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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의 경항공기 재등장과 반복되는 역사 군사와 컴퓨터

Light Airplanes Boost Close Air Support (기사 링크)

지난 2월 4일 Aviation Week의 빌 스위트먼 (Bill Sweetman)이 올린 기사로 작고 간단한 경비행기들이 항공
작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근접항공지원 (Close Air Support, CAS), 무장 정찰 그리고 첩보, 감시 및 정찰
(ISR)의 용도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1) 필요성의 대두

현재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에서 미 공군 및 육군 그리고 영국 공군이 호커 비치크래프트사
(Hawker Beechcraft)의 킹에어 (King Air) 상용기를 베이스로 한 정찰기를 수요가 너무 많아서 운용하기 어
려운 무인기 (Unmanned Aerial Vehicle, UAV) 대신 쓰고 있는 게 그런 예 중 하나입니다.



(이라크 북부지역에서 훈련 중인 이라크 공군 소속 세스나 208 캐러밴의 모습.)

또한 미국이 이라크 공군에 단일 엔진 기종인 세스나 208 캐러밴 (Cessna 208 Caravan)에 미사일 접근 경고
시스템, 적외선/레이저 표적 시스템 및 헬파이어 미사일 발사 파일런을 장착해서 정찰 및 공격 등 다용도로
쓰이도록 제공했죠. 영국군은 쌍발 디젤엔진의 다이아몬드 (Diamond) DA42를 ISR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이제 이렇게 민수용/상용 기종들을 임시방편으로 운용하는 걸 넘어서 훈련기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공격 및
정찰기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이미 마약 운반책과 환경파괴범의 감시 및 대게릴라
전 (Counter-Insurgency, COIN)용으로 엠브라에르 (Embraer)사의 EMB-312 슈퍼 투카노 (Super Tucano)
를 도입해서 운용 중입니다.

슈퍼 투카노는 자국 외에도 칠레, 도미니카, 에콰도르, 콜롬비아 등 중남미 여러 국가들에도 COIN 및 훈련기
로 도입했고 미 해군도 "임박한 격노 (Imminent Fury)" 프로그램에서 SEAL 부대를 지원하는 항공전선통제
(Airborne Forward Air Control, FAC-A) 및 근접항공지원 (CAS) 용으로 슈퍼 투카노를 시험 도입했습니다.

미 공군의 경우 경공격 및 무장정찰기 사업 (Light Attack and Armed Reconnaissance, LAAR)을 위해 현재
정보요구서 (Request for Information, RFI)를 관련 업체에 보낸 상태인데 이미 훈련기로 채택된 호커 비치
크래프트사의 T-6A 텍산 (Texan) II 훈련기의 무장형인 AT-6B가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물론 슈퍼
투카노도 후보인데 기종이 채택되면 100여대 가까이 도입되어 2013년부터 작전운용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 공군 랜돌프 기지 소속 T-6A 텍산 II 훈련기가 비행하는 모습.)

2) 과거와 현재

사실 이러한 추세는 이미 50여년 전 프랑스 공군이 알제리의 자국군을 근접항공지원하기 위해 T-28A 훈련기
150대를 도입한 예처럼 새로운 게 아닙니다. 당시 프랑스는 형식적인 장갑과 B-17 폭격기로부터 가져온 엔진
및 프로펠러와 무장장착대로 T-28A를 개량해서 페넥 (Fennec)이라는 제식명을 붙여서 전선에 투입했습니다.

이런 시도는 베트남전에서 미군이 T-28과 T-37의 무장형을 투입시키는 데 영향을 미치죠. 하지만 현재 제시
되고 있는 COIN이나 CAS용 항공기는 40-50년전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더 강력하고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의
엔진, 여압 (與壓)되고 에어컨이 달린 조종석과 사출좌석은 물론 현대적인 최첨단 센서와 무장도 갖추고 있죠.

센서의 경우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몇몇 헬리콥터와 무인기에 설치되는 특별한 장비로 무겁고 운용유지비가
비싼데다 경량급 장비는 기본적인 야간투시기능만 제공하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아프간과 이라크전을 계기
로 FLIR Systems, L-3 Wescam, El-Op 등 여러 방산업체들이 빠른 속도로 관련 장비들을 개량하게 됩니다.

이 업체들은 센서장비를 더 컴팩트하고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게 개량하면서 더욱 많은 기능을 집어넣는데
주력하게 됩니다. 그 결과 경헬기 및 무장형 훈련기들도 고해상도의 중파장 IR 카메라, 고화질 TV 및 레이저
거리방향측정기 등을 포함하는 센서장비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공군이 운용했던 T-28 페넥의 모습.)

또한 근접항공지원 및 항공전선통제를 위한 통신 및 해석 기술과 결합해서 경량급의 항공기 승무원들이 고휘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센서가 잡은 이미지를 해석할 수 있게 되었고 GPS와 함께 레이저 거리측정기로 목표물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는 등 경량의 CAS 군용기도 웬만한 전투기급 센서와 조준 시스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CAS 항공기의 무기

센서 등 관련 장비들의 경량화 외에 죄 없는 민간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정치적 필요성 때문에 무기도
점차 조심스럼게 쓸 수 있는 작은 종류들이 선호되는 점도 CAS 군용기가 대두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
인 무장 중 하나가 바로 레이저 조준 70-mm 로켓입니다.

비교적 간단한 무기에 속하는 70-mm 로켓이지만 정작 미 육군은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반면 다른 국가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한 예로 레이시온 (Raytheon)사는 아랍에미리트 연합 (UAE) 업체와 합작해서 레이저
조준 로켓의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이 무기는 정확하고 다양한 탄두 사용이 가능한데다 거의 대부분의 지대공 화기들의 사거리 바깥에서 쓸 수
있고 CAS 군용기에 쉽게 통합할 수 있고 발사시 항공기와 특별한 데이터 연결도 필요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UAE의 70-mm 로켓 프로그램은 보잉사의 AH-6 공격형 경헬기 해외 모델과 연관이 깊습니다.



(2010년 싱가포르 에어쇼에 전시된 보잉 AH-6 경공격헬기의 모습.)

보잉이 해외에 내놓은 AH-6는 현재 미 육군의 제160 특수항공부대에서 운용하는 AH-6 리틀버드 (Little Bird)
와는 좀 차이가 있는 모델로 MD 530 헬기에 AH-64D 아파치 롱보우 블록 III에서 가져온 해석 및 디스플레이
장비와 L-3 Wescam사에서 내놓은 최신 센서장비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언급한 얘기 (링크)지만 보잉에서는 1976년까지 생산된 OV-10 브롱코 (Bronco)를 부활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베트남전에서 COIN용으로 운용되었고 1980년대 초 (당시 제조사인) 로크웰에서
우리나라에 판매를 제안했었던 적도 있는 기종입니다. 쌍발엔진에 AT-6의 두 배 정도의 크기를 가진 기체죠.

물론 보잉사에서 베트남전 때 운용되던 OV-10을 그대로 내놓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기수 내부에 레이더를 집어
넣고 최신형 항전장비 및 센서를 탑재할 계획이죠. 그러나 보잉의 OV-10 부활은 그 계획 자체 외에 더 깊은 의미
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 과연 현재의 COIN / CAS 항공기들이 베트남전 당시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답습할 것인가?

4) 베트남전의 교훈

베트남전에 처음 등장했을 때 T-28 무장형은 제한적인 무장탑재량과 지대공 화기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드러냈
었고 결국 OV-10의 개발로 이어지게 되었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LAAR 사업에 호커 비치크래프트사와 록히드
마틴사가 제안하는 AT-6B는 T-28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이런 의문을 가지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1984년 11월에 촬영된 미 공군 소속 OV-10 브롱코의 모습.)

제조사들은 AT-6B의 경우, 엔진 등 중요한 부분은 경장갑을 덧붙일 것이며 연료탱크도 보강될 것이며 배기구에
적외선 억제기능 및 미사일 접근 경보시스템, 플레어 발사 장비 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에서 군차량들을 게릴라 등이 설치한 IED 등 각종 폭파물로부터 보호
하기 위해 가벼우면서 효과적인 장갑의 개발이 가속화된 점은 CAS 항공기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AT-6B 같은 기종은 훈련기들입니다. 전투기나 전투용으로 개발된 기종에서 표준화된 각종
안전구조 및 시스템 그리고 분리된 하중전달 및 제어장치들이 훈련기들에는 없거나 부족합니다. 거기에 보호장갑
과 무장이 추가되고 센서장비까지 들어간 기체가 치열한 전장에서 버틸 수 있을지는 누구도 장담 못한다는 것이죠.

또다른 고민은 탑재될 수 있는 기관포의 문제입니다. 정확도와 불필요한 피해의 최소화 측면에서 기관포는 아프간
전선의 근접항공지원 작전에서 매우 유용한 무기입니다. 베트남전 당시 T-28B와 OV-10은 널리 쓰이던 .50 칼리버
(12-mm) 기관포를 썼는데 문제는 같은 종류의 무기가 널리 퍼져있어서 월맹군도 휴대용으로 또는 차량에 탑재해
서 썼기 때문에 적이 자신의 공격범위에 들어간다는 것은 곧 자신도 적의 공격범위에 든다는 걸 의미했었습니다.

호커 비치크래프트사는 AT-6B에 20-mm 기관포를 제시했는데 이 제안의 문제점 중 하나는 현재 미군에서 쓰이고
있는 가장 작은 현역 20-mm 기관포가 3개 배럴을 가진 제네럴 다이나믹스 (General Dynamics)사의 M197 개틀링
(Gatling)이라는 겁니다.



(UH-1B 휴이 헬기에 장착된 제네럴 다이나믹스 M197 개틀링건의 모습.)

M197 개틀링은 6배럴의 M61 불칸 (Vulcan)의 경량모델로 현재 미 해병대가 운용하는 AW-1W 및 AW-1Z 코브라
공격헬기의 기관포로 채택 중입니다. M197의 근본적인 문제인 30%에 달하는 총탄공급의 걸림문제는 둘째치고
군수지원과 무게 문제 때문에 12-mm 기관포로 바뀔 가능성도 낮지 않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지상의 지대공 공격
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제시되는 CAS 항공기의 사출좌석도 고민거리를 안겨 줍니다. 알제리와 베트남에서 운용되던
T-28의 경우 미군이 쓰던 기체들을 제외하고는 사출좌선이란게 없었습니다. 근데 만약 AT-6B가 아프간에서 지상
지대공 공격으로 추락하면 해당 군사령부는 구조할 조종사나 회수할 기체의 위치를 파악할 때 문제가 생깁니다.

구조할 조종사의 위치를 찾아줄 CAS 항공기가 없기 때문이죠... ㅡ.ㅡ;;;

이런 한계와 문제가 결국 LAAR과는 별도로 경무장정찰기 사업 (Light Armed Reconnaissance Aircraft, LARA)이
진행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LAAR이 근접항공지원 및 대게릴라전 용도라면 LARA는 정찰 외에 병력수송, 물자
수송작전 등 거의 모든 용도로 쓸 수 있도록 개발될 것이라고 합니다. 

5) 반복되는 역사

베트남전에서 LARA 기종이 바로 OV-10 브롱코였습니다. 근접항공지원은 OV-10이 수행했던 수많은 종류의 임무
중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헬리콥터 호위부터 저고도 항공사진 촬영까지 온갖 임무를 도맡아했던 기종
이었죠. 하지만 미 공군은 157대 중에서 64대를 잃은 OV-10에 긍정적일 수 없었다고 합니다.



(1966년 베트남전에 투입된 미 해군 소속 A-1H 스카이레이더의 모습.)

결국 미 공군은 퇴역해서 보관 중이던 미 해군의 A-1 스카이레이더 (Skyraider)들을 끄집어내서 베트남전에 투입
시키게 됩니다. OV-10과는 달리 A-1은 태생부터 공격기였기 때문에 OV-10보다 더 빠르고 4개의 20-mm 기관포
로 무장한데다 두터운 장갑의 장착이 가능했었습니다.

재미있게도 현재 미 공군도 더 발전된 CAS/COIN 기종의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위 Super-COIN으로
불리는 계획으로 프로펠러가 아닌 쌍발 제트엔진에 더 강력한 동체 보호가 가능한 기종으로 말이죠. 근데 이미 미
공군은 이에 해당하는 기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로 A-10 썬더볼트 (Thunderbolt) II입니다.

A-10은 베트남전에서 A-1 스카이레이더를 운용하던 조종사들의 요구를 기반으로 미 공군이 A-X 사업에서 제시한
조건에 부응해서 당시 페어차일드-리퍼블릭 (Fairchild-Republic)사가 내놓은 근접항공지원기였습니다. 쌍발제트
엔진에 강력한 생존성과 무장을 가진 기종이죠.

만약 미 공군이 Super-COIN 계획을 실행한다면 사실상 A-10을 탄생시킨 A-X 프로그램의 재래가 될 것입니다.
물론 A-10이 개발되던 때와는 달리 더 현대화된 항전 장비 및 센서와 무장 그리고 각종 첨단 기술들이 들어가겠고
아무래도 "경량"이라는 개념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되지 않을까 봅니다.



(1999년 촬영된 미 공군 제81 비행중대 소속 A-10 썬더볼트 II 지상공격기의 모습.)

하지만 결국 미 공군은 OV-10 -> A-1 -> A-10으로 이어지던 과거를 다시 되풀이하게 되는 셈입니다. 과연 이번에
실행되는 LAAR 및 LARA 사업은 40여년전의 과거를 되풀이할까요? 아니면 뭔가 새로운 결과를 낳을까요? 상당히
궁금한 부분입니다. ^^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링크 1, 링크 2, 링크 3, 링크 4, 링크 5, 링크 6, 링크 7, 링크 8)


덧글

  • 행인1 2010/02/15 19:33 #

    전인권이 부릅니다. "돌고~"
  • dunkbear 2010/02/15 19:35 #

    다시 도올~고~~~ 도올~고~~~
  • 존다리안 2010/02/15 21:51 #

    딜론 에어로가 20mm 개틀링에도 손댄다면 나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dunkbear 2010/02/15 22:13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완전히 정해진 건 아니지만...
  • SKY樂 2010/02/16 02:48 #

    역시 회전익기가 발달해도 고정익기종의 CAS에 대한 요구는 계속 되나보군요.
  • dunkbear 2010/02/16 07:56 #

    그런 것 같습니다... ^^
  • 위장효과 2010/02/16 09:03 #

    저도 존다리안 님과 같은 생각을...사코가 생산하던 M60도 지금 다른 업체에서 거의 FN-MAG급으로 재탄생시켰고, 미니건을 딜런 에어로가 거의 다른 총기로 내놨었으니 20밀리 개틀링 개조에도 실력을 발휘할 거 같습니다.

    아막에 있는 놈들 재생하거나 주한미군의 OA-10을 동원한다던가...
  • dunkbear 2010/02/16 12:19 #

    그렇군요. 잘하면 새로운 20-mm 개틀링 개조 모델을 볼 수 있을 지도... ^^
  • 가릉빈가 2010/02/16 10:22 #

    확실히 마약 카르텔 때려 잡는데는 경비행기 만으로도 충분 하겠죠...

    위에서 네이팜만 적절히 떨궈줘도....
  • dunkbear 2010/02/16 12:20 #

    네이팜 맞아도 싼 마약상인들이지만 대신 나무와 숲도 신경을 써야죠. ㅎㅎㅎ
  • 가릉빈가 2010/02/16 21:18 #

    마약 밭을 만드는게 엄청난 자연 파괴입니다.
    말 그대로 숲을 갈아 버리고 밭을 만드니까요.
    게다가 이네들 방식이 마구 마구 만들고 안걸린데서 추수하자 입니다.
    차라리 밭이랑 함께 한명이라도 죽일 수 있다면 그게 득이죠.
  • dunkbear 2010/02/16 21:52 #

    아, 그런 측면도 있었군요...
  • maxi 2010/02/16 11:37 #

    매우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관포 필요하면 27mm 마우저 외에는 서방측에서 답없음..
  • dunkbear 2010/02/16 12:24 #

    에구, 감사합니다... (__)

    27mm 마우저라면 F-35에 들어갈 뻔 했던 녀석이군요.
    대신 들어간 GAU-22나 GAU-12도 후보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 maxi 2010/02/16 14:07 #


    사실 전 세계 항공기용 탑재 기관포중에서 완전 독보적인 성능입니다. 신뢰성,위력,무게 다...

    (사실 발칸포 40년간 쓴 미군은 보고 반성해야..)
  • dunkbear 2010/02/16 18:52 #

    그만한 무기를 안쓰면 자기들만 손해죠, 뭐... ^^;;;
  • 긁적 2010/02/16 22:07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블로그에 관심가는 자료가 많네요 ^^ (무기쪽에 많이 아는건 아닙니다만 _-_)
    링크 신고드립니다. (__)
  • dunkbear 2010/02/16 22:19 #

    에구 감사합니다. 허접하기 그지없는 블로그인데 잘 부탁드립니다. ^^
  • 누렁별 2010/02/17 00:52 #

    KA-1 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작년 9월달 기사로 "LAAR 참가해 볼까?"가 있더군요.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921142115029&p=seoul
  • dunkbear 2010/02/17 07:25 #

    웅비는 미 공군의 LAAR보다는 인도의 훈련기 사업에서 더 가능성이 높지 않나 봅니다.
    인도의 기존 훈련기들이 시급한 대체가 필요한 상황이라서 우리 쪽에서 조건만 잘 제시
    하면 가능성이 충분해 보이거든요...

    LAAR은 거의 AT-6B가 선정될 분위기고 잘하면 슈퍼 투카노가 엎을 수도 있지 않나...
  • 존다리안 2010/02/17 22:50 #

    그러고 보니 에이스라는 옛날 영화 생각나는군요. 일종의 아이언이글 후속편 비스무리한 건데
    대전중 미국,영국,독일,일본의 왕년 파일럿들이 모여 만든 에어쇼 비행단이 마약단에 맞서 싸운
    다는 조금은 어이없는 스토리였습니다. 거기선 미국 파일럿은 P-38,영국은 당연히 스핏,독일은
    더더욱 당연히 BF-109,일본은 역시나 영식이였습니다.
  • dunkbear 2010/02/18 08:32 #

    아, 기억납니다. 흑인배우 루이스 가셋 주니어가 주연했던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영화는 못 봤지만요. 뭐, 프로펠러 전투기들로 마약단 까주는
    컨셉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영화 내용은 별로였나 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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