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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 입항하는 우리 해군의 양만춘함 군사와 컴퓨터

아래 사진들은 호주 국방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것들로 지난 9월 2일, 전세계를 순회하고 있는 우리
해군의 KD-1급 구축함 양만춘함 (DDG-973)이 호주의 시드니항에 입항하는 모습입니다. 해군사관
생도 120명 등 총 600여명의 해군 장병을 태우고 실시하는 순항훈련의 일환이라고 하네요.

이번 순항훈련전단은 양만춘함과 군수지원함인 화천함 (AOE-59)으로 구성되어 지난 7월 2일 진해
에서 출항했다고 합니다. 시드니는 다섯 번째 기항지로 지금까지 캐나다 벤쿠버, 미국의 로스엔젤레
스, 하와이 그리고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항에 차례로 기항했었다고 합니다.

시드니 이후에는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7개국 8개항을 방문한 후에 귀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순항훈련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서 6개국 7개 기항지에서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초청
해 현지 공관과 함께 보은행사를 실시하고 있고 화천함에서는 국산 우수 방산장비 및 대한민국의 발
전상을 알리는 홍보관이 설치되어 우리의 방산 기술력을 알리고 여수 엑스포 개최와 G20 정상회의
등의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0


©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0


©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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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호주 국방부 홈페이지 (링크)

덧글

  • harpoon 2010/09/03 12:00 #

    이지스함의 숫자가 좀 늘면 해외순항훈련은 이지스함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제 작은아버지께서 해군 복무시에 두번이나 순항훈련 다녀 오셨는데 당시엔 2차대전때 미군으로 활약했던 배를 받아서 쓰던거 타고 다녀 오셨다고합니다. 일단 우리가 건조한 배를 타고 훈련 다니니 좋습니다.
  • dunkbear 2010/09/03 12:03 #

    KD-2 급으로 순항훈련을 했으면 했겠지만 소말리아 해적 소탕 등에 동원되어 KD-1급이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KD-2도 부족한데 이제 겨우 2척이 된 이지스
    함을 동원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으휴...

    근데 작은아버님께서 복무하셨다면, 아마도 기어링급이 아닌가 추측되네요... ^^
  • harpoon 2010/09/03 12:25 #

    맞습니다. ^^ 아마 함명이 강원함이던가? 그럴껄요......
    강원함은 퇴역해서 창원시 진해구의 모처의 해상공원에 있습니다.
  • 산중암자 2010/09/03 12:06 #

    성능을 떠나 광개토급이 확실히 전투함다운 멋은 있어요.
  • dunkbear 2010/09/03 12:07 #

    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역시 투박함이 전투함의 미덕 아닌가 하네요. ^^
  • 위장효과 2010/09/03 12:08 #

    처음 나올 때-처음 계획 때는 15-20척 건조 예정이라고 한참 떠들었죠. 그게 세 척이 될 줄은...-만 해도 한국해군의 대표주자격이었는데 이제는 KD-2에 이어 이지스구축함까지 나와서 많이 밀려버렸으니...참 세월무상이랄까요.
  • dunkbear 2010/09/03 13:32 #

    15척은 고사하고 6척이라도 건조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 지... 쩝.
  • 산중암자 2010/09/03 18:34 #

    멋진 배인건 인정하지만 성능적으로 그리 뛰어난 배는 아니니까요.

    광개토급을 추가건조+운용할 예산+시간+인원을 다른 곳에 투입했으니 충무공이순신급(...이름 정말...다른데 붙히지...;;) 이상의 KD 시리즈들이 나온거지요^^

    어차피 한국해군의 구조상 규모가 제한될수 밖에 없으니 3척으로 그친건 잘된거라고 봅니다.
  • 위장효과 2010/09/03 20:55 #

    산중암자님//울산급 아홉척, 포항급 스물 두척(맞나?) 뽑아낸 기세를 KDX-1에다가 그대로 퍼부을 생각이었겠죠. 여하간 90년대초반 뉴스에서 떠든 건조계획은 대단했습니다^^.

    성능으로 보자면야 생긴 것도 메코급, 성능도 메코급...^^
  • dunkbear 2010/09/03 22:23 #

    산중암자님 말씀이 맞겠지만 그래도 3척은 너무 적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 산중암자 2010/09/04 00:53 #

    위장효과님// 그때 정말 대단했죠. 광개토급으로만 18척(제가 들은 걸론) 뽑아내서 울산-포항 다 대체하고 별도 전대까지 구성하고 거기다 지상기지완 별도로 링스 꽉꽉 채운다고 했을 정도니....^^

    1998년 관함식때 광개토대왕없었으면 정말 어쩔뻔 했나...했습니다.ㅎㅎ

    dunkbear님// 아무래도 저 급의 전투함을 처음 만들다보니 광개토급 자체에 한계/문제가 좀 있었다고 하더군요.
    (취역함의 운용포기 정도는 아니어도 추가획득까진 좀 거시기한...)

    뭐 덕분에 "변방의 소국"주제에 1만톤넘는 이지스 구축함(?)까지 획득했으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닌듯 싶습니다. ^^
  • 개발부장 2010/09/04 21:37 #

    첫술에 배부르랴 하는 느낌의 함선이라, 많이 찍어냈으면 오히려 안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 곰돌군 2010/09/03 12:55 #

    정면샷 만큼은 3종의 함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dunkbear 2010/09/03 13:33 #

    정말 그렇네요. ^^
  • 질러벨 2010/09/03 13:11 #

    광개토급은 독일 Type 123 Brandenburg와 많이 닮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연돌은 쌍둥이 같아요.^^
  • dunkbear 2010/09/03 13:35 #

    확실히 연돌은 닮은 꼴입니다. 주포만 127mm로 동일했다면 더 닮았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 Niveus 2010/09/03 13:13 #

    저 각이 정말 좋죠. 근데 높은분들은 그걸 몰라요(...어!?)
    전 정면샷보다 공중에서 45도샷으로 찍은게 더 멋있어보이던(;;;)
  • dunkbear 2010/09/03 13:35 #

    높은 분들은 각의 미학(?)을 모르는 겁니다. ㅋ
  • 존다리안 2010/09/03 18:53 #

    후계함들에 비해 세련된 느낌은 덜하지만 일단 현대 전투함으로서의 기본은 갖췄군요.
    그러고 보니 아카데미가 천안함 킷을 내놓을 예정인데 앞으로 KD 시리즈를 내놨으면 하
    는 바램입니다. 한국함 특유의 묘한 개성을 살렸으면 하네요.
    -생긴 건 서방식 전투함인데 구소련 함들마냥 과무장이라고 불릴 만한 구석도 있는....-
  • dunkbear 2010/09/03 22:24 #

    우리 해군이야 원래부터 과무장이었던 걸로 아는데... 뭐, 워낙 군함 수가 적은 탓이라...
  • 마루 2010/09/03 23:25 #

    아카데미에서 KD시리즈가 나오면 문제는 지갑사정이...
  • dunkbear 2010/09/03 23:31 #

    프라에도 돈이 웬수인 것입니까!!!!
  • 마루 2010/09/04 16:15 #

    세상의 모든것은 예산으로 통하지 않습니까
  • 가릉빈가 2010/09/04 02:11 #

    한국도 와슾 한개만 있었으면 F35B로 항모처럼 운용...[...]
  • dunkbear 2010/09/04 07:58 #

    하지만 현실은 시궁... ㅠ.ㅠ
  • 스토리작가tory 2010/09/04 07:02 #

    해군은 외국을 나갈수 있어서 좋다고, 해군 지원할때 많은 홍보들을 본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 dunkbear 2010/09/04 08:00 #

    우리나라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로 홍보합니다. 특히 미 해군이
    내세우는 슬로건이죠. 미 해군이야 애초부터 자국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활
    동하니... 자국 해안 좋은 쪽은 해안경비대 지원하면 되고... ㅎㅎㅎ
  • 위장효과 2010/09/04 09:27 #

    1차 대전 당시 미 해군 모병 포스터의 내용이 참 걸작이죠. "미국의 역사를 읽지 말자! 미국의 역사를 만들자!"

    1970년대 인기 그룹 빌리지 피플의 대히트곡 "In the NAVY" 가사에도 "해양학도 배우고, 7대양을 누비고, 고급기술도 배우고, 보물을 찾아 전세계를 누비고, 조종술을 배우고 싶으면"=>"거기 큰 빈 칸에 사인하고 해군에 입대해라!"이런 내용이 있었죠^^. 미 해군이 실제 모병용으로 쓰는 대신 해군 함선과 전투기, 수병들을 동원해서 뮤직비디오 찍어주기로 했는데 취소했죠. 당시 빌리지 피플의 성향-게네들, 동성애자들 아냐? 하는 논란이 계속 있었죠. 실제 "빌리지 피플의 코드는 동성애자 맞아!"하는 이야기도 많았고요-때문에 "그런 애들 뮤비를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만들어준다고? 말도 안돼!"하는 반대여론때문에 밀렸답니다.
  • dunkbear 2010/09/04 09:57 #

    빌리지 피플 에피소드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미 해군은 "In the NAVY" 노래를 아예 공식 모병곡으로
    선정하려고도 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언급하신대로 동성애 이슈 때문에 아이디어는 채택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
  • 쿠루니르 2010/09/05 13:25 #

    진짜 대한민국 해군의 기념비적인 함선이죠. 기분 좋습니다.
  • dunkbear 2010/09/05 16:29 #

    우리 군함이 다른 나라의 주목을 받는 건 항상 기분 좋은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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