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raeli JSF talks end with stalemate (기사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F-35 JSF (Joint Strike Fighter) 도입
협상이 양측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교착상태에 빠져있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양국은 두번의 협상을 거쳤지
만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고 오는 5월에 다시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러고 하네요.
익명의 이스라엘 관계자에 의하면 양측이 F-35 전투기 도입에 합의하고 계약에 서명하려면 (협상에) 더 많은
시간과 호의 (goodwill)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고 합니다. 이 협상의 쟁점은 이스라엘 측이 F-35에 자국
산 전자전 (electronic warfare)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는지 여부와 양국 업체들의 방산협력 범위라고 합니다.
(지난 4월 20일, F-35의 7번째 시제기 AF-2가 초도비행하는 모습입니다. AF-2는 F-35A CTOL의 무장 시험
용 시제기로 GAU-22 25mm 기관포를 포함한 각종 무장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 Lockheed Martin)
현재 이스라엘 공군은 일부 시스템이나 기체 자체의 정비를 하기 위해 자국의 F-35 전투기를 이탈리아에 들어
설 예정인 유럽 지원 센터 (European support centre)에 보내는 것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이스라엘
과 미국만이 아니라 이탈리아의 입장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합의에 도달하기 더 어렵지 않을까 봅니다.
작년 11월, 양측은 이스라엘제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파이톤 5 (Python 5)와 정밀유도탄 개량장비 스파이스
(Spice)를 F-35에 통합하기로 합의하는 등 진전이 있었지만 라파엘 (Rafael) 등 현지 방산업체는 더 많은 무장
통합을 원하는데다 미국이 이스라엘제 전자전 장비 통합을 거부하는 등 의견 차이는 적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스라엘은 JSF 프로그램에 소위 "보안협력참여국 (SCP, Security Cooperation Participant)"의 자격으로 참
여하고 있고 F-35A CTOL (Conventional Take-Off and Landing, 통상 이착륙형) 20대 정도를 도입할 계획이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viation Week (링크)
- 2010/04/28 10:16
- dunkbear.egloos.com/2914238
- 덧글수 : 19







덧글
스텔스성 때문에 사진과 비슷할거 같지만 왠지 그들만의 위장이 참 멋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직 변변한 킷으로 나온게 없는데......
분명 얼마지 않아서 어디선가 분명 나오긴 할텐데 말입니다. ^^;
이스라엘이라두 되니까.... '협상'이란것을 하는거고..-ㅅ-
라고 뭐라 해주고 싶네요.. 쯥...-_-;;
결국은 더러븐 시오니스트 들의 말을 70% 정도 들어준다...에 50원 걸겠습니다.
35는 너무 통통해...차라리 가오리(펠리컨?)가 더 좋아보여..ㅡㅜ
올리려고 애쓰고 있죠. 그런 마당에 이스라엘이 '초치면' 기분 좋을 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등도 자국의 업체들이 개발 및 제조에 참여하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결국 중요한 건 앞으로는 "꼬우면 니네가 첨부터 다 만들어"라는 상황이 연출될거라는...
그 시스템 인티를 위해 F-35를 이스라엘에 다 '까발려'줘야 하는데 미국으로서는
그걸 허용하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