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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1차 세계대전 수준으로 감축한다? 군사와 컴퓨터

RAF to shrink to World War One levels (기사 링크)

영국의 Daily Telegraph가 보도한 기사로 영국군이 1957년 수에즈 운하 철수 이후 실시한 평가 이래 가장
중요한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영국 정부가 영국군을 상당 부분 감축한다는 것이죠. 미리 말
씀드립니다만 헤드라인도 그렇고 기사 내용은 상당히 과장 및 부풀려진 측면이 없지않습니다.



(2004년 '이라크 자유작전'에서 임무 수행 중인 영국 공군 GR4 토네이도 전폭기 ⓒ U.S. Air Force)

무엇보다 앞으로 언급할 내용 중에 일부 내용은 실제 논의가 되고 있지만 어느 것도 영국 정부에 의해
결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 미리 밝힙니다.
다만 추측이라도 이런 논의나 주장이 영국 내에서 진행 중이
거나 그럴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기 때문에 올리는 것이니 그저 재미삼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영국의 보수성향 언론인 Daily Telegraph에 따르면 영국군이 총 16,000명에 달하는 인력을 감축하는 것은
물론 수백대의 전차 및 장갑차, 대여섯 척의 군함들 그리고 파나비아 토네이도 (Panavia Tornado) 전폭기
모두를 조기 퇴역시키는 것을 포함한 군용기들을 감축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이 정보는 Daily Telegraph가 확보한 문건에 나온 것이라고 하는데 이에 따르면 영국 공군이 가장 큰 타
격을 입는다고 합니다. (총 인원의 1/6에 해당하는) 7,000명의 인력과 295대의 항공기를 감축당하기 때문
입니다. 이 방안이 실행된다면 영국 공군은 200대 미만의 전투기를 운용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2008년 이라크에서 위장막과 반응장갑을 두른 영국 육군의 챌린저 2 전차의 모습. ⓒ U.S. Army)

여기서 "1차대전 수준의 감축"이라는 헤드라인을 뽑은 것 같습니다. 영국 공군이 200대 미만의 전투기를
운용한다면 이는 1914년 이후 처음이 된다고 하니까요. 또한 보도된 감축안에는 영국 해군도 잠수함 2척,
상륙함 3척, 100명 이상의 고위급 장교들 그리고 2천명의 수병과 해병대들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영국 육군도 9,700대의 전차 및 장갑차 중 40%를, 그리고 5,000명의 병력을 감축당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
다. 또한 Daily Telegraph지는 예산이 받쳐주지 않는 계획들로 영국 국방성의 재정에 큰 구멍 ("Black 
Hole")이 나있고 이는 향후 10년 동안 720억 파운드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720억 파운드라는의 영국 국방성이 감당할 수 없는 수치는 기존의 추측치보다 2배나 많은 것이
라고 Daily Telegraph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전략 국방 및 안보 평가 (Strategic Defence
and Security Review)에서 정부 관계자들은 재무성의 요구로 10-20%에 달하는 예산감축을 해야합니다.

이 예산 감축을 위해 관계자들은 여러가지 방안을 내놓고 논의 중이라고 하네요. 이번달 말까지 여러 관련
부처 장관들과 군 수뇌부로 구성된 국방 전략 그룹 (Defense Strategy Group)에서 여러 방안을 제안하면
다음달 국가안보회의 (National Security Council)에서 이 방안들을 다듬어 통과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영국 육군 FV510 / MCV 80 워리어 장갑차의 모습. ⓒ davric)

그리고 오는 10월에 영국 재무성과 합의를 끝내면 영국 의회에서 정부가 내놓은 예산안을 포괄적으로 평
가하는 과정의 일부로 영국군이 정확히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감축될 지 발표될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Daily Telegraph가 보도한 내용은 지금 현재로는 그저 "추측"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


하지만 만약 Daily Telegraph가 보도한대로 감축안이 실현된다면 이제 영국은 군사력에 있어서 더 이상
세계무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영국 군수뇌부들의 표현에 따르자면
"중간 규모의 플레이어 (medium-scale player)"가 된다는 것이죠.

Daily Telegraph가 보도한 (그리고 여론과 국민으로부터 비판받을 것이 분명한) 이 감축안은 누가, 그리
고 어떻게 영국 해군의 뱅가드급 (Vanguard Class) 잠수함의 대체 예산을 감당할 것인지에 대한 해결이
없이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뱅가드급 잠수함은 트라이던트 II (Tirdent II) 핵탄도미사일을 운용하고 있죠.

영국 국방성은 일단 유권자들이 영국군이 직면한 감축의 규모를 알게 된다면 영국 재무장관인 조지 오스
본 (George Osborne)이 영국군 중 일부를 감축안에서 제외시켜줄 지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합
니다. 한마디로 내각의 존재가 선거에 좌우되는 제도니 '표심'에 기대보자는 것이겠죠.



(영국 해군 HMS 뱅가드호가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네브랄항에 도착하는 모습. ⓒ U.S. Navy)

보도된 감축안이 실행되면 영국 공군은 규모로 따져서 세계 5위의 지위를 잃게 된다고 합니다. 가장 큰
희생양은 GR4 토네이도 전폭기 120대로, Daily Telegraph가 보도한 감축안에서는 향후 5년안에 75억
파운드의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전부 스크랩 처리될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그렇게 될 지는 물론 미지수지만 원래는 2025년까지 운용될 예정인 토네이도 전폭기에 향후 5년간
계획 중이던 주요 개량 사업이 취소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합니다. 이 개량 사업에는 토네이도 전폭기
1대당 1천만 파운드의 예산이 들어갈 것이라고 하네요. 업글은커녕 조기 은퇴 가능성도 있는 것이죠.

토네이도 전력의 전량 퇴역은 영국 공군의 로씨마우스 (RAF Lossiemouth) 및 마르햄 (RAF Marham)
기지에 일하고 있는 총 5,000여명의 인력이 일자리를 잃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한
'표심'이 이런 부분에서 발동할 수 있다는 것이죠. 요즘 시대에 일자리 잃는 건 예민한 사안이니까요.

유러파이터 타이푼 (Eurofighter Typhoon) 전투기도 Daily Telegraph가 보도한 감축안에 따르면 160대
에서 107대로 축소되고 배치도 영국 공군 기지 단 1곳에만 이루어져 약 10억 파운드의 예산을 절약할 가
능성이 높답니다. 그리고 C-130 수송기 36대도 전부 퇴역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2008년 영국 켐블 기지의 공개행사에서 시범 비행 중인 타이푼 F2 전투기의 모습. ⓒ Arpingstone)

영국 공군에서는 허큘리스 C.1 및 C.3라는 제식명으로 불리는 C-130 허큘리스 (Hercules) 수송기와 C.
Mk.4 및 C. Mk.5로 불리는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영국군
을 지원하는 전력입니다. 이들을 모두 퇴역시키고 22대의 A400M 수송기로 대체한다는 계획인거죠.

C-130 허큘리스는 오래 운용했을테니 그렇다고 쳐도 C-130J 계열은 그다지 오래된 기종은 아닐텐데 이
것까지 퇴역시킨다는 건 좀 비효율적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에어버스 밀리터리 (Airbus Military)
에서 A400M의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들어가려면 아직 몇년은 더 있어야 하지만 그래도 좀...

그 외에 해상초계기인 님로드 MR4 (Nimrod) 9대를 도입하는 360억 파운드 규모의 계획도 이 감축안에
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합니다. 다른 정찰 및 감시 군용기들도 포함해서 말이죠. 님로드 MR4의 경우 첫
번째 기체가 지난 3월에 영국공군에 인도되었고 2012년까지 9대 모두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국 육군의 경우 챌린저 2 (Challenger 2) 전차, AS90 자주포 및 워리어 (Warrior) 장갑차들의 감축은
물론 아프간에서 2015년에 철군하면 5,000명의 병력을 감축하는 방안을 포함해서 앞으로 몇년 동안 영국
육군은 수천명의 병사들을 감축당해서 최종적으로 10만명 수준으로 재편될 것 같다고 합니다.



(2008년 영국 켐블 기지의 공개행사에서 비행 중인 토네이도 GR4 전폭기의 모습. ⓒ Arpingstone)

그 외에 독일에 현재 주둔 중인 제7 기갑여단이나 제20 기갑여단도 감축대상에 올라있다고 합니다. 보병
대대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휴가나 부상으로인해 전투력이 떨어지는 경험을 맛봤기 때문에 대대당 병력
수를 600명에서 750명으로 늘릴 것이라고 보도된 감축안에서 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 해병대는 해군 산하에 있던 걸 육군에서 관할하는 것으로 변경하고 공수연대 2개 대대와 함께 소위
"슈퍼 엘리트 (super elite)"로 분류되는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병대가 해군이 아닌 육군
관할이 된다니 그것도 꽤 특이한 방안이 아닌가 합니다만 아예 없어지는 것보다는 낫겠죠. ^^;;;

한 영국 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 중인 영국군의 감축은 보수당 때문이 아니라 집권 당시 무절
제하게 예산을 쓴 노동당 때문이라면서 이 (감축)의 상당부분은 이를 행하려는 정치적인 식욕 ("political
appetite)"
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로 귀결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고위 관계자의 말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풀어보자면 이렇습니다. 영국 정부의 국방감축은 실제
그 감축 대상이 되는 개개인에게는 '실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거기다 그 감축 때문에 군기지의
인근 지역 경제에도 결코 좋은 영향을 줄 수 없겠죠. 집권당에서는 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겁니다.



(2008년 이라크 바스라 지역에서 사격 훈련 중인 영국 육군 챌린저 2 전차의 모습. ⓒ U.S. Army)

하지만 집권당 입장에서는 영국의 위험한 재정상태를 감안하면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그래서 표 떨
어지는 걸 알면서도 감축을 추진하는, 즉 '식욕' 떨어지는 일이지만 꼭 해야한다는, 노동당이 집권당시
"싸질러 놓은" 일을 처리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국 국방성 대변인은 국방장관이 어려운 결정이라도 내릴 필요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지만 전략 국방
및 안보 평가의 복잡한 과정은 오는 가을에 결론날 것이라면서 이 시점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 것인지에
대한 (Daily Telegraph 기사를 토대로 한) 추측은 완전히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사실 이 기사는 예전에 제가 올렸던 영국 해군의 '사일런트 호넷' 채택 기사 (링크)처럼 그렇게 좋은 기사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기사 제목부터 상당히 자극적이고 어디까지나 추측 보도인데 지나치게 '확신하는'
투의 표현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죠. 감축안 중 일부도 좀 비현실적인데가 있구요...

하지만 분명한 점은 영국군이 현재 어느 시기보다도 중요한 갈림길에 와있다는 겁니다. 어떤 형태로든 감
축은 실시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감축은 곧 영국군 자체의 재편과 정책 방향의 변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위 내용은 모두 Daily Telegraph 기사의 추측임을 알립니다. ^^)



(2008년 이라크 바스라 지역에서 사격 중인 영국 육군 AS90 자주포들의 모습. ⓒ U.S. Army)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링크 1, 링크 2, 링크 3, 링크 4, 링크 5, 링크 6, 링크 7, 링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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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날리는 dunkbear의 블로그 2.0!!! : 또다른 대규모 예산삭감에 직면한 영국군 2011-01-27 11:34:27 #

    ... 위에서 언급된 규모 그 이상의 잔인한(?) 국방예산의 삭감과 프로그램 폐지를 감안해야 할 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영국군이1차대전 수준으로 감축된다 (링크)"는 글을 올렸었는데... 진짜 그렇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Crown Copyright사진 출처 - 영국 국방성 이미지 데이터베이스 (링크) ... more

덧글

  • maxi 2010/08/10 11:20 #

    medoun(?)-scale player 라니 핵무기가 몇발이고 항모는 어떻게든 2척 굴릴 거면서...

    ...그런데 아프간에서 철수해도 다른데서 비슷한 수준의 해외파병이 필요하거나 독일 배치(!)가 필요할 건데 말이죠.
  • dunkbear 2010/08/10 12:07 #

    으억, 스펠링을 틀리다니... 고쳤습니다. ^^;;;

    뭐, 아직 저 방안들이 확정된 것은 아니니 실제 어느 정도 감축될 지는 두고봐야겠죠.
  • harpoon 2010/08/10 11:29 #

    토네이도의 스크랩 처리와 C-130J까지 퇴역은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인데요? 토네이도는 아랍에 팔고, 허큘리스J형은 우리한테 팔고 해리어도 감당하기 힘들면 우리가 사서 운용하면 좋겠습니다. 표심이 요동 정도가 아니고 쓰나미가 올 확률이 높은데요.
  • dunkbear 2010/08/10 12:09 #

    확실히 C-130 계열은 물론 토네이도를 5년내 전량 퇴역시킨다는 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실제 어느 정도 감축을 할 지는 몰라도 인력 감축은 상당한 반발을 부르지 않을까 보네요.
  • deokbusin 2010/08/10 11:36 #

    저렇게 해서 퇴역된 토네이도 전투기 중 일부를 ECR로 개조해서 한국공군에 재배치되면 참 좋겠습니다만...
  • dunkbear 2010/08/10 12:09 #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쓸텐데... ^^
  • 내모선장 2010/08/10 13:36 #

    전술 전자전기가 그라울러 빼고는 ECR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우선 기령이 기령인데다 ECR 장비가 업글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게 먼저인 듯 싶은데요. 구형 ECR장비라면 현재 사용하긴 좀 그럴듯 싶은데...
  • 월광토끼 2010/08/10 11:56 #

    해군을 1차대전 수준으로 만든다면...

    어?
  • dunkbear 2010/08/10 12:09 #

    ㅋㅋㅋㅋㅋ
  • Bluegazer 2010/08/10 12:35 #

    스캐퍼_플로우는_오랜만에_물반_배반.swf
  • 내모선장 2010/08/10 13:40 #

    안그래도 제목보고 그 이야기 쓰려고 했는데 역시 한발 늦었군요. 1차대전 이전에(정확한 년도는 기억나지 않음) 그랜드 플리트 관함식 모습이 떠오른다는... 그정도면 물반 배반이 아니고 진짜 만선일 듯 싶은데요. ㅎㅎ 육, 공군 퇴역 장병들을 해군이 흡수하고도 모자라서 사람 깨나 뽑아야지 싶습니다. ^^
  • 개발부장 2010/08/10 14:00 #

    어?
  • 위장효과 2010/08/10 16:37 #

    배가 7!! 물이 3!!!
  • 대한민국 친위대 2010/09/04 11:05 #

    그렇게 되면 미해군이 긴장타야 할 듯.

    퀸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20척 뽑으리라! 달링급 구축함 100척은 지르리라! 해병대 병력은 30만명으로!

    ..............라거나. -_- 그렇게 되면 영국해군 동남아 함대 재창설인가....(퍽!)
  • 알루미나 2010/08/10 13:25 #

    설마 인도 해군에서 시해리어를 사가진 않겠지요? ^^;
    감축안들이 살벌하군요.
  • dunkbear 2010/08/10 18:10 #

    이미 MiG-29K, Su-33 및 테자스 LCA의 항모형으로 가는 중이라 어려워 보입니다. ^^
  • 질러벨 2010/08/10 13:56 #

    독일도 지상군 반을 줄인다는 기사가 떴던데.....역시 머니머니군요.
  • dunkbear 2010/08/10 18:10 #

    돈이 모든 것입니다!!!
  • 마루 2010/08/10 15:00 #

    근데 저기 영국의 전차가 9,700이라고 되어있는데 구천 칠백대인 것은 당연히 아니라고 보는데요.
    정확하게 표시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unkbear 2010/08/10 17:44 #

    기갑전력 = 전차 + 장갑차로 알고 있었는데 그냥 전차를 의미하나 보네요.
    실수했습니다. 전차와 장갑차로 정정했습니다. ^^
  • 해색주 2010/08/10 15:17 #

    전세계적인 군비감축이네요. 한국의 상황에서는 육군은 좀 줄이더라도 해군함정과 차세대 전투기 사업은 정상적으로 수행해 줬으면 합니다.

    근데 영국은 저정도로 감축하면 미군의 보조부대조차 버거울텐데요. 좀 지나면 한국군이 영국군의 빈자리를 메우게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 dunkbear 2010/08/10 18:12 #

    우리 육군이 줄어들 리가 없어요...
    공격헬기 세자리 수는 물론 차기 자주포 및 다련장로켓 사업에 수십조를 투자한다는데 뭐... ㅋㅋㅋ

    영국 입장에서는 지금 미국 걱정할 때도 아니니 뭐...
  • Initial D 2010/08/10 16:29 #

    이번에 영국군이 감축을 한다면 타격이 큰 정도가 아닐텐데 말이죠.

  • dunkbear 2010/08/10 18:13 #

    어쩔 수 없죠, 뭐... 현 전력을 받쳐줄 예산이 태부족이니...
  • 네비아찌 2010/08/10 17:01 #

    줄어드는 잠수함 2척이 뱅가드급일까요? 영국 독립의 최후의 보루라는 뱅가드급을 2척으로 줄이면 당장 1년의 반은 핵전력 공백으로 지내야 한다는 말인데....
  • dunkbear 2010/08/10 18:15 #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감축안에 뱅가드급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하니 별개일지도...
    또 뱅가드급 교체는 이미 예전부터 진행되어온 사안이라서 과연 어떻게 될 지는...
  • 가릉빈가 2010/08/10 18:49 #

    유럽쪽은 군비 감축이 대세군요
    하긴 싸울 대상이 없으니;
  • dunkbear 2010/08/10 18:59 #

    그러게 말입니다...
  • savants 2010/08/10 20:12 #

    이걸 부러워해야 하는건지 아닌지 (...)
  • dunkbear 2010/08/10 22:04 #

    글쎄요... 애매하네요... ^^;;;
  • 산중암자 2010/08/10 23:01 #

    사실이라면 돈 좀 아끼겠다고 미래 대비용 종자씨까지 홀랑 털어먹겠다는건데요....흠좀무;;;

    역시 확실한건 공식발표 나올때까지 기다려봐야겠죠? ^^
  • dunkbear 2010/08/10 23:10 #

    물론입니다. 아직 확정된 건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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