이 1/3 이상 축소되는 셈이죠. 지금까지 의회는 C-5A 퇴역
을 허락하는데 주저해왔습니다. 그 이유는 매사추세츠주의 웨스트오버 (Westover) 기지처럼 몇몇 기
지들은 C-5A 덕분에 그 존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5A 퇴역은 곧 기지 폐쇄라는 것이죠.

C-5M의 향상된 성능은 새로운 관점이 더해져서 이 논의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지
난 2007년에 미 공군은 C-5A 기체들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인 RERP (Re-Engining and Reliability
enhancement Programme)에서 제외시켰다고 합니다.

록히드 마틴사가 제시한 C-5A에 적용되는 RERP 비용이 58%까지 증가했기 때문이죠. 이러한 비용초
과는 RERP 업그레이드의 전초적 성격으로 C-5 수송기들이 관제공역 (controlled airspace)에서 작전
을 계속할 수 있도록 요구되는 C-5 항전장비 현대화 프로그램의 예산 논란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1970년 6월에 촬영된 미 공군 C-5 수송기의 모습입니다. ⓒ U.S. Air Force)

결국 C-5M의 향상된 성능과 맞물려 C-5A의 개량 비용의 초과는 미 공군으로 하여금 C-5A 모두를 개
량하기보다는 일부는 퇴역시키고 일부만 개량해서 운용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C-5M의
성능이 앞서 언급했던 정도로 우수하다면 굳이 구형과 1:1로 개량을 실시할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전세계 공군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항공수송전력을 자랑하는 미 공군이지만 그 내면에는 나름대로의
문제점과 고민이 깔려 있음을 보여주는 기사가 아닌가 합니다. ^^


사진 출처 - 미 공군 홈페이지 (링크)


덧글

  • 계란소년 2010/09/06 12:51 #

    좀 더 있으면 갤럭시S가 나올 듯(?)
  • dunkbear 2010/09/06 15:14 #

    록히드 마틴에서 스마트폰도 내놓는 것입니까!!! (어이)
  • harpoon 2010/09/06 14:21 #

    버드스트라이크쯤이야 그냥 스크래치야!!! 이런 이야기군요......대단하긴 합니다. 초고속으로 엔진 터보팬에 새 날라 들어가는 사진 보면 순식간에 가루......그런데 황새4마리라......대단하네요.
  • dunkbear 2010/09/06 15:16 #

    최신 엔진에서는 큰 문제가 안되는 것 같은데 C-5A/B에서는 그게 아니었다고 합니다.
    새로 개량된 C-5M에서야 비로소 별문제 아니게 되었다는 것이죠... 지금까지 그런 식
    으로 100대가 넘는 수송기 전력을 운용한 미 공군도 대단하다는... ㅡ.ㅡ;;;
  • 내모선장 2010/09/06 21:42 #

    덩크베어님 // 쓸 수밖에는 없었죠. 글마가 나오기 전까지는 유일한 "전략 수송기"였는데다 글마가 나왔어도 수송량만큼은 절대적이었으니. 솔직히 저 놈 아니면 베트남전, 걸프전은 싸울 엄두도 못 냈을 걸요? 걸프전 때 미군 병력 이동에만 두달인가? 걸렸다고 하던데 그때 갤럭시 없었다면 몇달급이 아니고 반년 훌쩍 넘겼을 겁니다.
  • dunkbear 2010/09/06 22:30 #

    내모선장님 말씀대로겠네요. ^^
  • 위장효과 2010/09/06 15:05 #

    역시 천조국. 그런데 루슬란도 정말 대단하네요. 갤럭시를 능가하는 적재량은 옛날부터 알려진 거지만...
  • dunkbear 2010/09/06 15:16 #

    돌 다 대단한 수송기 같습니다... 웬만한 집 두어채는 실을 수 있을 듯... ㅎㄷㄷ;;;
  • StarSeeker 2010/09/06 15:34 #

    그러니깐 넘쳐나는 수송기를 버리지 말고 업그레이드해서 한국공군에게 무료로(...) 임대해달란 말입니다...

    갤럭시는 너무 크니깐 글로브마스터III를 주십사... OTL
  • dunkbear 2010/09/06 15:39 #

    주십사... OTL (X2)
  • harpoon 2010/09/06 15:40 #

    글삼이 좋치요......아마 보잉은 우리한테 무자게 팔고 싶을텐데......글삼이 역추진기동 보시면 완전 반합니다. ^^
  • 책읽는남자 2010/09/06 16:12 #

    황새 대신 펠리컨 4마리로 다시 한번 보여주세요~

    펠리컨은,
    1. B-2의 윈드실드는 힘겹게 부숴놨지만,
    2. F-111의 레이돔은 가볍게 날려 주시고,
    3. 세스나와는 등가교환 (심지어, 절룩거리며 걸어가더라는)
  • dunkbear 2010/09/06 16:41 #

    크억... 무서운 펠리컨!!!

    F-111과의 충돌은 사진도 봤었는데 정말 ㅎㄷㄷ;;;
  • 알루미나 2010/09/06 17:47 #

    이제 C-5M이 나왔으니 그 다음에는 C-5MK로....

    갤럭시엔진을 갈아치우면서 추력이 많이 올라갔던데 그 덕도 톡톡히 보고 있군요 ^^
  • dunkbear 2010/09/06 18:37 #

    엔진 자체의 성능도 그렇겠지만 무엇보다 신뢰성이 높아진 덕을 보는 것 같습니다. ^^
  • 2010/09/06 17:5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nkbear 2010/09/06 18:38 #

    하지만 현실은... ^^;;;
  • 산중암자 2010/09/06 19:14 #

    진행과정에서의 문제 발생은 어느나라, 어느사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 자체가 '접혔다' 거나 '엎어졌다'란 내용의 확신성을 저눈 정보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굳이 현실을 너무 시궁창으로 몰 필요도 없습니다.
  • dunkbear 2010/09/06 22:21 #

    죄송합니다... 요즘 우리나라 국방관련 소식치고 좋은 걸 듣지 못하고 있어서 말이죠... ㅠ.ㅠ
  • 산중암자 2010/09/06 22:25 #

    아니..저에게 죄송하실 필요가....;;;

    사실, 참 의문이긴 합니다. 사고가 있다 하더라도 그정도는 늘상 있어왔던 개발과정의 문제발생이라던가 운용상의 문제, 혹은 문제도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들어 그런 부분들이 "두눈뜨고 못볼정도로 끔찍한 시궁창스러운 사고"쯤으로 언론에서 설레발치는게 오히려 더 의문입니다.;;;
  • dunkbear 2010/09/06 22:36 #

    뭔가 있는 것 같은데, 그 방면 전문가도 관계자도 아니니 뭐.... ㅠ.ㅠ
  • 이네스 2010/09/06 19:50 #

    루슬란을 빌려썼었군요.

    그런데 저런 문제덩어리를 100대이상 운용하다니. ㅡㅡ;;;
  • dunkbear 2010/09/06 22:21 #

    그것도 수십년간 말입니다... ㅎㄷㄷ;;;
  • 존다리안 2010/09/06 21:37 #

    이런 점검 장비 생각나는군요. C-141 스타리프터에 쓰이는 건데 모터에 의한 전류의
    변화를 측정해 그걸 모터에 가해지는 기계적 하중의 변화에 대한 지표로 써서 펌프
    및 모터 조립부의 마모를 계산한다는군요. 그 장비가 저기에도 적용되었을라나요?
  • dunkbear 2010/09/06 22:21 #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같은 회사가 만든 기종들이니...
  • 마루 2010/09/06 22:18 #

    우리도 저런 수송기가 있었으면 하지만...
    예전에 글로벌마스터관해서 올라온거 어떻게 됐나요?
  • dunkbear 2010/09/06 22:23 #

    아, 사고 소식 말씀이신지?

    결국 4명의 조종사는 순직했다고 합니다. 에어쇼는 그대로 진행되었다고 기억하구요.
    아직 구체적인 추락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죠.
  • 마루 2010/09/07 05:49 #

    그렇군요
  • 쿠루니르 2010/09/08 23:04 #

    C-17 수송기만 봐도 ㅎㄷㄷ 한데 C-5 라니!!!
  • dunkbear 2010/09/09 07:41 #

    원조 '괴물'이죠... ㅎㅎㅎ

    뭐, 그래봐야 An-124나 An-225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서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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