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30주년 기념 사진들.

스타워즈 홈페이지 (링크)에 올라온 "제국의 역습" 30주년 기념 사진들 중 몇몇을 올려봅니다.
총 101장인데 홈페이지 맨 아래에 스톰 트루퍼 사진을 누르시면 차례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덧글

[계란소년]

크흑 제국의 역습 만세

[dunkbear]

만쉐이~~~

[누렁별]

설상차 위에 잠자는 공주님과 탱탱한 해리슨 포드 영감님.
9번째와 10번째 장면: 투구 관리 안하다 걸린 졸병 갈구는 장군님 (어?)
끝에서 두번째 장면: 손오공의 증손자 츄바카는 열심히 우주선을 몰았으나 결국 부처님 손 안에서... (뭐?)

[dunkbear]

지못미 보바 펫~~~

[무명병사]

바보 펫 씨가 정말이지 안습스러운...

[dunkbear]

지못미 보바 펫~~~ X2

[미망인제조기]

젝일 나의 존스 박사님이 저렇게 젊었던 시절이...보바 팻은 역시 2편에서 굿...!
내가 니 애비다....!
그나저나 30주년이라니...흐

[dunkbear]

그러게 말입니다. 세월도 참... ^^

[위장효과]

꽃돌이 마크 해밀이야말로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그 이후 제대로 된 커리어가 없더군요. 헨리 존스 주니어 교수님이야 별의 별 영화 다 나왔고...(

[dunkbear]

배우들 중에는 반짝하고 지는 경우가 꽤 많죠... 어쩔 수 없는 게 아닌가 합니다...

[소시민]

제국의 역습이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호스 행성 참 좋았는데...

[dunkbear]

그러게 말입니다. ^^

[네비아찌]

저는 제국의 역습 중에서 ISD 전대가 명을 받고 우주 여기 저기로 하이퍼드라이브로 떠나는 장면이 인상깊어요.

[dunkbear]

오오... 저도 기억납니다. ^^

[내모선장]

마크 해밀도 그렇지만 저기서 공주 역을 맡았던 배우도 그 이후로 그닥 커리어가 없지 않았나요?

[dunkbear]

캐리 피셔는 그래도 마크 해밀보다는 나은 편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kevinkan]

정말 소장하기에 넘 좋은 아이템들입니다...=^ㅅ^=

[dunkbear]

그렇습니다. ^^

[가릉빈가]

아 진짜 해리슨 포드 탱탱하다...

[dunkbear]

탱탱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