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n PAK-FA variant delayed by two years (기사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수호이 (Sukhoi) T-50 (개발명 PAK-FA) 5세대 전투기를 기반으로 인도가 러
시아의 협력을 받아 개발 중인 FGFA (Fifth Generation Fighter Aircraft) 전투기 개발이 2년 지연될
수 있다고 인도의 비지니스 스탠다드 (Business Standard)지가 보도했다는 소식입니다.

ⓒ Pavel Noddlov
이전까지 A.K. 안토니 (A.K. Antony) 인도 국방장관은 러시아의 수호이와 자국의 국영방산업체인
HAL (Hindustan Aeronautics Limited)이 주도하는 FGFA 사업으로 개발된 5세대 전투기가 2017
년까지 인도 공군에 인도될 것이라고 언급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5월 14일에 M.M. 팔람 라주 (M.M. Pallam Raju) 인도 국방차관이 FGFA 프로젝트가
지연될 것이라고 의회에 밝혔다고 하네요. 5세대 전투기는 2019년까지 인증될 예정이며, 그 이후
에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팔람 라주 차관이 밝혔다고 합니다.
인도는 FGFA 전투기를 250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대당 미화 1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예
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로 인도 공군에 예정된 FGFA 전투기를 배치하려면 250억 달러가 들어간
다는 얘기가 되죠. 러시아도 T-50 전투기를 250대 도입할 계획입니다.

ⓒ Pavel Vanka
그러나 러시아의 T-50보다는 인도의 FGFA 기종이 훨씬 더 야심찬 프로젝트입니다. 인도는 FGFA
기종에 그들이 채택하길 원하는 40-45개에 이르는 성능향상 분야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가 원하는 성능향상 중에는 러시아 PAK-FA에 들어가는 더 재래식인 AESA (Active Electron-
ically Scanned Array) 레이더 대신, 360도 탐색이 가능한 AESA 레이더가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360도 AESA는 지구상 어느 전투기도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할 여지없이 비쌀 거라고 하네요.
인도는 향상된 단좌형 모델의 FGFA 전투기를 원하는 지, 아니면 복좌형 모델을 개발하길 원하는지
조차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투기 동체를 재설계하는 건 기체의 스텔스 특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거나 인도가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전투기의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Pavel Vanka
또한 FGFA 전투기의 개발 비용도 늘어날 수 있죠. 인도 측은 이러한 이슈에 대해 FGFA 전투기의
예비설계단계 (preliminary design phase)에서 도출되는 결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도의 FGFA 사업은 마하 1.7 속도의 비행을 견딜 수 있는 복합재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네요.
이는 인도-러시아의 공동협력의 목표가 미제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F-22 랩터 (Raptor)
전투기에 비견될 수 있는, 마하 1.7 속도에서 순항비행할 수 있는 전투기를 설계하는 것임을 추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도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FGFA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은 자국의 기술자들이 러시아의 기술
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인도는 비교적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에서 어
떻게 대형 쌍발 엔진 전투기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지를 배울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 Yury Stepanov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인도의 무기 개발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건 사실 뉴스거리도 아닙니
다만, 중국의 J-20 스텔스기에 대한 기사를 올렸던 터라, 겸사겸사 T-50/PAK-FA 소식도 올려봤
습니다. 근데 FGFA는 복좌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조차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닌 것 같네요...
사진 출처 - Russian Planes.net (링크)
Flightglobal 기사로, 수호이 (Sukhoi) T-50 (개발명 PAK-FA) 5세대 전투기를 기반으로 인도가 러
시아의 협력을 받아 개발 중인 FGFA (Fifth Generation Fighter Aircraft) 전투기 개발이 2년 지연될
수 있다고 인도의 비지니스 스탠다드 (Business Standard)지가 보도했다는 소식입니다.

ⓒ Pavel Noddlov
이전까지 A.K. 안토니 (A.K. Antony) 인도 국방장관은 러시아의 수호이와 자국의 국영방산업체인
HAL (Hindustan Aeronautics Limited)이 주도하는 FGFA 사업으로 개발된 5세대 전투기가 2017
년까지 인도 공군에 인도될 것이라고 언급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5월 14일에 M.M. 팔람 라주 (M.M. Pallam Raju) 인도 국방차관이 FGFA 프로젝트가
지연될 것이라고 의회에 밝혔다고 하네요. 5세대 전투기는 2019년까지 인증될 예정이며, 그 이후
에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팔람 라주 차관이 밝혔다고 합니다.
인도는 FGFA 전투기를 250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대당 미화 1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예
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로 인도 공군에 예정된 FGFA 전투기를 배치하려면 250억 달러가 들어간
다는 얘기가 되죠. 러시아도 T-50 전투기를 250대 도입할 계획입니다.

ⓒ Pavel Vanka
그러나 러시아의 T-50보다는 인도의 FGFA 기종이 훨씬 더 야심찬 프로젝트입니다. 인도는 FGFA
기종에 그들이 채택하길 원하는 40-45개에 이르는 성능향상 분야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가 원하는 성능향상 중에는 러시아 PAK-FA에 들어가는 더 재래식인 AESA (Active Electron-
ically Scanned Array) 레이더 대신, 360도 탐색이 가능한 AESA 레이더가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360도 AESA는 지구상 어느 전투기도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할 여지없이 비쌀 거라고 하네요.
인도는 향상된 단좌형 모델의 FGFA 전투기를 원하는 지, 아니면 복좌형 모델을 개발하길 원하는지
조차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투기 동체를 재설계하는 건 기체의 스텔스 특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거나 인도가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전투기의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Pavel Vanka
또한 FGFA 전투기의 개발 비용도 늘어날 수 있죠. 인도 측은 이러한 이슈에 대해 FGFA 전투기의
예비설계단계 (preliminary design phase)에서 도출되는 결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도의 FGFA 사업은 마하 1.7 속도의 비행을 견딜 수 있는 복합재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네요.
이는 인도-러시아의 공동협력의 목표가 미제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F-22 랩터 (Raptor)
전투기에 비견될 수 있는, 마하 1.7 속도에서 순항비행할 수 있는 전투기를 설계하는 것임을 추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도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FGFA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은 자국의 기술자들이 러시아의 기술
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인도는 비교적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에서 어
떻게 대형 쌍발 엔진 전투기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지를 배울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 Yury Stepanov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인도의 무기 개발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건 사실 뉴스거리도 아닙니
다만, 중국의 J-20 스텔스기에 대한 기사를 올렸던 터라, 겸사겸사 T-50/PAK-FA 소식도 올려봤
습니다. 근데 FGFA는 복좌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조차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닌 것 같네요...
사진 출처 - Russian Planes.net (링크)






